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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휘문직장(지현정목자)목장보고서 2022.08.06

183-2 휘문직장(지현정목자)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지윤(jinn***) 1 177

김지윤(jinn***)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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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일시: 2022. 8. 2(화) 19:30~
■ 참 석 자: 지현정, 강지인, 김지윤 (3명)
■ 모임장소: 웨일온 화상회의
■ 말     씀: 출애굽기 8:25~32
■ 말씀제목: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설 교 자: 김정태목사님  
■ 기     도: 지현정목자님
■ 인 도 자: 지현정목자님



▶ 말씀
1. 부당함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죄로부터 멀리 가야 합니다.
3. 인내로 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 나눔

Q1.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하다고 말하나요? 아니면 나의 만족과 유익을 채우기 위해 부당함을 말하나요? 지금 내가 부당하다고 외치는 것은 무엇인가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 적이 있나요?

◍ 지집사님

주로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부당함을 말한다. 육아에 도움받을 곳이 없고, 유송이는 엄마만 찾으니 회사일도 하며 육아도 책임져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많이 외쳐왔다.  

지금 외치고 있는 건, 이직하는 팀원에게 정규직된지 8개월만에 떠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이었고, 그 내면에는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하는 하나님에 대해 원망도 있었다9/15까지 인수인계하고 가기로 했는데, 지금 휴가철이라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고 있지도 않다. 이 직원이 옮겨가는 시점을 타협할 때 부당함을 많이 외쳤다. 그래도 날짜가 잡히니 포기도 되고, 있어야 할 일이구나.. 인정은 된다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건, 예전에 국내 금융회사에 오래 다닌 적이 있는데, 워크샵을 꼭 토요일과 주일에 했다. 그때 주일을 껴서 워크샵 하는 거 자체가 부당하다고 외쳤다. 그래서 그런 워크샵엔 다 빠졌다. 수요일도 워크샵이 있으면 다 빠졌다. 수요예배 가야한다고... 

예전에는 하나님 말씀에 더 잘 순종했는데, 코로나 시작하면서 수요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줄어든거 같다. 지금 수요예배를 참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불편하지만 현장예배를 가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또 하나는 예전에 사단법인에서 일 할 때 동성애 관련 글을 쓰기도 했는데, 정책 같은 것도 하나님 뜻에 맞지 않다, 부당하다를 외치며 열심을 냈었던 기억이 난다.



◍ 김집사님

나의 안위와 평안을 위해 부당함을 외치는 것 같다. 얼마전 교사 임용 가티오가 발표 되었다. 작년에 비해 1/3 수준으로 줄은 티오를 보며 보수정권으로 들어서자마자 교사부터 줄이는구나.. 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사실 정권을 누가 잡든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안위와 직결되니 부당하다는 마음이 올라온다. 

예전에 은지 유아세례 받을 때, 한참을 갈등하다 나 혼자라도 은지 세례를 받게 해야겠다는 결단을 힘들게 하고 교회에 세례신청을 했는데, 부모 둘다 세례 등록교인이어야 한다고 신청 거절 당한 사건이 있었다. 그때 부당하다고.. 한부모 가정의 아이는 유아세례 받을 권리도 없냐며 부당함을 외쳤다. 결국 세례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때 하나님 말씀을 따르기 위해 부당함을 잘 외쳤던 것 같다. 



◍ 강집사님 

나의 만족을 위해 부당하다고 외치는것 같다. 말씀에 순종을 하면, 부당하다고 하지 않았을 텐데 아이들 둘 양육하면서 혼자서는 감당 안 되는 일들과 체력이 필요한데, 신랑의 야근으로 혼자 독박으로 육아하면 체력이 너무 힘들어서 부당하다고 외칠 때가 있다. 혼자 전담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체력이 안 될 때는 말씀도 안 들리고 무너질 때가 있다.





Q2.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욕심과 탐욕,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멀리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멀리 해야 할 습관과 장소는 어디입니까? 


◍ 지집사님 

토요일에 남편과 대판 싸우는 일이 있었다. 최근에는 남편에게 짜증을 내도 바로 돌아보고 회개했는데, 오랜만에 싸운거 같다

내가 유송이에게 심하게 짜증을 내고 그게 남편과의 싸움으로까지 번졌는데,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을 내려놓지 않는거.. 그게 내 욕심인거 같다. 특히 유송이를 내 마음대로 통제하려는게 있다. 내가 정한 시간에 '지금 너는 양치를 해야한다.' 는 확고한 생각이 욕심인거 같다

여전히 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겠다는 믿음이 부족한거 같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돈이 나를 먹여 살려줄 것 같은.. 

먹고 사는 것에 대해 불안하고 두려운게 있다. 친정 부모님이 어느 정도 부를 이루시고 풍족하게 사셨는데도 항상 돈 때문에 불안해하셨다. 그러다 사기 당하고.. 돈이 있는데도 쓰지를 못하셨던 모습이 있었는데, 돈에 대해 불안한 모습이 나에게도 있는 거 같다

멀리 해야할 사람은 이세벨 같은 세상 친구를 멀리해야할 것 같다. (연수원 동기) 누가 재태크를 어떻게 했고, 누가 승승장구 잘 나가고 있고.. 이런 이야기들 많이 들으면 아무래도 부러운 마음이 든다. 1년에 두세번 정도 만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그걸 완전 끊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좀 만나도 되지 않나? 하면서 자기 합리화도 하고 있다그러면서 그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나에게 있다는 것도 깨달으며 나의 실체를 돌아보게도 되는 것 같다.

요즘은 멀리해야할 습관은 딱히 없는 거 같다. 나를 몇 년간 괴롭혔던 쇼핑이 지금 두 달 동안 끊어지고 있고, 티비를 봐도 별로 재미있지도 않다. 많이 끊어지고 있는 것 같다



◍ 김집사님 

역시 내 안위와 편안이다. 이번 방학에 평소보다 100만원이 더 든다고 이야기 했는데, 20만원 더 보내주더라. 이 사건이 하나님이 아이 아빠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는게 느껴지면서도 아이아빠와 그 와이프에 대한 원망과 정죄가 나오더라. 

멀리해야 할 사람은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교회 언니이다. 하나님을 방패 삼아 기복과 성공우상이 큰 언니이다. 예전에는 굉장히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우리들교회에 오고 가치관이 바뀌면서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면 너무 피곤해진다. 만날 때마다 나의 간증을 하면 잘 듣지만, 여전히 자신의 힘과 돈을 믿고 있는게 크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나도 말씀이 들리기 전까지는 이 언니랑 같았을 텐데...' 하나님을 무기 삼아 이기고 이기려는 행동을 하는 내가 전남편이나 전시댁에서 얼마나 별로였을까? 회개가 된다. 내가 더 바로 서기 전까지 그 언니를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강집사님  

내려놓지 못하는 욕심은, 나의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이다. 경력단절이 될까봐 지금도 두렵고,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이다. 

멀리해야하는 장소와 사람은 아무래도 회사사람들인거같다. 회사 이야기를 듣고 나면 마음이 조급해 지고, 생각이 많아진다.






Q3.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입니까? 아니면 끝까지 고집부리는 바로입니까?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 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 지집사님

예전에는 친정아버지가 정말 많이 수고 해 주셨다. 이 질문을 통해 생각해 봤는데, 요즘 회사 다니느라 곤고하긴 하지만 특별히 나를 위해서 수고해 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가족 중에 목회자가 많으니 이제 내가 그들을 위해 수고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바로의 역할을 해주는 누군가가 없어서 그러다보니 내가 더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집사님

여전히 전남편이 나를 위해 수고하는 것 같다. 이번 돈 사건도 그렇고, 지난주 우리 동네에 와서 쇼핑한 사건도 그렇고.. 

내가 하나님 앞에 붙어 있도록 수고를 해 주는데 고마운 생각은 안 든다. 

그 사람도 지금 연속되는 재앙 가운데 있는데, 은지가 그게 두려운지 아빠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더라. 영혼 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겠다. 


◍ 강집사님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준 사람은 신랑이다. 신혼때는 말씀도 믿음도 없던 나의 혈기와 피해의식으로 가득 찼던 나를 기다려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목장을 나가고 함께 말씀을 들으니 나의 속에 있던 화와 혈기가 조금씩 빠지는 것을 느꼈다 . 지금도 여전한 방식으로 나를 위해 이야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신랑이 감사하다.




▶ 기도제목


지현정목자님

1. 유송이가 내 뜻대로 안 움직여지면 화를 내는데, 인내할수 있도록

2. 직원채용 공고 중인데 적합한 사람들이 지원할수 있도록

3. 9월 15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4. 블록체인 회사에 지원해보라며 헤드헌터가 연락해왔는데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구할 수 있도록 


강지인집사님

1. 준혁이 등하원길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어린이집 생활 울지 않고 잘 지내기를

2. 민혁이 잘먹고, 잘자고 개월수에 맞게  성장 잘하기를 

3.남편(안정환) 마감 잘 하고, 회사 맡은 업무 잘 할 수 있게 지혜 주시고 체력 지켜주시기를

4. 허리, 발목 통증 사라지기를

5. 믿지않는 친정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긍휼한 마음 가질 수 있기를 

6.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7. 이번주 (일) 민혁이 백일잔치 컨디션 좋게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서은미집사님

1. 바로처럼 완악하고 이기적이고 고집스럽고 욕심 많은 저의 세상 가치관으로부터 출애굽해주셔서 구속사적 가치관으로 변하길

2. 8/21(주일) 2부 예배 때 지유 세례식 가운데 온 가족이 참석하여 말씀이 들리고 구원받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해주시길

3. 진로 가운데 세상 욕심을 가지치기 해주시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노력하고 결정하길


조은정집사님

1. 남편이 10월에 복직하거나 회사를 이직하거나 회사를 차리거나 최선의 방법을 주시기를

2. 건축사자격시험 접수하고 공부하고 자기개발 할 수 있도록

3. 드라마와 웹툰 게임 머리속에서 지우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4. 시부모님 가족구원의 역사와 제사가 없어질 수 있도록

5. 아이들이 음식을 잘 먹고 몸무게가 늘 수 있도록

6. 학군이 좋은 곳으로 이사갈 수 있도록

7. 졸지 않고 집중해서 말씀들을 수 있도록


김지윤부목자님

1. 내가 절대 안 변하는 완악하고 완강한 바로임을 인정하고 말씀대로 잘 적용하고 순종할 수 있기를

2. 8/8 월요일에 은지 폐검사 하러 한양대병원 가는데 문제있는 부분있으면 잘 드러나서 적절한 치료 받을 수 있기를 

3. 이 핑계 저 핑계 대지말고 정해진 시간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를 

4. 아빠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서은미 22.08.06 23:08

부목자님 항상 자세한 목보를 남겨주셔서 귀한 나눔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지에게 주님의 돌보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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