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목장
21-2 가재울 (박연화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2.11.25
21-2 가재울 (박연화 목자님) 목장 보고서
김명옥(my6***)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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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2년 11월 18일 (금) 10시 30분
장 소 : 오은수 집사님
참 석 : 박연화, 김순자, 김은주, 오은수, 김명옥 (총 5명)
찬 양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기 도 : 김명옥 부목자
말 씀 : 성령의 구조 (행 27:27~44절)
인 도 : 박연화 목자님
< < 성령의 구조 > >
1.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38절)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41절 )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가 됩니다. (42~44절)
< < 적용 질문 > >
1.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 못 버리나요?
여러분의 가장 행복은 지금 무엇인가요?
다음주 전도 축제에 내 눈에 띈 경사지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의 경사짐, 왜곡 됨을 보십니까?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합니까?
2. 내가 깨지고 있나요?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나요?
내가 구조 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아가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3.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입니까?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료는 무엇입니까?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나요?
솔로 탈출? 직장? 가정? 중독?
< < 나눔 > >
가) 집사님 : 경사진 해안은 남편의 모든 걸 안 따지고 만난 것이다.
나의 고난을 직면하지 못한 게 시작과 끝인 거 같다.
늘 회피하고 숨어다닌거가 시발점인 거 같다.
나) 집사님 : 엄마를 묵상해봤는데 예수믿게 해준 부모 인정하고 싶지 않다.
도시락 싸주고 시장 가시면 찐빵, 도넛 사 오시고 분란을 일으킨 엄마로 공허함이 있어
교회에 가 앉아 있고, 밥도 잘 먹고 즐거웠다.
내가 너무 세서 안 깨지고 엄마를 깨버리고 싶은 게 있다.
다) 집사님 : 형사 재판은 2월로 미뤄진 상황이고, 11월 말에 재판이 있다.
나는 유책이 없는데 이혼으로 몰고 가려 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평안하고 말씀도 잘 들리고 행복하다.
< < 기도 제목 > >
김은주 집사님
1. 미국 돌아가는 길에 함께 해 주세요.
2. 돌아가기 전에 엄마 방문하고 갈 수 있기를.
3. 남편과 자녀들을 잘 품고 갈 수 있기를.
김순자 집사님
1. 분리를 앞두고 새로운 둥지에서 성령의 구조로 굳건해 지길.
2. 가족 (남편 이용철 , 송희 , 경희) 영육 간 강건하길.
오은수 집사님
1. 11월 30일 이혼 소송에서 억울함 없이 진실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공의가 서도록.
2. 도윤이의 교육을 위한 준비를 위해 기도합니다.
3. 망가져 버린 건강의 회복과 치유를 주님께 의탁합니다.
4. 앞으로 해나갈 사업을 잘 준비하도록 예비해 주옵소서.
김명옥 부목자
1. 나의 경사진 모습을 잘 볼 수 있기를.
2. 남편 안전 운전과 말씀이 들리길.
3. 외손자 (시우) 감기 치료해주시고, 영아부 정착할 수 있기를.
박연화 목자님
1. 성령의 구조로 목장 식구들 모두 성령 받고 구조 되길.
2. 수빈, 인형 새로운 곳에서 은혜로 살길.
3. 남편 부부목장 인도해 주시길.
4. 친정어머니 요양원 생활에 천국 소망 잊지 마시길.
은수집사님~ 오후병원예약도 있고 바쁘셨을텐데 목장섬겨주셔서 감사해요~
목장식구들이 성령의 구조가 되어 공동체에 잘 정착하시길 기도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