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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죽전/상갈/보라 류은정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2.08.06

95-3 죽전/상갈/보라 류은정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지혜(wisdom***) 1 95

김지혜(wisdom***)

2022.08.06

1

95

 일시 : 2022년 7월 28일 

장소 : 듀오

참석인원 : 류은정, 김지혜, 홍지원, 현영란, 이주연, 한수진, 임가빈(7명)

찬양 :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기도 : 이주연집사님

인도 : 류은정목자님

말씀 :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출4:10~17)

-임대선 목사님-

1.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주십니다.

2. 말씀으로 대처방안을 가르쳐 주십니다.

3.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적용) 공동체를 신뢰하게 된 계기, 설교에 나오는 그 청년 같은 간증이 있는지?


류은정 : 잍탈하는 아들이 너무 힘들었는데 당시 아들고난중에 계셨던 이효숙평원님이 “담배 사오래나?” “어쨌든 학교는 가죠?” 라고 물으셔서, 학교야 가죠 했더니 그럼 괜찮다고 하셔서 정말 당황스럽지만, 막막했던 아들문졔가 죽을일은 아니구나 싶어 위로되었다. 


김지혜 : 목자님처럼 “남편이 회사 잘 다니지?”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요즘 출애굽 묵상을 하며 남편 뒤에 숨어서 친정을 더 무시한 죄를 깨닫는다. 하나님이 여러 환경으로 양육에 갇히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홍지원 : 우리들교회 오고 신앙이 바뀌었다. 부모님 사건이 없었으면 우리들교회를 안나왔을 것이다. 저도 손 다치면서 하나님 만나고 많이 변화되었다. 이제 옆으로만 누워서 자는데 어깨가 많이 뭉치고 철분제를 맞았는데도 어지러워서 누워있었다. 그런데 아들은 방학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잠자리채를 가지고 밖으로 나간다. 단 것도 많이 먹고, 내가 체력을 많이 키워야 할 것 같다. 


현영란 : 선교회에서 활동했는데 기성교회는 말씀이 깊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결혼해서 갈등을 겪으며 실제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을 통해 해석하는 것이 어려웠다. 알던 지인에게 힘듦을 얘기했더니 김양재목사님을 알려주었고 그 이후로 말씀이 사모가 되어서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 


이주연 : 이미 많은 일들을 겪고 와서 간증들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은 안 했다. 그래도 아버지의 안마방 결제 문자가 왔을 때는 좀 충격적이었다. 그 당시 초원님이 아빠도 남자고 예수도 안 믿는데 그럴 수 있다고 하셔서 넘어갈수 있었다. 


임가빈 : 다른 교회갔으면 솔직한 나눔들을 못했을 것 같다. 말하기 싫은 일인데 목장에서 자꾸 얘기하게 되고 생각나게 하신다. 많은 형제들 중에서도 두 형제만 내 소식을 안다. 요즘 목장에서 나누다가 심지어는 전 남편을 불쌍히 여기게도 된다. 좋아하는 사람을 포기하고 엄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그 사람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난다. 

(목자님 : 저희에게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6월에 오셔서 두달만에 저희와 많이 친해졌다.)


적용) 내 인생을 10부작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디쯤을 살고 있나?

류은정 : 새드스토리로 시작했다. 어제 새벽설교를 들으면서 나도 소아우울이 있었던 것이 느껴졌다. 지금 예수 만나 인생의 목적을 아는 7,8부 쯤에 와있는 것 같고 나머지 앤딩은 아들이 내 눈 앞에서 구원 받는 내용이길 원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약속의 하나님 믿고 가야하겠다.  


김지혜 : 아직 2부 정도 인 것 같다. 1부는 그냥 태어났으니 살았고 2부는 1부 이후 훈련받으며 내 모습을 직면하는 중이다. 아직 회개해야 할 것도 넘어서야 할 것도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임가빈 : 8부작 정도이다. 우여곡절 다 겪었으니 해피앤딩을 기대한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모습 안에서 내가 원하는 예쁜 가정을 꾸미는 것이다. 

(목자님 : 모세는 40년은 왕자로 40년은 양치기로 살다 사명 받았다. 그리고 출애굽의 사명 감당하고 죽었다. 남은 시간들 하나님을 붙잡고 잘 가싱라. 양육 받으면서 지나온 시간들이 정리되는 것이 있다.)


홍지원 : 1부 살아왔고 새로운 2부는 아이 태어나고 양육하는 내용이다. 출산이 가까울수록 아들이 불안이 높아지는 것 같다. 어제도 아들이 많이 울었다. 밤에 특히 불안해하는 것 같다. 출산 후에 아들의 불안과 퇴행을 겪고 갈 생각하니 힘이 든다. 남편이 좋아서 사명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겪어내야하는 거라고 같이 겪어내주겠다고 한다. 

(목자님 : 아들도 막연해서 두려운 것이지 아기가 눈에 보이면 오히려 괜찮아질 수 있다.)


현영란: 3부정도에 와있는 것 같다. 연약함과 나의 실체를 알아가는 중이다. 4부는 고난이 쎄져서 회개가 터져나오는 것이 아닐까한다. 5부는 남편도 말씀들려서 고백이 나오는 내용, 6부는 부부가 하나되는 내용, 자녀들이 자립신앙이 세워지는 내용이길 원한다. 

(목자님 : 스토리가 기대된다. )


이주연 : 반 정도 온 것 같다. 나머지 반은 엄마, 아내로써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내용이다. 

(목자님 : 모세가 형제들에게 가본다고 하고 애굽으로 향한다. 집사님을 통해 형제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도 있지 않을까 한다. 해석이 안되면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잘 해석받으며 때마다 순종하시길 원한다.)


한수진 : 4부인 것 같다. 하나님 만나기 전, 만난 후, 결혼, 출산 후로 나뉜다. 나머지는 남편이 우리들교회 말씀을 좋아하는 내용, 시댁이 구원받는 내용, 양육 받는 내용 등이 남아있을 것 같다. 


<기도제목>

류은정

1. 맡겨주신 아내, 엄마의 자리에서 항상 갈바를 말씀과 공동체 잘 묻고 갈수 있기를.

2. 아들 성훈이가 집떠나있는데, 주님의 계획안에서 지켜보호해주시길.


김지혜

1. 남편 회사문제 말씀으로 잘 해석하며 갈 수 있도록

2. 양육동안 제 모습을 잘 직면할 수 있도록

3. 시영이 오늘부터 큐페인데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4. 제인이 다리 골절되었는데 뼈 잘붙고 후유증 없도록

5. 버스전용차로 위반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홍지원

1.불안해하는 도연이에게 분노로 표현해주지않도록

2.출산날까지 건강관리잘해서 무리없이 수술날 아이낳을수있게 인도해주시길

3.코로나로부터 여자, 부부목장  지켜주시길

4.말씀안에서 출산 육아에 대한 불안 내려놓고 맡기고 갈 수있기를


현영란

1. 어느 때까지 겸비하지 않겠느냐하시는 강한 책망을 두려움으로 받고 회개하며 조심하며 가족을 섬기도록

2. 남편 부부목장에 잘 정착하도록

3. 자녀들 예배와 공동체 붙어가도록

방학에 아이들 영육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지혜와 체력 주시길

4. 예린이가 앞으로 교회 안간다고 하는데 심방통해 부부가 회개하고 예배로 이끌어주시도록


이주연

1. 손, 허리 통증 감해주시길

2. 이음이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3. 남편 영육간에 건강 지켜주시고 회사에 잘 붙어가도록

4. 친정 이사했는데  필요한것들 채워주시도록

5 둘째도 주시기를  .. 


한수진

1. 세윤이 양육 영육간에 지치지 않도록

2. 아내 엄마로서의 역할 지혜롭게 잘 할 수 있기를

3. 복직 준비 천천히 잘 할 수 있기를


임가빈

1. 양육교육 잘 받을수 있도록 

2. 방해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프로필이미지 류은정 22.08.06 17:08

무더위에 지치고 늘어지는데, 이렇게 목보사명 여전한 방식으로 감당해주셔 감사해요, 지혜부목자님~^^

집사님들~^^
무더위, 애들 방학과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힘든환경이지만,
우리를 가르치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어떻게든 꼭 붙잡고 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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