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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설교      

주가 쓰시는 인생 날짜 : 2023.03.12 설교 : 김의환 목사 본문 : 마태복음 21: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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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 23.03.21 박중국

    목사님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목사님의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울려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잠시 머물다가는 이 땅에서 주님께서는 이 죄인중에 괴수를 만세전에 택하셔서 주가 쓰시려고 고난과 환난 가운데 머물게 하시니 지금의 겸손의 환경에 잘 매여 가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3.18 박진희

    중증 장애 아이의 부모가 되어 보니... 이 환난을 겪어 보지 못한 분들의 위로와 권면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저의 악함때문에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선지자로 세우신 건 아닌가 하며 말씀 듣는 가운데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셋째 소망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말씀 그대로 주가 쓰시는 인생, 주가 쓰시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3.03.15 윤환식

    하나님 아버지. 우리 소망이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세요. 이쁘고 귀엽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는 삶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 하나님의 자녀로 그 삶을 주께서 쓰시는 귀한 하늘의 별과 같은 인생으로 품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육을 더욱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하루 하루의 삶 가운데 위로와 감사와 기쁨으로 더하여 주소서. 아멘.

  • 23.03.15 한순복

    목사님 많이 힘드셨을텐데 깊은 깨달음의 설교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고 기뻐하시는 목사님과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셋째 소망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께도 건강주시길 기도합니다

  • 23.03.14 최기호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원의 사명을 위해 쉼 없이 달리며 열심을 다 하셨던 목사님 덕분에 파주초원에 열매가 맺혔는데, 목사님 가정에는 어려운 일들이 이어지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힘내시구요, 말씀해 주신대로 목사님을 귀하게 쓰시려는 주님의 계획하심에 잘 인내하며 가실 수 있기를, 이미 쓰이고 있지만 소망이가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이제는 나눠 줄 것만 있는 목사님 가정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23.03.14 오흥환

    이제 매인 곳에서 주님이 풀어주시는 것 같아 사업을 준비하려 하는 이 순간, 저에게 주시는 정말 꼭 필요한 말씀으로 설교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갑자기 건물주의 꿈을 꾸게 되었지만 잘 매어 있으라 말씀으로 주시며 공동체의 권면을 받으니 잠시 제가 준마를 타고 성에 입성하는 개선장군이 되려 한 헛된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준비하는 사업도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하고 이 사업장이 주님이 쓰시는 사업장이 되고 그로 인한 물질과 시간들 또한 주가 쓰시는 모든 것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주는 주가 쓰시는 소망이의 출산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은혜의 설교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23.03.14 배교영

    소망이가 모두에게 팔복의 배부름을 주네요. 팔복산으로 향해 가시는 목사님 나눔에 본받고 가족분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23.03.13 이호석

    소망이가 벌써부터 쓰임을 받고 있네요. 은혜로운 간증과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특별히 소망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3.03.13 임종배

    목사님 주가쓰시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잘 매여 있어야 한다 말씀에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셋째 소망이를 벌써 구원의 약재료로 나눠주시니 커가며 얼마나 귀하게 쓰일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공동체와 함께 가시며 많은 은혜를 끼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23.03.13 서천종

    김의환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작년에 파주초원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섬겨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혼위기의 가정을 이혼 전날(주일저녁)에 심방하여 핍박을 받으며 설득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그날 목사님의 심방으로 한 가정이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부부가 완전히 하나 되어 회복되었습니다. 회복된 가정이 너무나 고마워합니다.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영혼구원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세째 소망이를 주가 쓰시는 인생이라고 하시니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 소망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목사님의 사역에 크게 쓰임 받는 소망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저희가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23.03.13 김현숙L

    목사님^^ 설교말씀 전하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씀 잘 새겨듣고 적용에 힘쓰는 제가 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리고, 셋째아이의 건강한 출산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

  • 23.03.13 이재홍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길 원하지만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기에 순종하지 못하는 죄인 입니다. 주신 말씀 붙들고 회개함으로 갈수 있는 간증 또한 은헤 받습니다. 말씀으로 이루어가는 살아갈수 있길 소원합니다

  • 23.03.13 김덕수

    김의환목사님 항상 손이가고 발이가는 심방으로 섬기시는데도 셋째 태아 소망이가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심을 믿고 고백하시고 공동체에 중보기도 요청하심에 도전받고 은혜받았습니다. 소망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 23.03.13 윤세민

    기도하며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저도 기복산에서 내려갈 수 없다며 버티고 있는 마음이 많아, 저를 깨우는 말씀으로 들려 또 듣습니다. 소망이 위해, 말씀 붙들고 살아내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23.03.13 김광일

    여전히 세상에서 드러나는 준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주님이 사용하신 것은 겸손한 나귀 새끼이며 주님이 쓰시는 인생이 가장 복 있는 인생이라는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셋째 소망이가 주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자녀가 되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

  • 23.03.12 김세영

    목사님~안녕하세요~ 오늘 1부 말씀 들으며 저도 남편도 같이 웃고 울었습니다. 셋째 소망이 위해 메모해놓고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올케도 조카가 태중에 있을 때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믿음도 없는 남동생과 올케가 더 이상의 검사를 받지 않고 애기를 낳았어요. 그 조카는 감사하게도 건강하게 태어나 얼마나 이쁘고 똑똑한지 몰라요.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반면 여동생은 건강하다는 결과로 건강한 태아를 낳았지만 조카는 지적장애가 있어요. 그 아이는 얼마나 이쁘게 자라서 공동체에 속해 아웃리치도 다녀오고 고모의 전도를 위해 매주 방문하는 주께서 쓰시는 귀한 청년으로 자랐답니다. 주님이 소망이를 어떻게 보내주시든 주께서 쓰시는 귀한 아이가 될 것이 저도 믿어집니다. 그럼에도 소망이 고쳐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23.03.12 권혁진

    성령의 고발이 되지 못하고 세상의 고발이 되어 실직의 고난에서 겸손할 수밖에 없는 저를 작은자가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예배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 있기 위함임을 깨닫게 하시고 확증시켜 주시는 은혜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주가 쓰시고자 연단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소망이를 주님이 쓰시겠다는 말씀에 순종하며 가기로 결단하심에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심으로 받고 인내와 사랑으로 잘 매여 가겠습니다.

  • 23.03.12 오만택

    너무도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 앞에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이 쓰시는 인생을 보여주시는 김의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미지근한 신앙상태를 고백하며 회개의 은혜를 누립니다.

  • 23.03.12 김영규

    작년, 우리들교회 목자가 된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씀해 주셨던게 엊그제 처럼 생각이 납니다. 오늘 셋째 소망이의 소식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온전히 해석하시는 모습에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다녀오신 대만 아웃리치 말씀에 저와 권찰이 아웃리치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3.03.12 오승훈

    셋째아이에 대한 힘든 소식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하시는 은혜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만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23.03.12 임종철

    역시 우교 목사님 대단하십니다.은혜의 말씀 삶의 간증 우리들의 이야기를 구속사로 해석한 말씀이 하나님께서 주신 특권이기에 감동을 받습니다. 인생의 본론으로 살아가도록 택하시고 새 피조물로 거듭나서 주신 사명 감당하도록 매여있게 환경을 주시고 생명 살리는 일에 일조하도록 쓰임받게 은혜로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정에 세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이뤄가는 인생이 목사님과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2 오경태

    목사님,인간적으로는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말씀처럼 주님이 쓰시겠다는 말씀에 순종하며 가리라는 결단을 하시니 깊은 은혜가 됩니다. 항상 목사님을 가정과 자녀와 사역 위해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 23.03.12 우예창

    김의환목사님!!오늘 말씀과 간증에 은혜 받았읍니다 한편으론 왜 하필이면 하는 멍한 마음 금할길 없으나 주께서 더욱 쓰임받길 기원합니다 저역시 시집간 딸이 이제 고난 끝 인줄 알았는데 손녀딸까지 섬기라 하시니 아직 제가 된것이 없어 자녀들이 수고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아무쪼록 태중에 소망이가 건강하게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힘들어 하고 계실 사모님도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 23.03.12 최명선

    주일아침부터 중3아들의 늦잠으로 교회가는데 깨우기가 어려워 시간이 늦어지니 분이 올라와 아이에게 발길질을 하는 행동으로 구원과 멀어질뻔 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들이 저를 참아주었기에 교회에 무사히 왔고 나귀새끼처럼 주님이 쓰실때까지 제 힘으로는 매여있지 못하는 연약한 저임이 깨달아져 회개가 됩나다 오늘 목사님께서 자녀의 사건을 진솔히 나누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 23.03.12 양세진

    목사님 첫째 아이의 학폭 사건과 셋째 소망이의 일 가운데 말씀으로 해석하시며 적용하시는 간증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고난의 약재료를 통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주님이 쓰시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3.03.12 이수경

    겸손한환경에 순종하는 삶이 주가 쓰시는 복된 삶이라는걸 깨닫기까지 흘리신 눈물을 생각하며 함께 울었습니다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사모님의 건강과 소망이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가 쓰시는 인생되시길 기도합니다

  • 23.03.12 박인철

    하나님 허락하신 환경에 겸손히 매여있지 못했던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시는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셋째의 고난을 주님께서 쓰실 복된 인생으로 해석하시기까지 눈물로 베갯잇을 적시셨을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목사님의 사역 위에 기름부으셔서 말씀대로 이루실 큰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23.03.12 송세철

    목사님의 간증에 은혜 받았습니다. 흑암을 비추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고 선물인 소망이 주님이 쓰시는 복된 인생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사모님의 건강과 형편과 사정까지도 살펴주시고 날마다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으로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너무나 은혜 충만이었습니다.

  • 23.03.12 한성태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태중에 소망이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우교의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에 응답받아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서 크게 쓰임받는 소망이로 자랄줄 믿습니다.

  • 23.03.12 염선미

    우리 목사님의 태중 아가 소망이를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회개를 위해 너무 큰 수고를 하시는 목사님 가정과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중보하오니 생명싸개로 소망이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23.03.12 임길수

    삶속에서 녹아 나는 간증의 설교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 세상에 우연은 없듯 매여있는 곳에서 매듭을 잘 풀어 귀하게 쓰임 받아 사명대로 살아 내기를 소원합니다. 예전 공동체에서 살아만 있어 달라는 목사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소망이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23.03.12 박재선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어는곳이든 어떤 사건이든 목장 하던대로 들어온 말씀과 그날말씀으로 주가쓰시네요 역쉬 말씀은 감동입니다 칠흙같은 어둠의 문제들이 쓰나미 처럼 왔는데 우리들 성도님들이 살아났으니 나도 살아나야겠다 하시며 회피하지 않으신 결단과 적용에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 23.03.12 김동근

    나귀같은 인생도 주님께서 쓰시면 귀하게 쓰임받는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게 주신 환경에 겸손히 순종하며 잘 묶여 가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

  • 23.03.12 임환명

    겸손하게 살수밖에 없는 인생위해, 오늘 주신말씀에 큰 은혜 받습니다. 영적후사위해 적용하시는 김의환목사님 힘내시고 홧팅 하시길 소망합니다.샬롬!!

  • 23.03.12 노일환

    주가 쓰시는 인생을 생생하게 알려 주신 설교에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영적사역이 영혼구원에 큰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따님의 장애가 주어진 환경에 메여감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03.12 한은택

    목사님, 말씀과 진솔한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자녀고난 앞에서 갈등하셨다는 고백을듣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저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12 강용길

    겸손한 환경에 순종하는 삶이 주님이 쓰시는 복된 환경임을 알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3.03.12 백상현

    늘 달라달라 기도하며 기복산에 오르기만했던것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신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나귀라고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23.03.12 이정희D

    겸손한 환경으로 주가 쓰시는 인생이 되었음을 깨닫게 해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사모님 태아도 건강하게 태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 23.03.12 이재희

    겸손한 환경에서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지고도 순종하며 주님이 쓰시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말씀으로 깨우쳐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23.03.12 조봉민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은혜받고 내려 .갑니다. 광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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