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설교
남편 구원을 위한 애통함이 없는 저에게 애끓는 마음으로 주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늘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평원님과 공동체 덕분에 광야가운데 외롭지 않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마정희평원님, 뭉클하고 은혜가 넘치는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믿음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가 목자로 섬기고 지체를 위한 대화를 나누고 기도하며 가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평원님의 구속사 간증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열매가 맺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평원님..남편분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시며 절박해하시던 평원님의 기도가 주님 마음을 감동시키셨네요..그 눈물의 기도를 알기에 가족구원이 얼마나 오래참음과 기다림에 시간인지 평원님을 통해 배웠습니다..멋진 자녀분들까지 목자로 섬기시고 온가족이 사명감당하시는 모습에 도전이 되어요^^ 평원님께서 나같은 죄인 살려주신 은혜를 아시기에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자신때문에 죄송해서 흘리시는 눈물을 압니다..좋은 공동체를 만나 수지맞은 인생임을 저도 평원님도 알기에 허락하신 환경에 잘메여 주가 쓰시겠다 하실때 나를 찾아와주실것을 믿고 평원님이 가시는길 길잃지않고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나의 첫 부목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