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설교
우리교회 등록 후 처음 맞는 청년부 아웃리치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어릴적 저도 여름성경학교 때 도시에서 오셨던 쌤들 생각이 나서 울컷 했어요 덕포 교회에 온 아이들에게 40년 전 저에게 심었던 복음의 씨앗이 동일하게 뿌려졌을 줄 믿어요 내년에서 청년부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기겠습니다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흑암 같은 인생 가운데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로의 신하들처럼 바른말만 하며 입으로만 걱정하는 제 모습에 회개가 되고, 무엇보다 바로처럼 완악한 마음을 가지고 잠시 잠깐의 회개로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교만해지는 제 모습을 보며 저도 치졸한 또라이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눠주신 약재료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참으로 험난한 인생이셨습니다..빠짐없이 나누어주신 간증과 말씀으로 해석받고 가시는 모습에 은혜 받습니다. 청년부 아웃리치 행전도 정말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의 살피심을 갑절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제 모습을 직면하게 하시고 회개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목사님의 새벽설교와 오늘 수요설교를 통해 그 동안 제 속에 가려져있던 마음을 보게되었습니다. 회개의은혜부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