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진정한 배부름은 예수 그리스도 자체이신데, 우물가의 여인처럼 기복의 가치관으로 가정 행복과 아내와의관계, 인정중독으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찾으려 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그러기에 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되지 않고 아내는 틀리고 항상'내가 옳도다'로 지옥을 살게 됨을 고백합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의 적용이 나에 인생 에서 남편과 자녀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날 나만 옳도다의 인생을 살면서 이 땅의 배부름만 추구했던 삶이었습니다. 공동체와 목장에서 지체들과 나누며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의에 주리기 보다는 기복에 가치관으로 말씀을 대하는 죄인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목마른 이 세상의 물보다는 100% 늘 옳으신 말씀의 물을 먹고 새롭게 변화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존감이 전혀 없어서 말씀을 들어도 가시떨기에, 길가에, 돌밭에 천국의 비밀을 듣지못한 문둥,중풍병자인 제게 '당신이 나보다 옳아요'하며 센스와 부드러운 어조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만 끝없이 올라오는 자존족인 교만과 욕심으로 무너짐의 반복을 조금씩 늦추어지는 은혜의 경험과 말씀을 꼭꼭 씹어서 주시니 이보다 더 기복을 넘어 거룩으로 삶을 이어지게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니 무한감사와 믿음을 적용까지 가도록 인도해주시는 공동체에 속해 말씀을 듣고 또 듣는 나날이 되며 불신자인 남편을 불쌍히 여기며 섬기며 여전한 방식으로 일상을 잘 살아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일 처음 메시아라고 말씀해주신 사람이 단어조차도 무시가 되었던 우물가의 여인이라는 말씀에 너무 놀랐습니다~세상이 추구하는 것들에 저도 끼고 싶어 안달났지만 늘 열외가 되는 것만 같은 제 인생이 허무하고 또 허무했는데 제 안에 의가 되신 예수님이 없었기에 세상 것에 목이 마른 모습이 그 무시가 되던 우물가의 여인과 제가 똑같았구나를 알게 되었을 때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이제는 영생수를 흘러보내주시는 구속사의 말씀과 공동체의 나눔을 통해 팔복산의 배부름을 알게 하시고 누리며 가게 하시니 정말 수지맞은 인생 맞습니다. 받은 그 사랑으로 저도 영생수를 흘려보내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의 방황이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일말씀을 들을때마다 은혜가 있고 눈물 흘리면서도 삶에서는 여전히 여기가 좋사오니하며 변화산에서 내려오지못하는 안됨이 있습니다. 저역시 유다와 다말 설교를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었습니다. 나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말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지만 나를 버리지못하여 적용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저의 안됨을 보면서 오늘도 주님께 부르짖으며 영혼구원위해 자아가 무너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저에게 딱 딱 맞는 말씀에 지금것 제가 팔복의 삶을 살아 내고 있습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ㆍ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말씀이 저에게 들어와서 최고의 적용 용서 할 수없는 자를 용서 할 자격이 없어도. 용서와 사랑 으로 바꾸어가니 저의 상처가 치료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들어와 깜짝 놀란것이 목사님의 유다에 관한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유다의 눈물의 고백 "네가 나보다 옳도다" 와 그리고 아버지 야곱을 생각하며 자기를 버리는 적용을 하는 유다의 회개로 인해 애굽의 총리대신인 요셉의 방성대곡 소리에 저도 크게 울었고 지금도 유다 이야기만 나오면 울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형편없이 망가진 제게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회개토록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 하도록 긍휼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꾸우벅
세상의 돈과 명예를 얻는데 오랜시간 굶주리며 살았습니다 남편만 이상하고 틀렸다며 무시하고 대들고 싸웠습니다 여전히 주식을하고 있는 남편이 바보같지만 불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남편때문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서 내죄때문에 수고하고 있는 남편에게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가 인정 됩니다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잘 죽어지는 적용을 하며 팔복산의 배부름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상처로 세상 모든 억울함을 다 가진 자가 되어 내 영육의 가난을 세상 것으로 채우며 의인이 되려 애쓰며 살았습니다. 허락하신 좋은 공동체를 만나 감추고 싶던 내 가난으로 주리고 목말라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네가 옳다. 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십니다. 선하심으로 허락하신 그 한 사람으로 마음이 가난하여 주리니 말씀 속에서 나의 100%패역함을 보게하시는 목사님의 양육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주 집회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의 결핍을 세상의 것으로 채우고 싶어 열심을 내었으나 물질고난으로 기복산에서 끌어내려 주셔서 말씀이 들리는 팔복산에 오르게 하시는 은헤를 경험케 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들으니 여전히 기복에 주려 있는 제 모습을 보게 하시고 내 고집과 옳음으로 여전히 남편을 판단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내 주제를 깨닫고 남편뿐 아니라 지제들에게도 "그는 나 보다 옳도다"의 적용을 하여 기복이 아닌 진정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하도륵 은혜를 부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오래 다녀도 세상적으로도 배부르고 싶어 안락한 삶, 고상한 삶에 대해 주리고 목말랐습니다. 은퇴후 이제는 꽃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24시간을 노모와 동거해야 하는 삶에서 나는 옳고 엄마는 그르다 를 부르짖으며 살았는데 오늘 말씀으로 팔복산에서 정신 차리게 해주시네요. 지금의 환경에 옳소이다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았음을 회개하고 영원히 목 마르지 않는 생수로 배부르게 되길 소원합니다.
창세기 유다설교로 그동안 "내가 옳도다"로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조금은 깨달으니 핸폰에 남편의 이름을 "그는 나보다 옳도다" 로 저장하는 적용만 했는데 2년 전 남편이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오늘 다시 주신 말씀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름의 은혜를 주옵소서... 당신이 옳도다 진심으로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남편을 부부목장으로 인도해 주셔서 함께 팔복의 배부름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제가 스스로 얼마나 의인이라 여기는지 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전에 남편의 바람사건으로 힘들어할때 목사님의 ‘’그는 나보다 옳도다‘’ 유다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저의 죄때문에 수고하는 남편이 인정이 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후 남편이 돌아오고 삶이 편안해 지니 이전에 받은 은혜를 잊고 기복산에서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옳고 그름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연습만으로도 고백을 하면 하나님께서 배부르게 하신다는 말씀에 위로와 힘을 얻게됩니다. 야생마같은 제가 순종으로 나갈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을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려서 엄마가 바람나서 도망갔기 때문에 고아원에 가서 예수님을 믿었으나 구속사가 안되니 애정결핍으로 사람에 주리고 목말라했습니다. 질병, 가난으로 기복산에서 저를 끌어내리시고 팔복산 공동체에 오르게 하시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말씀의 생수를 마심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의는 너가 나보다 옳도다 인데 금새 까먹고 남편에게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고 하는 저의 교만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너가 옳도다 하며 팔복산의 배부름을 느끼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최고상급이 되지 못하고 세상 물질과 인정에 목 마르고 허기집니다. 구원에 대한 갈망으로 목마름이 채워지고 당신이 옳도다의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항상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하는데 넓은 집과 맘대로 되지않는 가족에 목이 말랐습니다. 배부를것 같아 물질을 향해 달려갔기에 생색이 나니 "네가 나보다 옳도다"가 아닌 "내가 옳다:에 머물로 있음을 보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어찌할수없는 주어진 환경에 "주님이 옳으십니다"의 가난한 마음으로 안되는 가족에게 나갈수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내가 옳다고 생각했는데, 몇 년전 유다와 다말 설교를 하시면서 “네가 나보다 옳도다.”의 말씀을 통해 흉내만 내었는데도 친정어머님께서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말씀으로 주변 관계가 편안해지니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네가 나보다 옳도다가 “의”라고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일하고 싶어도 ADHD로 실직이 거듭되니 대신 두 번의 암에 걸린 몸으로 돈을 번다며 생색이 가득차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중풍병자였습니다. 내가 제일 불쌍해~~를 외치며 자기연민에 빠져있었는데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긍휼하심으로 매주 눈물로 선포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도록 인도해주시고 팔복산 현장예배로 오니 목장에서 끊임없이 말씀과 따뜻한 사랑으로 양육해주셔서 구원에 열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갈망의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십니다. 세상성공의 기복산의 배부름에서 주려 있던 가치관에서 육이 무너지는 가난으로 예수님의 의를 알게 해주시고 팔복산의 배부름을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 번의 암을 주신 주님이 100%옳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저보다 옳아요!! 라고 고백하며 천국을 누리는 인생으로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 세상의 물은 계속해서 먹어도 목마름이 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물은 단번의 마심으로 그 갈증이 가신다고 하는데, 지금의 자리에서 잘 지키고 그 물을 잘 마실때 팔복산에 올라가서 배부름을 경험하듯이 여전히 교만한 나의 모습을 보고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를 외치며 갈수 있길 간절히 원하며, 이런 귀한 말씀을 알려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야 하는데 돈에 주리고 사랑에 목말랐습니다.무능한 남편으로 배부를 수 없으니 이혼하려했는데 주님을 만나 영생으로 인생을 해석 받았습니다. 남편의 무능은 나를 구원한 보석이 되었고 '내구원을 위해 돈 못버느라 수고했다고 미안하고 고맙다'며 니가 옳다의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구하는 만큼 주신다고 하셨는데 남편 구원에 주리고 목마르게 되니 남편 구원으로 배부르게 하셨습니다. 남편외도의 이혼할 사건도 지나고보니 하나님이 옳으셨습니다. 당장은 이해할 수 없는 환경도 토달지 않고 옳다고 순종하며가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고 싶은 팔복인 것을 믿습니다.사랑합니다.하나님^^ 감사해요.목사님!!♡
퇴직을 하면서 여전히 생색으로 가득차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고백이 안되는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다시 주님앞에 가난한 심정이 되어 엎드려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하게되는 비결을 다시한번 알려 주시고 양육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해결하려 발버둥치다 안되면 남탓이 전공인 제가 내가 틀릴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된것이 기적입니다. 자녀와 직원과 아내의 말에 여전히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주님이 인도하실줄 믿고 말씀안의 공동체에 늘 거하길 원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하는데 여전히 세상의 기복에 주려있기에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너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이 나올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귀한 구속사의 말씀 증거를 통해 양육해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네가 옳도다] 적용하며 가는 인생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교만한 저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능력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온유란 말씀과 우리 가정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감당하고 가야 할 수치를 잘 받고 가기를 원하신다는 말씀 앞에 기꺼이 감당하기를 팔복산의 배부름을 약속하시는 주님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저는 세상의 욕망으로 늘 배고파하며 아내의 순종에 주리고 산 죄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세상 가치관으로 기복산의 배부름에 너무 주려 있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성품으로 그동안 의인이라 생각했던 마음을 회개하며 팔복산의 배부름을 맛보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설교를 통해 저의 가치관을 바꿔 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제 믿음의 수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어떤 경우에도 네가 옳다 해야 의인이라 하셨는데, 너무도 생각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 되먹지 못한 인간도, 그 나쁜 사람도, 그 미운사람도 옳다고 해야한니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 죄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목사님!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성령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고 결단해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육적으로 인정받는 것에 목말라하고 있는 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러니, 네가 나보다 옳도다라고 고백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네가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으로 적용하여 팔복의 배부름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같은 자에게도 예수님이 왜 찾아오셨는지에 대해 그 이유를 몰라서 배고픔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양육하고 회복시키셨다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나서 제게도 예수님이 분명 방문하셨음을 깨닫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말의 사건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고, 목사님 어머님의 교통사고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으신 것처럼 저의 일평생 가난함과 보직해임의 사건이 해석은 되고있지만, 그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더 찾아보아야함도 깨닫습니다
천장에서 쥐똥 떨어지는 소리 하지말고,천장에서 엽전 떨어지는 소리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스스로 의인이라 생각했기에 억울할 때가 참 많았습니다.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오직 의에 주릴 뿐이라 하시니, 많은 것의 해석이 됩니다. 스스로 의인이라 여겼던 교만의 죄를 회개합니다. 나는 옳고 너희는 그르다 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과 관계를 미워하고 원망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남은 삶 동안, 주님의 참된 의를 갈구하며, 목마름의 갈증이 해소될 길을 알려 주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내려 갑니다. 광주에서
목사님의 말씀으로 영을 흔들어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내가 옳음을 증명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것이 불의요 악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말씀으로 내 안의 악들을 직면하며 돌이키게해 주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으로 그는 나보다 옳도다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옳고 그름으로 따지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이제 팔복의 배부름으로 온유함이 더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의에 주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나보다 너가 옳도다의 마음이라는것을 까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계속 묵상하며 .목이 마른 심령 되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