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팔복의 전해주신 말씀에 넘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상대의 허물만 보며 내 안의 원수는 보지 못하는 저를 훈계하시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가난해도 가난한 줄 모르고, 원통만 한 제가 무리에서 떠나 제자 되는 삶으로의 팔복산에 감사히 올라갈 수 있길 바랍니다. 애통함으로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시간과 여유만 있으면 말씀보다는 세상 좋은 것을 찾아 다니는 연약하고 죄많은 저를 이렇게 말씀으로 아직 더 이루어가야 할 구원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큐티하며 예배와 목장을 사수하여 팔복산에 올라가 진정한 천국의 함성을 외치는 올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올해에도 입으로는 팔복받으세요 하지만 여전히 기복을위해 생각하도 움직이고 있는 죄인입니다 한사람의 구원이 천하보다 귀하다했는데 그 구원의 한사람을위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는커녕 세상사람들 보다 더 세상적인 저입니다 오늘 말씀듣고 변하지 않는 저 자신에 대하여 애통함으로 회개하고 더나아가 이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는 복된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끈질기게 변하지 않는 내 식구를 통해 진짜 내 원수는 내 안에 죄성과 타락된 본성 깨지지 않는 자아 교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앞으로 이루어갈 구원 사이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못하는 저 때문에 애통하는 것이 천국을 소유하는 비결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난을 통해 구원쪽으로 조금 돌아선것 같은데 그래도 주님 뜻대로 못사는 제 자신을 보며 낙심이 되는 날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는 올라가지 못한다고 불평 불만을 많이 했던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야 말로 천국을 소유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시니 제가 행위로 의로워 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납니다.ㅜㅜ 내 죄성이 얼마나 끈질긴가를 볼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구원 때문에 애통함으로 울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찐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문제해결만을 바라고 주님을 따르던 제가 말씀을 듣고 제 안의 기복과 끈질긴 죄성과 교만을 보며 가난한 심령이 되어 애통하게 되는 순간도 있지만 아직 제자답지 못하여 넘어지고 가난한 환경때문에 원통한 마음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저때문에 낙심될때도 있지만 이미 이루어주신 구원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구원사에에서 치열하게 내 삶의 현장에서 팔복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도록 날마다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들 누리는 세상 복을 누리지 못한다고 원통해 했지만, 한번도 내 죄 때문에 애통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죄에 무감각해져버린 저의 화인 맞은 양심에 말씀의 화살을 날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 밑에 참된 안식과 진정한 복이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되길 원합니다. 제가 말씀 앞에 엎드려 웅크린 가난한 자가 되어 오직 주님만이 상급되는 인생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뜻대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제 기준으로는 받아 들일 수 없는 자녀의 방황이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것임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고 질책하는 아내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하고 마음만 가난한 자가 되어 있는 저의 모습을 직면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라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생이 이미 이루어졌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구원때문에 진짜 치열한 전투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조금만 마움에 여유가 생기면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 가려는 완악함을 보게 하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틈만 나면 세상에 기복을 쫒아 살아가려는 내 죄를 보고 주님이 원하시는 팔복을 쫒아 사는 삶 살도록 늘 말씀 읽고듣고 손발이 가는 적용하겠습니다.
말씀대로 팔복산으로 가야 하는데 여전히 기복에 젓어 세상과 짝하고 싶어하는 내면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찬음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생각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제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사명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 사명을 감당하도록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고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면의 악한 생각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그 어떤 것에도 요동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야곱처럼 속이고 무시하며 야비한 삶을 살아가는 저의 생각을 용서하여 주시고 여전히 사탄의 꾀임에 사로잡혀 물질의 종노릇하는 내면 악을 제하여 주옵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붙들림바 되어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말씀으로 붇들어 주옵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리요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땅의 나그네 삶을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추수할 일꾼이 되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중학교시절 눈의고난 가운데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을때 고쳐주시기만을 구하며 연민과 우울로 빠졌었고 하나님의 때에 고쳐주셨지만 기복의 가치관이었기에 감사도 잠시 돈과 성공의 가치관으로 살다 우리들교회와서 목사님 말씀을 들어가며 아내의 어릴적 고난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을 공감. 이해할수 없는 저를 조금씩 팔복산을 올라가는 성도님들과 같이 가다보니 내가 얼마나 사랑없고 이기적이고 남을 체휼하지 못하는 인간임을 보게 하셨습니다. 깨닫는것을 넘어 진정 팔복산을 향해 하루하루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에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내가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야말로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축복이라는 설교 말씀에 아멘~!하게 됩니다. 무력감, 근심, 두려움, 원망에 빠져 지옥을 살게될 저를 붙잡아 주시고 말씀이 있는 자리로 올라오게 해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움과 근심에 울고 분노할 것이 아니라 내 죄 때문에 울고 애통하며 주님을 부르짖는 저로 만들어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갈등의 순간들 속에서 반대의 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붙잡아주시는 주님.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게 닥친 여러 궁핍의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아내와의 결혼이 불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저의 결혼이 최상의 결혼, 마카리우스였다고 설득하고 계심을,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다시 깨달았습니다. 부부갈등만 남아있을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이런 깨달음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예배, 철야, 전도등에 특심이었던 저에게 딸의 4수와 학원의 망함을 통해서 내 믿음의 실체를 물으셨습니다. 딸의4수로 옆 집 아저씨, 삼촌 같앴던 하나님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뜻이 무엇인지 몰랐던 제가 제자가 되어 팔복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망함과 떨어짐이 없었다면 ...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후로도 크고 작은 환난을 허락하셨지만 두렵지만 그 속에서 구원의 기대를 하며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뇌수술 후 10개월이 지나도록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의 사건도 말씀으로 해석하며 갈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서 믿음의 색깔이 다른 형제들에게 보이며 기도하며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사명으로 구윈의 통로 역할 하며 가겠습니다.
예수님이 계신 산으로 따라올라가는 제자들을 보며 올라가는 시늉만하고 있던 저에게 건강으로 돌아보게 하시며 이제는 심령이 가난해 져서 팔복산에 오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품으로 내 열심으로 버텨냈던 결과를 몸의 건강으로 나타내게 하시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가 되고 팔복산에서 주신 팔복을 묵상하며 회개하는 자기 되길 기도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혈기많은 남편을 정죄하며 못봐주는 제가 그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낮아지기 싫어하고 대접받길 바라는 내 속의 교만과 이기심이 큰 대적임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병낫기만 바라며 기복을 따르는 무리가 아닌 여전히 환경만 편해지면 되었다함이 없는 제 모습에 애통의 눈물을 흘리는 제자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평생을 세상복에 목말라 하며 살아왔기에 모든것들이 무너지고 환경도 내마음도 가난하게 되어져 팔복산에 오를 기초체력 주심에 감사합니다.상대의 악함에서 내 악함을 보게되어야 한다는 말씀에서 오늘 내가 얼마나 사악한 인간인지 깨닫습니다.
목사님 어쩜 이런 말씀을 주시나요..? 목사님 말씀과 장로님 권사님 부목사님들 말씀으로 힘든삶을 적용은 못해도 흉내라도 내려고...하지만 나는 못하지만 성령님께서 야곱과 같은 나를 야곱보다 더 강한 하나님께서 다 깨부셔주시려고...멸망이 복이라고 주신말씀을 해석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내 죄에 대한 애통함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원통함이 앞서는 제 모습을 봅니다. 그럼에도 이런 제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일말씀과 매일의 큐티말씀을 통해 내 안의 원통함이 애통함으로 바뀌는 팔복의 산으로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팔복의 말씀이 이미 이루어진 구원에 감사하고 남은 구원을 이루기 위해 삶의 지표로 삼아야한다는 말씀으로 완전히 이해되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날동안 마음에 새기며 자주 꺼내보고 기복으로 떠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적인 권세와 욕심을 이루고자 기복을 쫓으며 살아온 인생이며, 내쯧대로 안되니 가장 연약한 아내와 아이들을 핍박했던 죄인입니다. 주일 설교 말씀들으며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니 지금 처한 상황이 겸손한 환경이며 제가 겸손한 자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세팅임을 고백합니다. 올해 한해도 낮아지고 죄고백을 통해서 팔복을 누리는 삶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난한 심령과 애통이 없이 내 열심으로 사람과 세상 지위를 쫓아다니며 합리화하며 살다가 쓰라린 수치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참 천국 백성의 길을 걷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제든 가라지로 변할 수 있는 내 연약함을 잘 인정하고 팔복산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겠습니다~
2010년 사업의 부도로 수억의 빚을 지고 가족 모두 흩어짐의 사건으로 부르셔서 예배와 목장 말씀으로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먼저 깨달은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신 목사님의 처방에 따라 기복의 산에서 팔복의 산으로 옮겨왔을 뿐인데 가족이 모두 하나가 되고 수억의 빚도 다 갚게되는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애통의 눈물이 저의 눈물이 되어 팔복의 산에 함께 오르자고 외치는 사명 잘 감당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말씀으로 믿고 살고 누리라고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란한 세상에서 행복을 쫓아 살다가 죽을뻔 했는데 말씀 공동체로 속하여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하시며 팔복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주신 말씀으로 애통하는 재혼의 삶을 끝까지 잘 살아낼 힘을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내자신에대해 절망하고 애통할수록 받는 위로가 크다 아멘!!
이혼으로 물질고난으로 과부의 삶으로 인간적인 아픔 슬픔으로 원통의 눈물을 흘렸을 때 다 받아준 목장공동체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이제 살만하니 징하게 변하지않는 저를 향해 다시 선포해주시는 주일 말씀으로 심령이 가난하지 못하고 겸손을 가장한 교만의 죄성를 깨트려주시고 애통의 눈물을 흘리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답지는 않지만 깨어지지 않는 내속의 자아와 날마다 말씀으로 씨름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체들에게는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0년전에 남편의 바람으로 교회에 처음 왔지만, 내 힘으로 남편을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을 땐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이혼소장을 받고나서야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저의 전적인 가난이 깨달아졌습니다. 불신결혼하며 남편을 우상 삼고, 하나님을 떠나 내손으로 행복을 짓고자 했던 죄를 깨닫게되니 원통할 것이 없어졌고, 가정도 회복시켜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여전히 자동적으로 기복으로 돌아서는 제 모습에 절망이 되지만, 성령의 위로를 받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팔복산으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ㄹ다가도 목사님 설갸말씀ㅇ만 들으면 힘이 납니다 다운되고 우울한 마음이 오직말씀안에서 평안을 누림니다 하나님 안계신다면 ㅓ는어찌 살아내야하리 흑암이임을 너무나 잘알기에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게 먹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돈없이 값없이 포도와 젖을사라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들교회에서 의 모든양육과 프로그렘과 큐티사역과 문서방송 아웃리치 선교사역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물처럼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 영육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
내 죄성이 얼마나 끈질긴가 아는것이 기도응답! 이라는 말씀에 무릎을 치는 심정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애통한 일로 마음이 가난해졌을때 눈물쏟고 나면 신기하게 문제가 가벼워지는 이적들이 있곤 하였죠. 생뚱 맞게 네 이름이 뭐냐 물으시며 사기꾼 야곱에서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자(이스라엘)로 불러주시는 대목에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쩔쩔매며 설명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
목사님 저는 내일을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매일 직장에서 살아내는것이 고난입니다.당연하다고, 정상이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겸손한 환경속에서 성령의 원함으로 있어야 할일로 잘 통과하도록 하겠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아침에 1부 말씀을 듣다가 2부에 가서 들었기 때문에 말씀이 잘 들린다고 생각했는데 2부 끝나고 당직근무하고 집에 오니 은혜 많이 받았다고 아내에게 했는데 어디서 은혜받았냐는 물음에 생각나는 게 없어서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이렇게 기억력도 떨어지고 눈도 잘 안보이고 입술도 어눌해지고 심령도 가난하고 돈도 없어 가난하여진 후에야 목자라는 귀한 직분을 주신 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쩔쩔 매시며 제가 쩔쩔매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기다려주시고 제자로 삼아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임직식으로 늦게까지 수고하고계실 목사님.. 어미의 마음으로 말씀이 들리길 한결같이 애통해하시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이모습 이대로 잘 따라가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careless-empty carefully-full, 연료게이지(E-F)처럼 안전게이지에 안전의 연료를 채우고 운전합시다. careless-부주의한,조심성 없는.carefull-조심스러운
저의 죄를 보지 못해 이미 주신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눌 불만과 짜증이 충만하여 가족들을 긴장시키고 힘들게만 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말씀으로 자각하고 시인하게 해 주시고 팔복을 누리는 인생이 되기를 권면해주시고 눈물 흘려 애통해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내려갑니다 광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