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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휘문 직장 ( 나 수경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3.03.19

229-3 휘문 직장 ( 나 수경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천은정(cej7***) 2 56

천은정(cej7***)

2023.03.19

2

56

229-3휘문직장 (나수경 목자님) 목장보고서

 

예배 일시 : 2023년 3월 12일 13:30 ~

예배 장소 : 휘문 식당

예배 인원 : 나수경,천은정,임민영C,김현주,김초은A,오세정B

예배 인도 : 나 수경 목자님

* 시작 기도 : 천 은정 부목자

말     씀 : “주가 쓰시는 인생” 김 의환 목사님

             마태복음 21:1-11

             

 

*목장 풍경*

 

행복 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커지는 효과가 있고 이 보다 강한

항암 작용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엔도르핀이 있는데

이보다 4천배에 달하는 효과를 가진 다이돌핀은

감사한 마음, 감동할 때 분비되는 감사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229-3 직장 목장 공동체로 묶어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1월에 시작한 목장 공동체 모든 식구들이

주가 쓰시는 인생으로 다시 태어나고자 각자의 거친 환경에서

고군분투의 정신으로 매주 휘문고 식당에서 치열하게 나눔을 한답니다.

 

사이다처럼 최고의 맞춤 처방으로  

목원들의 삶에 단비가 되어주시는

학력최고, 다수의 고난도 최고~~그리하여 축복의 통로

나 수경 목자님

 

목장의 연장자이지만 미모와 피부로 목원들을 제압하며

아직도 소녀의 순수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마음이 따뜻한 임 민영 집사님 

 

오직 주님만 붙잡으며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허락하신

암 사건으로 최고의 축복을 누리고 계시는

목소리가 어여쁜 김 현주 집사님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예배가운데 불꽃 같은 눈으로

캡쳐 하시며, 주일 설교 말씀을 올려 주시는 수고와

태생부터 모범적이고 우월한 미모의 김 초은 집사님

 

생명의 말씀인 큐티 “Keyword”를 시작으로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책임지시는

목장의 보배이자 어여쁜 막내 오 세정 집사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목장 공동체를 사랑하며

목장 보고서로 혼자 갑절의 은혜를 또 누리는 축복받은 인생

천 은정 부목자

 

229-3 목장 공동체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말씀요약 & 적용질문

 

1.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매여 있어야한다

 

Q1 성도로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Q1-1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매여 있습니까?

Q1-2스스로 풀려고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1-3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2.말씀을 이루는 인생이 되어야한다

 

Q2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Q2-1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해를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까?

Q2-2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3.기복적인 열광을 넘어서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어야한다.

 

Q3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Q3-1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3~3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가 집사님 

Q1 성도로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점수로 표현 자하면 저는 60

 

 

Q1-1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매여 있습니까?

 

기선이 사건에 매여 있는 같아요.

이번주 수요예배를 함께 다녀온

기선이가 많이 울면서 화장지를 산처럼 쌓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내가 필요한 것을 알게 해주시고, 필요를 채워 주시기를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부모님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나는 하나님이 믿어질까? 수요예배 가운데 믿는 성도들의 같이 빛나는 얼굴을 보면서

나는 믿어질까? 하는 의문이 들어가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군산여행후 전주에는 아빠와 기선이만 여행을 다녀왔는데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않아서 감사했다고 고백했답니다.

자신의 죄를 알고 있고 행복하지 않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끊을 없어서 힘들다 했답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에서

어미 나귀가 매여 있는 것을

새끼 나귀가 그것을 보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배운다고 하셨기 때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본을 보여주기를 기도하며

겸손한 환경에 매여 가기를 기도합니다.

 

Q1-2스스로 풀려고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1-3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자녀들과 며느리가 유리 구슬 같아서 내가 풀려고 힘을 못 쓰는 것 같고

나귀 새끼임이 인정 됩니다.

 

Q2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80%

 

Q2-1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해를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까?

Q2-2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내가 의부증이 있는데 남편의 사건으로 인해

인생에 흠집이 났다고 생각하며 남편을 힘들게 했는데

큐티를 하다가 간증을 읽어야 되는 이유가

제가 깨닫지 못한 것을 알게 해준답니다.

큐티가

신명기의 율법에서 40대를 넘기지 말고 때리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여자 집사님이 남편에게 본인이 40대를 넘게 때린 아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고 간증을 하시는데

저도 그날 남편을 그만 괴롭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아말렉은 육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민족인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기억하지 말고 잊어버리라고 하셨는데

남편이 다른 곳에 안가!”하는 말씀으로 들려서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었답니다.

말씀이 나를 설득해주니 말씀의 위력으로 마음이 정리가 되었답니다.

 

Q3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기선이가 ~! 하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기복이 있지만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결국은 이기신다 어느 권사님의 말이

인정이 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면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선이의 예배를 위해 주일을 온전히 비워서

목장 예배도 줌으로 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목자 수련회에서 담임 목사님이 목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씀이

대면 목장하세요, 목장을 하려고 유도하는 목자가 있다

소리를 들었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찔려서 바로 대면 목장예배로 했구요

기선이가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길도 열심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답니다.

 

Q3-1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80%

 

3~3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약간 미지근한 뜨거움

 

 

 

 

 

 

나 집사님 

 

Q1 성도로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40

 

Q1-1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매여 있습니까?

 

직장에 매여 가야 같아요.

그만두고 싶지만 매여 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자님) 하나님께서 풀어 주실때까지 매여가는 것이 맞는 같아요.

 

Q1-2스스로 풀려고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1-3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Q2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Q2-1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해를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까?

Q2-2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2:7 너는 아들이다. 말씀이 삶의 기반이 되어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같아요.

 

 

Q3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모든 일에서 하려고 하고 인정받고 싶은 기복적인 마음이 있고

고난은 싫은 같아요.

분노하는 무리는 아닌 같아요.

 

목자님) 집사님의 나눔이 저의 이야기고 우리들 이야기랍니다.

집사님의 거룩을 위해 팀장님이 수고를 하시고 있고

팀장님의 질서에 순종하며 밟히는 것이 사명 같네요.

사람을 통해 내가인정 받겠다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 좋을 같아요.

 

 

Q3-1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교회를 다니는 것이 십자가가 믿어지니 다니고 있답니다.

70%

 

3~3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미지근합니다.

 

나 집사님 

 

Q1 성도로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51

 

Q1-1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매여 있습니까?

 

직장에 매여 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장 처방으로 고객 님들이 계실 원장님을 칭찬하고 있는데

엄청 좋아하신답니다.

원장님 질서에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Q1-2스스로 풀려고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1-3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지금은 힘을 빼는 중이라서 묶여 있지는 않고

나귀 새끼임이 인정됩니다.

 

Q2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100%

 

Q2-1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해를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까?

Q2-2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레위기 11:45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46세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설교 말씀 중에

거룩하다는 말씀이 “구별되다”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세상과 구별되게 살고 싶었답니다.

남편과 이혼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음주가무를 즐기면서 살았는데

두 딸을 키우면서 혼자서는 힘들어서

하나님품으로 와서 그런지 더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 것으로 구별되게 살아가려고 결단했답니다.

 

Q3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예수님 영접하기 전에는 막내라서 그런지 가족들과 언니들을

방패삼아 의존하면서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같아요.

46세에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보면서 진정한 인간이 되가는

십자가를 지고 가려고 하는 제자로 다가가는 같아요.

 

 

Q3-1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100%

 

3~3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뜨거움과 미지근함 중간

 

 

 

라 집사님 

 

Q1 성도로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40

 

Q1-1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매여 있습니까?

 

직장에 매여 가기를 기도합니다.

일에 집중하며 근무하는 환경이 도서관 분위기인데

고난이라면 직원의 이직율이 높고, 여직원들이 많아서 말도 많은데

저도 퇴사 입사를 경우라 조용히 근무하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호감인 1년차 여직원이 눈에 띄게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에

일하는 분위기를 흐리고, 불필요한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과정 중에 직원은5월에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제가 수술을 앞두고 있어 일을 넘겨주면서 불편하게 되면서

직장 불편하고 일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병가를 내려고 하는데 기도 부탁 드립니다.

 

Q1-2스스로 풀려고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1-3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나귀 새끼임이 인정됩니다.

 

Q2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70%

 

Q2-1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해를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까?

Q2-2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누가복음 3: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말씀을

저에게 주신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Sunday christian으로 교회 뜰을 밟고 다녀서

말씀이 해석이 되었는데 우리들 교회를 출석하면서

큐티 말씀으로 적용하며 지내다 보니

자신이 구별되게 살면서 말씀이신 하나님을 알고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해석이 되었답니다.

 

Q3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저는 회피하고 분노하는 성향이 많은 같아요.

친정 아빠가 분노가 많으셨고 부모님이 자주 싸우셔서

자연스럽게 회피하는 성향으로 자란 같아요.

남편과도 사건이 있을 싸우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표현하거나 이야기하는 방법을 몰랐던 같아요.

지금 사무실에서 직원들 과도 지내고 싶고 겉으로 괜찮은 척하고 싶어서

불만 있어도 말하지 않고 참고 회피하고 있는 같아요.

 

 

Q3-1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저는 부활의 경험이 없이 부스러기 은혜를 주셔서 이끌려 가는 같아요.

분명한 것은 여러가지 고난과 사건을 통해  

입에서 나를 살려주세요, 주님밖에 없습니다. 신앙고백이

나오게 하시는 같아요.

70%

 

3~3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뜨거움과 미지근함의 사이 같아요.

하나님에 대한 차가움은 없는데 기도생활이 되는 같아요.

목자님) 저녁 9시정도 알람을 맞춰 놓고 목장 공동체 기도제목을 읽어주는 중보기도부터 시작해 보시고 개인기도 짧게 시작해 보셔요

 

 

마 집사님 


Q1 성도로서 죽음을 준비되어 있습니까?

 

50

 

Q1-1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매여 있습니까?

 

남편에 매여 있는 같아요.

아직은 남편에게 매여 있고 싶지 않아요.

동안 일방적으로 참으면서 너무 죽은 듯이 살아서 그런지

가정의 안정감이 아닌

밖에서 다른 여자들을 바꿔가면서 만나는 남편의 행동이

용납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해하기 힘든 같아요.

예전에는 말하지 않으면 뭐가 문제냐? 하고 물었는데

지금은 말하기 싫으면 하지마? 하면서

서로 침묵으로 일관한답니다.

아직은 매여 있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

 

Q1-2스스로 풀려고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1-3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나귀 새끼임이 인정됩니다.

 

Q2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30%

 

Q2-1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해를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까?

Q2-2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10년전 그 때도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답니다.

남편은 음란과 음주가무에 늦게 귀가하고

학원을 직접 운영하던 나는 시험 때문에 학원생들을 신경 쓰느라

힘들었지만 토, 일은 휴무를 했답니다.

어느 날 영화를 보는데 사랑에 대한 갈급 함을 잘 표현하는 배우를 보면서

사랑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하나님께 “나도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바로 “니 몸은 내 전이야” 하시며 말씀해 주시는데

정신이 확 드는 것 같았고 내가 잘 못 될 것 같으면 늘 같은 식으로 저를

제자리로 돌아오게 해주시는 하나님 같아요.

당대 신앙인으로서 믿음이 굳건하지는 않지만

우리들 교회 예배당에 들어서면 성령 충만한 은혜가 느껴진답니다.

 

Q3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Q3-1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90%

남편 고난으로 하나님 앞에 붙어가도록 하는 같아요.

 

3~3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차갑지 않은 상태

 

 

바 집사님 

 

Q1 성도로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30

 

Q1-1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매여 있습니까?

 

아이들에게 매여 있는 것이 힘들어요.

성격상 고난이 있어도 느끼는 같고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섬세하지 못한 면이 있답니다.

목자님)

엄마의 눈에 부족해도 인내하며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한 같아요.

 

 

 

Q1-2스스로 풀려고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1-3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Q2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20%

 

Q2-1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해를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까?

Q2-2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말씀으로 위로를 받은 적이 있답니다.

둘째가 팔삭동이인데요 저도 태아도 목숨이 위험한 상황일

힘으로 견딜 없게 되니 말씀이 갈급해지고 하나님을 찾게 되어

몸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새벽재단을 쌓기 위해 교회를 나갔는데

사무엘상 말씀으로 설교 제목이 기쁜소식이였는데

마음의 깨달음이 우리 아이가 되어도 다른 뜻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평안을 주시면서 마음도 내려놓아지면서 해를 보냈답니다.

현재 둘째는 건강하게 크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Q3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십자가는 회피하는 같아요.

예전에 네비게이토에 계신분에게 남편을 통해서 성경공부를 했는데

저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이 아직 많은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공동체로 보여서 너무 무서워서 회피해서

우리 교회에 왔는데 여기 와보니 그곳보다 무서운 같아요.

 

 

Q3-1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부활 경험을 있답니다.

 

3~3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미지근합니다.

 

 

 

*기도 제목*

 

 

나 수경 목자님

 

1. 가난한 환경에 잘 매여있는 모습을 보이는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이 주님께 쓰임받는 인생으로 살게 하여 주소서.  시아 돌잔치를 예배로 드리게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2. 이기원, 지혜림, 이시아, 이기선 우리들공동체에 속하여 말씀이 깨달아지게 해주소서. 기원이 교만함 회개케 해주시고, 기선이 의지가 생겨서 예배 참석하게 해주시고 동성애, 담배 끊어지게 역사하여 주소서

3. 친정부모님(나의균, 김명심), 동생들(나애경, 나진만, 나진오), 사돈가정(지영일, 황미화, 지혜정)  모두 구원하여 주소서

 

천 은정 부목자

 

1. 주가 쓰시는 인생되도록 지금의 환경에 잘 매어가기를

2.복음의 사명지로 미용실 사업장을 인도함 받기를

3. 인효가 실업자의 때에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새로운 일 시작할 힘 주시길

4. 인우가 본과공부하는데 영육간에 건강과 지혜와 총명주시고 엄마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있기를

5. 딸 (이인효, 이인우), 친정엄마(노복순)오빠(천성화)동생(천은섭)

시부모님(이희성,서혜숙)전남편(이성도) 구원되길

 

김 현주T 집사님

 

1. 메인 환경 가운데 잘붙어가며 죄보는 적용 잘하기를

2. 4/4 수술에 실수가 없도록 해주시고 김진경(갑상선주치의),

안지현(유방외과주치의) 손길위에 주님 함께 해주세요.

3. 이 시간이 주님 깊이 만나는 시간되길 소망 합니다.

4. 가족들에 구원과 건강

(장봉남. 김성종. 박지원. 김우석.김정자.영원 채원) 하는 일 위에

기름 부어 주세요.

5. 직장에 휴직이됬든 사직이 됬든 주님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김 초은A 집사님

 

1.시조카(함수연)우리들교회 왔는데 잘 정착하여 청소년의 시기를 믿음안에서 성장하길 인도해주실

2.직장에서 잘 매여가기를

3.남편 직장 채무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4.태준이와 시어머니(이선임)영육을 지켜주시길

5.친정 부모님(김흥섭 박수빈) 꿈속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며 구원받을수 있도록

 

오세정B 집사님

 

1.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잘 매어가기를

2. 지유 단우 믿음 생활 학교생활에 기름 부어주시기를

3. 양육교사 지치지 않게 해주시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 민영C 집사님

 

1. 행복하고 여유롭게 나를 사랑하는 맘으로 살기

2. 남편이 나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것이 인정되길

3. 아들 (윤영진)이 하나님 만나길

4. 친정 엄마 (황옥순) 언니(임민자)  행복하고, 구원되길


프로필이미지 오세정 23.03.19 20:03

부목자님 은혜로운 목장 나눔과 섬김 감사합니다.
김현주 집사님 수술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천은정 23.03.19 08:03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고 인내하지 못해 외식하는 제 모습을 날마다 회개하는 목장에 붙어가게 하시니 이 또한 하나님은 은혜입니다. 229-3 목장 공동체모두 주님의 거룩한 자녀로 쓰임받기를 오늘도 간구하며
오늘 하루도 아버지께 온전히 드리길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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