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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37-4 송파/잠실 (김선태 목자) 목장 보고서(3/17) 2023.03.19

부부 137-4 송파/잠실 (김선태 목자) 목장 보고서(3/17)

등록자 : 이순철(lsc1***) 3 358

이순철(lsc1***)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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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부부 137-4 송파/잠실 (김선태 목자) 목장 보고서



 

일 시 : 2023317일 금요일 오후 7:30 ~ 10:40

 

장 소 : 김선태/홍영신 목자님 가정

 

모인사람 : 김선태/홍영신, 이단규/손금주박민영D/신윤아, 이형근A/김영순, 이순철C





인 도 : 김선태 목자님

 

사도신경 : 다함께

 

찬 양 : 내삶의 이유라

 

시작기도 : 이순철 부목자

 



말 씀 : 마태복음 21 : 1 ~11(김의환 목사님)





제 목 : 주가 쓰시는 인생

 


말씀요약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 있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 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있습니까스스로 풀려고 하다가 더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 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되십니까?



 

2. 말씀을 이루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 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내게 있습니까?


=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3. 기복적인 열광을 넘어서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 기복적 메시야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분노하는 무리입니까?


= 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나눔제목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있습니까?

         스스로 풀려고 하다가 더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되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 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기복적 메시야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분노하는 무리입니까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나눔1 : 한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 나눔은 먼저 3번에서

 

√◾ 기복적 메시야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분노하는 무리입니까?

     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차갑습니까에서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차갑습니까? 를 가지고 집사님들 께서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태 목자님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하지만 목자가 되니 뜨거워 지고 있는 것 같다.

 



 

이순철 부목자

 

목자님 말씀처럼 늘 조석으로 바뀌어서 환경에 의해 뜨겁기도 차겁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지근한 것 같다. 적용의 씽크를 더 해야할 것 같다.

 



 

이단규 부목자님

 

겸손하게 말하자면 뜨거워지고 있는 것 같다.

 

 



이형근 집사님

 

중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믿든지 안믿든지 둘중 하나로 해야 되는데 미지근 한 것 같다. 내삶 자체가 의무감으로 하는 것 같아 항상 미지근 한 것 같다.

 



 

박민영 집사님

 

저는 목장에 온 것 자체가 중요한 것 같다. 뜨겁거나 차거나에 따른 온도차는 없는 것 같다.

 



 

신윤아 집사님

 

내 마음은 뜨겁고 싶은데 환경이나 생활이 그렇게 되지 않은 것 같다.

 



 

홍영신 권찰님

 

하나님께선 언제나 뜨겁게 가라고 하신데 그렇게 되지 않은 것 같다.

 



 

손금주 집사님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한 것 같다.

 

 


김영순 집사님

 

뜨거워 질려고 하고 있다.

 

 


 

나눔2 : 다음 나눔은 1번적용에서

 

√◾ 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있습니까? 스스로 풀려고 하다가 더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되십니까? 중에서

 



죽음을 앞두고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요로 짧게 나눔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태 목자님

 

반나절은 지인부터 대화 하겠다. 나머지 남은 반나절은 내가 그동안 소홀하거나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겠다.

 



 

이형근 집사님

 

나는 죽으면 시신 기증하고 화장해서 뿌리겠다.

 

 



이단규 부목자님

 

나는 제일 먼저 개인 콘서트로 독창회를 하고 제주도에 가서 귤나무를 심고 저녁에 만찬을 하겠다.

 

 



이순철 부목자

 

저는 회사 연수원에서 죽음에 대한 체험도 하고 유서도 써 봤지만 제 소망은 기도하다가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

 


 

박민영 집사님

 

죽음에 대한 생각은 많이 해봤지만 살면서 자연스런 삶의 한부분으로 이어지는것이라 생각한다. 죽음을 앞두고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해본적은 없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다음은 환경에서 스스로 풀려고 하다가 더 꽁꽁 묶인적이 있습니까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되십니까? 로 나눔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형근 집사님

 

그런 환경이 없고 나귀새까가 되었으면 하고 노력하는중이다.

 

 


이단규 부목자님

 

사랑부를 20년째 섬기고 있는 아내 손집사가 나귀새끼이다. 직장에 다니면서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여 환경을 풀려고 애썻지만 되지 않았다. 지금은 지금의 생활에 집중 하면서 살고 있다.

 

 


나눔3 : 다음 나눔은 2번적용에서


 

√◾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 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중에서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 로 먼저 나눔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순철 부목자

 

저는 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로다의 말씀으로 늘 위로받고 평안을 얻고 있다.

 


 

김선태 목자님

 

시와 그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찬양, 그리고 말씀은 마태복음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의 말씀으로 무서운 하나님에서 사랑의 하나님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베트남에 갔을 때 표구로 받았는데 많은 위로와 명령의 말씀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았다.

 

 

 



다음은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로 나눔을 하겠습니다

 


 

김영순 집사님

 

저는 여자목장에서 집사님, 참 강하세요란 소리를 자주 듣는다. 전에 남편이 그렇게 얘기할때는 그냥 흘려 들었는데 공동체에서 얘기하면 그래도 많이 적용 할려고 한다. 결혼전부터 가장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게 생활의 습관이 된 것 같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적용을 하는 제가 스스로 대견할때가 있다.

 



 

손금주 집사님

 

남편에 대한 호칭을 아빠에서 여보로 바뀌었고 저희부부도 많이 싸웠지만 우리들교회에 와서 그래도 이룬게 많다. 교회에서 50대를 보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고 남편과 싸움도 잦았다. 세월이 흘러서 어떠한 얘기를 해도 즈금은 서로 상처받지 않고 넘어갈수 있다.

 



 

홍영신 권찰님


저는 작은것에도 걱정이나 두려움이 많은 것 같다. 내계획을 어떻게 세워서 해볼까 하다가도 목장에서 들은 얘기가 늘 힘이되고 하나님께 맡기고 가자고 결정하는경우가 많다. 부신피질 알데스테론 수치가 높아서 1년간 추적관찰했는데 아산병원에서 6월에 입원하여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주신뜻이 무엇일까를 기도하며 씽크한다.

 



 

신윤아 집사님

 

아들도 약을먹고 멘탈이 좀 약한 것 같은데 저를 닮아 그런 것 같다. 잠도 잘 못자고 그랬는데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줄 앎이니라이 말씀에 엄청 위로의 말씀으로 다가와 푸욱 잠을 잤다. 헛되지 않다고 말씀하셔서 젭에 잇는 남자들도 교회에 나가고 믿음도 잘되리라 확신도 생긴다. 기도 부탁 드린다.

 

 


 

김선태 목자님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 있기를 원한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것,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순종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원한다. 겸손은 팔복산의 온유라 하셨는데 성품이나 나약함이 아니라 힘이 있으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힘을 통제하고 쓰지 않는것이라 한다. 변하지 않는 환경으로 마음 상하지 않고 내가 가장 의지하고 적용하는 무기가 하나님 말씀이 되기를 다시한번 기도한다. 올 한해 이제는 안심하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감사하며 내가 있는곳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목장이 되자. 한주간 하나님께서 허락한 여전한곳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은혜로운 삶 되기를 원하고 또 기도한다.

 

 


김선태 목자님의 마무리 기도, 그리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김선태/홍영신

 

1. 기복을 넘어서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기를


2. 아들 영관이가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믿음의 자리로 돌아 오도록


3. 아들 영준이가 자기죄를 잘 깨닫고 교만하지 않도록


4. 홍집사가 부신피질 알도스테론수치가 낮아져 수술하지 않게 되기를

 



 

이단규/손금주

 

1. 주미 회사에 잘 다니길


2. 주미,주연이 신앙생활 재개 하기를

 

 



김성택/박옥순D

 

1. 매일의 일상이 말씀을 사모하는 믿음되길


2. 4명의 자녀들이 믿음안에서 건강하고 말씀대로 누리고 살아가길


3. 말씀안에서 부부간에 소통되며 양보하고 다름을 인정하기를

 




박민영D/신윤아

 

1. 남편과 1부예배 함께 드릴수 있기를, 목장에서 말씀이 들리게 하시길


2. 동환이에게 허락하신 사건이 겸손한 환경이 되어 주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게 하시길, 신결혼 인도해 주시길


3. 동연이 청년부 목장 잘 정착하고 말씀이 들리게 하시길, 시간을 낭비하지않고 진로준비를 잘 할수 있기를


4. 가족과 직장에서 손과발이 가는 수고 잘 감당 할수 있기를

 

 



김종완/하미진

 

1. 동생부부 하미정.신원섭을 위로하여 주시고 건강 잘 지키고 믿음이 깊어지기를


2. 조카딸 신지은 교회 다시 다니고 좋은교회 만나길


3. 며느리 3월부터 학교 복직했는데 두손주랑 너무 힘들지 않고 잘 적응 하도록


4. 딸 김은지 합당한 집을 구할수 있도록

 



 

유근창/기영희

 

1. 어머니 건강 지켜주시고 구원 허락하시길


2. 준형 배필을 구해서 결혼 하도록, 본형 건강한 일상과 예배회복 하도록


3. 저희사업을 지켜 주시고 적을지라도의 세팅에서 감사로 일상 가운데 팔복을 누릴수 있는 저희 가족 되도록

 



 

이형근A/김영순

 

1. 두아들 예수님을 믿고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길


2. 가족간에 소통이 잘 되고 항상 하나님이 좋아하는 행동만 할수 있기를


3. 김영순집사 이석증 빠른회복 되길

 

 



정서봉/이순철C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메여 순종하는 삶 되길


2. 정서봉집사 체하지 않고 소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속히 회복 되기를


3. 딸 가족(박찬영, 이슬아, 박지아), 아들(이정빈) 우리들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케 되길.

 

 

 

 

프로필이미지 이순철 23.03.21 09:03

이영재 목사님 김선태목자님 중보기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목자님 평강과 감사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프로필이미지 이영재 23.03.21 09:03

부목자님 목장보고서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올려주신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선태 23.03.19 07:03

이부목자님! 깔끔하게 작성하신 목보 감사드립니다. 사정에 의해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신 집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각 가정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실 때 부족한 목자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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