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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23 녹취본 2022.11.23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23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234

김선웅(ksw1***)

2022.11.23

0

234

[ 2022 ]

 

매일큐티 1123일 수요일 ​◈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 출애굽기 35:30-36:7 )

 

지명하여 부르시고

 

30.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31.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32.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33.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34.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35.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2.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남음이 있나이다

 

3.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왔으므로

4.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5.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6.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3530절에서 36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막을 짓기 위해 드린 예물이 넉넉하여 남았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께 기쁨으로 드릴 것만 있고도 넉넉하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께 기쁨으로 드릴 것만 있으려면

 

첫째, 부르심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오늘 3530절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의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자원함보다 부르심이 먼저에요. 그리고 31절에서 부르신 자에게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신다 고 해요. 여러 가지 일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3233절에 보니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다 고 해요. 이스라엘 성막은 당대 최고 기술의 총집합체 였어요. 성막을 짓는 일에 그만큼 엄청난 수준의 제작 기술과 정교함이 요구되었지요. 하나님은 특별히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에게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주셨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과 학교와 직장에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셨다면 반드시 그 일을 감당할 능력도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435절에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사하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라고 해요. 브살렐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할 동역자인 오홀리압을 허락해 주세요. 그리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예물을 드리는 자, 기술을 드리는 자, 직접 현장에서 일하는 자들도 있었지요.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충만하게 하사 성막 건축에 자원한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셨어요. 즉 이들을 양육하게 하셨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우리가 양육하고 양육 받는 일은 참 중요합니다. 양육을 통해 하나님의 성막이 온전히 세워져가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이에요.

 

하나님이 어떤 자리에 나를 지명하여 불러 주셨습니까? 그 자리를 감당할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막이 온전히 세워지도록 공동체에서 양육하고 양육 받는 것을 잘하고 계세요?

 

▶▶ 주께 기쁨으로 드릴 것만 있으려면

 

둘째,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361절에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고 해요. 성막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내 기준으로 성막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성공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두어서도 안 됩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말씀대로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의 성막은 어떻게 지어야 합니까? 날마다 설계 도면인 성경을 보면서 때마다 시마다 주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 지 가만 가만 묵상하며 성막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말씀대로 짓는 것이 더디고 뒤쳐져 보일지라도 이것이 성막을 제대로 짓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2절에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이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불렀다 고 해요. 하나님은 우리를 개인으로 부르셨지만 성막은 함께 지어가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결코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는 19년 전에 13가정과 함께 우리들 교회를 개척한 후 말씀 묵상과 가정 중수를 외치며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돌이켜보면 저를 세워주고 깨어있게 하는 동역자들을 하나님이 때마다 보내주셨지요. 그리고 치열하게 말씀을 묵상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가는 성도님들의 간증이 쌓여 말씀 묵상지인 (( 큐티인 ))이 발간되었어요. 이제는 영문판까지 나와서 정말 이 말씀 묵상 사역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섬기는 우리들 교회에서는 2014년부터 한국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기고자 목욕탕 THINK 큐티 목회 세미나 를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15번의 세미나를 하는 동안 하나님은 큐티 목회에 마음에 원함이 있는 분들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정말 하루하루 말씀을 묵상하며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두고 걸어온 것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우리들 교회 성막을 친히 지어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래서 큐티 목회를 접목하고 계시는 많은 개척교회 목사님들 또 중임교회 목사님도 저희들 주일 예배 강단에 계속 세워드리고 있어요. 그러니 정말 제 인생 마지막에 이 찬양의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 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인생에 순간순간마다 주님이 인도하셨다는 이 고백이 저와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은 날마다 말씀대로 인생의 성막을 짓고 계세요? 여전히 내 생각과 내 기준으로 성막을 짓고 있지는 않으세요.? 지금까지 나의 삶을 예수님이 인도해 주셨다고 고백하십니까?

 

[ 묵상간증 ]

 

▷▷ 일상에서 세심하지 못한 모습이 인정되니 화내는 딸에게 허당 아빠라서 미안해 라고 먼저 사과할 수 있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허당 아빠라서 미안해 )

 

저는 40년 넘게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다가 아내 손에 이끌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오늘 3535절에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시되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고 해요. 하지만 저는 이 말씀과 달리 혈기도 많을 뿐만 아니라 정교하지 못해 일을 대충대충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요. 얼마 전에 일이에요. 주말에 농장에 가서 청소를 하고 그 쓰레기를 바비큐 통에 태웠어요. 그리고 그 재를 화단 한 쪽에 버렸지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보니까 재를 버린 곳에 연기가 올라오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급히 큰딸에게 불을 끄라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딸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짜증을 내면서도 물을 퍼 나르며 진화에 힘을 썼지요. 상황이 일단락 된 후 저는 딸에게 농막 안에서 스마트 폰 게임만 하고 왜 주변 상황을 세심히 돌보지 않냐 며 야단을 쳤어요. 그러자 딸은 잘못은 아빠가 해 놓고 왜 나한테 그러세요 라며 소리를 질렀지요. 순간 화가 났지만 모든 일에 세심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하는 저의 모습이 인정되니 허당 아빠라서 미안해 라고 딸에게 사과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일상을 정교하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저의 적용은, 가정과 직장에서 일을 할 때 꼼꼼히 여러 번 확인하겠습니다. 매 주일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입니다.

 

363절에 보니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한 예물이 이미 있었음에도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가져왔다 고 해요. 그러니 4절과 5절에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옴으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라고 합니다. 예물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남아서 일을 중지하는 게 이해가 되세요? 만약 기술자들이 재물 욕심이 있었다면 예물은 그대로 다 받고 다른데 쓸 수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이들이 뭐라고 하나요? 5절을 다시 보니 여호와께서 명하시는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라고 해요. 이들의 기준은 여호와의 명령 즉 말씀에 있었습니다. 이어 6절에서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고 합니다. 여러분 모든 것에 끝에는 돈이 있어요. 많은 재물 앞에서도 먼저 말씀을 생각하고 이르케 중지 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진짜 지도자입니다. 그런데도 7절에 보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늘 넉넉하여 남음이 있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말씀대로 성막을 지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성막을 짓기 위해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도 가정과 학교와 직장에 불러주셨는데 이 부르심의 자리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내 생각과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대로 성막을 지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부어주시옵소서. 하루하루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들지만 돌이켜보면 참으로 예수님이 우리 인생을 인도하셨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지혜로운 자, 감동된 자가 무엇이겠습니까?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인데 주님 이르케 십자가 지고 자기 부정이 있을 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감동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갈 때 부족함 없이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께 기쁨으로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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