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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2022.09.23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등록자 : 김순정(opra***) 0 65

김순정(opra***)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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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3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13:1~13

사랑의 방언과 천사의 말, 예언하는 능력과 모든 비밀을 아는 지식이 있어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내가 모든 것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 줄지라도 사랑이 업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처럼 요란할 뿐이며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 유익이 없으니 오래참고, 온유하며 시기자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하지 안고 내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으 생각하지 말고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함게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바라며 견디라고 합니다.  이 사랑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지금은 희미하고 부분적이나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온전히 알게 된다고 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모든 하나님 안에 있을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말씀=하나님인데 말씀이 없으면 빛을 가질 수 없습니다. 어둠을 비춰도 그 말씀을 깨달지 못하면 어둠으로 살아가는(요1:5) 말씀처럼 저는 말씀을 알지 못하여 생명의 빛 = 하나님 = 말씀이 저에게 와도 어둠을 이지 못한 자로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말씀이 빛으로 오니 저에 있는 어둠을 밝히게 되었고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2:5) 말씀처럼 말씀 하신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내 사랑과 열심으로 사랑의 말을하고 상대의 상황을 살피며 조심 조심하고 어떤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가리와 같이 소란하기만 합니다.  아들이 저에게 가장 불편한 부분이 하고 싶은 말을 직선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들을 설득하기 위해 아들의 상황을 살피며 조심 조심 말을 하는데 아들은 저의 말이 울리는 꽹가리 소리와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사랑의 첫번째 조건이 오래 참는 것이고 모든 것을 참으면 모든 것을 믿게 되고 믿으면 바라며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사랑이 많고 온유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온갖 선한 행세를 하였지만 늘 내 유익을 취하고 하였으며 자랑하고 성내고 교만하고 시기하며 온갖 악한 일만 하고 불의를 행하고 무례하였으며 시기와 질투심으로 살아온 사랑은 1도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온전한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떨어지지 않을 영원한 사랑을 위해 한발짝 걸어가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온유하고 사랑이 많은 큰 언니가 있습니다.  동성동본 결혼이 불법이던 시대에 언니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형부와 집을 나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의 청소년기를 언니와 단절되게 살면서 초등학교 시절 언니가 뽀얀 피부로 명절이면 집에 와서 옷 선물과 맛있는 것을 사왔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언니와 십여년 단절되다 결혼이 합법화되고 부모님도 받아주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거의 백수로 살아온 남편을 뒷바라지 하며 살아온 언니가 언젠가 형부와 연을 끊으려 할 때 목사님께서 네가 질 십자가를 누구에게 맡기려고 하느냐는 말씀을 듣고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이후 저는 언니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적용을 하며 평생 손발이 가는 적용을 하며 살아온 언니였는데. 작년 수술도 할 수 없는 뇌의 깊숙한 부분에 종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말씀이 들리는 공동체에서 말씀의 빛을 받을 있을 때 다시 언니의 삶을 보게 되었는데. 늘 힘든 길만 선택하며 걸어온 언니의 삶의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여전히 언니는 제가 힘들 때면 가장 먼저 손을 내밀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입니다.  언니를 볼 때마다 쇠약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언니와 21일 작정기도를 어제부터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을 찾으며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말을 왜 했을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냉정하게 말하는 아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는 말을 없고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며 예수님의 말을 그대로 신뢰하고 따르니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을 주셨던 것처럼. 21일 다니엘 작정 기도에 그대로 따르니 언니와 저의 삶에도 기적을 주실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그 안에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넘어져 일어설 수도 없는 언니에게 하나님은 나를 통하여 가장 큰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니 그대로 따르는 축복이 나와 언니에게 임하기를 기대하며 주 안에서 믿으며 소망을 품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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