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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성품 2022.06.24

신성한 성품

등록자 : 김순정(opra***) 1 102

김순정(opra***)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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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220624 신성한 성품  베드로후서1:1~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그러므로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을 더하여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오늘 묵상 간증의 집사님처럼 저도 시기와 질투가 충천하여 어디서든 경쟁자를 마음속에 정해 놓고 그 사람을 꼭 이기려고 하였습니다.  늘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촉각을 세우고 나보다 잘되는 상황을 보면 분이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어느 순간 그런 마음들이 누그러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 후에 짜증 섞인 목소리로 전화하면서 투덜대는 직원 전화를 받으면서 순간 불편한 마음이 올라왔지만 비오는 날 늦은 시간까지 오죽하면 나에게 한풀이를 할까 생각이 들어 체휼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운동을 가야할 시간을 놓치게 되었지만, 저는 실시간 집회를 들으면서 더 큰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 퇴근한다며 자신에 푸념을 들어주고 짜증내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낸 직원에게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이야기를 하고 지침을 하달한 직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확인하고 조치하도록 하겠다는 문자를 보내면서 내가 믿음의 덕으로 지식과 절제 인내를 조금씩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많은 생각이 아들에 대한 생각으로 집중해 있는데 가만 가만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어릴 때도 저는 그 생각 속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아이들을 잘 키울까를 고민하며 이런 저런 것들을 적용하고 도전하느라 아이들과 진심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놓쳤습니다.  지금은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그 자체만으로 너무 예쁘고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마음껏 사랑해 주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있는데 지금도 이 시간을 소중하고 감사함보다 어떻게든 아들을 변화시켜보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20여년을 아들에게 집중하며 살았음에도 그 자유함이 없어 여전히 자랑스런 아들들을 내가 변화시켜 보고자 힘겨운 씨름을 하고 살았음을 깨달게 하셨습니다.  나에게도 성령의 지금이 찾아와 내 생각에 치우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신성한 성품으로 사랑을 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지금이 성령의 지금이 되어 자유함으로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 사랑하는 두 아들과 남편을 주심에 감사하고 그로 인해 더 풍성한 가족 공동체를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함께할 시댁 식구들과의 모든 관계 속에도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으로 형제 우애를 지키고 그것이 더 큰 사랑으로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이 주신 신성한 성품을 알게 하시고 성령의 지금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그리스도의 종이요 사도인 김순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프로필이미지 제인 김 22.06.25 02:06

매일 나눔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 나눔은 저의 마음을 적어 놓은것 같은 착각이 들어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네요.
멀리서나마 김순정님의 나눔으로 힘을 얻고 기쁨을 누리는 자가 있을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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