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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2022.06.23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등록자 : 김순정(opra***) 0 71

김순정(opra***)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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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3  염려를 주께 맡기라  베드로전서5:1~14

베드로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라고 소개하면서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양들을 칠 때 억지로 하지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본이 되라고 합니다 젊은 이들에게는 장로들에게 순종하며 겸손으로 대하며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며 근신하고 깨어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을 대적하며 굳게 서서 평강을 누리라고 합니다.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늘 더 좋은 것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별 인생이 없는데 늘 아둥바둥 시간에 쫓기고 생각하는 일에 쫓기며 분주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먼 미래를 내다보며 목표를 향해 사는 것보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일상을 가만 가만 말씀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내가 후일에 맞이할 내 삶의 결론이 됨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친정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아직도 몸에 힘이겹도록 농사일을 하는 엄마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생 할 줄 아는 것이 일밖에 없어서 일을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밭에 가면 할일 투성이고 본인이 몸으로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며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를 살려낼 수 있는 것은 그곳에서 나오게 하는 일인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한참을 엄마랑 통화를 하다 우리 딸들을 보면서 친정엄마 생각이 난다고 했습니다.  여든이 넘은 연세에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딸로서 엄마에게 했던 것을 생각하며 딸노릇하지 못했다는 고백은 작은 울림이 되어 엄마 돌아가시고 천국가서 하나님이 어떻게 왔냐고 물으시면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으로요"라고 대답을 하라고 알려드리면서 반복을 하게 하였더니 그대로 따라하셨습니다.  반복하여 물으니 내가 그걸 모르겠냐고 하시면서 따라하시는데 엄마에게 성경 지식은 없지만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으로 천국소망을 품게 됨에 감사했습니다.  언니랑은 여름 휴가 때 엄마 일을 돕는 적용을 하자고 약속을 하였는데.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하고 남을 살필 줄 모르는 내가 시간을 내서 엄마 일을 도와주러 가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오랫만에 가족들이 모일 때면 농약을 하거나, 고추를 따거나 집안 일을한다며 투덜거리던 내가 올해는 엄마를 위해 일손을 돕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가장 쉬운 돈으로 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몸이 가는 적용을 하는 것이 어려운 내가 엄마를 위해서 일손을 보탤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작은 적용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힘든 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달 몇억을 벌 정도로 남편이 부자임에도 곤고함으로 절에 가서 시주를 한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그 친구가 얼마나 곤고한 삶을 살아갈까 생각하 의사 부인으로 너무 많은 약재료를 남겨주신 김초원님의 간증을 전하며 수요설교 영상을 조심스럽게 보내며 친구에게 전달해 달라고 했습니다.  과장님이, 또 그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또 이 말씀을 전달해 줄지 생각하며 망설이다.  목사님께서도 주변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서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뭐라고 하던지 내가 전한 한 말씀이 누군가를 살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영상을 전달하였습니다.  내가 지난 삶을 살면서 자녀들을 챙기지 못하고 아파하고 있는 아들들의 상황을 나누며 여군으로 국가와 가정에 충성을 다하며 살아가는 그들에게 내가 먼저 본을 보이며 삶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의 때를 잘 지키며 자녀와 가정을 살려 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입술로 전해지는 말들이 사운드가 아닌 보이스로 들려져서 전하는 것마다 성령의 편지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베드로와 같이 혈기 많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죄인된 제가 이제는 진리의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삶으로 살아내는 작은 적용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내 안에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저사람 너무 심해. 미친거 아냐? 하는 말들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는 이때 아직도 체면과 보여지는 것으로 나를 포장하며 뒤로 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에 더욱 주님을 힘써 전하며 내가 삶으로 본이되게 하옵소서.  내 감정을 잘 절제하며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주님이 주신 권능이 세세토록 함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려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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