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교회가 남은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처럼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구원과 심판의 말씀을 전하는 영적 공동체가 되도록

2. 각자의 연민과 생각에서 빠져나와 주님께 집중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그 옷자락을 만지며 사명으로 나아가길

3. 담임목사님의 영육을 강건케하시며 미주집회의 모든 일정에 기름 부어주시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는 말씀묵상과 가정중수가 되길

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의 지도자를 세워주시어 인권을 앞세운 악법들과 교육개정안이 막아지고 태아생명 보호법이 제정되도록

5. 진행되는 모든 양육을 통해 나의 원함을 내려놓고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의 세팅이 해석되는 은혜 가운데 안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