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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직장238-1(백준숙목자) 목장보고서 2022.01.14

판교직장238-1(백준숙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임윤희(cin***) 1 103

임윤희(cin***)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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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일 시 : 2021.12.26.주일.오후2

장 소 : 온라인 듀오목장

참석자 : 백준숙, 이희순A, 김평순B, 임윤희A, 김미언A(5)

기 도 : 임윤희부목자

인 도 : 백준숙목자

 

< 주일 말씀 >

제목: 성령의 각오

설교김양재 목사

본문: 사도행전 21:7-14

1.복음 때문에 영적 화해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2.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3.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각오해야한다.

 

< 나      눔 >

적용1. 올해가 가기전 복음 때문에 화해의 자리에 들어가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안부만 물어도 시작됐다고 생각하는가?

 

백준숙 : 명절 예배로 인해 남동생에게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 진심을 다해 안부만 전해도 화해의 시작이라고 하셨는데 남동생에 대해 마음에 편치 않은게 있어서 안부를 물으며 올한해 마무리 잘하라고 말씀해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임윤희 : 아버지 사업과 관련하여 연락을 끊고 지낸 고모네와 오촌아저씨가 계신다.

 

이희순 : 마음에 꼬부라진 게 있다. 작은 사건으로 서운한 마음이 꽁하고 있어 단절된 것 같다. 형님네와 오빠네 올케, 남편과 화해의 자리에 들어가야할 것 같다.

동서한테 남편과의 힘든 관계를 이야기했는데 네가 왜 붙잡으려고 하냐. 마음이 떠난 것 같은데하는 소리에 서운했고 연락을 하지 않았다. 연락 안한지 1년이 지난 것 같다.

혼자 어렵게 살던 언니가 돌아가신지 8년 됐는데 서른셋에 딸둘 두고 혼자 지내며 오빠네 집을 돌봐주었다. 올케가 큰언니에게 제대로 돈을 주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돌아가신 큰언니 통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있으니 올케한테 섭섭하고 불편한 감정이 있다.

 

김평순 : 친구인데 결혼하고 집이나 남편 때문에 미묘하게 자존심이 상했던 것 같다. 아이티계열 일을 하는 남편이 잘 풀리긴 했었다. 친구가 남편이 임용고시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조언했던 것이 자존심이 상했던 것 같다. 친구는 빛지는 것을 무서워했다. 서로 세상적인 조언을 해주면서 멀어졌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여서 서로를 잘 알고 있던 친구였는데 내 힘으로 화해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 시험에 들었던 것을 보면 그렇다. 관계에 있어서 좋아야한다는 것 때문에 오래된 친구와 멀어진 관계를 견디지 못하는게 있다. 이런 말씀들으면 늘 생각이 난다.

나를 의지하게 하고 받아들이는 척하지만 마지막에는 한계를 드러내면서 숨고를 반복했던 것 같다.

(인간의 본성을 알아야할 것 같다. 내가 100%죄인인 것이 온전히 인정이 안되어 힘든 것이다. 비교와 시기는 순간순간 저절로 올라오는 죄성이고 나 또한 그런 죄인인데 내가 만들어놓은 좋은 사람의 틀이 있어서 그러면 안 되는데만 하며 억누르니 힘든 것이다. 나의 죄성을 인정하면 주의 도우심을 구하며 회개하게 된다. 결과가 안 좋다고 해서 적용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내 한계를 알고 깨닫게 하신 만큼 적용하고 결과가 안 좋으면 안 좋은 대로 해석을 잘하면 되는데 내 힘으로 끝까지 좋게 하려다가 탈이 난 것이다. 말씀 들으며 적용한 것이니 그 마음은 하나님이 받으셨다고 생각된다. 내 한계를 알고 인정하면 지금보다 자유해지게 된다.)

쓰여진 프레임을 깨는 게 힘든 것 같다.

(내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다.)

 

김미언 : 아이들이 내일부터 방학인데 내일은 남편이 온종일 봐주고 화요일부터는 학교에서 왔다갔다 해야할 것 같다. 남편이 방학동안 할머니댁에 가있으라고 했다. 어머님이 홀로 계시는데 신경이 좀 쓰였다. 연말과 신정들어 한번 오시라고 할까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시누도 같이 올거라 신경이 쓰인다.

친정엄마가 선을 그어주셔서 아이들에게 외할머니댁에서 자는 것이 편하거나 익숙하지 않다. 나에게 친정은 왜 편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적용2. 나는 어떤 호칭이 듣고 싶고 익숙해 있습니까? 전도자입니까? 풍족한 가장인가?

 

백준숙 : 목자, 선생님에 익숙해 있다. 전도자의 삶을 잘 살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학부모님들 중에 원장님이라고도 하고 선생님하는 분도 있다. 원장님이라는 소리가 더 듣기 좋은게 있다.

까다로운 분들이 낮춰 부르며 선생님이라고 할 때 느껴지는게 있다.

아버님과 남편이 준 고난으로 드러난 죄를 봤다면 그 후로 봉사를 하고 학원을 하면서는 그것보다 더한 내 속의 죄들을 더 많이 보게 되는게 있다. 100%죄인인 것이 저절로 인정이 된다.

 

임윤희 : 아직은 엄마라는 호칭이 익숙하다. 학교에서도 때때로 엄마가 할게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우리반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널 도와주는 엄마라하며 시작했는데 세아이를 키우다 만난 학생들에 대한 내 마음은 예전과 달라진 건 맞는 것 같다. 그러나 집의 아이들에게 선생이 되려하는게 있어 엄마가 되어야함을 늘 기억하려고 한다.

 

김평순 : 아이도 잘 키우고 남편에게도 내가 가장역할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 가족들이 연약해 보이는 것 같아 내가 중심을 잡아야 떠내려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육적으로 욕심이 많이 났던 것 같다. 모든 것을 내가 하려고 하는게 있다. 남편이 아이에게 잔소리 하는 것에 대해 하나하나 지적을 했던 것 같다.

남편이 가장으로 세워지는 것에 방해를 했던 것 같다. 세워질 자리를 만들지 않았다. 남편은 왜 안돼지 하면서 가는게 있다. 돌아오는 한해는 힘을 빼고 나 스스로 말씀보며 내 모습이나 보자한다. 올 한해 다 해봤는데 왜 사서 고생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남편에게 맡기고 말씀을 더 묵상해야겠다 싶다.

 

이희순 : 쿨하고 욕심없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던 것 같다.

남편을 처음에 그렇게 봤는데 그렇지 않았고 나는 남편보다 더 그렇지 않은것 같다. 이제 조금씩 내가 보여지기 시작한다. 전도자는 아닌 것 같다.

(일상에서 내 자리를 잘 지키면 전도자이다. 이혼하려는 생각은 접으셨으니 전도자이다)

 

적용3. 나의 믿음이 과거의 추억인가? 현재진행형인가? 내게 묶어주신 환경에 잘 묶여 가는 것이 천국을 향한 최고의 준비임을 아는가?

 

백준숙 : 교회에 2005년에 왔으니 추억이 많다. 복음을 만났을 때 놀랐고 경이롭고 뜨거움이 있었다. 과거의 추억으로 있어서 회개가 되었다. 어제 아버지 추도예배가 있었다. 병상에서 영접하고 돌아가셨다. 문자적으로도 이땅에서 끝인데 천국에 입성하신 것이다. 가정에 베풀어주신 구원을 기억하면서 구원받지 못한 가족을 구원으로 청하기 위해 추도예배를 드리는데 안믿는 동생들은 못 왔다. 제부는 함께 예배드려줘서 감사했고 가족들과 나눔을 하며 이것이 남겨주신 부분이라 생각됐다.

늘 똑같은 환경이다. 어떤 날은 새롭게 시작하여 은혜로 시작하지만 어떤 날은 힘들게 가기도 한다. 일상에 잘 묶여가야지 하며 다짐하며 가는 날도 있다. 일상을 잘 사는게 잘 마무리하는거라 하셨지 하며 간다. 어제 예배드리면서 천국에 대한 생각을 더 했었다. 안 믿는 가족에게 할 수 있는게 없고 기도하며 중보하며 나는 내 일상을 살면서 잘 묶여가는게 개인의 준비이기도 하고 안 믿는 가족들이 언젠가는 기억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묶여주신 환경에 잘 묶여가겠다.

 

임윤희 : 오늘 설교에서 빌립집사님의 전도자로서의 삶이 가이사랴에 이르니라고 마쳤다가 30년정도 지난후 처음 나오는 본문이라고 하시면서 빌립집사의 네 딸도 예언을 하였다고 하신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 사업때 늘 그랬듯이 주변에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참 많으셨던 생각이 난다. 물론 예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셨다. 당시에 주셨던 말씀도 사도행전 말씀이었다. 안심하라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셨고 살던 고향집을 떠나왔고 가족은 흩어져야했다.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피하기 위해 예언의 말씀을 들었고 그렇게 말씀을 묵상했던 것 같다. 남편이 주식사건을 오픈하고 나서 주신 말씀도 사도행전 같은 본문 말씀이었다.

고등학교때 믿음을 지키며 사셨던 분들의 순교의 일화를 보며 나도 그러하리라하며 뜨거웠던 기억이 난다.아버지 사업이 힘들때도 그러했고 지금도 힘든 상황을 피해가고 싶다. 나의 믿음이 현재 지금 우리들교회에서 이 귀한 선한 말씀을 들을 수 있음이 감사하고 나의 안되는 부분을 보고 가는 지금이 힘들고 어렵지만 본향 천국을 향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싶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공동체에 묶여감이 기적이라 하시는 것 같다. 거창하게 뭔가 해내는 것 없어도 아이들 밥 챙기고 돌보며 청소하고 주어진 하루하루의 일상을 살면 되겠구나가 되니 또 감사하다. 보여지는 뭔가가 없어도 예수님 이름 하나로 갈 수 있는 본향 천국에 가는 준비를 하며 가니 천국에 갈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것 같다.

 

김평순 : 갈등들이 힘들고 이것이 믿음의 성장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 나는 이렇게 죄를 짓고 있고 이런 나의 밑바닥을 보고 있는게 힘들었다. 밑바닥을 봐야되는거구나를 보는 것 같다. 착한게 악하다고 하는게 최근까지도 와닿지 않았다. 머리로는 알았지만 마음으로 너무 와닿지 않았다. 내가 죄를 짓고 남편에게 밑바닥을 보여주며 내 모습을 보는 게 힘들지만 이게 내 모습이라고 조금씩 인정하며 가는 것 같다. 올 한해 내 밑바닥 하나 본 것을 인정하는 것만해도 큰 일이다싶다. 그럼 안돼하고 정죄하는게 아니라 우리선조들도 그러했다는 것이 위로가 됐다. 내년 한해도 죄를 지을 것 같지만 그래도 연말에 힘내자했는데 말씀으로 밑바닥을 서로 잘 보고 공동체에 잘 묶여가자 이야기했다. 잘하고 잘할 자신도 없고 기본만하자 하는 생각이 든다.

(나에 대해 실망이 될 때마다 인정하며 가면 될 것 같다. 그것이 기적인 것이다. 서로의 연약함을 나누며 갈 수 있는 것이 신결혼의 축복이다. )

 

김미언 : 진행형인 것 같고 이제는 좀 알겠다. 이 환경에 잘 묶여가는게 최고의 복이구나 생각이 든다. 아직도 왔다갔다 할때가 많아서 그렇긴하다.

 

 

<기도제목 >

백준숙

1. 날마다 내 죄를 보며 잘 죽어지게

2. 불신 가족들 (백준호, 김미희, 백준기, 강선희, 김영기) 예수님이 믿어지게

3. 엄마 소화 잘 되고 숙면하시게

 

임윤희A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오를 하며 대구 고모댁에 안부를 전할수 있도록

묶인 것을 잘라내지 않고 잘 죽어져 필요한 말과 행동을 하도록

원격수업인 아이들과 일주일 방학인 태희가 집에 있어야하는데 주님 돌봐주시길

학교 반 아이들과 일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야할 아이들을 잘 살펴 전할 수 있도록

남편 직장생활 가운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갈 수 있도록

새 학기 있어야할 곳 말씀으로 인도함 받도록

 

윤상태

1. 성령님께서 항상 동행해 주시는 한주가 되도록

2. 재정문제가 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3. 교회 예배에 익숙해지고, 그 안에서 다시 영적회복이 될 수 있도록

 

김평순B

1. 항상 말씀 묵상으로 나의 죄에 무감각해지지 않길

2. 22년도 한해도 남편의 진로 책임져주시길

3. 다원이 내년도 새로운 유치원 환경에 잘 적응할수 있길

4. 양가 부모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길

 

김미언A

1. 우리가족 1순위가 큐티가 되기를

2. 남탓이 아닌, 나를 들여다보며 말씀묵상 잘해갈 수 있기를

3. 나에게 주어진 이 환경이 주님이 주신 최고의 세팅임을 좀더 깊게 깨달아 가기를

프로필이미지 백준숙 22.01.18 23:01

부목자님~ 목보 감사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 첫 주를 목보와 함께 보내셨네요~ㅎㅎ 수고 많으셨구요 방학 동안 잘 쉬면서 영육간에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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