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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판교직장 (김명란 목자) 목장 보고서 2023.01.25

297-4 판교직장 (김명란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선제(gksmfw***) 2 112

이선제(gksmfw***)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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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97-4 판교직장 (김명란 목자님) 목장 보고서

 

예배일시 : 2023115일 주일 오후 2

예배장소 : 우리들교회 3층 유아부실

참석인원 : 김명란, 전경아C, 고영화, 유명란, 이선제

시작기도 : 전경아 부목자님

목장인도 : 김명란 목자님

 

 

마음열기 (Telling) 목장스케치

사도행전의 마지막인 성령의 우리들 행전을 시작으로 개편된 297-3목장이 열렸습니다. 차별함이 없는 우리들 공동체이기에 어색함, 불편함 따위는 올라오지도 못하고 여전한 방식으로 빵을 떼고 차를 나누면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나의 죄패와 고난을 간증하는 우리들이었습니다. 성화집사님, 유경집사님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예배에는 꼭 오시리라 믿어요~^^

 

 

말씀읽기 (Holifying)

본문: 28:28~31

제목: 성령의 우리들 행전

설교: 김양재 목사님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29 (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해석하기 (Interpreting)

사도행전이라고 한 것은 사람이 중요하기에 성령행전이라 하지 않고 사도행전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마지막 설교인데 앞으로 우리들행전을 써내려 가야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이 끝났습니다. 아직도 성령이 임하지 않았다면 오지 말아야 할 끝이 왔습니다. 우리들행전을 어떻게 써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

 

1. 그런 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맨 끝에는 항상 돈과 음란이 있습니다.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국에는 돈에 대한 욕심과 음란이 있습니다. 요즘 인권이 왕노릇하는 이때에 이혼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제가 간증을 했는데 내용 중에 자살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유투브에서 문자적으로 AI 경고 영상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마지막으로 남을 직업이 목사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목사만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믿든지 안믿든지 결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마지막까지 믿지 않으므로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갔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해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애통할 뿐입니다. 오늘 말씀에 좁은 길로 가라고 하는데 우리들교회에 온지 10년이 되어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남 한복판 고속도로 옆에 우리들교회를 세우신 것은 특별한 우리의 사명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바울은 가이사랴와 로마에서 2년이나 갇혀 있었습니다. 바울이 실패한 것 같지만 결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듣지 않았지만 바울에게 오는 사람은 끊임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집이 작고 라면을 먹어도 자기 집에서 모여야 합니다. 그러나 친구 아이가 하면서 술자리를 가지면 안됩니다. 저희 남편도 술 때문에 교회에 못 나왔습니다.

 

3. “거침없이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행전이 끝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계속해서 거침없이담대하게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보는 사람에게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무덤이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 베드로성당은 카톨릭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살았지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목장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누가가 썻지만 자기 이름을 한번도 쓰지 않고 우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들행전을 써야 합니다.

디모데는 쳥결한 양심으로 바울을 유쾌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전,후서로 디모데의 이름을 성경에 남겼습니다. 반면에 히브리서는 아볼로가 썻지만 이름이 없습니다. 바울이 바울이 된 것은 누가덕분입니다. 누가는 탁월한 문필로 바울을 바울 되게 했습니다. 결론은 바울과 누가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위대하시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생각하는 디모데와 하나님께서 생각하는 누가가 다릅니다.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두 사람만 있어도 목장은 부흥합니다. 목장에서 두 사람만 있어도 우리들행전을 쓸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1. 여러분이 차별받았다고 더 차별하는 것은 무엇이고 누구인가요?

차별받지 않았는데 차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 자기 집에서 목장을 하고 있나요?

목장 모임에 쓰는 내 시간과 물질이 아까운가요, 기쁜가요?

모였을 때 성령이 임해서 예수의 일로 나누는가, 교제 중심인가?

3. 우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가?

바울인가, 누가인가, 디모데인가?

공동체에서 드러나지 않는 나의 역할 때문에 비교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도움 받는 누가가 좋은가, 도와주는 디모데가 좋은가?

여러분은 겸손한가, 환경이 겸해서 겸손한가?

 

 

 

돌아보기 (Nursing)

 

1. 여러분이 차별받았다고 더 차별하는 것은 무엇이고 누구인가요?

차별받지 않았는데 차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 집사님

큰 딸의 정신분열로 온 사건을 겪으며 울릉도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심상치 않은 행동들을 겪으면서 남편을 무시하던 모습을 돌아보게 하셨고, 남편의 질서를 바로잡아 가셨다.

아이를 입원시키고 일주일 있는 동안 남편, 아들과 함께 예배드리면서 성령의 정돈설교 중에 목사님께서 우리 가정을 언급해 주시면서 정돈이 되어 직장을 내려놓고 현재는 큰딸과 둘이 공동체 안에 속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내안에 교만이 있다. 목장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하고 의복을 갖추어 입고 교회를 왔는데, 나의 상황을 배려하여 미리 내려주지 않는 것으로 불만을 말하니 옆에서 보던 딸이 엄마도 말을 곱게 하지 않는다.”라며 한마디를 했다. 이렇게 차별받지 않았는데도 차별하는 모습이 있다.

 

 

2. 자기소개

 

나 집사님

우리들교회에 온지 만8년이 되었고, 남편과 당대신앙으로 교회도 같이 등록했다.

대학교 4학년과 2학년으로 아들만 둘이다.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경제적인 활동이 없으신 아빠와 살면서 주인집 부엌에서 눈치보며 생활을 하는 등 억척스레 열심히 내힘으로 이루는 삶을 살아야 했기에 공부를 함으로 장학금으로 유지하여 대학을 가고 과외로 생활비를 하고 무능력한 아빠에게 오히려 돈을 줘야 하는 입장이었다. 결국, 내가 열심히 스스로 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만 했다.

남편과는 회사동기로 만났다. 내가 꿈꾸는 가정은 엄마 아빠가 있고 사랑을 주는 것이었기에 이에 합당한 착한 남편을 골랐지만, 내가 꿈꾸었던 가정을 내가 아닌 남편이 깼다는 것으로 남편을 한 대 딱 때렸는데 고막이 나갔다. 이로 나의 살기와 독기를 알게 되었다.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발이 기형이라 아픔이 있지만, 아이를 통해서 내 안의 틀을 보게 하셨다.

안된 사람에 대한 측은함이 있는데, 한 집사님을 통해 내가 가증스럽다는 말을 들으며 나에 대한 틀을 깨고 있지만, 많이 힘들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의롭다고 하지만 예전의 나의 모습과 비교해서는 많이 깨지고 있다.

 

다 집사님

2020년 우리들교회에 왔다. 분당에 살다가 일산으로 이사를 했는데 아이가 음악을 하면서 다시 이쪽으로 이사를 왔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당대신앙이다.

잘은 모르지만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에 대해 알고는 싶지만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었다. 엘리트 집안의 부모님 밑에서 화목하게 자랐는데, 외동인 아빠가 주식을 시작하심으로 집을 잃고 할머니가 다시 채워주시고를 반복하였고 결국 엄마와 이혼을 하셨다. 엄마는 자녀들 앞에서는 싸우시지 않으셨고 모든 것을 다 감내하셨었기에 이혼이라는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으로 혼자서 교회를 다녔다. 사랑의 교회, 샘물교회.. 그러나 고3이 되자 공부를 하라는 엄마의 말을 들으며 대학을 가게 되었다. 대학교 2학년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지만, 대학교 4학년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무기력이 왔고 겨우 졸업을 하였지만 폭식증이 왔다. 위로 오빠가 한명 있는데, 오빠도 공부를 잘했었는데 부모님의 이혼으로 공부를 하지도 않고 무기력이 왔다.

나에게 그 1-2년이 지옥이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어도 하나님에게 배신감이 생기면서 그쯤에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남편을 만나면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다. 신앙적으로 인격적으로 좋은 사람이다. 남편도 중간에 일이 있으면서 일산으로 이사를 가면서 5년정도 하나님을 떠났었고 내 힘으로 아이를 키울수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느린데 예민한 아이가 너무 예쁘지만 무엇인가 시도가 어려운 아이라 기다려줘야 하는 것에 대해 내가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져 먼저 아이를 업고 교회를 다니다가 남편이 회복되기를 많이 기도했고, 어느 날 같이 교회 마당을 밟아 회복이 되었다.

2008년도에 아이를 신앙적으로 키우고 싶어 기독교 대안학교에 보내고 믿음의 학부모를 많이 만나면서 성령세례를 처음 받게 되었다. 지식적으로만 하나님을 많이 알고 있었는데,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느끼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지는 못하겠다는 고백이 나오고, 남편에 대한 긍휼함이 들면서 사랑스럽게 보이게 되었고, IMF로 남편이 원하던 직장(건축공학)을 못가게 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남편을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가 나왔다. 그러나 그런 기도를 하기까지는 가정이 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기에 너무 힘들었다.

둘이 같이 믿음 생활하면서 나중에 아이가 크면 평신도로써 세계로 나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좋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2008년도에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면서 나의 세상가치관이 다 바뀌었다. 가정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고백이 되었고, 빚내지 않고 있는 형편껏 살고,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면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예고에 가게 되면서 상상 이상의 집안, 실력 등의 현실적인 실체를 알게 되었고, 입시는 악기 싸움이라 무리를 해서라도 빌려주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아이가 그런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일중독이 있어서 직장을 다니면서 석사 박사 공부까지 했었고 지금 우리들교회에 와서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다.

 

라 집사님

동탄에서 20년 된 차가 불안하니 버스를 타야 한다는 등 아이들을 달래서 데려오는 길이 너무 힘들다 했는데 오늘 세종에서 오셨다는 부목자님의 말을 들으니 입이 쏙 들어갔다.

남편은 식당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 주방과 홀을 함께 병행하시는 동료가 교회를 다닌다는 말에 치를 떤다. 홀에 있는 직원이 사장노릇을 하면서 남편이 일하면서 술을 마신 것을 말함으로 일당에서 삭감이 되어 속이 상하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에서 다시 술로 달랜다.

둘째가 학교폭력에 연루되면서 친구가 교회를 데리고 가는 상황이 되자, 남편이 엄마가 함께 가줘야 한다는 말로 우리들 교회에 함께 하게 되었다. 남편은 나는 절을 좋아한다면서 아직 대치중인데, 지금은 언젠가는 교회에 갈테니 지금은 아니다.”라며 선언(?)을 했다. 남편은 아내가 2시간을 꼬박앉아 술을 마셔주는 것이 낙이라고 한다.

부모고난, 남편 섬김, 낯가림이 심함이 고난이다.

 

마 집사님

죄패는 혼전낙태, 음란, 교만, 질서 불순종이고, 남편없이 아들 2과 세종시에서 예배 오고가는 길이 고난이다. 20154가족이 함께 등록했지만, 남편이 사업을 시작함으로 조금씩 멀어지더니 코로나가 시작되며 온라인 예배가 되면서 배에서 내려버렸다. 나의 교만과 남편 무시와 판단 정죄로 온 결과라고 머리로는 인정이 되지만 가슴까지는 아니기에 남편이 수고하고는 있지만, 그에 대한 긍휼함과 기도가 아직 없다.

시골에서 4대가 함께 살면서 5남매 중 둘째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은 많고, 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했다는 피해의식으로 공주대접 해줄 것 같은 남편이라 여기며 결혼했지만 내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을 받지 못해 자기연민에 빠져 우울했고 원하지 않았던 둘째가 임신되고 출산함으로 산후우울이 심한 때에 언니를 통해 우리들 교회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삼년기근-리스바의 회개-그 후에야 들으셨음이라를 통해 나의 혼전낙태를 돌아보게 하셨고 회개를 촉구하심을 깨닫고 대전에서 판교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남편없이 혼자서 아이들과 오고 가는 길에 불평불만이 많았고 남편에 대한 원망과 억울함이 컸는데, 사도행전이 끝나기 전에 성령을 조금은 받은 것 같아서 오늘 올라오는 길에 눈물이 핑그르 돌았다.

현재,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인 선임교사로써 평가제 일등공신이라는 인정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나의 야망이 계속 샘솟는다. 2023년도 업무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우선은 보조교사이지만 그동안 해온 선임교사의 역할을 계속해주길 원하시는 원장님이 요구대로 해보고자 한다.

 

 

 

마무리 기도 : 김명란 목자님

 

주기도문 : 다같이

 

 

돌아보기 (Keeping)

 

김명란

1. 제 입술에 성령의 언어를 주시옵소서, 말에 실수가 없이 거침없이 성령행전을 쓰기 원합니다.

2. 지현전공심화(26일 결과)와 저의 직장 재계약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인도하옵소서!

 

전경아

1. 춘천서 진행하는 45일 캠프 기간 동안 건강과 체력 지켜주시고, 오고 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2. 함께 묶어주신 목장공동체와 1년 동안 잘 갈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유명란

1.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2. 떠내려갈 듯 불안한 믿음입니다. 붙들어 주세요.

 

고영화

1. 시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기를

2. 준우가 125일에 라식수술 계획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모든 과정에 함께 해주시길

 

이선제

1. 매일 말씀 가운데서 네가 옳도다할 수 있기를

2. 남편에 대한 긍휼함 주시기를

3. 아이들에게 편안한 엄마, 남편에게 편안한 아내 될 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전경아 23.01.26 07:01

뒷 부분 나눔을 못 듣고 나와 아쉬웠는데.. 부목자님덕분에 목장 식구들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첫 목보로 섬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용^^
함께 하게 되어 정말 너무 좋아요..

프로필이미지 김명란 23.01.25 14:01

할렐루야 !!
297-4 목장의 첫목보를 섬세하게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저마다 섬겨야 할 아들과 남편이 있어 함께 구원의 노래를 부를 공통점이 있어 반갑습니다. 서로 중보하며 힘을 얻고 안심하는 2023년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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