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직장목장
  • 2021~

여자직장목장      

223-4 휘문직장 (황현정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3.01.25

223-4 휘문직장 (황현정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종남(sho***) 1 113

이종남(sho***)

2023.01.25

1

113

 223-4 휘문 직장 (노원/강북 목요야간 황현정목자님) 목장보고서 


일시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7시

인원  황현정, 권필교, 조민경, 이종남

장소 인근 식당 및 카페

말씀 인도 황현정 목자님

시작기도 이종남

목장스케치 

올해 첫 목장예배를 설레임으로 드렸습니다.  

목자님께서 월남쌈을 섬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으며 권필교 집사님의 가벼운 나눔으로 금새 화목해졌습니다. 

인근 카페에서 개인 간증을 간단히 나누었으며 처음 만났어도 오래 된 듯한 분위기로 훈훈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목원들 나눔을 통해 성령의 우리들행전을 잘 쓸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으며 새로 맺어주신 목장에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 세계적인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첫 목자 사명을 감당하시는 황현정 목자님, 축하드리며 우리 삼겹목장 잘 부탁드립니다!


말씀

사도행전 28: 28-31 성령의 우리들행전

1.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3. 거침없이입니다. 


나눔

가집사님 

2015년에 우리들교회에 왔다. 

미혼이고 건강고난이 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섬기고 있다. 


어려서 원인 없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약했다. 

또한 골연화증으로 관절이나 뼈가 약해서 많이 아팠다.  

밖에서 뛰어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 

또한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아 어려서부터 우울감이 컸다.  


내 자신을 누르며 살았고 세상 성공을 위해 공부를 했다. 

원예학 박사를 마치고 시간 강사도 했으며 생명공학 관련 실험실 연구원도 했다. 이 모든 것이 정교수가 되려고 애쓴 것이다.

하지만 약한 몸에 청춘을 다 바쳤는데도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인생이 해석되었다.

만일 원하는대로 되었다면 교만해서 복음이 나를 뚫고 오지않았을 것이다.

거침없이 담대하게 남들을 무시했을 것이다. 

백프로 옳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공동체와서도 몸이 너무 안 좋았다.

판교에 있다가 휘문으로 왔다. 공무원이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몸이 너무 안 좋으니 목장 권면대로 일을 하지 않았다.  

현재의 상태로 건강해진 것은 기적이다.  

이렇게라도 공동체에 붙어 있다보니 올해 목자 자리까지 섬기게 되었다.


나는 작년부터 건강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부모님께서는 편찮기 시작하셨다. 

아빠는 위암,갑자기 척주가 부러지고, 폐렴으로 심장 쇼크까지 왔다. 

엄마는 경도인지장애, 목 중품으로 목 수술도 하셨다. 조심해서 걷지 않으면

낙상하기 쉽다. 

오늘도 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세 곳을 다녀왔다.

예목을 하시고 목자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생각도 못한 목자를 하게 되었지만

감사하며 순종하여 가려고 한다.


나집사님

88년생 딸, 92년생 아들이 있다. 둘 다 미혼이다.

딸은 인터넷쇼핑몰을 하고 있고 아들은 음악을 하며 남편은 울산에서 일하고 있다.

딸과 아들의 진로 때문에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산지 20년이 지났다. 

서울로 올라온 후 남편과 떨어져 살았다. 일과 돈을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외로웠다.

울산에 있을 때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전성기였고 운영이 잘 되었다. 


사춘기 딸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다. 하던 일을 접고 그 때부터 딸을 챙겼다. 

하나님을 위해 교회 반주를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들에게 기타를 가르쳤는데 아들은 미국 유학까지 다녀왔고 지금은 실력있는 기타 연주자로 일하고 있다. 내가 한 일은 하나도 없다. 주님께 맡겼더니 인도해주셨다.


아들과 딸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매일 울고 힘들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비련의 여자였다. 남편과 대화가 되지 않아 늘 억울하고 우울이 많았다.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니다를 외쳤다.

하소연할 데도 없었다. 

보험, 옷 가게, 콜센터 직원 등 내 경력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했다 

그러다가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다.

작년에는 영락유치원 저녁 돌봄일을 하면서 양육도 받았다.

양육후, 권면해 주신대로 남편이 우리들교회 부부목장에 오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남편이 마음을 열어 우리들공동체에  오게 되었다.

할렐루야를 외쳤다. 영락 유치원 일이 마음에 들었고 능력도 인정 받았지만 

부부목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의 일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들 드렸다.

일에 머리를 써야 하는 복잡한 일 말고, 우리 집 아이들 구원을 위한 일, 올인해도 되지 않을 일, 몸은 고되도 마음이 편한 일을 기도드렸다

그래서 지금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청소 일을 하고 있다.

아침 6시까지 출근하고 오후 4시 정도에 퇴근하니 기도대로 부부목장예배를 드릴 수 있다.

직장에서 ‘배운 년이 여기 왜 왔냐’하며 동료 언니들의 왕따와 구박을 받았다. 

예전 같으면 그만 둘 일이다. 하지만 우리들교회까지 인도 되어서 여기서 물러날 수는 없다.

잘릴 때까지 나가지 말아라하는 교회 원칙을 기억하며 매일 붙어가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청소를 하는 것이 너무 비참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적용한 것이 벌써 1년 6개월이다.

가족 구원을 위해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한 번 낮아져보자 하고 적용한 일이다.

지금은 부총장실에서 일한다. 부총장님도 비서님도 크리스천이다. 

여사님들만 불교를 믿는 사람이 많고 여전히 날 경계한다. 

내 존재 자체가 그들에겐 가해자이다. 

하지만 이 곳이 사명의 자리임을 알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집사님

82년생이며 고3  예정 아들과 중3 올라가는 딸이 있다.

교회는 어려서 동네 언니를 따라 간 적이 있고 결혼 후 효도할 겸 시어머니를 따라 간 적이 있다. 

축구하는 아들이 다쳤을때는 온 가족이 집앞 교회에 갔었다. 

등록하라고 하면 귀찮아 질것 같아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왔다

그러다 코로나가 와서 다니지 않았다


이번에 코로나 확진되어 시설에 격리되어 있었다

아들 친구 학부모이신 김주연 부목자님이 울먹이며 진심으로 위로해주셨는데 너무 고마웠다

‘격리되면 할 일이 아무것도 없을테니

이거나 보라’며 예배 영상이나 말씀 링크를 보내주셨다

그 후 예배 때 픽업할테니 함께 가자고 하셔서 예배만 겨우 참석하고 있다.

김주연 부목자님 인도로 우리들 교회에 작년 5월에 왔다.

큰 고난은 없다.

동대문 원단 시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라집사님

2014년 11월 우리들교회에 새신자로 등록했다.

성경 말씀을 하나도 몰랐었다. 붙어서 가다보니 지금까지 왔다.

목적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런 말씀도 있네!라며 놀라면서 내 삶을 정돈해가고 있다.

쇼핑중독, 우울, 무정함이 많다.

말씀이 나를 설득하니 적용하면서 고쳐가고 있다.

초등 부부교사이고 딸 둘은 직장 생활하고 있다.

7세에 엄마 돌아가셨고 14세에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오빠 둘이 생계를 이어 나갔다. 

밑에 남동생도 하나 있다. 

나는 편안하게 공부하고 학교 다녔는데 오빠들은 청춘이 없었다.

남동생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는데 외롭게 살고 있다. 

어려서는 내가 사는 것에 눈이 멀어 가족을 챙기지 못했다.

이제 아이들도 커서 여유가 있으니 주변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친정 전체에서 혼자 믿고 있다. 전하고 싶으나 잘 되지 않아 안타깝다. 

시댁도 마찬가지다.

남편이 교회 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자유롭지 못하다.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의 말씀처럼 올해는 

남편 우상에서 벗어나 주님을 만나고 싶다. 


기도 제목

황현정

1.올 한해 성령님 도우심으로 우리들행전을 잘 써내려가도록

2.목장을 잘 섬길수 있도록 도우시길

3.부모님 영육간 건강 붙드시길

4.앞으로의 진로. 독신의 은사 없다면 신교제, 신결혼으로 이끄시길


권필교 

1.남편이 새로운 부부목장에 잘 적응하고 붙어갈수있기를

2.목디스크 어깨통증이 속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역할 감당하기를

3.도경민 도다솜, 자녀들 우리들교회 목장공동체로 인도함받기를


이종남

1.불안증이 있습니다. 무서워말게 하시고 주님이 꾸짖으셔서 불안증을 순종케 하여 주시옵소서

2 주님이 주신 시간과 물질에 감사하고, 매일 큐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올해 새 업무에 기름부어주시고 주님께서 함께 운행하여주시옵소서.

4 223-4 황현정목자님 목장을 기억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조민경

1.교회와 목장에 잘 붙어 있을 수 있기를

2.신랑(표기연) 직장에 좋은 선생님이 오시기를

3.아들(표영재) 사고 없이 동계훈련 마칠수 있기를,발목 부상이 낫도록

4.딸(표주하) 친구들 관계에서 고난이 없기를, 아토피가 낫도록,...

5.엄마(추세영) 허리 디스크와 두통이 낫도록 기도드립니다.


프로필이미지 황현정 23.01.25 17:01

부목자님~
연휴라서 가정 섬기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셨을 텐데 이렇게 귀한 목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올해도 모두 목장에 잘 묶여서 성령의 우리들행전을 잘 써 나가보아요~^^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