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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남양주/다산 (김원자 목자) 목장 보고서 2022.09.23

199-1 남양주/다산 (김원자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윤지(yj730***) 0 44

김윤지(yj730***)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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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99-1 남양주/다산 (김원자 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 2022년 9월 13일 (화)
참석 : 김원자, 김정미, 곽미순, 권오영, 김은진Q, 민경숙, 유진숙, 김윤지A (8명)
말씀 : 출애굽기 5:22~6:13
인도 : 김원자 목자

Telling(마음열기) & Holifing(말씀읽기)

제목 :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날짜 : 2022.09.11
설교 : 박재석 초원지기
본문 : 출애굽기 5:22~6:13

첫째, ‘어찌하여’하며 부르짖더라도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둘째,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셋째, 다시 말씀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적용질문>
Q1. 예수를 믿고 사명을 향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Q2.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이십니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애굽의 노예로 살며 신음할 때에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까?
Q3. 나는 혹시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Interpreting(구속사적인 해석하기) & Nursing(돌아보기)

김원자
Q1. 직원들 모두 열심히 일하고, 매출도 엄청 나오는데 그만큼의 대우를 못 받는다는 생각에 다른 마트만큼 받게 해달라고 하면서 ‘어찌하여’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 같습니다.

Q2. 평강의 하나님을 만나주셨는데 요즘은 내 안에 세상 가치관으로 가득차다 보니 평강의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Q3. 내가 더 힘들다는 생각에 남편이 예전에 기도하고 섬기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육이 힘들다 보니 감사보단 순간 불평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윤지A
Q1. 추석 당일 새벽 4시 반까지 술에 취한 올케언니의 이야기를 듣느라 밤을 지새웠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후 5일 만에 하늘나라에 간 사건이 시간이 지나도 시댁(저희 쪽) 식구들에게 상처가 깊이 남아있음을 보게 됩니다. 뱃속에서 태어나 제대로 안지도 못하고 떠난 아이인데 아무도 내 고통을 알지 못한다고... 너는 니가 선택해서 그렇게 된거니 넌 그렇게 애들이랑 살아야 한다고....니가 겪는건 내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폭주기관차처럼 쏘아붙이면서 얘기하는데... 결국 대화의 마지막은 제가 상처만 받고 끝난 것 같습니다. 다음날 올케언니 눈을 보기가 싫더라고요. 

그동안 술에 취해 있는 언니를 보며 안타까움 반 왜저러나하는 옳고그름의 마음이 많았습니다. 근데 10일 큐티 말씀에 남편과 아내는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각각 배우자에 대하여 의무를 다 하라고 하셨는데, 결혼 전이나 후나 음란의 죄를 지으면서 결혼은 했지만 분방하며 아내의 때를 지키지 못했기에 현재의 고난을 허락하셨음을... 다시 저의 모습을 보게하심으로 올케언니에게 팩폭을 당하는게 마땅하나이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혼과 재혼가정에서 자란 올케언니가 자기 엄마를 생각하면 좀 날 이해해주지 않을까하는 조금의 기대가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각자 자신이 받은 상처만 기억하는데, 저도 언젠가는 애들에게 내 상처를 이해받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이 아니라... 올케언니보다 내 선택으로 죄를 저지른 제가 더 이상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곽미순
Q1, 추석에 남편이 왔는데 그동안 자기가 나에게 최선을 다했음을 강조하면서 고맙긴 하냐고 물어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일정 부분 고마운 마음도 있지만, 이 불투명한 관계가 답답하고, 세례받은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어떤 곳인지 한번 나와 보라고 하면서 얘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Q2. 지금은 전능하신 히나님이십니다. 또한 언약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애굽에서 세상 성공을 위해 내 열심이였던 제가 출애굽하면서 하루하루 주님의 뜻으로 살려고 하다 보니 놀라운 은혜의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Q3. 난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교만이 올라올 때마다 머리를 흔들며 별다를 거 없는 죄인이다를 되새깁니다.


김은진Q
Q1. 최근 회식 자리에서 술을 거절하고, 2차 자리에 참석 안 했다는 이유로 팀장님께 사회생활 못한다고 싫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음날 2차에 참석한 직원이 본인 담당 원장님 진료가 있는 날인데도 숙취 때문에 출근을 못하여 저를 포함한 나머지 직원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술을 안 마신다고 한소리 듣고, 다음날 술 마신 사람으로 인해 업무까지 피해를 받으니 화가 났습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술로 인해 반복되는 갈등으로, '하나님 저는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데 도대체 제가 왜 피해를 봐야 하나요?'라고 ‘어찌하여’를 부르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정죄하고 강요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Q2.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전 직장에서 부서 이동으로 기존 부서 사람에게 질투를 받고 있을 때, 기도 중에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가장 큰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욕심이 죽어지지 않아 계속 갈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3. 요즘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듭니다. 목장에서 순간 욱하는 감정으로 병원을 그만두지 말라고 하셨는데, 매일 화가 나고 언제 그만둔다고 할지 타이밍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 업무 지식에 대한 교만이 죄를 보는 눈을 가리고 있다는 것을 큐티를 통해 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권오영
Q1. 진언이와 제주도 여향을 하면서 셋째 날 엄마랑 둘이 있어서 너무 좋아~너무 행복해. 아빠랑 있으면 엄마랑 싸우는데 아빠가 없으니 안 싸우니 좋아. 라는 말을 했습니다. 진언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작은 거 하나에도 툭닥거리며 많이 다퉜는데, 진언이 앞에서는 다투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을 들으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보다는 느리고 말이 없는 남편이 답답하여 진언이 앞에서도 남편을 다그치고, 재촉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큰소리가 오가는 게 다툼이 아니라 저의 몸짓, 말투에 아빠를 향한 저의 감정을 진언이에게 들킨 것 같아서 부끄럽고, 남편에게도 진언이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편의 모습이 답답하여 이상하게만 느껴져 비난한 적이 많았는데 돌아보면 다 저의 기준이 높고 저의 예민함으로 남편을 힘들게 하였던 것이 생각나 회개가 되었습니다.

Q2. 육아휴직을 결정하고, 그 과정 가운데 함께 해주신 모든 게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지난해 아이를 떠나보냈던 사건을 상담받으며, 제 모습을 다시 보게 하시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Q3. 시간이 주어서 진언이와 여행하며 보내는 시간이 은혜입니다. 나름 문제라면 문제인 게 제가 받아오던 월급이 이제는 없단 게 문제인데 육아휴직 기간 동안 제 월급 없이 남편의 월급으로 살림을 해야 하니 돈의 씀씀이를 줄이는 적용과 남편의 날마다의 노동을 감사히 여기며 순종의 역할 저에게 성취하게 하시려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유진숙
Q1. 남편이 늘 욱하는 성질 때문에 늘 화를 달려면서 남편은 감정적이라고 비판했었는데 요즘 갱년기를 겪어서인지 저도 욱할 때가 자주 생기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작은애와 산책 중 자전거길로 착각하고 인도로 걷는 저에게 화를 내던 사람에게 옳고 그름으로 무섭게 혈기를 내는 제 모습에 남편과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2. 저는 1세대 신앙이지만, 어릴 때부터 늘 사랑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부모님의 조건 없는 사랑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조건 없는 사랑이라 생각하며 응석 부리듯 저 편한 대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이제는 두 자녀의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나가는 성숙 된 신앙을 갖기 소망합니다.                                           

Q3. 남편의 새 직장에서 교대하는 시간이 새벽 5시30분에 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어렵고, 예민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이번 주 목장이 저희 집이라 10시엔 잠들어야 하는데 남편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고 있습니다. 목장 참석을 위해 교대시간을 7시 이후로 교대자와 상의가 잘 되길 기도하며 살얼음 위를 걷고 있습니다. 제가 반드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남편의 구원을 위해 목장과 예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김정미
Q1. 알콜중독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했다가 5년 만에 재결합했는데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재결합은 우리 가족을 더 힘들게 하니 ‘어찌하여’를 부르짖게 됩니다. 설 명절 87세 되신 시아버지를 뵈러 3일간 진해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도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남편이 정말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여전히 남편이 못마땅하고 온몸과 마음으로 무시가 됩니다. 질서에 순종을 내 입맛대로 하려는 악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Q2. 지금도 여전히 남편과 둘째 딸아이의 고난으로 애굽의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최근 큰딸이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교회공동체에 오픈하며 음란의 죄를 눈물로 회개하며 담당 사역자에게 심방을 요청하여 심방을 받았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는 큰딸의 모습을 보며 오래된 고난으로 무기력하여 주를 향해 부르짖지 않는 나의 게으름과 교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수요현장예배를 드리며 너무도 오랜만에 영적호흡을 하는 것 같았고 나를 기다려 주시고 만나주시는 은혜를 다시금 경험하며 가정 안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전쟁 앞에 용기 내어 싸워 볼 것을 작정해봅니다.

Q3. 고난이 의가되어 여자목장에서 목자님들의 처방에 때로는 연민의 눈물을 흘리며 나같이 살아 보셨냐를 외치며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눈물로 고백하며 진심으로 회개하는 큰딸을 보며 이 가정에 성취하시고자 하는 가족구원의 계획이 있으니 정말 깨어 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합니다.


Keeping(살아내기)

김원자
- 내 연약한 모습 주님께 올리며 첫사랑이 회복되어 나의 하나님 붙들고 가는 저와 목장 지체들 되길
- 민경, 현경, 예광 공동체 잘 붙어 나의 하나님 붙들고 가게 하시고, 신교제와 진로 인도하시길
- 남편 건강과 진급의 문 열어주시길
- 친정엄마 주님 붙들고 가게 하시길

김윤지A
- 영육이 지쳐있는 상태인데 주어진 환경이 복된 인생임을 알며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설득해 주시길
- 내 몸이 성전임을 알며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탈모된 부위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수 있길)
- 첫째 예본이 9/15 틱으로 병원 가게 되었는데, 적절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 둘째 택함이 야뇨증 나아질 수 있도록, 두려움의 근원을 잘 살피며 가게 해 주시길
- 남편(최기태) 불쌍히 여겨주시고,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곽미순
- 직장에서 9월 목표 달성 하길
- 일대일 양육 잘 순응하며 나가길
- 사업에서 만남의 축복 주시길
- 사람과 소통을 잘하고 입에 기름 부어 주시길

김은진Q
- 저의 1:1 양육과 남편의 양육교사 과정 잘 마칠 수 있길,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려는 것들 온전히 깨닫는 시간 되길, 그 기간 동안 둘 사이의 영적 전쟁을 잘 분별하고 말씀으로 잘 이겨낼 수 있길
- 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구원을 위해 할 말과 하면 안 되는 말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 친정엄마가 주일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유진숙
- 원집사가 교대시간이 오전 7시~8시 사이로 바뀌어 목장 참석에 지장이 없기를
- 저와 두 딸, 사위가 이번 양육을 통해 은혜받고 말씀이 들리길 

김정미
- 내 영혼이 온전한 예배회복과 말씀의 힘으로 살아나게 하옵시고 기쁨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 ‘어찌하여’가 아닌 ‘내가 여기 있사오니’로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도록
- 지은. 고은. 요한 신교제하고, 신결혼하도록
- 새롭게 만난 목장에서 사명 잘 감당하도록

민경숙
- 세상의 근심으로 참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 엄마 건강 지켜주시고 남은 삶 고통없이 주님 은혜 누리게 하소서 
- 자녀들 맡겨진 일 잘 감당하고, 주님 사랑 확신하며 당당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논문을 잘 쓸 수 있도록 지혜 허락하소서

권오영
- 진언이 치료과정에 함께 해주시길
- 맡기신 가족들에게 애통함을 갖고 복음 전하는 역할 게으르지 않도록
- 육아휴직 가운데 엄마 역할, 아내 역할 충실히 행하며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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