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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판교 (윤혜신A목자) 목장 보고서 2022.09.23

83-3 판교 (윤혜신A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진성(jinsun***) 0 48

김진성(jinsun***)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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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판교 (윤혜신A 목자) 목장 보고서

일 시 : 2022. 9. 15. . 1030
장 소 : 각자의 처소에서 영상으로
참 석 : 윤혜신A, 임정은, 이지은J, 김정연, 김진성F
기 도 : 김진성F 부목자님
인 도 : 윤혜신A 목자님
말 씀 : 주일설교(출애굽기 5:22~6:13 제목: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목장나눔>

 

1.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이십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A: 전능의 하나님

B: 언약의 하나님. 저에게는 아직 전능의 하나님이실 때가 많은데 23년 전 세례 받을 때 시부모님이 예쁜 성경책 앞표지에 써 주신 문구가 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믿음 안에서 화목한 가정이 되어라라는 문구를 유언으로 여기고 내가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기로 작정하게 됐고 믿음의 대를 잇고 싶었던 시부모님의 기도에 하나님이 언약을 이루시는 중인 것 같다.

C: 언약의 하나님, 그때 그때 마다 저에게 주신 말씀을 붙들고 가야되기 때문이다.

D: 전능의 하나님

E: 청년시절에는 전능의 하나님이셨는데 요새 하나님을 나의 필요로만 생각하는 내게 팔복이 아닌 기복이라는 목사님 말씀에 마음의 중심이 흔들린 것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큐티를 사수하려는데 언약의 말씀으로 상황만 보지 말고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도록 기도하고 간구할 수 있도록 변화되고 있다.

 

 

2.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A: 저는 저를 객관적인 사람이고 친정문제나 고부 갈등에서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공부에 집착하는 엄마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의 사건으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이 깨달아 진다. 가족문제도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말씀에 근거해서 사는 사람들을 확실히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목장에서의 처방이 객관적인 것 같다.

 

B: 나는 내가 항상 말을 전할 때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하고 내가 정신과 약을 먹으면 우리나라 사람이 거의 다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다. 요새는 아들이 내가 이상하고 잘 못됐다고 고발해 주니 내가 이상한 점이 많고 아들 말이 맞는 말이다라고 깨달아 졌다. 내가 심어 준 학벌 우상 땜에 자녀가 상처입고 진로를 계속 변경하며 다시 수능을 보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 것에 내 삶에 결론이라는 말이 넘 뼈아프다. 그러면서도 계속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냐고 질문하고 나의 대답들에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싫어 할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인생의 행복은 거룩이고,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이며 예배와 목장에 잘 나가고 큐티를 시작하라는 말밖에 해줄 것이 없었다. 그렇게 계속 치고 빠지는 작전으로 듣지 않으려는 자녀에게 한 번씩 얘기하시는 것이 좋겠다.

 

C: 저도 이상하다. 목장에서 고난없이 나오는 것이 기특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식사 후 모두 약을 드시는 집사님들의 센 고난 얘기에 할 얘기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아는 고난 없는 언니는 우리들 교회를 떠났다. 자녀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다. 얼마 전 친정엄마, 큰이모, 큰이모딸, 저와 함께 브런치를 먹었는데 어른들 살아온 얘기에 웃다 울다가 수다가 너무 길어졌다. 엄마가 이해가 안 됐었는데 어린 시절 불행했고 큰이모는 귀엽고 유머러스하고 엄마는 강직하고 옳고 곧은 면이 있었구나하며 왜 살아오면서 그랬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혼란스러웠지만 하나님 하고 인격적으로 만나면 다 이해가 될 수 있겠구나하고 깨달아졌다.

 

D: 아들이 이상하게 생각되어졌다가도 내가 앞뒤가 안 맞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예를 들면 아들에게 네가 알아서 하라고 해놓고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왜 저렇게 안 하냐고 참지 못하고 말한다. 하지만 나를 너무 정죄하지는 않고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가려 한다. 쉽게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니 말씀보고 묵상하며 조금씩 고쳐 나가려 한다. 아들도 감정 표현이 라얼하다. 연약한 엄마 밑에서 자라서 내가 불안이 많으니 자녀에게 그대로 흘러 들어간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 않으면 나르시스즘이란 걸 알지만 내가 나를 정죄하는 것도 교만이라고 하셨다. 다듬어지도록 주님께 간구해야 겠다.

 

E: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하자보수만 잘 하면 되겠지 했는데 코로나에 온 가족이 걸려서 집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 인테리어 업체에서 잔금을 요구해서 아직 하자보수도 다 안 끝나서 하자보수 후 주겠다고 했는데 추석 전에 임금 지불해야 한다며 잔금을 요구했지만 거절했더니 원래 계약 된 대로가 아닌 부가세를 포함해서 잔금을 달라고 요구해서 힘든 중이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아마 하자처리 과정에서 마음이 상해서 법대로 하자는 것 같다.

 

3.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아빠의 구원이다. 사차원적인 아빠가 교회에 안 나가시고 주일에 예배를 섬기지 않으니 엄마의 에배가 많이 무너져 있어서 안타깝다.

 

B: 몇일 전 남편이 술을 엄청 먹고 왔는데 대학 동창들이 학교에서 빛나더니 사회에서도 빛을 내고 있었다. 근데 그 부인들이 다 일을 하고 있고 능력이 있어서 열등감이 느껴졌다. 주저없이 육아를 선택 했는대도 부러워하고 내가 학업을 중시해서 자녀를 그렇게 잡았구나가 깨달아 졌다. 상담 중 의사선생님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사람은 없다고 세심하게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나마 위로가 됐다.

 

C: 어찌하여 다시 대학입시로 되돌아 오게 되었습니까다. 그래도 남은 그루터기는 아들이 예배와 목장을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내 곁에서 신앙을 심어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우리들교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해야 겠다. 부모의 권한을 쓰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서 비본질에 넘어지지 말고 본질에 집중해야겠다. 상전과 종에서 내가 종임을 잘 인식해야 겠다.

   

D: 큰오빠, 남동생이 성묘를 못 간다고 해서 저랑 친정엄마랑 먼저 추석 전에 성묘를 갔는데 못 온다던 사람들이 다 와서 추석날 다 같이 다시 성묘를 갔다. 추석 당일이라 3시간 동안 식당에서 기다리며 공부 잘 하는 조카가 유학을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아이여서 부럽다는 아니지만 질투가 전혀 없지는 않다.

 

E: 부모학교를 들으며 자녀와의 갈등에 도움을 받고 위안 받으러 신청을 했는데 8주 동안 조장에다 서기까지 맡게 되어서 갑자기 부담감이 밀려 온다. 화요일 부모학교, 수요일 수요예배, 목요일 여자목장, 금요일 부부목장, 주일학교교사로 사역에 묶여가고 있다.

 

 

<기도제목>

 

윤혜신A:
1. 내가 제일 이상한 사람임을 인정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2. 창완이 공방건축과정 순조롭게 진행되길

 

임정은A:

1. 부모학교통해 자녀양육에 지혜와 분별함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2. 지한이 진로결정에 지혜주시고 결정하였다면 감사히 순종하고 매일큐티 열심히 하도록

(제자훈련 완주하기를)

3.남편 김태성 우울하지않고 주안에서 자존감 회복되기를

4.발목 접질렀는데 온전히 회복되기를

 

이지은J:
1. 남편과 자녀들 지적하지 말고 사랑의 언어 쓰기를

 

김정연

1. 매일 큐티 말씀 통해 우상을 무너뜨리고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2. 인테리어 부가세 문제 큰 산을 넘었어요 나머지 AS건도 원만히 해결되어 마무리 짖도록

 

김진성F:

1. 내가 이상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나를 참아주고 있는 다른 사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길
2. 호준이 예배와 목장에 정착하고 큐티 시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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