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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13-2 (서초/반포 김필주 목자) 9월 2일 목장 예배 보고서 2022.09.23

여자 113-2 (서초/반포 김필주 목자) 9월 2일 목장 예배 보고서

등록자 : 이옥현(220he***) 0 34

이옥현(220he***)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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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여자 113-2 (서초/반포 김필주 목자) 9월 2일 목장 예배 보고서 


일시 : 2022. 9. 2. (금) 오전 11시

장소 :  듀오 영상 통화

참석 : 김필주, 장수연,  윤순희, 이옥현 (4명)

기도 : 이옥현

말씀 : 성령의 약속 (사도행전 26:1 ~ 7)



1.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들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 분노조절장애, 우울증, 전두엽 등 각종 병명 뒤에 숨어서, 거기에 묶인 채로 감정의 노예로 살 것인가? 거기서 손들고 나와서 큐티하고 나누며 치료 받을 것을 결단하시겠습니까?


2. 어떤 일에도 다행이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 지겹고 무서운 환경에서도 나는 복 있는 사람인가요?

“내 말을 인내하며 너그러이 들어 보라”며 어떤 만남과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할 기회로 삼고 있습니까?

전도하는 사람의 상황에 맞게 전도합니까?


3. 기복의 약속이 아닌 팔복의 약속입니다. 

# 전자동으로 기복적으로 구하는 대상을 무엇입니까?

팔복의 복으로 증인 되어 순교자의 길,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로또라도 당첨되면 여러분은 교회에 잘 붙어 있겠습니까? 산으로 들로 세상으로 떠나겠습니까?




나눔


로또라도 당첨되면 여러분은 교회에 잘 붙어 있겠습니까? 산으로 들로 세상으로 떠나겠습니까?


김필주

저는 로또되면 교회 옆에 작은 방하나 얻어서 직장목장 나눔 장소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저 혼자 유렵 여행을 조용히 하고 싶은 소망이 있지요. 로또되면 교회 붙어가기 쉽지 않을까요? ^^ 이렇게 떠날 것을 아니까 안주시는 거겠죠? ^___^ 


장수연

저는 교회를다니면서도 로또를 매주 샀던 시절이 있었어요. 5천원짜리 한 장을 열 장씩 샀었고, 그 중에 한 두장 다시 5천원짜리가 당첨이 될때가 있죠.  2년정도 지속적으로 샀는데 어느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딱 끊었어요. 당첨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이 확실하니 로또가 된다면 이라는 생각도 잘 안하는것 같아요.


윤슌희

당첨이 되도 교회를 떠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줌으로 예배드리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죠. 조카들 결혼 자금도 보태주고 모래놀이치료실도 마련하고 싶네요


이옥현

저는 건물을 하나 사놓고 나머지 돈으로는 유렵 여행을 다니면서 구경하고 싶어요. 





김필주

내일 진경이 남자 친구가 신혼집에 먼저 이사를 한다. 그동안 신혼집 도배와 장판 등 확인해야 할 일 등등 아이들이 평일에 휴가를 내지 못하니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봐주었더니 일상이 너무 바빴다. 마음도 바쁘고 몸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남편이 왔다갔다하는 저를 보면서 가는 날마다 화를 냈다. 남편이 진경이 결혼에 아무것도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서 화를 내는 남편을 보면서 저도 감정의 노예로 지냈던 것 같다. 


첫째의 자해와 둘쨰의 분노폭발과 등교거부, 그런 딸들을 이해하기보다 힘으로 제압하는 남편 사이에서의 힘든 일 때문에 제가 주님 앞에 나왔기 때문에 이런 험한 사건이 아니었으면 하나님을 몰랐을 것이고 가정이 지켜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기에 험란했던 그 시간이 주님이 주신 복이 맞았다하면서 이번 주에도 말씀을 들으면서 또 인정이 되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남편의 복음거부와 분노의 상황이 제게 복이라고 오늘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저의 환경을 보면서 공황이 올 때가 있고 남편이 없이 저 혼자 있는 그 짧은 시간도 너무 좋고, 세상의 편한 환경을 바라는 마음이 여전히 큰 저 자신을 봅니다. 


3번 대지를 들으면서 복음을 거부하는 남편이 교회다니는 저를 핍박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성령이 주시는 권위는 오직 복음을 위해 주어지는 것이고 그 권위는 넓고 편한길이 아니라 좁고 험한 길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하는 자리는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입니다. 



장수연

이번 주에 험한 삶이 복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아직까지 예수님 믿는데 왜 이리 험한 삶을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고난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목자님은 자녀고난으로 힘들었다고 하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자녀가 있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자녀가 없으니 우울할 떄가 많고 기쁘다 행복하다의 감정이 별로 없어요. 매일 같은 일상이고 지루하고 우울함이 다가올때는  사단이 나를 또 쥐고 흔들려고 하는구나하면서 말씀을 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요. 자녀가 있는 분들을 자녀가 고난이지만 저는 혼자있으니 인생의 향방이 없는 것 같고 우울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예수님 믿는다면서도 이렇게 제 감정과 제 욕심에 이끌려 가는 하루를 보낼 때가 있고 그래도 그럴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말씀을 펼치고 설교 틀고 그럽니다. (목자님 : 사단의 틈을 막는 것은 내 의지로 감정과 기분을 다시 마음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 처럼 손을 들어서 말씀을 펴고 주님께 부르짖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 복의 개념이 팔복의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하신거예요. 집사님도 이제 말씀을 들으시고 묵상하시면서 복의 개념이 바뀌셔야 할 것 같아요. 자녀를 통한 기쁨을 이땅에서 잠시 맛보게 하시는데 집사님에게서는 그 자녀의 기쁨도 거두어 가시고, 물질도 거두어 가셨잖아요. 왜 하나님이 나에게서 이런 것을 거두어 가셨을까를 묵상하고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해요. 믿지 않는 친정식구들을 세상에서 잘 된 모습으로 전도하고 싶으시잖아요. 그런데 집사님이 자녀를 거둬가시고 물질도 거둬가신 지금의 이 환경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알고 자녀를 물질을 거둬가셔서라도 나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충만히 누리며 살아가시는 하루하루가 친정식구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복음이 되는 것이라고 하세요. 집사님에게 험한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이유를 깨달아 가시면 집사님께 육적 자녀는 없지만 이제 공동체에서 만난 지체들을 영적 자녀로 여기시고 이렇게 목장에서 서로를 돌보면서 지내시면서 영적 후사를 풍성히 낳으시면 좋겠어요. 남편분과 다시 합치셔서 시아버님 섬기시는 지금의 집사님의 생활 자체가 친정식구들에게는 복음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윤순희

저는 진주가 짧은 인생이었지만 너무 이쁘게 믿음 생활을 했고, 진주로 말미암아 저희 친정 부모님이 믿음이 더욱 단단해 지셨기 때문에 언니는 정말 자녀 부분에 있어서는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편이 지난 번 상속세 문제로 큰시누와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저희 부부가 재정관리를 좀 더 잘했으면 지금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시누가 말을 하는데 드는 저는 좀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번 상속세 문제도 시누들은 실질적으로는 한 푼도 도와주지 않을 거면서동생 고생한다고 안쓰럽다고 위로하는 말이라면서 저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너무 듣기 싫었죠.  저희 부부는 지나온 그 과정이 연단의 과정이라고 고백하며 가지만 세상에서는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 인정하며 갑니다. 남편의 폐ct 결과도 아주 정상으로 나왔어요. 제가 지겹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이 환경이 정말 하나님의 구속사이구나라고 다시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의 갑작스런 퇴직이 해석이 안되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남편의 퇴직이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계속 현직에 있었으면 윤수를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끝까지 버티라고 했을 저라는 것이 정말 인정이됩니다. 남편이 지금 하는 일에 늘 안쓰러움이 있고 조금 더 편한 일을 하면 어떨까 늘 생각을 했었는데 남편의 지금 직장도 정말 하나님이 뽑아서 주신 직장이구나 인정하게 되었어요. 매주 일상에서 이렇게 일이 있지만 주일예배말씀으로 또 이번 주에는 특히 수요예배 말씀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 은혜를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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