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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판교, 황소윤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2.09.23

85-3 판교, 황소윤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아연(zn0***) 1 70

김아연(zn0***)

2022.09.23

1

70

 85-3 판교, 황소윤 목자님 목장 보고서]


일 시 : 9월 16일금요일


장 소 : 온라인 줌


재적: 6명


참석자 : 황소윤 목자님, 김아연 부목자, 이지혜집산미, 서지영 집사님, 김하나 집사님, 장혜미 집사님 (6명)



1. Telling & 2. Holifying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애굽기 5:22-6:13]  / 박재석 초원지기


3. Interpreting


1.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더라도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22-23)

-   예수를 믿고 사명을 향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하고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1-8)

-   나에게 나타내 보이신 하나님은 어떤 모습입니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   애굽의 노예로 살며 신음할 때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까?


3.   다시 말씀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9-11)

-   나는 혹시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 Nursing


Q.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하고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자님

저는 이번 명절을 온전히 집에 있었는데 남편과 불편한 마음이 계속 있어서 이야기를 하면 자꾸 싸움이 나니까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어요.  내가 상처를 최대한 받지 않으려고 상대하지 말아야지 한것이 

아직까지도 어찌하여를 부르짖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홀가분한게 아니라 계속 마음이 눌리는거에요.

남편이 나르시스트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명절을 통해 내가 정말 나르시스트구나 내가 더 이상하구나 인정이 됐어요. 

그걸 인정하는 게 죽을 것처럼 힘들어쓴데 이번명절에 하게 되었어요. 


서지영

 명절엔 제가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못가다가 거제도 까지 다녀왔는데 너무 막혀서 고생했어요.

그리고 이전에는 아무 거리낌이 없었는데 이제는 제사상과 남편과 아이들이 절하는게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 우리가 자유해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연약한자들 때문에 안먹을 수도 있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연약하니 남편과 솔직하게 말씀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명절에 돌아오는 길에 남편과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시댁일들로 인한 싸움은 거의 없어졌어요. 


—> 요즘 집사님을 생각하면 성령의 은헤를 받으셔서 믿음이 들어가지 않으셨나 생각이 들어요. 

양육도 하셨고 , 우리가 믿음이 나도 모르게 자라있고 하잖아요, 

남편의 부분에 있어서 예전에는 같은 수준에서 놀다가, 불편해진게 있지 않으신가..

남편하고 있을 때 운전할 때 핍박하거나 하지 않으신거면 설교를 게속 틀어놓고 같이 들으세요~ 

우리가 설교를 일곱번 들어도 들을 때마다 다 깨닫게하시는게 달라요. 


이지혜 

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제가(미국) 왕따거든요. 태어나서 이런 거절감들을 처음 경험했어요. 

남편은 왕따를 당해도 상처받지 않고 쿨해요. 


—> 혹시 온라인으로 부부목장을 하게 되면 남평분과 같이 오시면 좋겠어요. 

공동체를 원하시는 거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하시는 걸텐데, 

온라인으로 생긴다면 경험을 해보시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내주세요. 

자녀뿐 아니라 남편의 곤고함에 대한 기도제목도 올려주시고 함께 기도해요. 


Q.나에게 나타내 보이신 하나님은 어떤 모습입니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장혜미

저는 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 남편이 해외에 나가고 싶다고 예전부터 게속 이야기를해서 저도 야망으로 이전에는 엄청 혹 했었는데

지금은  뭔가 마음에 순조롭지 않고 평안이 없고 그래서 남편에게 우리가 진짜 가야할 방향이면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대로 준비되어지면 되겠지 이야기를 했어요. 남편의 회피하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보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부모님의 기도로 은혜로 살았다면 이제 저희의 기도를 쌓고 매달리고 해야하는 시간이 닥친거 같은데

왜 나만? 같이해야지 왜 나만 묻고 가야하는거야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애기들 열두번 똥닦고 먹이고 무쇠팔뚝이 되어가는데 남편은 술먹고 가오나 잡고 예전만큼 현혹되지는 않았지만 

저 꼬라지를 왜 계속 봐야하는지 묵상을 하고 있었어요.

이게 사명의길이라면 애들 양육하는 것말고도 아내로서 기도하면서 가야하는게 맞는데 저도 마지막 독기를 부리고 있는 것 같아요.

한발짝도 못떼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정말 잘묻고 한발짝 떼야할 것 같은 시기인것 같아요. 


—> 남편집사님이 지금 상황이 말씀과 상관없이 본인의 회피를 위해서 처세주의로 가시는 것 같은데

 변화가 있을 만한 시기에 하나님을 붙들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 그걸로 어필을 해서 주님께 부르짖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네요. 

여자의 축복이자 형벌이 아이를 양육하고 남편을 질서로 세우고 나는 왜 남편 밑으로 들어가고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나,

그게 저는 인정이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축복의 벌 말씀을 들으면서 해석은 됐는데 소화가 안되었어요. 

근데 우리가 보호를 받는게 있더라구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라고 명령을 하셨기 때문에 집안일을 하는 거, 

그건 누구나 다 하기 싫어하는 종노릇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내가 나르시스트가 맞는게 이제 할 줄 아는게 없고 종노릇은 하기 싫은데 상전노릇을 하고 싶은 거죠. 

저의 죄를 보게 되었고, 생색이 안날 수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주신 법규구나 ..말씀이 살려가는게 있어요. 

남편을 내가 무리하지 않고 체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겠다. 순간순간 지혜를 구하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물으면서 가게 되더라구요. 


지금 남편에 대해서 체해있으신 것에서 집사님 자신을 위하는 방법을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집사님은 지금 아이들 키우면서 하나님의 축복의 벌 잘 받고 있고 그냥 잘 하고 계세요.  내가 뭐 더 푸쉬해서 나갈거 보다 거기서 잘 누리세요~


Q.나는 혹시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서지영

요즘 아이가 집에 들어오면 밥먹고 계속 숙제를 해요. 

제가 저질러 놓은거니까 안도와줄 수도 없고 어떻게해서든 도와줘야해요

한참을 들여다봐도 어렵고 너무 힘들고 짜증이 나고 머리가 멍해지는거에요. 

일을 그만둬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당장 그만 두게도 못하고 정말 난 가혹한 노역에 빠져있구나. 너무 힘들어요.

애가 학교다니는 것만도 감사하고 잘 감당하고 있는데 괜히 일에 화풀이하고 있어요.

소원이 빨리 애혼자서 숙제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영어가 아예 안들리진 않으니까 그래도 학교를 다니느게 재미있나봐요

어느 순간에 확 늘겠지만 그 때까지 노역이 너무 힘들어서…일을 쉬면 좋겠네요

대신 숙제 하신다니까 마음이 짠해요. 저도 너무 싫어하거든요 누구 가르쳐주고 숙제해주고 ㅎㅎ

집사님이 목장에 물어보고 한다고 하셨으면 못하게 했을 텐데~~~ 언제까지니이까~~어찌하여~~ 부르짖으세요 ~~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밤마다 힘드실텐데 그래도 이렇게 밝게 캔디처럼 이야기해주세요^^


김아연

저는 크고작게 지은죄가 많아서 건져주신 은혜는 크게 받았지만 늘 자기 연민 자기애에 갇혀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을 보면서 언약의 하나님이 이제 조금 

믿어지는 거 같아요. 이전에는 다 들어주시고 그런 하나님었는데 말씀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가시고

약속하신 말씀들이 이제는 내 말씀으로 들리고 진짜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구나  하는게 조금 믿어지기 시작하니까 

동굴에서 빠져나오는게 조금 빨라진 것 같아요. 

정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도 이제는 조금 된것 같은데 여전히 안되는 내 모습에 공감이 되서 많이 울었어요. 

저도 여전히 안되는 게으름 가정경제를 돌보지 않은 것 문뜩 이런 생각이 들면 마음이 답답해지더라구요.

은혜를 받으면 삶의 의욕이 생기는데 여전히 이렇게 순종이 적용이 안되는 것에 대한 좌절감이 어제는 좀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가정경제 소비 계획을 세우고 적용하고 그러는게 저에게는 너무 고역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소비에 있어서 이정도 쯤이야 하는 안일한 마음이 커진게 아닌가...하나님께서 이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을 다루시기 원하는 것 같아요. 

작은 누룩이 정말 무섭게 커지는 걸 경험했어요.

욕구가 많고 자극적인거 좋아하고 계획도 힘든 저인데 이제 말씀으로 좀 섰나 ?됐나? 싶었는데 회개가 아닌,  은근히 스스로 자만하고 자랑했던 것 같아요.


—> 너무 큰 고난이 아닌데도 거기서 자기죄를 보고 사명으로 밀려가는게 정말 은혜인 것 같다.  그냥 그 자체가 은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숨막히고 힘들지만 너무 비극같지만 위에서 결론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희극인가,

같이 울고불고 나누고 비극같이 이야기 하지만 우리의 결론은 정말 구원으로 결론이 나는 희극이고 아프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이 그래서 나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목자님께서도 이야기 하셨는데 다시  큐티운동을 해보자! 왜냐면 저는 구조적으로라도 안되면 정말 할 수 없는 인간이더라구요.  

혼자서는 정말 힘들다 생각이 들었어요. 


—> 말씀이 없으면 저절로 되는게 없어요. 은혜속에 떠가는거는 말씀을 누리고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라서

내가 이렇게 적용을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게 있어요. 

소소하게 , 너무 집안일이 안될때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그러면 뭐가 하나 제자리를 툭 찾아간다던지~ 그런걸로라도 도와주시더라구요. ^^

정말 내가 말씀 묵상한거 적용하면서 가려고 하면 다른 부분의 시간이나 에너지를 절약시켜주시는 하나님이시니까 그렇게 가봅시다~~!



김하나

저는 죽냐 사냐 딱 이 기로에서 하나님이 잡고 계신 느낌이에요.

그 선에서 믿음이 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전하게 죽지않을 그만큼만,

 해결이 안되는 부분에서 우울하고 절망도 했다가도 아이나 돈 문제도 확 좋아지진 않더라도 

딱 죽지않을 그 만큼 살수 있을 만큼, 주시는 그런일의 연속인것 같아요. 


—> 하나님이 왜 그러신 것 같아요? 뺑덕어미도 아니신데 .. 어찌하여를 많이 부르짖으셨겟어요. 


그렇게 간당간당해야 사는 것 같아요 저라는 사람이..

그걸 너무 아시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일을 하시는 거구나 , 그럼 좀 괜찮아졌다가. 

제 수준이 지금 그렇고 너무 줘버리면 제가 안돌아올게 너무 뻔하니까

이번에 아이 사건을 겪어보면서 간당간당하게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전능하신 하나님 , 이제 그 수준을 벗어나시는 것 같아요. 나 이러니까 이거 해주세요. 알아서 해주셔야 하지 않아요? 

이런 기복에서 벗어나는 단계가 되시는 것 같아요. 이제 약속의 하나님을 믿으시고 좀 기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이태어나면 엄청 정신 없을 거고 거기서 오는 기쁨도 있을 거고 현재로서는 우울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아요. 이렇게라도 천천히 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검사결과를 받고서는 하나님이 나를 죽지 않게는 감당할 수 있게는 해주셨구나 안심이 되었어요. 


—> 제가 어떤 문구를 읽었는데 내가 내 자신이 최악이라고 여겨질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거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나는 내가 최악이면 나자신도 너무 싫은데 하나님이 계속 나를 붙드시고 이끌어 주신다는 

신뢰를 잃지 않고 가야할 것 같아요. 우리 의지를 무시하지 않으시고 같이 설득해가시니까.

아까 아이들 이야기 들으면서 짒사님이 힘이 있다 그래도 내면에 힘이 있고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하나님이 아이들을 주셨겠어요~ 감당을 하겠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수준에 맞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요하실 것 겉아요. 

그 고백을 받고 싶으실 것 같아요.  그것을 찬양하는 집사님을 보고 싶으실 것 같아요. 

뭐 주입시키려고 하지 말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밝음 순수함 이것을 가지고 누렸으면 좋겠어요~ 


이지혜집사님


태은이가 스스로를 노역을 삼고 하루에 잠을 2-3시간도 못잤어요. 

공부가 정말 너무 많아서 애가 새벽까지 공부하는데 엄마가 어떻게 잠을 자요 

늦게까지 잠을 못자니까 이번에 설교를 10번 넘게 들었어요. 

그래서 서집사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요. 

그리고 예은이 결혼은 남자집에서 예은이를 좋아하는데 

결혼식을 되게 크게 하길 원해요. 그거 아니면 하지 말라고 

얘는 그걸 무시고 킵고깅하겠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부모님과 아이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어요. 


—> 집사님은 그냥 기도하면서 가야할 것 같아요. 어떻게 손을댈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개입을 해주셔야죠. 택자인 예은이를 이끌어가주시라고

신결혼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할 거 같아요.




5.기도제목 (keeping)


황소윤

-언약의 하나님께 나의  혼돈과 공허함의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악한것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에 그 값을 치루신 주님을 아프게 하지 말고  부활의 주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


장헤미

-남편을 향한 판단의 마음이 멈춰지고 말씀 의지해 섬기고 인정 하는 마음 허락해주시길

-아이들과 큐티 잘 하고 그날 주시는 말씀 잘 듣고 살아내도록 


이지혜

-말씀 묵상 기도 하는 시간을  더욱더 사모 하길 

- Kenny 가 스스로 교화를 찾고 지금 bible study group 참석하는데 공동체에 잘 붙어 가길

- Sophia 하나님을 생각 할수 있도록 

- Annie 가 공부에 우상을 벗어 날수 있도록 (지금 새벽 1:25분 아직도 책상에 앉아서 공부 합니다 ㅠㅠ)

-남편이 큐티를 시작 했는데 매일 할수 있도록 


김하나

-오현 성장치료 받을수있게 검사결과 인도해주시길

-허리 다리통증으로 잠을 잘 못자는데 통증 감해주시길

-판교로 이사갈수 있게 집 나갈수있도록


서지영

-큰딸이 너무 많은 행정업무로 힘든데 일이 분배되어 본연의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제 재능교육일이 속히 잘 정리되되도록

-남편이 술을 줄이도록

-은재가 숙제를 혼자 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를


김아연

- 목장예배드릴 수 있는 알맞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 마음이 눌리고 불안할때 말씀속에 언약의 하나님을 붙들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황소윤 22.09.23 21:09

지난주 목장에서 우리가 이런 나눔을 했구나
다시 상기되어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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