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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내곡/우면(백순영) 목장보고서 2022.06.24

112-1 내곡/우면(백순영)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지현(vel***) 0 60

박지현(vel***)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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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백순영목장예배


일시: 6월 17일(금) 10:30


모인이: 윤성희, 김민경, 박주영, 박상선, 박지현


장소: 구글 듀오


찬양: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기도: 윤성희 부목자


말씀 요약: 박지현 부목자(성령의 자유, 사도행전 24:17-23)


인도: 박지현 부목자



♣목장 풍경


대면예배를 한다는 기쁨도 잠시, 아들
승수의 코로나 확진과 혹시 제가 잠복기일수도 있다는 병원의 소견으로 이번주는 듀오로 온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자님대신 예배를 인도하는 자리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하는 자리에 귀한 나눔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체휼해주시니 마음이
평안해지는 예배였습니다. 멀리 가족 여행중이신 경화집사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힘든 마음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신 민영집사님 주님께서 마음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목장에 저번주에 처음 오신 상선집사님 힘든 사건 가운데서도 목장에 의지하여 시간 내주시고 나눔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한주간 잘 살아내서 다음주에는 다같이 얼굴 뵈어요~



♣말씀


성령의 자유(사도행전 24:17-23)


1. 죽은자의 부활을 전합니다.(17-21절)

2. 치우치지 않습니다.

3. 삶으로 살아냅니다.(22절)

4. 복음 전하는 자유입니다.(23절)



♣적용질문


* 부활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절망의 옥, 미움의 옥, 의심의 옥에 갇혀있지는  않은지요?


* 죽은 자의 부활이 안 믿어지니 여러분을 때마다 죄인으로 가두어 놓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여러분은 말씀, 기도, 선교, 구제, 찬양, 치유, 방언, 전통 등 어디에 가장 치우쳐 있습니까?


* 말씀에 대해 안다고 하면서도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 여러분에게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Telling


* 여러분은 말씀, 기도, 선교, 구제, 찬양, 치유, 방언, 전통 등 어디에 가장 치우쳐 있습니까?


김민경: 가만가만하면서 듣는 말씀


박상선: 말씀 듣는 것


박주영:  말씀 듣는 것


윤성희: 가만가만, 찬양듣는일이었는데 요즘은 골고루


박지현: 말씀



* 여러분에게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김민경: 새로운 것을 위한 일상탈출, 떠나고 싶다


박상선: 살이 많이 쪄서 운동하고 싶다


박주영: 가방, 신발등 쇼핑, 젊은 남친과의 여행(눈을 만족 시켜야 함), 댄스, 와인바등


윤성희: 아이한테서 해방되는 시간


박지현: 일단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의 여행, 폴댄스




♣Interpreting & Nursing


* 부활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절망의 옥, 미움의 옥, 의심의 옥에 갇혀있지는  않은지요?


* 죽은 자의 부활이 안 믿어지니 여러분을 때마다 죄인으로 가두어 놓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박지현


저번주 금요일에 딸 여진이가 재수생 기숙사에서 나와서 5일을 자고 들어갔는데 4일을 술을 먹고 새벽 4시에 들어왔다. 왜 이렇게 맨날 늦냐고 하니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라고 신경끄라고 하더라. 이제 들어가는데 엄마랑 하루정도 있다가 들어가면 얼마나 좋냐고 말하니 엄마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고 하더라.우교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여자로서 많이 이해준다고 생각했고 딸이라 의존하고 싶은 생각때문에 속이 너무 상했는데 집을 나간 시간의 고통이 아직 남아있고 행실로 예수를 보여주지 못한 내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주 말씀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부활하신 주님을 전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결국 내가 들을말을 들었구나 생각이 되었다.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엄마가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했더니 내 손을 꼭 잡아주더라. 남은 기숙 생활을 잘 버틸수 있으면 좋겠다.




김민경


그러면 안되는데 아이들이 너무 버릇없이 굴면 손이 올라가고 어깨나 등짝을 때리게 된다. 참지 못할때가 많고 그리고는 많이 울게 된다. 정인이 사건을 보면서 내 행동이 수치스럽고 하나님이 벌을 주실까 걱정도 했다. 내가 저 사람과 별반 다를게 없구나 하면서 기도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이 있다.




박주영


딸과 속초로 여행다녀왔다. 일주일 전에 남친과 다녀온 곳이더라. 아이가 주도적인 성격이라 맞춰주려고 노력했다. 지난주 청년부 간증을 들으며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신것 같았다. 호텔 꼭대기 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나는 밤새 한숨도 못잤다. 딸이 '내 명의를 다 옮겼어?' 이런 말을 하는데 나를 창가에서 확 밀어버리거나 나에게 어떤 나쁜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딸은 너무 잘 자서 화가 나고 파도소리도 너무 듣기 싫었다. 있는 동안 비가 계속 왔고 운전을 내가 계속 했는데 아이가 쉼 없이 계속 얘기를 하더라. 하면서 뭔가 시원함을 얻는것 같아 보였다. 내가 청년부 간증을 잘 듣고 갔기에 입을 닫고 들어줄 수 있었다.
--->선애가 미움의 옥에 집사님을 가두어 놓는 것 같다. 딸과의 여행은 너무 잘 다녀오셨다.  이번 계기로 인해 집사님의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기 보다는 딸의 말을 들어주면서 딸이 인정받는 느낌을 받았을것이고 간증을 듣고 적용을 하신 부분으로  선애의 마음도 조금 풀리지 않았을까 싶다. 집사님이 여린 부분도 있으셔서 무섭고 떨리는 부분도 있으셨을 것 같다.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을 믿고 가시자. 너무 고생하셨다.




박상선

이번 목장에 오기 전에 항상 절망 속에 있었다. 열심히 일해서 집을 샀는데 비싼 금액에 팔았지만 빚을 다 갚고 남은 돈이 5억 천만원이더라. 그게 인정이 안되서 이혼생각을 했는데 우교에서 안된다고 하니 말씀은 알지만 현실은 도망가고 싶었다. 폭실증이 왔고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지고 마음이 허하다. 말씀 듣고 기도해도 그때 뿐이고 집에 오면 현실이 다시 시작되니 도망가고 싶다.
내가 돈을 너무 사랑해서 자유함이 없구나, 패배자가 된 느낌이다. 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목자님께서 크리스챤은 성공도 실패도 없으니 남편이 교회 오는걸로 만족하자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나는 실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위로받았고 내가 잠과 먹는걸로 나를 망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욕심이 많다. 빚 청산은 다 했으니 남편 월급에 순종하며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가야 할 것 같다.
-->집사님의 존재자체가 우리 목장에 많은 위로가 된다.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는 것 자체가 이미 성령의 자유함을 누리고 계시다. 목사님께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할수 있는 것이 성령의 자유라고 하신 것 처럼 집사님께서 내가 예전에는 이랬지만 지금은 빚을 다 청산했고 앞으로 예배에 올인하겠다고 말씀해주시는게 우리에게 힘이 된다. 집사님의 솔직함에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가 교만해서 숨기고 싶은게 많은데 집사님께 많이 배운다.




윤성희

예전에는 아이들한테 죽어지는게 잘 안되었는데 지금은 비교적 잘 된다. 나는 정당하게 화를 내고 참을만큼 참았다고 합리화하고 인정받고 싶은게 있다. 싸움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꼭 항변하고 위로받고 체휼 받으려고 한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받고 싶은 그 습성이 쉽게 안고쳐진다. 내가 열심히 하는 사람이기에, 인정받지 못하는 것과 회피형, 비방, 억울한 일을 참을 수가 없다. 여자들만 상대해서 그런지 여자들에게 입이 무겁다고 인정받는게 있다. 고민상담과 해결을 나에게 많이 의논을 한다. 그 관계들 사이에서 해결사 노릇을 하는것에 희열을 느끼고 내 의가 있다. 7년을 알고 지내는 언니가 안과 홍보팀 이사로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나에게 '니가 독일을 간다고? 왜 독일을?~' 라는 식의 얘기를 했는데 기분이 나빴고 왜 은근히 나를 까는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내가 크게 도움을 받은 적도 없고 내가 도움을 줬다면 준 사람이고 내가 아쉬운 소리를 안하고 당당하게 대한것 밖에 없다.
--> 왜 그런 일이 온것 같으세요?

내가 그 언니한테 낮아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언니 저좀 도와주세요~ 이랬어야 됐나 싶다. 그런데 우리 언니도 있고 다른 손님도 있는 자리에서 나를 까는 말을 한것은 이해가 안된다. 그 언니가 그렇게 말할때 내가 '언니 왜그러세요?'라고 말한것 밖에 없는데 거기 있던 사람이 전화가 와서 내가 먼저 사과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벨릭스처럼 지위, 돈도 있는 그 언니가 집사님이 다른 사람에게 신임을 받으니 밉상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자기 영역을 침범한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을것 같다. 당한다는 생각보다는 집사님 안에 있는 인정욕구를 보시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  세상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집사님이 반 걸쳐있으니 집사님의 모압에서 돌이키게 하시려고 사람을 분별하라고 경고의 사건으로 주신것 같다. 힘드실것 같다.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일주일간 묵상하시면서 목자님께 여쭤보면 좋을 것 같다.



*말씀에 대해 안다고 하면서도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박지현

시댁에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남편과 시누가 오지 말라고 하는 핑계뒤에 숨어있었고 어머님도 오라고 하시는데 시누가 왜그러나 하며 미움과 피해의식의 옥에 갇혀있었다. 말씀을 보고 가면서도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가야하는 것이 맞으니 목장에서 물어보며 가야할것 같다.




김민경


아이들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으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큰 애를 보면서 내가 내려놓는게 맞는 것일까?하는 불안함이 올라온다.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내가 만들었고 일반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아이를 설득할수도 없고하니 자유함도 있지만 나의 역할은 어디까지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눈치보고 고민하고 있다.

내가 주변관계가 단순해서 딱히 트러블이 없고 복잡한 것이 없는데 아이문제가 복잡하다. 시댁도 지금은 관계가 괜찮다.
내가 친정엄마에게 너무 집착하니까 엄마가 나를 피하시는데 혼자 우리를 키우시느라 너무 힘드셨겠다고 얘기할수 있게 되었다.



박주영


나도 누군가의 자녀였지만 부모님께 맛있는거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하는 것에 온전한 기쁨이 없었다. 생각하고 돌아보면 한이 있는것 같다. 이번에 선애얘기를 많이 들으면서 부모님께 의무만 있고 진심은 없는걸 알았고 부모에 대한 원망과 탓이 많았는데 딸이 나에게 한 행동들로 인해 나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많이 없어졌다. 남편이 죽고 나서1년정도 부모님 집에 있었는데 그동안 나에게 피해의식이 생기면서 쌓이게 됐다. 내가 남편이 없어서 나를 무시하나?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서 서운했고 그후 서로 말을 안했고 나와서 이를 악물고 일을 했다. 꼭 성곡하리라는 마음이 컸다. 그런데 선애일을 겪다보니 낳아주신 은혜를 알게되고 자유함이 생겼다. 결론은 시간이 필요하고 ing~하면서 깨닫고 가야 할것 같다. 선애가 아빠 죽고나서 6개월 이모집에 가있을때 이모가 너네 아빠는 책임감 없이 갔다고 말했더라.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

-->저도 아들이 코로나라고 하니 남편 권유로 엄마집으로 갔는데 참 내가 이기적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집사님께서 부모님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선애가 수고하는것 같다. 집사님 말씀중에 결론을 빨리 내리려하지 않고 ing~하면서 깨닫고 가야 할것 같다고 하신 말씀에 은혜받았다. 빨리 결론을 내리셔야 하는 성향이신데 결국은 하나님이 선으로 이끄신 것 같다.




박상선


내가 좋은 엄마라고 착각하고 있다. 막내가 엄마가 둘째형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자기한테 푼다고 하더라. 남편이 내 말투가 너무 쎄서 오해할거라고 하는데 인정이 안된다.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부드럽게 얘기해야하는데 잘 안된다. 분노조절장애 약을 먹고 있는데 교회다니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첫째가 그날 불만없는 사람이 어딨겠냐고 하더라. 부부싸움할때 함부로 말을 할때 상처가 많이 되었을 것 같다. 앞으로 큐티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야 할 것 같다.




♣Keeping



박주영

1.말씀에 깨어있을수 있도록
2.내안의 예수만 살고 나는 죽기를
3.고난가운데서도 누릴수 있기를



윤성희
1. 늘 내죄를 보고 구원을 목적으로 성령의 자유함을 누길수있길
2. 관계의 고난 속에서 세상의 평판이나 인정이 아닌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순종하기를
3. 우리 목장에 기름부어주셔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목장식구들 될수있도록



백순영
1. 치우지지 않는 삶으로 복음을
    전함으로 성령의 자유를 누리는
    저와 목원들 되길
2. 동생이 부모님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고 성령의 자유를 누리길
3. 힘든 고난 가운데 있는 목원들
    치우지지 않는 삶으로 식구들에게
    전도축제에 초대할 수  있길



박지현
1.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성령의 자유  누리며 삶으로 살아내도록
2. 가족들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
대면예배에 최선을 다하기를
3. 환경이 아닌 주님의 뜻을 바라보고
삶의 목적으로 놓기를



김민경
1.복음의 전하는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 있는 자가 될수있길
2. 아이들에게 주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길
3.남편의 영혼구원과 교회목장에 나올수있길
엄마가 꾸준히 큐티말씀듣고 주님을 영접할수있길



박상선
1. 날마다 큐티 하며 제안의 죄를 직면하여 회개 하며 성령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2.남편 지경필집사 올해 세례 받을 수 있게 부부목장, 주일예배 드릴 수 있도록 잘 섬기길
3. 지예성 방학 동안 계획 잘 세워서 잘 보낼 수 있길
4. 지예준 골방에서 나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일이 생기길
5. 지예훈 방송 댄스로 예고 준비하고 있는데, 가장선한 길로 인도 해 주시길



박경화
1. 딸 난희의 직장과    봉사활동 길을 열어
주시고
2. 나~따뜻한 밥상 차리기와 딸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3. 남편과 아들네가
찐 하느님을 만나게
은혜 주시고
4. 손녀 아유 하느님
안에서 바르게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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