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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판교목장(윤재은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2.06.24

83-2 판교목장(윤재은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진아(jubilee0***) 2 206

이진아(jubilee0***)

2022.06.24

2

206

 83-2 판교목장(윤재은 목자님) 목장보고서

 

일시 : 2022623일 목요일 오전 1030

장소 : 소그룹 나눔실

참석 : 윤재은 박선정 박** 이유내 이은실 이진아 조수연(직분 생략)

기도 : 이진아 집사님

말씀 인도 : 윤재은 목자님

 

목장풍경 (Telling)

가물었던 땅에 세찬 비를 내려주신 목요일 아침

오늘을 살아내려는 우리가 지금모였습니다.

성령의 단비로 말갛게 씻겨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는

우리들 목장예배였습니다.

 

[사도신경]

[‘내일 일은 난 몰라요찬양]

[대표기도]

 

말씀 읽기 (Holifying)

사도행전 24:24 ~ 27

24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구속사로 해석하기 (Interpreting)

주일 말씀 : 성령의 지금” _ 김양재 목사님

 

[목자님 주일 말씀 요약]

현재가 선물이라는 말처럼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다. 갇힌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최고의 자유라고 하셨다. 그러기 위해서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이렇게 경고를 했다. 모든 시간을 구원과 연결시키지 않으면 누구도 예외 없이 악한 날들을 악하게 살다가 지옥에 가게 된다. 최고의 시간은 성령의 지금이다. 현재 이 시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1.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들어야 합니다.

벨릭스가 뭔가 듣고, 말하고 싶어 바울을 초대했다. 옥에 갇혔기에 바울이 총독의 초대를 받은 것이다. ‘불러’가 본문에서 세 번 나오는데 들으려고 불렀지만 들을 마음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욕심으로 순종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환경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벨릭스의 아내 드루실라는 헤롯 대왕의 증손녀이다. 예수를 죽이려는 헤롯 가문의 절세미인이다. 엄친아의 좋은 가문에 속했지만, 예수를 죽이려는 그들이다. 신결혼을 표방했지만, 이혼으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겼다. 벨릭스와 드루실라 부부는 불륜으로 애정행각이 과감하게 드러났고 각각 세 번씩 결혼했고 이것이 가장 이 세상에서 잘나가는 가문의 행태였다. 오드리 헵번도 두 번이나 이혼했지만, 나중에는 회개하고 주의 일을 한 것으로 보인다. 베드로전서 3장 아내의 순종과 남편의 아내 사랑에 대해 나왔는데 드루실라와 벨릭스 부부는 이런 순종과 사랑이 없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결혼은 둘이 하나가 되어 지금은 말씀이 안 들리나요?

-하나가 되지 못해 지금은 말씀이 들리나요?

-하나가 됨에도 말씀이 잘 들리나요?

 

2. 의에 대하여 들어야 합니다.

바울이 말씀을 이렇게 들려주었는데 무엇을 전했을까? , 절제, 심판을 구속사로 전했을 것이다. 다윗을 통해 예수와 연결을 시킨 것이다. 다윗이 살인, 간음하고 자녀의 배반을 받는 콩가루 같은 집안이지만 예수의 직계조상이 되었다. 모세의 율법으로 의롭다함같이 예수로 의롭게 됨을 설교한 바울이다. 벨릭스 편에서 공감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을 것이다. 이를 듣고 돌이켰어야 했지만 벨릭스 부부는 그렇지 못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의로움에 대하여 아직도 착함이나 성실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늘 내가 옳습니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가 의로움이라고 생각합니까?

 

3. 절제에 대해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것이 모두 다 음행이다. 자기가 잘났기 때문에 절제가 안 되는 것이다. 부자로서 절제를 못 하는 것은 사명이 없어서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 안 듣게 되니 심판을 받게 된다. 식탐, 분노 조절의 절제는 오직 믿음만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적용질문)

-가장 절제가 안 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4. 장차로 오는 심판에 대해 들어야 합니다,

심판 때문에 찔림이 있어서 두려움을 느낀다. 겉으로 좋아 보여도 안 듣는 것이 참 많다. 의인도, 악인도 모두 심판을 받는다. 심판대에서 의인의 흘린 눈물은 주님께서 닦아 주신다. 그러나 지금은 가라하면서 차차 마귀가 들어오면 회개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거의 구원은 없다. 99.9% 합격은 불합격인 것처럼 99.9% 거의 구원은 없다. 벨릭스가 바울의 돈을 바랐기 때문에 구원을 놓쳤다. 드루실라 친족의 끝은 비극적으로 끝났다. 로마 폼페이 화산 폭발로 인생을 마감했다. 벨릭스도 그의 잔인함으로 소환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런 것을 보면 이 세상은 잠깐이다. 죄짓는 것에 담대하면 안 된다. 가장 화려해도 구원이 필요할 뿐이다

적용질문)

-, 절제, 심판의 사이클이 이해가 잘 되시나요?

-심판이 있다는 것 믿으십니까?

-누구에게 돈을 바랄까 하고 교회에 옵니까?

 

말씀으로 돌아보기(Nursing)

결혼생활에서 부부가 너무 금실이 좋아서 여행 가자, 놀러 가자 하는 상황이면 말씀이 전혀 안 들린다. 우리의 실상이다. 내 문제가 다 해결되면 말씀이 안 들리게 되어있다. 부부가 하나가 되지 못해서 말씀이 들리는 것이 축복이다. 담임목사님께서도 그렇게 하나가 되지 못하시고 여러 힘든 경험을 하셨기에 지금 많은 사람을 살리고 계신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부부가 하나가 되어서 말씀이 들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것이다. 남편분들은 아는 것이 확고하신 만큼 말씀에 동의하는 것을 힘들어하신다. 그래서 같은 공동체에서 믿음 생활을 오래 하셔도 말씀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주변에서도 종종 보게 된다. 다양한 지식으로 말씀을 분석하려 하시기에 믿음 생활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 질서상 겸손한 위치에 계신 아내분들은 믿음을 순전히 받으시는 모습들이시다. 이번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20여 년 전에 알고 지내던 분들이 생각났다. 대단한 가문에 부와 명예를 누리시면서 신앙생활도 하셨지만, 끝에서는 그 누리던 것들로 예수를 시인 못 하고 세상 법을 따르다가 돌아가셨다. 현대 헤롯 가문의 모습이 이렇지 않나 싶다.

부부가 지금 하나가 되고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에 말씀이 어떻게 들리시는지 나눠보시자.

A집사님

남편과 하나가 되는 부분은 우리 부부의 알콜중독이라는 히스토리에 있다. 예전에는 드러내지 못하고 오직 싸움의 대상이었던 이 부분을 부부목장에서 계속 기승전결을 꺼냈기에 지금은 수시로 인정하게 된 것 같다. 하지만 복음 안에서 죄로 생각하는 문제에서는 하나가 안되는 안타까움이 여전히 있다. 저는 이와 유사한 사건의 실루엣만 보아도 제 안의 상처와 맞물려 불안과 분노 게이지가 100점을 찍는다. 정신과에서는 때가 되었다고 상담을 권하는 상태였는데 어제 수요예배에서 목사님께서 제 지금 상태에 딱 맞는 말씀을 해주셔서 놀랐다. 그래서 필요약을 처방받아 당분간 복용하기로 하였다.

집사님 남편분께서 치료 전에 목장에 억지로 나오셨던 때가 생각난다. 목장에서 자리를 지키기 힘들어하셨지만 그때부터 들었던 말씀이 남편 집사님께 참 중요했다. 그 치료의 시간을 감당하실 수 있으셨다. 하나님께서 남편 집사님 안에서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우리 집사님께서는 아내 자리에서 자기 믿음을 잘 지키고 가시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시면 좋겠다. 고통의 기억을 내 힘으로 애써 지우려 하면 더 또렷해지고 지금처럼 몸이 힘들어지는 부작용이 난다. 주시는 은혜로 넘어가는 것을 경험하시면 내 문제가 객관적으로 넘어가게 된다. 나 역시 이를 경험하였기에 말씀드릴 수 있다. 집사님의 그 연약함을 주님께 솔직히 내놓고 함께 기도하시자. 나에게 주신 고통조차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에 또 주님이 다 가져가심을 믿고 나아가시자.

 

B집사님

여행하고 좋은 시간 보내는 데 있어서는 남편과 하나가 잘 된다. 함께 예배드리면서 저희 부부는 바뀌어 가고 있다. 남편은 표현을 더 잘하게 되었고 저는 표현을 절제하려는 모습이다. 예전에는 문제해결의 주도권이 전적으로 제게 있었고 남편은 제게 기대려만 했다. 그래서 제가 해결을 안 하려 하면 남편은 표현 없이 회피하고 힘들어했다. 그런데 요즘은 사소한 부분에 있어서도 제게 말하는 남편이다.

말씀하셨듯이 집사님께서 주도적으로 하시는 주장이 많으시지 않나. 집사님 입장에서 바라보시면 다 평정된 문제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아닐 수 있다는 부분을 생각하시면 좋겠다.

 

C집사님

요즘은 남편과 잘 안 싸운다. 왜 안 싸우는지 생각해봤다. 시부모님께서 남편의 권유로 예배도 드리시고 부부목장도 나가고 계신다. 그리고 주일 저녁에 저희 부부는 줌에서 뵙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주일에 들은 말씀을 짧게 나눈다. 이렇게 만나는 것으로 시부모님과의 관계와 남편과의 관계가 편해지는 부분이 생겼다. 그리고 남편이 싫어하던 제 말투를 목장에 말씀드린 대로 신경 써서 조심했던 것이 남편과 싸움으로 이어지지 않게 한 것 같다. 그리고 예전에는 남편의 행동에 대해 제가 나서서 주도적으로 하려던 부분이 많았는데 남편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 좀 기다려주게 되었다.

잘하셨다. 우리가 믿음이 생겨야 행동에서 절제도 할 수 있게 된다. 우리 집사님이 유독 절제가 안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나?

C집사님

저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어떻게든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 있다. 어제도 늦게 들어와서 좀 쉬어야 할 시간인데 그렇게 일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 저였다.

너무 하고 싶은 것은 한 박자 쉬고 너무 하기 싫은 것은 좀 해보는 적용을 하시자.

 

집사님은 어떤 부분에서 절제가 안 되시나?

A집사님

저는 큰 개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여전히 절제가 안 된다. 작년에 그렇게 힘들게 보내고 나서 병원 빚도 다 못 갚은 상태인데 절제가 안 되는 마음이 훅 올라올 때가 종종 있다. 큰 개가 주는 만족감이 제게는 너무 큰 것을 100% 인정한다.

집사님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 개를 너무 의지하는 모습이셨다. 집사님의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부분이다. 한편으로 사람에 대한 신뢰를 너무 잃어버리셨다는 증거이다. 나도 개를 키워봤지만 개는 사람을 배반하지 않기에 떠나보냄에 여운이 오래 남는다. 생명은 다 소중하지만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개를 의지하는 마음은 좋지 않다.

 

D집사님

저는 No를 못 하는 부분에 절제가 안 된다. 한주가 약속으로 꽉 차 있다. 체력이 안 되면서도 강행군을 하고 있다. 계속 오케이를 외치고 있다. 상대가 약속을 취소해야 제 발걸음이 멈춰진다. 사람을 만나는 게 좋고 상대방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하지만 부당한 상황에서 화가 강하게 치밀어 오르는, 급발진하는 저를 종종 보게 된다.

집사님께서는 상대방에게 나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러신다. 약한 마음으로 거절을 못 하시는 것이다. 착함은 약함과 연관되어 있다. 선함과는 다르다. 구원의 관점에서 No를 하시는 것이 선함이다. 집사님의 체력을 넘어가는 약속을 하시면서 예배가 방해되신다면 연약함으로 넘어지시는 것이다. 집사님께서 화가 올라오는 것은 평상시에 거절하지 못하신 부분들이 쌓여서 그러실 수 있으니 거절하셔야 할 상황에서는 분명하게 하시는 게 좋겠다.

 

E집사님

저를 전도한 집사님께서 담임목사님 설교뿐만 아니라 미국 김한요목사님 말씀까지 계속 보내주고 계신다. 들어야 할 말씀이 제 핸드폰에 넘치게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 집사님께서는 제가 말씀을 잘 듣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까지 하신다. 그래서 저는 원수를 사랑하려고 애쓴다고 했다. 남편 입에 좋은 말을 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제 안에 묵은 감정들이 마구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늘 술에 취한 남편을 섬기면서 평생을 열심히 살았다는 것이다. 남편은 제가 아무리 챙겨줘도 늘 불만이 많고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인다. 제게는 용납이 안 되는 부분이다.

우리 집사님께서 참 능력이 많으셔서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다. 생활비와 집안 대소사 문제를 집사님께서 씩씩하게 다 해결해내시니 지금 하는 일이 잘 안되시는 남편분께서 열등감을 크게 느끼시는 것 같다. 집사님께서 힘드셔서 나신 화병이 바로 불지옥이 아니겠나. 예수님 의가 아닌 내 의는 다 지옥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내 의가 앞서서 절제가 안 되어 심판에 이르는 싸이클을 피할 인생이 없다. 듣기 힘드시겠지만 예수 믿게 한 최고의 공신자는 그 남편분이라는것이 사실이다. 집사님께서 예수님 계보에 오르시려고 우리와 지금 이 자리에 계신 것이다. 전도해주신 집사님께서 한 번씩 그렇게 확인해주시니 참 감사하다. 고구마가 잘 익었나 확인해주신다 생각하시자.

E집사님

이번 주일 1, 2부 예배를 처음으로 다 드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에 대해 많이 궁금했다.

의는 하나님의 공의를 말한다. 우리를 구원해주시지만 죄는 남아있다. 죄인은 용서해주시나 죄는 용서가 안 되는 것이다. 그 의를 우리가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길을 주셨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되는데 그 예수님 믿기가 너무 힘들다고들 한다. 내 의를 내려놓는 순간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의는 치우쳤지만, 하나님의 의는 공평하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집사님뿐만 아니라 남편분에게도 천국으로 오시라는 공평한 기회를 주신다. 집사님께서 화나신 모습을 계속 보이시면 남편분께서 예수님 믿으실 기회를 잃으실 수 있으시다. 이렇게 교회와 목장에 나오셨으니 집사님의 변화되시는 모습을 통해 남편분께서 궁금함을 갖게 하시면 좋겠다. 그때 지난번 이야기의 후속편을 남편분께 전달하시는 기회가 생기실 것이다.

 

F집사님

남편과 하나가 안 돼서 이 목장의 자리에 오게 된 것 같다. 지난주 목장예배를 드리고 남편에게 계약날짜와 이사 기간을 전달했다. “가라.”는 말 외에 다른 말을 하지 않길래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만 했다. 이사문제에 대해 남편이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문제 삼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데 지금 남편의 자리를 정리해야 하는 것으로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 자녀들과 남편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있다. 칼끝 위의 물방울이 무슨 뜻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남편 집사님께서 지금의 정리를 앞두시고 힘드실 것이다. 바울이 벨릭스에게 공감해주면서 구속사를 간증했다고 말씀하셨다. 벨릭스가 성경에 대해 다 알고 있었던 것처럼 집사님의 자녀분들이나 남편분께서 예수님을 다 알고 있으시다. 그 밑그림의 배경에 복음을 전하시기 더 힘드실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섬겨드리는 방법 외에는 다른 것이 없으시다. 집사님의 나눔을 지금까지 계속 들으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이 든다. 몇 달 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눈앞에 일어나고 있다.

F집사님

그렇다. 창세기 큐티를 하면서 매일 말씀 따라 여기까지 왔다. 애굽으로 내려갈 때 하나님께서 함께 가시니 두려워 말라 하셨고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 하셨다. 그리고 고센 땅을 준비해두셨다는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니 점점 확신이 생긴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으로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갈 때 우리는 표적을 보고 싶어 한다. 항상 주님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하신다. 3일간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죽었다 살아나는,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것이라 하시는 것이다. 우리 집사님께서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으셔서 불안하시겠지만, 그때마다 받은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시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뤄가시는지를 보이고 가실 수 있으니 얼마나 영광이신가 싶다. 우리 집사님의 환경을 편하게 만들어 주시려는 계획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살아내시라고 인도하고 계심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말씀으로 살아내기 (Keeping)

[순서대로 기도]

A집사님

참 좋으신 주님. 주님이 주시는 순간들을 구원과 연관 짓지 않아 악행을 했던 시간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제게 주신 시간을 남편의 구원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오늘을, 성령의 지금을 잘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B집사님

하나님, 여전히 생색과 인정받으려는 이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적용을 잘하고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C집사님

하나님, 성령의 지금이 최고의 시간이라 말씀하셨는데 제게 주신 시간을 날마다 주시는 은혜로 그리고 절제로 가족들을 섬기며 한 주를 잘 살아 낼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D집사님

하나님. 이제 제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가 진짜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대로 절제하고 잘 살아서 의인의 심판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E집사님

하나님의 의를 밝히고 티 내지 말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공감을 하며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F집사님

하나님. 제게 허락하신 심판으로 이곳까지 오게 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나의 일생을 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목자님 기도]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님이 정말 지금, 성령의 지금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내 의가 하늘을 찔러서 이제, 다음에, 차차 하면서 내가 주장하는 것부터 해결하면 그다음에 우리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겠다고 하는 저희의 잘못된 가치관을 오늘도 바르게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예수의 도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내 생각이 옳으면 그것이 도인가 보다 맘대로 했던 저희의 이기심을 주님의 말씀에 의거해서 내려놓습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오늘도 깨우쳐 주시옵소서. 상대가 이상하기에 하나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의 도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 되는 길을 몰랐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직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만이 바른 의라는 것을, 의로움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내 도가 먼저 나서려고 할 때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를 생각하며 내 죄가 생각나서 나를 내려놓게 도와주시옵소서. 절제할 수 있는 힘도 주시고 구원 때문에 참아야 할 것, 인내해야 할 것, 눈물 흘릴 때마다 주님 그 눈물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천국 문 앞에 섰을 때 그 눈물을 닦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장차 받을 심판을 날마다 예비해주신 주님 말씀대로 심판 앞에서, 그 고난 앞에서 주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주님께서 나 때문에 수고한 그 사람을 붙여주신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너무 잘하셨습니다.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오직 주님밖에 없다는 가난한 마음으로 이렇게 모였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직 믿음, 오직 예수하며 함께 손잡고 천국에 입성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들교회 나눔실에 앉아서 함께 나누었던 그 시절을 천국이었다고 회상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의 육적인 고통을 주님이 아시오니 이 육의 기도도 응답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곳에 가시더라도 그곳에 살아날 그 한 영혼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이 가시는 곳마다 주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모두의 주기도문으로 마침]

 

 

기도 제목

 

윤재은

1. 건강하게 사명 감당할 수 있는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2. 둘째 딸 가정에 후사 주시길 기도합니다.

 

박다인

온 가족이 말씀이 들려서 영육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조수연

1. 남편이 권위를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을 대하길.

2. 큰아이 은주 명의 소형아파트 입주 전월세가 빨리 나가서

제가 경제적인 환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기도합니다.

 

박선정

1. 세 자녀에게 삶으로 본을 보이며 가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잘 드리고 예배와 큐티 통해 내 죄 보고 회개하며 가길.

3. 주영이가 어느 길을 가든지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성장해가길.

4. 지금의 안정되고 평안한 환경들과 상황들에 감사하며 안주하지 않고 사명으로 나아갈 수 있길.

 

**

1. 가정의 모든 사건에서 제가 회개하는 중보자가 되게 하소서

2. 잘 기다리는 믿음 주시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3. 순적히 이사할 수 있게 해주옵소서

 

이유내

1. 시부모님,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구원

2. 제가 사명 잘 감당하고 가도록

3. 동생들의 신결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은실

1. 남편이 직장 고난으로 힘들어하는데 감당할 힘주시길.

2. 소미가 자립신앙 가질 수 있길.

3. 호빈이 청소년기 잘 넘어가길.

 

이진아

1. 가족 모두 현장예배와 목장에 딱 붙어가길.

2. 청소년 큐페에 아이들의 마음문 열어 주시길.

3. 집 계약 문제가 하나님 편에서 결정되고 인도함 받길.

프로필이미지 이은진 22.06.24 08:06

그리운 분들의 나눔을 이곳을 통해 듣게 되니 매주 반갑습니다~ 진아부목자님 목보를 디테일하게 잘 써 주셔서 생생한 소식을 들을 수 있어 수고에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윤재은 22.06.24 08:06

한주 동안 모아 두었던 감정과 사건들 탈탈 털어 낸 털링을 깔끔하게 정리한 목보를 보니 길이 보이는듯 하네요 성령의 지금에 충실한 하루 잘 살아 내기로 해요 부목자님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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