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목장

여자목장      

71-3 구미 (윤서희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2.01.14

71-3 구미 (윤서희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서민정(smj***) 4 139

서민정(smj***)

2022.01.14

4

139

1. 일시 

2022.01.14 금요일 10시

 

2. 참석 

윤서희, 이혜임, 서민정, 이보배

 

3. 장소 

온라인 줌

 

4. 기도 

이혜임 부목자님

 

5. 나눔질문

주일말씀  사도행전 12:19~26 성령의 열심

내 열심과 성령의 열심이 구분이 되시나?

내 삶속에 나타나는 사건을 낱낱이 내 열심으로 자랑하나, 성령의 열심으로 간증하나?

세상 눈치를 보나, 하나님 눈치를 보나, 나는 내가 눈치보게 하는 사람임을 알고 있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어떤 비용을 끝없이 지불해야 하나?

(잘듣는 비용, 생색내지 않는 비용, 대신 부담하는 비용, 순종의 비용..)

 

수요예배  시편 5:1~12

나는 인생에서 제일 두려운 일이 무엇인가?


6. 나눔

A집사님

나는 우리집에서 처음 믿은 사람이라 하나님이 험하게 다루시는 부분이 있다. 유치원때 나를 두고 유학을 간 엄마가 유학에서 돌아오셔서 아빠와 이혼을 하셨다. 그 후 애착도 없는 엄마와 함께 살게되니 예쁨받고 싶은 마음에 엄마가 하는 첼로를 시작했다. 그런데 본인과는 성향이 다른 나의 모습을 엄마는 인정하지 못하셔서 많이 혼내고 체벌하셨다. 고등학교때 엄마를 피해 언니가 있는 미국으로 도망을 갔지만 거기서 엄마보다 더 심한 엄마 친구의 학대로 결국 대학교를 다니다 중간에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들어왔고 여기서 대학을 입학 후 엄마의 욕심으로 다시 유학을 떠났다 돌아왔다. 우리들교회 청년부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던 중에 죽을뻔했던 일을 겪으면서 육이 무너져 교회에서의 직분도 다 내려놓고 잠시 쉬었던 시기가 있었다. 작년에 코로나로 아파서 다시 한번 죽다 살아난 이후로 육이 회복되지 않아 이제는 아무것도 할수 없겠다 싶은 이때에 하나님이 목자로 세워주셔서 이 자리에 섰다.

나는 내가 남편 눈치를 많이 본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내 눈치를 본다더라. 내가 집안일을 하고 섬겼고 아이에게 뭔가를 했는데 이에 대해서 남편이 당연하다는 듯 누릴때 눈치보게 하는 것 같다.

 

B집사님

아직 나의 열심과 성령의 열심이 구분이 잘 안된다.

엄마는 외할머니때 부터 믿는 집안이었는데 안믿고 능력있는 아빠를 만나 불신결혼을 하셨다. 교회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아빠 때문에 엄마가 나를 업고 교회에 나가 새벽기도에서 지휘를 하셨다. 초등학교 6학년때 아빠가 보증을 잘못 서셔서 재산을 잃고 빚이 많아지는 일과 부모님의 오해가 쌓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다. 아빠는 빚을 피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미국에 가셨고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시고 재혼하셨다. 엄마는 반대로 그때부터 세상으로 나가셔서 성공하셨다. 세상적으로 열심히 사시던 엄마랑 살던 시절 많이 외로웠고 고등학교 졸업한 후에 바로 아빠가 계신 미국으로 가서 대학을 나오고 살다가 한국에 잠깐 놀러온 사이에 엄마를 통해 남편을 소개받아 불신결혼을 했다. 결혼 후 내가 살아온 환경과는 다른 분위기의 시댁과 남편으로 힘들었다. 나는 뭐든지 혼자 결정하고 혼자 해냈던 사람인데, 시댁은 부모님이 경계를 정해두시고 그 안에서 맞춰서 행동해야 하는 분위기였다. 지금 와서 보면 시댁의 구속을 받는 시간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깍으신것 같다. 칭찬은 없이 질책만 있었던 분위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내가 많이 내려온 것 같다.

가장 두려운 것은 건강에 대한 부분이다. 있는 것은 건강밖에 없는데 이 건강은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C집사님

나는 모든게 내 열심이다. 나만 열심을 안내면 된다.

교회다니셨던 엄마와 교회 다니는 것을 반대하셨던 아빠와의 다툼을 많이 보며 자랐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반드시 종교는 같은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생각했었고 드러나는 가족이 모두 신앙심 좋아 보였던 모태신앙 남편과 결혼을 했다. 하지만, 세상과 교회에서 적당히 균형을 유지하며 살기를 바라는 남편의 모습에 남편의 눈치를 보며 “적당히” 교회 생활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고 결혼 후 드러나는 안믿는 사람보다도 못한 것 같아보이는 시댁의 여러 치부들을 알게되면서 내가 속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가장 두려운 것은 벌어지지 않는 일에 대해 꼬리를 물며 커지는 두려움이다. 예전에는 전쟁이나 재난이 날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재난가방특을 챙겨뒀던 적도 있었다. 요즘은 특히 남편의 신변에 이상이 생길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올라온다. 아이도 나의 두려움을 물려받아 아빠에 대한 걱정을 밤에 많이 한다. 그래서 내가 두려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아이와 나누면 아이의 두려움에 내 두려움을 더해주기 때문에 아이에게 드러내 나누지 못하고 괜찮은 척 한다.


D집사님

육체적으로 힘들고 생색이 나면 내 열심이라는게 인정이 된다.

나는 가족우상이 있는 집에서 집순이로 어린시절 걱정없이 잘 자랐다. 그러다 20대 중반에 갑자기 찾아온 부모님의 황혼이혼사건 때문에 중학교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왔다. 그때까지 아무 걱정없이 살았지만 채워지지 않던 마음속의 허무함이 있었는데 그 허무함을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봉사하며 채웠다. 남편을 교회에서 만나 이른 결혼을 하고 태어난 첫째 아들이 선천성 갑상선 호르몬 저하증을 가지고 태어났고 아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아침마다 약을 먹고 있다. 하지만, 나는 타고난 낙천적인 성향 탓에  아픈 아이를 두고도 일하는 것을 멈추고  않고 계속 일을 했었다. 그러다 둘쨰가 생기고 셋째가 바로 생겨서 직장이 집으로 되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아이에 묶인 이 환경 덕분에 말씀으로 나를 묵상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첫째는 매일 약을 잘 먹고 있고, 친정 부모님은 이혼 후 각자의 시간을 잘 살고 계신다.

나는 남편 눈치를 본다고 보는데 남편이 나한테 눈치보는 사람이 그렇게 당당하냐고 한다. 내가아이들에게 윗권위의 자리에 있다 보니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내 눈치를 보는데 가족들이 나에게 불평불만의 말을 할때면 내 생색으로 아이에게 눈치를 주게된다. 우리 둘째가 우리집에서 가장 연약한 자이다. 위 아래로 치이는 부분이 있다보니 본인 성향과는 다르게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나는 첫째가 태어나면서 부터 아파서 치료받는 것을 보아왔던 것에 트라우마가 있어 자식의 죽음이 제일 두렵다.

 

7. 기도제목

윤서희

1. 나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을 낱낱히 고하며 가는 이번목장이 되도록

2. 온가족 건강위해

3. 방학동안 아내의때, 엄마의때를 잘 보내는 질서순종을 잘하도록

4. 미국 언니가정을 구원으로 인도해주시며 모두 건강하시도록

5. 우리목장 집사님들 날마다 지켜주시길

 

이혜임

1. 말씀보며 목장에 잘 붙어가기를

2. 아이들과의 큐티를 기쁨으로 드리기를

3. 가족들과 목장식구들 코로나로부터 지켜보호하여 주시기를

4. 얼굴 질환 없어지기를

 

서민정

1. 내 열심을 내려놓고 성령의 열심으로 가족을 섬기는 한 주 되도록 도와 주시길

2. 연일 밤새워 일하는 남편의 육체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예배드리는 시간을 지켜주시길

3. 주언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주시길

 

이보배

1. 남편이 부부목장에 잘 정착하고 하나님 만나기를

2. 가족들 모두 영육간 강간하기를

3. 아이들에게 본이 될수 있는 엄마 아빠가 될수 있기를

 

조정연

1.목장 사모하는 마음이 예전처럼 돌아오기를

2.방학동안 육아에 지치지않게 제 건강지켜주시길

3.신랑번아웃 오지않게 마음 챙겨주시길

4.아이들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건강지켜주시길


프로필이미지 김지윤 22.01.17 22:01

윤서희 목자님~ 첫 목장예배에 성령님 함께 하셨음이 느껴집니다. 목자님의 고난을 약재료로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올 한 해도 팔복 받으세요♡♡♡

프로필이미지 이성경 22.01.17 14:01

윤목자님~
첫목장 축하드려요~
우리 윤목자님 귀한 약재료로 목자 사명 잘 감당하고 가시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이혜임 22.01.15 15:01

2022년의 첫목보 감사해요~~~
글로 다시보니 목장을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네요^^

프로필이미지 윤서희 22.01.14 23:01

목장보고서 너무 감사드려요~서부목자님♡
오늘 서먹하고 어색했던 첫만남을 기억하며 다음주에는 조금더 가까워진 우리를 기대해봅니다♡
성령의 열심으로 1년동안 목장에서 서로의 나눔을 잘듣고 나의 시간과 관심과 감정의 비용지불을 잘하며 주님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 목장식구들 될수있기를....기도합니다♡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