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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부부목장 (손용식 목자) 보고서 2023.01.25

27-2 부부목장 (손용식 목자) 보고서

등록자 : 정영석(ysjeo***) 1 66

정영석(ysjeo***)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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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부부목장(손용식목자) 보고서

     

 

    : 2023113() 1930~ 2230

 

    :손용식 목자님댁

 

    : 10(손용식/서영화, 박종세/유순복, 장창국/양명숙, 하극수/조영자, 김성수, 정영석) / 11 

 

성경말씀 : 사도행전 2825 ~ 28

 

    : 280(천부여 의지 없어서)

 

나눔주제 : 성령의 옳은 말씀

 

나눔요약

 

 1. 서로 맞지 않아 흩어지면 안된다.

 

  1-1. 내가 은혜를 받아도 안받아도 불협화음의 주인공인가?

 

  1-2. 고난의 양육을 안 받아서인가? 교회의 양육을 안 받아서인가?

 

  1-3. 양육은 어디까지 받았나? 그래서 서로 맞지 않아 떠나고 싶은 사람(상황)은 누구(무엇)인가?

 

   ○ 손용식 : 교회에서 실시하는 양육프로그램은 다 이수하였다. 그러나 양육 받았다고 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큐티하면서 사람이 조금씩 변해간다. 집 매매가 안 되고 있어 오랫동안 고민이 많은데 부동산에는 내가 매물로 내


놓은 가격보다 10억원이 낮게 내려가 있는 것이다


왜 그렇게 됐는지 알고 보니 부동산중개인이 나에겐 말못하고 권찰에게만 집요하게 전화를 걸어 가격을 낮추도록


하여 그렇게 된 것이었다


부동산중개인이 상냥하고 순하게 여긴 권찰을 꼬드겨서 매물가격을 대폭 낮춘 것이 몹시 괘씸하였다.


그래서 권찰에게 앞으로 그런 전화를 주고받지 말라고 언성 높여 말했다. 권찰은 내가 소리 높여 말한게 언쨚았는지


그런 일로 왜 화내냐고 나에게 반박하여 서로 며칠동안 말하지 않고 집안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며칠 지나 국세청에서 작년도 종합소득세 환급 신청하라고 메시지가 와 권찰에게 말하니 권찰이 반반 서로 나눠 


갖자고 해서 웃으면서 그 때부터 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이런일들이 소소하지만 불협화음이라고 생각한다.

 

   ○ 서영화 : 은혜를 받든 받지 않든간에 불협화음의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진정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 주장만 앞세웠던 것 같다. 아무리 주님 바라보며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한다고 하더라도 내 기질은 안 변한다.

 

나에게 윽박질렀다고 느낀 남편에 대해 순간 섭섭한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

 

   ○ 정영석 : 내가 불협화음의 주인공일 수도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 큰 고난은 받지 않았고 교회의 양육은 


씽크양육까지 받았다. 양육받은 지 오래 됐고 부목자로 섬긴지 10여년이 됐다. 나보다 교회에 늦게 들어 온 목원이


양육받아 부목자가 되고 목자도 하고 있다. 서로 맞지 않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아내지만 어떤 때는 내 곁에 있어야


할 사람이기도 한다.

 

   ○ 김성수 : 막내 아들 결혼 준비를 위해 요즘 핫한 부동산 뉴스인 둔촌주공 재건축아파트의 분양을 받으려고


했는데 왜 사려고 하냐면서 아내의 목소리 톤이 갑자기 바뀌었다. 서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맞지 않았다.

 

이틀동안 숙고하다가 결국 실거주할 생각이 없다면 접수하지 않는게 낫겠다 싶어 접수 포기하였다.


아내랑 생각이 다를 때가 있어 불협화음이 생긴다. 


교회 양육을 받지 않았지만 고난 양육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받았다. 교회 봉사는 약 1년여간 했는데


필리핀 사람들 통역을 맡은 적 있다.

 

   ○ 박종세 : 불협화음이 있다면 내가 조금 더 많이 제공한 사람이다. 평소엔 안하지만 가끔 고집을 부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요즘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사무실 운영하기 힘들 정도로 고난의 양육을 받고 있다.

 

오늘 목장 오기 전에 건축설계 계약 1건을 힘들게 따냈다. 내가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교회 양육을 받았기에 잘 


되고 양육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생각하진 않는다.

 

앞으로 목자를 맡는다는게 부담간다고 생각한다. 목장 구성원들에 대한 영적 인도에 대해 자신이 없다.


한사람 한사람 영적으로 돌보는게 말이 쉽지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 하극수 : 평상시엔 마음이 평온하지만 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는 일 또는 불의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순간적으로 감정이 폭발한다. 그러한 내 자신을 스스로 알고 있으나 그 순간에는 내 성질을 억누르지 못한다


이성으로는 참아야 하지만 그렇게 못한다. 딸이 나에게 정신과 상담을 권유한 적이 있다


내 자신 감정을 컨트롤하고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은 웬만하면 참고 견뎌낸다.

 

   ○ 조영자 : 하집사가 분노조절이 안되니까 곁에 있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불면증이 생겼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해 주어 처음에는 괜챦았으나 점차 효과가 사라졌다. 어느 순간 약에 의지하기 보다는 찬송가를


낮은 음량으로 틀어놔 잠을 청하니 자게 된다. 하집사 나눔을 보면 언제나 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왔다고 주장


하는데 그런 생각은 접어 두고 이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오직 하나님 때문에 산다고 고백하길 바란다.


하나님만이 하집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해 주실거라 믿는다.

 

지금 하집사나 나나 이정도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 일인가.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장창국 : 양집사와 불협화음 생기는 이유는 간혹 손주들 양육문제로 서로 의견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큰 소리로 고함지르는 것을 싫어한다. 내가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반복해서 묻다 보면 상대방 목소리가


점점 커지게 되고 그렇게 계속 대화하다 보면 불협화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교회에서 일대일 양육 받았지만

 

말씀으로 해석돼야 하는데 아직 그런 단계가 못 되어 다음 코스 양육을 못 받고 있다. 


내가 갈 곳은 없지만 어느 순간에는 떠나고 싶은 마음, 흩어지고 싶은 생각은 있다.


   ○ 양명숙 : 주님 은혜를 받고 안 받고 문제가 아니라 불협화음은 있기 마련이다. 사소한 일로 생긴다.   

 

   ○ 유순복 : 주미가 교회 권사님댁에서 임시 거처로 있으니 마음 한켠 놓인다. 인근에 사는 러시아 친구와도 자주


만날 수 있어 좋아하는 것 같다. 그간 3개월 동안 이사 4번 해서 이국생활 적응하는데 너무 지쳐 있다.

 

지금까지 이런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셋팅해 주신 거라 믿는다. 지난 번에 거처했던 집주인이 집의 일부가 


스크래치 났다고 피해보상 요구가 또 다시 들어왔다. 보상기한 지나도록 안해주면 에어비앤비 카드로 자동 


출금조치하겠다고 한.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길래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하고 있으나 결국 때마다 내 앞길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 성령의 옳은 말씀은 옳도다로 해석해야 한다.

 

  2-1. 힘든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기억나 이 말씀이 옳도다!라고 해석한 일이 있나?

 

 3. 성령의 옳은 말씀은 돌아와 고침받으라는 간절한 초청이다.

 

  3-1. 내가 내 옆에 사람이 계속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소리는 무엇인가?

 

  3-2. 나는 어떤 말씀 앞에 눈을 감고 있나?

 

  3-3. 올해에 내가 고침받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가?

 

   

(이 하 생 략)

 

 

중보기도

 

 ○ 손용식

 

  1. 진혁이를 늘 품어주시고 환경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2. 금년 집 매매 도와 주시옵소서.

 

  3. 대혁, 진혁이의 믿음을 회복하게 도와 주시고 신결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4. 미국에 있는 사촌동생의 양육을 잘 감당케 도와 주소서.

   

  5. 성령의 피난처에서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케 하시옵소서.

 


 ○ 서영화

 

  1. 잘 버려서 나도 남도 경사진 모습이 눈에 띄고 그 아픔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2. 나의 깨어진 널조각으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진정한 성령의 구조가 되고 쓰임 받도록.

 

  3. 진혁이가 객지생활에서 아프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앞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4. 대혁, 진혁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5. 집 매매가 순적히 되도록.

 

  6. 구원의 은혜를 알고 성령의 구조를 아는 그 한 사람이 되어 사명을 찾는 우리 목장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 정영석

 

  1. 주님 앞에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의심과 두려움을 내려 놓기를.

 

  2. 회사에서 나에게 주어진 일을 잘 헤쳐 나가고 앞으로 맡을 직책이 무엇이든 주님의 뜻을 헤아리길.

 

  3. 가정의 평안을 위해 전적으로 내 죄를 보며 주님 말씀을 잘 해석하기를.

 


 ○ 박종세/유순복

 

  1. 옳고 그름이 아닌 공감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성령의 불을 지피는 자 되도록.

   

  2. 남편 예배와 사명과 건강과 사업에 부족함 없는 은혜 주시길.

 

  3. 주미의 힘든 이태리 유학생활이 말씀과 늘 동행하며 건강과 안전 지켜 주시고 지혜와 총명 주시며

    

     믿음이 좋은 친구들 보내 주셔서 즐거운 유학생활이 되도록.

 

  4. 주미가 청년부 목장에 배정되기 원하는데 딱 맞는 목장에 배정되어 목장이 피난처가 되도록.

 

  5. 주선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원이 이루어지며 가장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6. 주영이가 예배를 통해 말씀이 들리고 구원받는 믿음이 생기며 건강과 지혜 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살도록.

 


 ○ 장창국/양명숙

 

  1. 화려한 애굽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늘 본향을 사모하게 하소서.

 

  2. 제윤, 제희가 아빠와 관계 회복을 위하여 성령의 기름 부음을 허락하소서.

 

  3. 온 가족이 큐티하며 나누고 적용하는 은혜를 부으소서.

 

  4. 친정 엄마가 병중에 있는데 천국 소망을 놓지 않게 하소서.



 ○ 하극수/조영자

 

  1. 하정이가 만남의 축복, 이찬이가 예배의 회복을 주시길.

 

  2.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만남의 축복을 더해 주시기를.

 

 ○ 김성수

 

  1. 저의 죄를 보게 하여 주소서.

 

  2. 홍균이가 주님의 사랑을 갈구하고 있기에 주님 응답하여 주소서.

 

  3. 저희 가족들이 주님의 은총으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세요.

 

  4. 목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승리하는 보람을 허락하여 주소서.

 

  5. 많은 희생과 각고의 노력과 주님의 은총으로 이룩한 이 나라를 계속 지켜 주시고 모두 서로를 존중하는,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도록 간섭하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프로필이미지 손용식 23.01.25 14:01

정영석부목자님. 여전한 목보섬김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대면 목장으로
반가운 마음 가득찬 목장이었습니다
조영자 집사님 오랜만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27~2부부목장 모든집사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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