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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목장      

부부111-3목장(안효빈목자님)보고서_1월19일 2023.01.25

부부111-3목장(안효빈목자님)보고서_1월19일

등록자 : 서용석(fkcc***) 2 142

서용석(fkcc***)

2023.01.25

2

142

일시: 2023년 1월 19일, 목

말씀: 사도행전 28:28~31

설교제목: 성령의 우리들 행전, 김양재 담임목사님

참석인원: 안효빈 김문숙, 노종찬 조언희, 박성신, 채수덕 이영란, 이호규, 양재은, 김현중 김창희, 서용석, 김희강

장소: 서용석 김희강 집사님 댁

다음장소: 노종찬 조언희 집사님 댁

인도: 안효빈 목자님

사도신경 후 찬양

시작기도, 서용석집사님



[Telling]

 

목자님

휘문, 분당성전에 있다 판교입당 예배드린게 기억이 납니다. 그 후 담임목사님이 7년간 사도행전 강해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이 중간에 암도 걸리셨어요. 사명이 있으셔서 회복도 시켜주셨습니다. 사도행전의 이름이 사명을 위해 그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지어졌다고 하십니다. 저는 아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아내의 암사건이 저와 우리 가정에 성령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암환자들을 많이 전도했습니다. 혈기 많은 저를 아내의 암사건까지 오면서 할 말없는 인생으로 이끄셨습니다. 제가 아내가 하는 말을 절대 듣지 못하는 성격인데 장로로 부르시면서 사명으로 깨닫고 조력을 잘하고 잘 듣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도 이제서야 하나님 뜻을 따라 가야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주님 앞에 완전히 엎드려지지 않았습니다. 물질적인 부분이 풀릴 듯 풀리지 않은게 아직도 물질 우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말연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Holyfying]

행28:28~31

[Interpreting, 성령의 우리들 행전]

1. 그런즉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3. ‘거침없이’입니다.



[Nursing]

[나눔]

Q1. 여기까지 온 시간, 앞으로 어떻게 갈 지 각 자의 행전을 나누자면?

 

채수덕집사님

부모님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40년 이상 다녔습니다. 처음 15년 정도는 교회 가야 하는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그냥 믿으면 되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냥 함께 해주시지 않을까라는 마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안가면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교회 가는 것이 삶이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오고부터 예배를 안 드리면 영혼없는 것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집사님, 교회에 오신 지 8년이 되었습니다. 목자님 되시고도 남을 시간을 보내셨어요. 그래서! 일대일양육교사 훈련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한 발 더 내디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중목사님 10대에는 모범생을 살았고, 20대에는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받으면서 의롭게 여기는 죄인이었습니다. 30대에는 그런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사역의 길을 걷고자 시작한 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해 사역을 쉬고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건 다 안되게 하셨어요. 아내 암고난까지 왔고요. 힘이 많이 빠졌습니다. 다시 사역을 시작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의 질서에 잘 따르고자 합니다. 곧 일대일양육을 시작합니다.


목자님

부르심이 먼저이기에 불러주신 곳에서 잘 사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창희사모님

20대 중반에 선교를 통해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뜨거웠던 때를 보냈고요. 결혼보다 선교에 대한 뜨거움이 더 컸습니다. 제가 사랑받는 막내 딸이었습니다. 결혼을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의 남편과 하게 됐어요.ㅎㅎ 생계를 위해 일을 하게 되고, 경건병에 걸린 남편과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라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대장암이 발견됐고, 힘든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부작용이 매 번 다르더라고요. ‘내가 뭘 잘못했는데 암에 걸렸지?’라는 속마음을 꾹꾹 누르고 참았는데 10차 때 처음 원망을 하게 됐습니다. 그 때 100일된 아기가 항암을 받고 있었어요. 남편이 저 아이는 왜 암에 걸렸을까요? 주님이 허락하신 일이지 않을까요?라는 말에 입이 닫아졌습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 주님이 저를 쓰신다는 기대와 지난 시간을 말씀으로 잘 해석해 가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영란집사님

믿음 안에서 남편을 만났습니다. 집사님이 소개해주셔서 무조건 오케이!ㅎㅎ 저희는 큰 고난은 없었고요. 고난이 없다보니 오늘도 남편이 처음에 목장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하루 일을 접고 목장에 가자고 했어요. 남편은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고.. 저를 때란 적은 있네요.ㅎㅎ


목자님

고난 없이 여기 앉아 있는게 진짜 힘든 일이거든요. 정말 부러운 믿음이에요. 정말 내공이 있으신 거에요.


조언희집사님

친정이 불교이고, 딱히 교회 다닐 이유도 없었죠. 시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셨어요. 교회 다녀라 다녀라 하셨는데 10년 넘게 안나가고 버텼어요. 그런데 남편 바람으로 오게 됐습니다. 이혼할 타이밍이 두 번있었는데 그 때 아이가 보였어요. 남편이 두 번째 나갔을 때, 아들이 자기도 나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들의 심리불안이 심해지니 저한테 몇 달을 욕을 해댔어요. 남편이 돌아오고 가장 감사한 건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에요. 기운 넘치는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놀아주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더라고요. 빚을 다 갚아도 남은 빚이 또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목자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간, 끝없이 계속 된다는 생각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거든요.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줄 알고 주님에게 잘 끌려가는 시간을 사셔야 해요.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못살지 돈이 없어서 못살진 않거든요. 그래서 더 좋은 게 있어야 해요. 하나님이 이 가정을 손대시길 작정하셨고 이 자리까지 오신거에요. 집행이 시작되면 부부가 서로 싸우기 시작해요. 그 시기에 말씀듣고 양육받고 잘 보내셔야 해요. 비슷한 사건을 겪으신 한 부목자님이 계셨어요.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가도록 해주실 겁니다.


박성신집사님

부모님이 성실하셨고 사랑받고 형제들과 잘 지내며 자랐습니다. 부모님과 신앙의 갈등도 없었고요. 제가 사춘기가 되면서 세상과 교회의 가치관이 다른걸 겪으면서 세상에서 지고 싶지 않으니 갈등을 했습니다. 형은 아버지를 그대로 따라 갔는데 저는 가끔 일탈을 했죠. 20대 중반 휴학하고 미국에 갔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저의 자랑을 위해 세워 온 시간이었다는 걸 깨닫고 술, 담배 등 다 버렸습니다. 미국에 더 있고 싶었지만 아버지 암투병으로 한국에 머물면서 하나님과 만나는 삶에 대해 훈련을 받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배운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음성에 반응을 하고 있는 그대로를 나눴는데 사람들은 저를 율법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생명을 살리는 디자인을 하겠다고 비전을 주셨어요. 그 후 산업디자인에서 건축으로 전향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유학을 다시 준비했습니다. 교회에서 일을 맡겨주셔서 유학을 미루고 설계와 감리를 하게 됐습니다. 유학 가려고 직장도 그만두고 미루고 한 일인데 막판에 엎어졌고요. 지금도 그 때 일이 잘 해석이 안됩니다. 저는 헌신으로 한 것인데 그 이후로 더 힘들게 된 것 같아요.


목자님

집사님이 책임감도 강하시고 성실하시고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왜 지금은 아니라고 하시나요?


박성신집사님

저에 대한 기대가 있었거든요. 저만큼 인풋 대비 아웃풋이 너무 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ㅎㅎ


목자님, 권찰님

많은 사람들이 아웃풋이 안되거든요. 그런 시간, 사건 통해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뜻이 있으세요. 이상적인 삶에서 현실에 발을 딛게 하시려는거죠.

우리가 먼저 집사님께 가진 선입견을 버리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집사님 행전을 새롭게 써내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속마음에 가정을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우리가 목장에서 박집사님 가정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이호규집사님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서셔서 단칸방에서 어렵게 살았습니다. 너무 가난하게 살다보니 돈에 한이 맺혔습니다. 용돈도 받아본 적도 없고… 돈의 노예가 됐죠. 저는 소속감에 강하고 인정중독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저는 가난이 최악의 고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목표한 바를 다 이뤘거든요. 이루다보니 오히려 작은 고난에 못견디는거죠. 아내가 산후우울증이 와서 너무 힘들어다가 종교를 가져야겠다해서 교회에 다녔습니다. 후에 저도 교회에 등록을 했고요. 꿈에서 제가 벼락으로 떨어졌는데 그 때 기도를 했습니다. 그 후 ‘아 하나님은 계시구나.’ 구원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요. 교회 나온지 1년반만에 셀 리더가 되니 인정중독에 더 사로잡혀 있는 돈 없는 돈 만들어 다 헌금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 드린건 100배 60배 30배 채워주신다고 했는데 다시 채워주시는게 너무 늦는거에요. 그래서 로또를 시작했고요. 안되죠.. ‘이제 좀 주셔야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카드 3개를 돌려막기 시작하고… 왜 이런 일이…? 어떻게 해야되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모든게 절망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망하고나니 영혼없는 발걸음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사탄이 하나님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나님이 계시면 너 망하게 두지 않아… 이러더라고요. 예수 믿다가 쫄딱 망했네… 너무 창피하고 힘들고… 사탄이 죽으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생명보험도 이미 다 해약하고 헌금했기 때문에 죽어도 돈이 안 나오는거에요.


양재은집사님

저는 아들셋 딸 하나 집에 태어났고요. 저의 어머니는 절의 공양주시고 어머니는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바람을 피셨어요. 저희 집에 저주가 흘렀죠. 지금 남편과 세 번째 결혼입니다. 부모님의 모습이 조금만 보이면 바로 이혼을 했거든요. 5번의 자연유산과 자궁임신 등… 가계의 저주가 저에게 흘러오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데려가 달라고 이웃에게 부탁했습니다. 교회에 갔는데 저의 집안의 저주가 해석이 되기 시작했고요. 부모님을 교회로 전도했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분께서 다시 합치셨어요. 그리고 남편도 만났고요.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한 건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우리 집의 저주받은 삶에서 벗어나게 할까에서 시작했던거에요. 저의 가계의 저주에서 우리 가정의 망함까지… 우리들교회까지 오게 됐습니다. 사람 살리는 교회가 있구나!라는 소망과 사모함을 가지고 왔습니다. 남편이 저의 조울증 치료를 위해 함께 가겠다고 해주었습니다. 그 전에 너무 많은 사역을 했는데 지금은 예배와 목장만 드리고 있으니 살짝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잘 보내고 있습니다.


목자님

두 분께서 정말 약재료도 많으시고요. 고난과 상처들 잘 해석하시어 사람살리는 사명으로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노종찬집사님

제가 늦는다고 하니, 아내가 여기에 매달려야지. 나눔에 메달려야해 라고 하더라고요.

목자님

일 때문에 잘보여야 할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지켜야할 자리도 있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일을 분별하실 수 있어야 하세요.



Q2. 자신의 집을 열고 예배(목장) 드릴 준비가 되었습니까? 목장예배 위해 시간과 돈이 아까우신지? 기쁜지?

모두

예 / 기쁩니다.



Q3. 자유나눔

 

이호규집사님

제가 오늘 직장에서 짜증이 났습니다. 억울한 일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두세번 생각해보니 아직도 인정중독이 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신 것 같아요.


채수덕집사님

박집사님 힘든게 이해가 됩니다. 박집사님께서 이 힘든 상황을 잘 버티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침기도 후 주기도문]


[Keeping, 기도제목]

 

안효빈 김문숙

안영현 여친 교회 오도록

친정 형제들 구원되길


노종찬 조언희

항상 성실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앞에 있는 어려움 모두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친정식구들과 태원이 예배보는 삶 되기를

가족의 몸과 마음에 건강과 평안을 주시길

개인회생 과정 함께 해주세요.


박성신

새로운 직장으로 잘 인도함 받기 원합니다.

말씀을 잘 듣고 동행하기 원합니다.


채수덕 이영란

목장에서 목원님들 통하여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딸 채예화 신천지에서 해방될 수있도록

아들 채광현 믿음 안에서 예배를 사모할 수 있도록


이호규 양재은

척추협착증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아내 조울증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남편 척추관협착증 수술없이 치료되도록

채정을 지혜롭게 쓸 수 있기를


김현중 김창희

Think양육 통해 구속사의 말씀으로 100% 죄인임을 인정하고 성령의 고침 받도록


영민이와 우리들교회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친정엄마 정강이뼈가 잘 회복되고, 저의 장, 위 통증이 사라지길


서용석 김희강

직장, 가족에 대한 차별, 무시의 마음 잘 내어놓고 회개하도록

유년부 겸손하게 잘 섬기도록

아버지 어머니 말씀 들리고 목장공동체 속하길 기도합니다.


방학동안 혈기부리지 않고 유준이와 잘 보내길

유준 입하하고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길

프로필이미지 안효빈 23.01.27 01:01

서부목자님~ 보고서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한해 많이 도와주세요^^

프로필이미지 김문숙 23.01.25 18:01

부목자님~ 올 한해 목보로 섬겨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유준이가 초등학교 입학이네요.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 첫발을 잘 내딛기를 기도 합니다.
기도제목대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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