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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남양주/화도 송재철목자님목장 목장예배보고서 2022.11.25

5-2 남양주/화도 송재철목자님목장 목장예배보고서

등록자 : 박충환(sibiji***) 2 103

박충환(sibiji***)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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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5-2 남양주/화도 송재철목자님목장 목장예배보고서 #

 

 

 

예배일시: 20221119일 토요일 저녁7

장 소: 죠샌드위치(송재철/김미경)

참여한이: 송재철/김미경, 이상윤, 박충환/이덕희, 김태홍/박소희

찬 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말 씀: 사도행전 2738-44(성령의 구조/ 담임목사님)

인 도: 박충환 부목자

기 도: 이덕희 집사

 

 

 

 

 

T (Telling : 마음열기)

 

 

이번주는 목장식구 모두가 목장예배에 참석하여 너무나 감사한 예배였습니다.

이상윤 부목자님이 2주 동안 술을 안 마시는 적용을 하여 아내 분이 다음 주 목장을 댁에서 섬기신다고 했다는 나눔에 모두 감사의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고, 다음주 예배를 함께 think하며, 함께 아내 분의 경사진 삶속으로 들어가기로 작정하며 성령의 구조가 되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H ( Holifying : 거룩한 말씀 ) - 말씀봉독: 사도행전 2738-44절 말씀

 

 

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키를 풀어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42. 군인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그들을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그들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I ( Interpreting : 구속사로 해석하기 ) & N ( Nursing : 돌아보기 ) - 적용과 나눔

 



20221113일주일예배 말씀

사도행전 2738-44(성령의 구조 -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령의 구조는

 

첫째,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38-40)

육지에 가까워질수록 얕아지는 수심 때문에, 암초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에, 드디어 이 사람들의 항해의 목적인 밀을 바다에 버려야 되는데, 광풍 끝에 배불리 먹고 행복하니 이 처방을 받아들입니다더 좋은 것이 있으면 끼고 있던 곡식을 버리기가 쉽습니다. 마약도, 중독도 더 좋은 것이 생겨야 버릴 수 있습니다. 밀을 버렸더니 드디어 날이 밝았습니다. 날이 밝으니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 하는데,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띈 것입니다.

경사진 해안이란, 항구로서의 기능이 없는, 다른 배를 정박시킬 수 없는 항만이란 뜻입니다.

지금 영적으로 여명이 밝아오니 광풍 후에 "날이 새매"는 전과 다릅니다. 축사를 함으로 예배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내 삶이 조금씩 해석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망하고 아프고 버리면서, 광풍을 호되게 겪었더니 식구들의 굴곡진 경사짐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무도 배를 댈 수 없는 곳이었던 경사진 부모, 형제, 자녀들의 아픔이 눈에 띄었고, 나도 경사진 인생이고 누구도 나에게 정박할 수가 없었겠구나가 깨달아집니다. 그리고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을 했는데, 항상 삼위 하나님도 나를 위해 같이 의논하시고 일하십니다. ‘의논하다'는 몇 번이고 심사숙고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묻고 또 묻고 think를 해야 됩니다. 내 눈에 띄는 한 영혼 때문에 거기 정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닻을 끊고 들어가야 합니다이 말은 내 배가 좌초될지언정 경사진 저 사람의 속으로, 삶 속으로, 고난 속으로 들어가기로 작정을 한 것입니다. "나는 다 하나님이 해준다" 그러면서 사다리만 내려주고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아픔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것, 이것이 바로 성령의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성령의 구조를 위해서 밀을 버리니까, 경사진 해안의 아픔이 보였다는 것이고, 보이니까 여기를 어떻게 들어갈까 의논을 했다는 것이고, 최선을 다해서 그 아픔으로 들어가기로 결정을 했다는 뜻입니다.

[적용질문1] -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 못 버리세요? - 여러분의 가장 행복은 지금 무엇인가요?

- 다음 주 전도 축제에 내 눈에 띈 경사지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거기서 나의 경사짐, 왜곡됨을 보십니까?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 합니까?

 

둘째,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41)

의논을 하고 전략을 짜고 바람에 의지한 채 가슴을 졸이며 항만을 향해 전진하는데, 밀도 버리고 닻도 버리고 키도 다 놓았고, 겨우 돛 하나 올리고 있었는데, 하필 지나간 곳이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입니다. 물 밑에 모래 언덕이 쌓이면서 모래톱에 이물, , 배 앞머리가 걸리게 되었고, 고물, 배 뒷부분은 큰 물결에 깨어지는 암초에 걸린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의 구원은 전혀 다른 두 물, , 내 생각, 내 힘, 내 가치관, 내 능력이 너의 생각, 너의 가치관, 너의 힘과 너의 능력을 만나니까, 내 생각 니 생각이 딱 만나서 깨어지는 것입니다.

결혼은 내 반이 깨어져야 반이 채워지는 것인데, 그 반이 깨어져 갈 때 내 삶에 십자가가 보이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거룩을 목적으로 두는 것이고, 그래야 구조가 되는데, 행복을 목적으로 두니 깨어지는 것은 너무나 정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바로 두 세계가 충돌하는 사건이었습니다예수님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육체를 깨뜨리시고 찢으시니, 죄인인 우리에게 임해야 할 형벌은 그가 받으시고,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그 아들의 자격과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충돌하여 깨어지는 것이 성령의 구조입니다. 믿음이 있는 내가 나의 십자가에 달려 깨어져야 합니다. 내가 더 잘 나고 똑똑하고 돈 잘 번다고, 너를 깨뜨리면 성령의 구조는 멀리 멀리 떠납니다하나님께서 그 힘으로 나를 깨뜨리지 않으시고 자신을 십자가에 깨뜨리셨습니다.

의논해서 우리가 누군가의 경사진 삶에 들어간다면, 그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 물이 합해진 곳에 배가 모래톱에 걸렸는데, 우연히 걸린 게 아니라 바울과 우리가 배를 걸었다고 능동태를 쓰고 있습니다. 그 힘든 곳에 정박하기로 결단을 한 것입니다.

구원 때문에 조심조심했지만, 이제 정박해야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알렉산드리아 호가 깨지지 않고 무사히 항만에 상륙했다면, 결국 276명이 받은 구조는 성령의 구조가 아닌 알렉산드리아 호의 구조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배가 섬에 닿기 전에 부서지니까 결국 바울이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고 예언한대로 276명의 우리만, 한 섬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구원, 구조가 되기 위해서 나를 태우고 가는 배, 내가 의지하고 우상삼을 수 있는 배가 철저히 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2] - 지금 내가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가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셋째,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 (42-44)

로마법상 죄수가 도망을 가면 그 죄수를 지키는 군인이 사형을 받습니다.

그렇게 내가 살고자 군인들은 죄수를 죽이고자 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법칙입니다.

백부장이 죄수를 죽이려는 부하들의 시도를 막은 것은, 백부장의 관심이 바울을 구원하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바울 한 사람 구원하기 위하여서 모든 죄수를 살렸습니다. 그러니 이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바울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에, 바울과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 275명을 다 구조되게 하십니다. 담임목사님도 가정중수와 말씀묵상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을 데리고 가시는 것처럼, 그래서 중심 잡는 한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알고 성령의 구조를 경험한 한 사람, 이 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라는 사명의식입니다.

여기서 널 조각은 배의 깨어진 파편을 말합니다우리는 힘이 있어야 구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모든 사람을 구조한 것은 깨어진 널조각 하나입니다. 두 물이 만나 내가 깨어지니까, 바로 깨어진 파편 널조각 하나가 나도 살리고 너도 살리는 것입니다. 내가 구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선장의 경험, 군인들의 무력, 배에 속한 상인들의 돈, 로마에 납품하려던 풍성한 곡물은 오히려 배를 더 가라앉게 만들고 버려야 할 것이었습니다구조에 필요한 것들은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나 깨어지고 박살난 나의 고난, 내 아픔, 실패에 산산조각 났다고 생각한 나의 죄악들입니다. 내가 원망하던 그 환경들, 그 깨어진 상처난 파편의 널조각들(약재료들)이 이 구조에 다 쓰이는 줄 믿습니다.

"구조되니라"는 수동태입니다. 구원에 있어서 내 능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나는 오늘도 내일도 깨어질 뿐입니다. 성령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너를 구조할 때 너도 나도 구조되는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3] -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입니까?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료는 무엇입니까?

-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습니까? 솔로탈출? 직장? 가정? 중독? 어디에서 탈출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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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환 부목자

그동안 저는 욕심으로 다 손에 쥐려고만하고 내려놓는 삶을 살지 못했는데, 아들의 사건을 통해 그런 모든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 힘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마음이 항상 컸었는데, 말씀을 들으며 내가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생각 자체가 얼마나 교만한 생각인지 깨닫게 되었다.

 

 

 

[적용질문2] - 지금 내가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박충환 부목자

저는 항상 아내와 아이들에게 내 경험과 살아온 삶의 방식으로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는 가르치며 상대방을 깨뜨리며 살아왔던 것 같다그래서 자녀나 아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틀렸다며 내 생각만을 가르치고자 했었다.

지금도 100% 되지는 않지만, 이제는 내가 깨어지고, 내 경험과 내 생각, 내 삶의 방식들을 내려놓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런 모습들이 되어야 내가 깨어지는 것 같다. 내려놓는 훈련도 이제는 조금씩 하고 ..

지난 2주 정도 지난 번 왔던 후배가 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처음에는 얼마 못할 줄 알았다약을 끊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했던 말들의 진정성을 크게 기대하지는 않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한다

1층 사무실에 침대와 잠을 잘 수 있게 해 주었는데, 주일 저녁 와서 알아서 일을 찾아서 하고, 외국인 직원들과도 벌써 잘 융융화되었더라.

원래 불난 공장 지붕 등을 철거하려면 견적도 많이 나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저와 후배, 직원들과 삼일만에 다 했다. 일하는 것이 내 마음에 쏙 든다. 이번주까지 2주 정도 되어가는데, 마을모임때도 와서 도와주었는데 한결같이 하더라. 그래서 지난주 전도축제 명단을 써내라고 하셨을 때, 다니는 교회가 있어 망설여졌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후배에게 말했다늘 기도하는 마음보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전도를 했었기에 일주일 동안 술도 안마시고 적용했다. 그러다 어제 후배를 서울 집에 데려다 주며 함께 저녁먹으며 반주 한잔 했다.

 

 

 

 

이상윤 부목자님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내와 불신결혼해서 오랜 시간을 같이살아왔다. 결혼할 당시에는 불신결혼이란 개념조차도없었에기에 이것이 큰 문제가 안될 것으로 여겼다인간적으로 서로 배려하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저도 당시에는 불신결혼, 신결혼을 내세울 만큼의 믿음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불신결혼의 의미도 몰랐다

어쨌든 저희 가정이 기독교 집안이다보니 기독교적인 마인드가 있었기에 추후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님들은 상당히 못마땅해 했던 것 같다. 특히 미국에 사시는 바로 위 누님이 그렇게 반대했는데 불신결혼하더니 평생 너는 그렇게 산다.’고 저주같은 말을 하기도 했다.

세 분 누님 중 바로 위 누님이 나에 대해 직선적인 비평을 하시는데, 나는 오늘 말씀같이 두 물이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지금와서 말씀을 보니, 내 물과 아내 물은 완전히 다른 물이었던 것 같다

40년을 살고 다시 생각해 보니 너무 다른 물이다많은 갈등도 있었고, 겉으로는 내가 아내를 깬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보니 내가 깨진것 같다말씀처럼 구원의 관점에서 본다면 내가 깨어지든, 아내가 깨어지던 최종적으로 구원의 배에 널조각하나라도 잡고 구원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부서지는 알렉산드리아호와 함께 안가려고 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 답답한 생각이 든다.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이제 나이가 드니 누가 깨어지든 간에 빨리 구원의 널조각을 잡고 가야 되는데...하는 초조함이 있다

며칠 전 누님들과 영상 대화방에서 나누게 되어 신나게 이야기 하다가, 결국 내 이야기가 나와 바로 위 누님이 상윤이는 처한테 꼼짜도 못한다.’고뭐뭐라 하더라.

내가 진짜 객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가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하며 아내를 좋은 방향으로 리드해야 되는데, 예예 마님 모시듯이 한다는 게 누님들 보기에는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이다. 둘째 누님도 직선적인데, 누님이 근복적으로 아내가 믿음을 거부하니 거기서부터 내면에 미움이 쌓였던 것 같다. 그러면 남편인 니가 잘 이끌어야 되는데, 맨날 그러니 안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다른데, 두 물이 만나 깨어져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널조각이라도 붙잡고 아내와 같이 구원의 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을 소망한다.

 

박충환 부목자 -> 젊어서는 어땠는가? 몇번 뵈었는데, 무엇인지 모르게 아내 분이 남편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왜 이렇게 남편을 불신하는지.. 그 계기가 따로 있었는지,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 것 아닌가?

 

이상윤 부목자님 > 살다보니 서로 그렇게 대하는 것이 사실 습관화되었다. 특히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면박을 주는데, 아내 성격이 너무나 완벽주의자인데, 그렇게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다보니 가장 큰 아내의 특징이 본인이 완벽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주장과 의견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고 인생을 산 사람이다. 그런 주장에 비해 남편은 항상 부족하고 철없는 것으로만 의식화 되어 있는 것이다.

 

박충환 부목자 -> 우리들 교회에서 나눔을 하는 것은 내 죄를 보기 위함인데, 우리들이 보았을 때 아내 분이 마음을 안 열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고 무시하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고, 관계가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물어본 것이다.

그 이유를 알아야 되는데, 말씀하신대로면 특별한 이유가 없었던 것인데, 그렇지만 분명히 무언가 있지 않나 한다. 그러나 저는 못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사람들 앞에 데리고 오시는 게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램은 내년에는 아내분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서 싸우더라도 같이 목장에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것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은 내 죄가 안보인다는 것인데그때 분명히 아내 분이 집에서 술먹는 부분을 이야기 하셨으니 그 부분만 적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한다...

 

이상윤 부목자님 -> 지난 주도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이번주는 안 마셨다. 2주째 적용 중..

표면적으로는 그런 것을 내세우나 40년을 바가지를 긁고 있는데 나도 참고만 살았겠는가? 내가 예수님도 아닌데.. 나도 던지고 다 했었다. 그런데 그렇게 한 결과 남는 것이 없었다. 서로 깨뜨리고 해 보아야 내 돈내고 다시 사야 하더라. 이혼하자고 방방 뜨고 몇 달을 이혼하자고 하지만 이혼도 안한다. 소리만 지르더라. 그것을 몇 번 겪어보니 말은 그렇지만 속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음을 서로가 아는 것 같다. 아내가 아무리 그렇게 해도 나도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듣고 있는 것이다그런 것이 있으니 떠들어도 떠들어라, 당신이 떠들지도 안으면 어디가서 마음을 내어놓겠나.. 하고,

나도 나이들고 해서 아내가 그렇게 떠들지 않으면 잠이 안온다. ^^이런 역설적인 심리가 있다.

나이드니 극단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두 물이 만나면 깨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이 맞다.

 

박충환 부목자 -> 그래도 2주간의 적용이 있었기 때문에 아내분 마음이 열린 것 같다. 대단하시다.

 

이상윤 부목자님 -> 부목자님이 직선적으로 말해서 적용을 했다.

사실 집에서 한잔 마시는 것은 수입이 없는데 나가서 마시면 돈이 많이 드니, 내 딴에는 정 외로우면 집에서 그냥 한 잔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내 입장에서는 그 모습이 보기 싫다고 하니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싫다는데 하며 적용한 것이다아내가 생활력이 강하고 사람이 나쁘지는 않는데, 일종의 강박이 있는 것 같다. 그러니 그런 아내를 내가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 맞추며 사는 것이다.

 

 

 

 

 

[적용질문1] -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 못 버리세요?

 

 

 

송재철 목자님

뒤늦게 코로나 걸려서 너무 힘들었다. 지난 주일 해제되었는데 그러고도 계속 힘들었다.

일주일동안 못나가서 월요일 나가 급한 일처리하고 일찍 들어왔다

하루 10시간 이상씩 잤고 목요일부터 조금 힘이 났다.

 

구원이 코앞인데 못버리는게, 결국 내가 깨어지지 못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내가 붙어있는 널조각 때문에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제가 경사져있는 것은 못 깨닫고 남이 경사진 부분은 잘 깨닫는다. 사실 나도 많이 경사졌음에도 항상 나는 옳다고 여기고 이게 바른 길이라 생각을 한다. 상대방을 볼때 나와 들게 여기면 기울어져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성품적인 것을 많이 보았었다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인데, 지난 16년 신앙생활하던 교회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와 목사님을 너무나 좋아했었기에 목사님과 형님동생 관계로 여길 정도였다. 그런데 교회가 부흥되면서 괴리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분이 항상 저희에게 약속한 것들이 어느날 부터 그것이 깨어지기 시작하더라.

하나님과의 신뢰관계가 되어야 되는데, 그러면서 목사님과의 신뢰가 깨어지니 그때부터 신앙생활의 혼돈이 오기 시작했다. 그러니 내가 잘못 믿은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신앙생활하는 분들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한다. 하나님보다 목사님을 더 좋아하는...목사님을 하나님 자리에 두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면서 신앙생활의 혼돈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 우리들 교회로 왔을 때, 목사님 말씀보다 목장 때문에 정착을 했다.

목장에 나와 같은 죄패를 가진 사람들이 있으니 너무 위로가 되었고,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것을 나누며 통하니 너무 편했다.

그러나 여전히 제 안에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을 성품으로 가리려 하고, 남의 경사짐만 보고 내 경사짐을 보지 못하는 주관, 생각, 주장이 강하다보니, 우리들교회에 와서도 순간순간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울 때가 많이 있었다. 사람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우리들교회에서 담임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은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였다.

처음에는 그 말씀을 왜 하시나 싶었는데, 나중에 여기와서도 사람들 때문에 깨진 부분이 있었기에 그런 말씀이 조금씩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더라.

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지가 깨달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아직도 신앙생활을 인본주의적으로 생각하려는 게 있다. ‘그래도 믿는 사람이 저럼면 안되지..’

그런 부분들이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그 사람들의 경사짐을 보고 비판하기 이전에 나를 돌아보면 나는 더한 것도 한 사람인데.. 나는 내 스스로 다 용납을 하면서 다른 사람은 용납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는 말씀이 듣다보니 내 안에 상대방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부분이 정말 안깨어질 것 같았는데, 깨어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주도 그렇고 결국은 내 안에 그런 부분들이 남아있었음을 보면서 지금 그런 내 부분이 깨어지는 것 같고, 한편으로 실망스러웠던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내 안에 사람의 성품을 보려는 부분이 있었음을 보게되었다그리고 지금의 내 널조각은 목자의 사명인 것 같다. 제가 목자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직분에 대한 욕심은 아니었고, 목자가 되어야지만 내가 붙어갈 수 있겠다 싶었다. 제 성향상 세상으로 떠내려갈 수 있고, 편한 것을 추구해 갈 수 있는데, 이 목자의 사명이 저를 붙어가게 하는, 떠내려가게 하지 않는 널조각이 아닌가 싶다. 목자가 저를 성령의 구조로 인도하는 널조각이 아닌가 한다

 

 

 

 

 

[적용질문2] - 지금 내가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김미경 권찰님

지난 번에 아들며느리와 단절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남편이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고 오라고 했더니, 혼자는 싫다고 하더라. 그런데저는 아직 안 가고 싶다.

그러니 제가 깨어지는 게 아니라 깨는 사람인 것 같다.

그 순간 조금 참았어야 하는데 아무리 며느리 속이 보이고 화가나도 참아야 되는데, 순간의 화를 못참아 관계를 안좋게 만들어서 내가 정말 아직도 안되는 부분이 많음을 보게 되었다.

세째 아들도 지금 그러고 있다지난 번에 갔을 때 둘째 아들이 셋째가 생활비도 안 내어놓고 본인이 번 돈으로 모든 생활을 다 한다고 하여 그게 미안해서 다 반찬거리사서 음식도 해 주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우리는 둘이 사는데도 여전히 지출이 많고, 몸도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힘들다.

지난번에도 집이 습해 곰팡이가 더 생기는데 주변 환경이 문을 열어놓을 수 없는 환경이기에 그렇게 된 것이니 청소해 주고 집을 다시 정리해 주었다.

그런데 세째 아들이 쉬는 날이었는데 게임하느라 움직이지도 않더라.

제가 할 수 있는 건 혼자 다 했는데, 수술한 어깨 때문에 팔을 들 수 없어 부탁을 했는데 꼼짝을 안하고 있는 게 너무 싫었고, 둘째가 너무 힘든 상황을 이야기 하기에 그날은 세째에게 이야기를 좀 했다. 형도 힘들게 일하니 너도 이제는 설거지 정도는 하고, 주말에는 정리도 좀 해 주면 안되겠냐고 했다.

그리고 형이 마트가서 장 두 번 보면, 너도 한번은 보라고 했다엄마가 하지만, 너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마음이 상했나 보더라.

그런데 그날 둘째보고 엄마가 당분간 좀 안왔으면 좋겠다고 했다더라그러더니 전화 한 통 안하더라.

돈을 벌어도 병원비와 밥 사먹는 것도 다 내 카드를 쓴다일년 전의 아이 상태를 생각해보면 사람들 눈도 제대로 못맞추고 했는데 벌써 일년을 직장생활을 한 것이다. 어제는 형도 없는데 회식도 갔다 왔다고 하더라그러니 한편으로는 감사한데, 제가 조금 더 지혜롭게 했어야 되었는데, 내 몸이 너무 힘드니까 조금 잔소리처럼 이야기가 나갔나 보더라. 그러니 저는 깨뜨리는 사람 같다... 둘째보고 오늘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먹을 것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전해주더라.

엄마로서 둘째에게 참 미안하더라. 둘째가 너무 희생하니 이것으로 둘째가 또다른 아픔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 된다. 그런데 둘째가 말하는 것은 우리들교회식으로 말한다.

저는 깨뜨리는 사람인 것 같다....

박충환 부목자 -> 권찰님은 진짜 슈퍼우먼인 것 같다..

이상윤 부목자님 -> 아내는 말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지난 번 권찰님이 큰 아들과 며느리와 불편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니 관심을 보이며 왜 그러느냐며 묻더라. 그러니 아내도 며느리와 그런 게 있어 동변상련으로 그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은 것 같다. 그래서 아내에게 말할 때, 믿음이나 구원보다 아들과의 갈등 등의 이야기를 해 주면 충분한 반응이 올 것 같다.

권찰님 -> 낮목장에 가면 그런 저런 이야기 다 할 수 있는데..낮목장을 권해보면 어떨지..

이상윤 부목자님 -> 아마 가라고 하면 자신을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한다고 먼저 생각할 것이기에, 먼저 관심있는 것부터 조심히 접근해야 할 것 같다.

 

 

 

 

박소희 집사님

내가 지금 깨어지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물었는데,

저와 남편도 열열히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라 서로 혼기가 차서 서로 결혼상대를 찾고 있던 차에 소개를 받았는데, 저는 남편의 돈의 개념과 정직한 모습에, 남편은 말은 안하지만 제가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 반듯할 것 같은 생각과 돈을 함부로 쓰지 않을 것 같은 서로의 원하는 부분이 맞아 6개월만에 결혼하였다.

저는 이 사람이 경사진 사람이기에 나에게 정박하기를 바랬는데, 저또한 우리들교회에 와보니 경사진 사람이었고, 경사진 사람들 끼리 만나 깨어지는 것이 당연한데, 서로 깨려고만 했던 것 같다저는 그것을 성품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제가 많이 정죄하는 부분을 사람이니 남편도 느꼈던 것 같다.

우리들교회와서도 이론상 내가 깨어져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깨지기 힘든 사람이었던 것 같다.

나는 목자님 말씀대로 다 적용하는데, 사람들이 목자님 말씀에 왜 순종을 안하는지 정죄를 했었는데겉으로의 순종이었지 남편을 진정으로 섬기지 않았던 것 같다.

내 생각이 많이 있기에 순종하는 척만했고, 내 의로 한 것이니 내가 남편을 도와준다는 생색이 났고, 변하지 않는 남편을 보며 낙담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아닌 나를 의지했기에, 밀을 그래서 많이 못버려 힘들어 우울증 약까지 먹게 된 것도 제가 깨어져하는 때 깨어지지 못한 상태로 계속 오니 정신적으로도 아팠던 것이다.

그나마 전 다행인게 목장이라는 널조각이 있어서, 내 생각이 아닌 목장의 널조각을 붙잡고 말씀대로 왔기 때문에 그래도 여기가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올 한 해도 많이 방황한 한해였는데 목장과 말씀으로 있어서 붙잡고 와서 그나마 여기까지 온 것 같다.저의 생각을 내려놓기가 힘든 사람이 나라는 생각이 든다.

남편이 이기적이라 생각하는데 남편이 이런 힘든 나와 살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남편이 목자님 딸을 발벗고 나서서 수소문해 주고 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나보다는 남편을 쓰시기 원하심을 알면서도, 전 남편이 빨리 양육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양육뿐 아니라 현장예배조차 안되는 것이많이 낙담이 된다. 내 힘으로 해 보려했지만, 아직은 기다려야 하는 때이니 기다리고 잘 인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나마 시어머님이 내일 1부 예배 함께 드리기로 했는데, 여러 사건이 있기도 했지만, 감사하게도 어머님이 오신다고 하여 남편에게도 조심스럽게 아머니 가실 것이라고 말하니, 남편이 괜히 가서 사단나는 것 아니냐고 하면서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연세도 있으시니 어머니 먼저 초청하려 한다처음에는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수고하는 것이 사실 싫었는데, 우선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모시고 와 말씀을 듣게 하고 붙어갈 수 있도록 해 드릴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목자님 -> 태홍집사님과 어머니와의 사이도 소희집사님이 중간역할을 잘 해 주셨는데, 소희집사님 같은 며느리를 얻었어야 하는데 하는 말을 많이 나누었었다.

 

박충환 부목자 -> 태홍집사님도 6년 전 와서 3년 정도 목장에 가면서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 마을예배 때도 자기소개도 짧게 하고 넘길 줄 알았는데, 우리들교회식으로 잘 하더라구원을 위한 작전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김태홍집사님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작전을 잘 짜야 할 듯 하다. 예배 안드려도 되니 아이들과 함드니 데려다 달라고 하는데, 이야기 할 때 지혜롭게 해야 할 듯 하다. 음식 맛있는 것도 해주고 기분 좋을 때 ,, 전략을 잘 세우시면 좋을 것 같다.



김태홍집사님이 일을 마치고 늦었지만 감사하게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태홍 집사님

아내와 행복하려고 결혼 했는데, 자녀를 낳고 하면서 좋아지는 부분이 있는 반면, 내 입장에서는 가족이 생김으로 내 자신의 삶이 없어지고 돈을 벌어야 하는 경제적 압박감도 많이 생겼는데,   아내는 아내대로 자신의 이름이 아닌 엄마로 개인의 사생활이 없어진 것이다.

그러면서 서로 깨뜨리게 되는 것 같은데, 그것을 무마시키는 것이 자녀이다.   자녀로 인해 그런 부분들이 무마된다.

 

 

K ( Keeping : 말씀으로 살아내기 ) - 우리들의 기도제목

 

 

 

- 송재철/김미경

내 안에 아직도 깨어지지 않고 있는 자기 의, 자기 생각이 깨어지고 순종의 삶을 살기를

예경이가 어디에 있든지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세요

찬양이 신결혼하기를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게 되기를

자녀들이 하나님이 믿어지는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박충환/이덕희

말씀듣고 큐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백두,한라 산업, 봉황야구장 주님 뜻대로 인도하소서

목장예배에 늘 은혜주시고, 전도축제 VIP 선종필후배 우리들교회와 청년부목장에 등록하고 정착하길

 

 

 

- 이상윤

아내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 김태홍/박소희

우리가족 예배 드리며 믿음 생활하길.

서우(둘째) 콧물, 기침 완전히 낫기를





 

 


※ 후배가 등록하였습니다. 우리들교회와 청년목장에 잘 붙어가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길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프로필이미지 김미경U 22.11.25 21:11

우리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라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복음을 전하려 애쓰는 박충환 부목자님의 수고가 열매를 맺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장예배를 잘 인도하시고 지혜롭게 던져지는 질문들이 은혜였고 예배의 마침 기도를 하며 울며 회개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긴 세월 목장에 붙어가며 가랑비에 옷 젖듯 말씀에 젖어들어 목사님의 말씀을 다 나에게 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변화되어 가는 모습 속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덕희부권찰님~ 몸도 아프신데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프로필이미지 박소희 22.11.25 08:11

항상 목보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주에도 모두 모여 은혜로운 예배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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