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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31-1] 목장(김경식 목자) 보고서(’22.9.17) 2022.09.23

[부부31-1] 목장(김경식 목자) 보고서(’22.9.17)

등록자 : 김태완(dm2***) 1 53

김태완(dm2***)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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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31-1] 목장(김경식 목자) 보고서(’22.9.17)*

 

1. 예배 일시: 2022.9.17(토)21:00~

2. 장소: 듀오 영상

3. 참석자: 김경식ㆍ김현숙, 김태완Aㆍ권옥란, 조범경ㆍ김은미, 성인환서지연, 조철행, (김영진ㆍ)신수미, (윤성현ㆍ진순덕), (송원혁ㆍ김지은), (김대성ㆍ민경래)

4. 신앙 고백: 사도 신경

5. 기도: 김태완 집사

6. 말씀: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5:22~6:13]

7. 예배 인도: 김경식 마을지기

8. 나눔/기도제목/마무리 기도/주기도문

 

자유나눔
1.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김경식: 코로나로 갇혀 지내고 몸 상태가 좋지 않고 맛을 잘 못 느끼다 보니 일상 생활의 리듬이깨지고 무기력증에 빠진 것 같습니다. 장모님과 처형도 코로나에 걸려서 회복되기만을 바라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가 홍천에 바람을 쐬러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홍천에 가서는 저희 부부를 위로해 주는 지인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 같았습니다. 내 가치관이 변하지 않으니 함께 가는 옆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성향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힘든 상황이 아직도 오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면 ‘어찌하여’를 부르짖는 상황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내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도 큰 문제없이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어찌하여’와 정반대의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권옥란: 제가 우상인 것 때문에 힘든 것 같습니다. 내 생각으로 꽉 차 있어서 그게 힘듭니다. 막내 딸이 자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간 가구점에서 막내가 벽에 붙이는 선반을 산 것에 대해서 나무랐는데 그것에 마음이 상해 아이가 왼쪽 팔에 손톱으로 할퀴어서 자해를 했었습니다. 상처 나고 흉터가 생길 정도로 심했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한테 함부로 말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목자님: 부부가 사이가 좋지 않으면 내면에 쌓아 놓은 것을 쏟아내는 일이 있습니다.

권찰님: 자해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문신을 한 것을 보고 화를 냈었습니다.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혀를 뚫은 적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저와 아이가 너무 맞지 않는 성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성적이고 아이는 감성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편한테 제가 원하는 것을 안 들어주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은 편인데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제가 들어주지 않았었는데 이 일로 인해 저한테 화를 내며 엄마를 적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면 자녀한테 보여주면 자녀의 마음이 안정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부부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원하는 것인데 권집사님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부모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로 헐뜯다 보면 자녀가 불안해 하고 부모를 미워하는 계기가 됩니다. 싸울 일이 있을 땐 밖에서 얘기하자고 하고 아이가 보거나 듣는 데서는 싸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권옥란: 네 알겠습니다.

목자님: 아이를 대할 때 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을 없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계속해서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권찰님: 두 분이 안방으로 들어가신 것을 계기로 해서 아이한테 아이가 뭔가를 해달라고 할 때 아내와 아빠와 의논해 보고 알려줄 게 라고 부부가 하나가 되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자님: 한 분은 복종하시고 한 분은 사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수미: 저희 가정도 아이가 엄마 아빠 표정을 보면서 예민해 하는 편입니다. 불안해하는 편이고 자신을 스스로 학대를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김태완: 아내와 직장의 변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어찌하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직장에서 업체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화를 내며 고성을 지르는 제 모습에 어찌하여 아직도 죄를 보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조철행: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지만 세상에 잘 살게 하려면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소통하고 어떻게 해주면 아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커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부부간에 친절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애틋함도 있고 정서적으로 아이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약간 다혈질적인 부분이 있는데 지금은 조금씩 고쳐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려는 방향에 대해서 강요를 하지 않고 스스로에 맡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자해한 것도 부모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행동에 잘못은 일차적으로 부모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라면 아이한테 먼저 부모로서 사과를 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운다’란 책의 내용을 일부를 말씀드립니다.

목자님: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윤성현: 요즘은 개인적으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마이크 줄이 빠지는 일이 있었는데 소장님이 저한테 뭐든지 대충한다고 하며 비아냥거리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회사 내에 동문회가 있는데 몇 달 동안 나가지 못했는데 그들과도 잘 섞이지 못하고 나는 그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성골이나 진골이 아닌 육두품 정도 되는 지위로 살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찌하여 이전에 있던 회사가 망해서 여기까지 흘러왔나 하는 원망이 있습니다.

목자님: 윤집사님 상황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조직에서 보면 약자, 강자가 있는데 그런 생각은 내려놓고 말씀으로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나름대로 역할을 감당하면 인정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골이고 진골인 사람만 잘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성현: 조금 편해지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진순덕: 아이들이 등교 시작한지 셋째주가 지났습니다. 엄마들과 아이들이 서로 사귀다 보니 분주합니다. 성향이 외향적이다 보니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 지고 기대됩니다. 둘째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메일을 보내서 여러가지 아이에 대한 지적사항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제가 선생님이라 해도 싫어하는 타입의 학생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그 메일을 받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눈물도 나고 화도 난 상태로 어찌하여 이런 일이 있었나 하며 첫째주를 보냈습니다. 같은 반 아이의 엄마가 저한테 아이와 선생님에게 있었던 얘기를 해주었는데 그 얘기를 듣고 속상해 했었습니다. 새로 온 친구가 있는데 축구를 하면서 아이한테 욕을 한다는 얘기를 어떤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목자님: 집사님이 웃으면서 얘기하셨지만 아이들을 힘들 게 하는 건데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진순덕: 아이는 아빠하고 지내고 있고 엄마는 어린 자녀와 함께 한국에 있다고 합니다.

목자님: 부모를 만나봐서 욕을 하지 않도록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순덕: 다른 여자 아이한테도 단톡방에서 욕을 해서 여자아이의 엄마한테 혼나기는 했습니다.

신수미: 피곤하지만 직장생활이 재미있습니다. 간호선생님 중에 일을 잘하시는 분이 있는데 제가맡은 일의 경계를 넘어오는 일이 있어 팀장님한테 얘기를 했는데도 잘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한테 감사한데도 불구하고 안되는 그 한가지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한테 납작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데 내 성격에 못 이겨 어찌하여 이러는지 제 모습을 보면 교만한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하나님을 찾으면 마음이 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 말씀으로 변하고 내 행동까지 보여줘야 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영진 집사님은 집에 와 계신다고 했죠?

신수미: 네 집에 돌아왔습니다.

목자님; 같은 침대에서 한 이불을 쓰시죠?

신수미: 네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김경식: 권집사님이 유튜버를 해보라고 해서 요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게 컨텐츠를 만들어서 파는 방법이 있고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상품화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약사는 농약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당장 돈을 들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튜브로 잘 만들어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료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김현숙: 이번에 코로나 걸리면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어찌하여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이가 부모가 아프니까 외갓집까지 들렀다가 가는 것을 보면서 아픈 것이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뽑고 파괴해야 할 것이 많아서 하나님이 그러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 나이에 집이 있고 가족이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이 직업이 있고 잘 살고 있어서 감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늘 남편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상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철행 집사님이 얘기한 것처럼 아이에게 부모가 자녀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려줘야 했는데 저는 아이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생활을 했었습니다. 아이가 한창 자랄 대에 자신은 자존감이 낮아서 용기가 없어서 자살하지도 못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자녀에게 부모 실수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목자님: 막내는 우울증약을 먹고 있죠?

권옥란: 네 먹고 있습니다.

조범경: 공부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학업양도 많지 않습니다. 미국 오기 전에는 직장상사와 힘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왜 이렇게 힘들 게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미국에 오고 나서는 아내로 인해 힘들어지니 하나님이 왜 아내와 결혼하게 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 전에는 아내를 품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제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보면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들고 아내가 저보다 옳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큐티하다가도 귀찮아 하지 않고 성실히 하는 아내를 보면서 아내 탓을 하며 어찌하여 할 것이 아니라 내 죄를 보면서 가정을 잘 이끌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자님: 내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하면 싸울 일도 없어지고 아이들이 그런 부모 모습을 보면 더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부부간의 갈등을 보면 나는 괜찮은데 어찌하여 당신은 왜 그러냐는 모습이 있는데 모든 문제가 나로부터 시작됐고 상대방이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이런 적용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 오늘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범경: 예전에 직상생활 때 너무 힘들어서 매일 매일 회사가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지? 지금은 아내로 인해 하나님은 왜 이런 아내를 나한테 붙여줬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직장상사의 문제나 아내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수준이 되지 않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찾다가 하나님의 고난을 통해서 돌이키려 했던 것처럼 내가 수준이 안되기 때문에 이런 고난이 올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 자체를 벗어날 수 없는 나 자신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뜻대로 살으라고 주신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목자님: 조집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송원혁 집사님과 윤성현 집사님이 잘 새겨 들으시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세 분이 직장에서 겪는 상사 고난이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조범경: 저도 매주 월요일 보고를 하면서 상사한테 많이 지적을 당하고 큰소리를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예전에 당했던 일들이 생각이 나고 힘드실 것 같아 윤성현 집사님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합니다.

윤성현: 사실 저도 화가 많고 남들을 비난하면서 스스로를 비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회사가 망하면서 모회사에 흡수합병 되면서 제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많이 붙여 주셨는데 그런 분들한테 살아 남으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사람들을 무시하고 제 생각과 다르면 격멸했었는데 그런 분들을 제 주변에 붙여 주셨습니다. 아내와도 제가 생각한 대로 하지 못할 때 왜 저렇게 하지 하며 격멸했을텐데 요즘은 제가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화가 나고 분이 나는 마음이 사라져서 좀 참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붙여줘서 변하게 하시려는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목자님: 필리핀으로 오기전에 한국에 계실 때는 상사와 문제가 없으셨나요?

윤성현: 한국에 있을 때는 2~3살 많은 형한테 많은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목자님: 윤성현 집사님이 강적이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윤집사님을 잘 찔러 주는 사람을 붙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조철행: 우연이든 필연이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으로서 겪는 고충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 다 겪는 일 같습니다. 직장 상사를 보면 독기를 품고 있는 상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석명절 직전에 일을 지시하면서 때 됐는데도 안 가져왔다고 했는데 추석명절에 쉬지도 않고 32시간을 안 자고 보고서를 썼는데 표지가 바뀐 것을 면박을 줘서 5초 동안만 째려보고 큰소리를 치려고 했는데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며 참은 적이 있었는데 직장생활이 낭만적이지는 않습니다. 요즘에는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책보며 공부하려고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저에게 기회와 시련을 주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목자님: 신문사가 다른 직장들 보다 더 셀 수도 있는데 예전에 저도 하도 답답해서 내 자신을 팔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했지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그만뒀을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말씀의 현장이 직장이고 아내 집사님들은 남편과 같이 있는 시간같습니다. 남편 집사님들은 집에 들어와서 그 한을 아내에게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집사님의 간증과 상사 고난도 월급에 포함되 있다는 말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김태완: 내 상황에서 죄를 보고 나와 가족의 영혼구원을 이루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 변한다는 것을 양으로 측정하기는 어려운데 내가 잘 안 변하는 것도 불만이고 상대가 안 변하는 것도 불만이지만 계량하는 것은 힘든 것 같습니다. 상대한테 왜 아직 그것밖에 안되냐는 얘기를 하는데 내가 바뀌어서 상대가 변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일인 것 같습니다. 상대가 변하는 것에 내가 자꾸 집착을 하게 되면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을 안 바꾸니 적용을 잘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권옥란: 남편한테 저도 불만이 많아서 말을 함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 상사의 고난처럼 바뀌지 않는 남편으로 인해서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김현숙: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게 많이 남아 있는데 장로님 간증하는 것이 마음에 불편했는데 2010년 남편이 실직하고 잠깐 직장을 다녔는데 부모님한테 칼 들이댄 사건을 통해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요예배는 절대 빠트리지 않겠다는 서원을 했었는데 코로나와 무릎수술을 핑계로 요즘은 현장예배를 안 나가고 있습니다. 2010년경에 아이들도 다 나가 있고 남편 혼자 집에 있고 강남에서 예배 드리고 갈 때는 내가 남편과 살아야 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목사님이 딱 맞는 남편을 주셨고 가정은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혼하지 않았습니더. 그런데 지금은 예배에 대한 그런 사모함이 없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농업 이민을 가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쓸데없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기도 제목 *****

 

김경식:

1. 코로나에 감염된 게 우연이 아님을 깨닫고 주변의 아픈 사람들 마음 헤아려주고 빠른 회복을 위해 함께 부르짖을 수 있기를

 

김현숙:

1. 남편이 코로나로 19일부터 지방에서 자가 격리 중인데 심장에 이상 없이 속히 회복되길

.2 동일, 신예 예수님이 만나 주셔서 신결혼으로 인도함 받기를

3. 때마다 일마다 목장에 묻고 성령님께 상소하길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정선호 88)를 간병하는 큰언니가 지치지 않기를

 

김태완A:

1. 내 죄를 애통해 하도록

2. 어머니, 여동생(김민서), 조카(이원채)가 우리들교회 예배와 목장에 적응 잘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3. 민지 우울증이 치료되고 몸이 약해 공부하기 힘들어 하는데 건강주시고, 준범이 돈을 중요시하는 세상적인 가치관이 바뀌도록, 예람이 우울증 치료되고 자해하지 않도록

 

권옥란:

1. 민지 우울증 불면증 생리통 고쳐 주시고 만져 주시길

2. 남편의 말을 잘 듣고 반응해주기

3. 아이들 주님 인격적으로 만나길

4. 아빠의 간암 사건이 불교 집안인 친정에 구원의 사건이 되길

5. 언니가 두통이 심한데 원인을 알고 잘 치유되길

6. 친구네 가정 말씀이 들려 회복되길

7. 유방암 수술하신 김실장님 후유증 없이 깨끗이 회복 되시길 이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길

 

윤성현:

1. 하나님께 어렵고 힘든 일 다 맡기고 의지하며, 이끄시는 대로 그의 뜻을 이해하고 행하도록 보살펴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진순덕:

1. ‘난 원래 이래~’라는 말이 쏙 들어가게 하소서 겸손함으로 다른 사람의 지적을 잘 듣고 적용하게 하소서

2. 아이들에게 학교 숙제보다 큐티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가치관이 제게 생기게 도와 주소서

3. 남편이 직장 스트레스로 몸 여기저기가 아픕니다 이에 저희가 주님께 의지하게 하시고 건강도 지켜 주소서

 

김영진:

1. 혈액암이 완치되도록

 

신수미:

1. 무리한 일을 분별하고 책임 질 수 있기를.

2. 딸 든든한 지체가 있어서 기쁘게 주일 예배 드리기를

3. 직장에서 열심을 내어서 일하기 보다는 지혜롭게 일하기를

4. 남편 근무처 코로나로 확산이 많은데 재감염으로 지켜 주시기를

5. 집 이사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조범경:

1. 회사 향후 진로 고민에 있어 말씀으로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2. 아내에게 사랑의 언행을 잘 하도록

3. 아이들과 매일큐티/가정 예배 잘 드리도록

 

김은미:

1. 매일 큐티와 기도로 하루를 잘 살 수 있기를

2.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통해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3. 하린이 콧물이 멈추지 않고 오래가는데 회복될 수 있기를

 

송원혁:

1. 사람을 두려워하는 나의 죄를 말씀으로 해석 받고 고침 받을 수 있기를

2. 직장에서의 어려움을 통해 회개해야 하는 것들을 빨리 깨달아 평안을 얻기를

 

김지은:

1. 친정 엄마께서 목요일 확진 되셨는데 어제부터 가슴이 답답하다 하셔서 걱정인데 크게 아프시지 않고 얼른 나으시길

2. 남편 직장으로 오는 스트레스가 영적 육적으로 병이 되지 않고 이 시기가 지혜롭게 잘 지나갈 수 있기를

3. 제가 아프지 않고 시후 양육 건강하게 잘 할 수 있기를

4. 시후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길

5. 가족건강

6. 목장 식구들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인도해주시길

 

조철행:

1. 지금의 나와 내 가족의 상황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내 책임임을 깨닫고 명심하면서 살게 하시기를

2. 이제 세상에 태어난 지 두 해가 된 윤슬이에게 건강과 행복과 성령의 은혜가 함께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김대성:

 

민경래:

 

성인환:

1. 주님이 영적후사를 잇게 하시어 믿음의 가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 영적 게으름에서 깨어나 매일매일 큐티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3. 물질 고난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주위사람들을 돌아보며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서지연:

1. 주님 안에서 거룩한 가정을 이루고 영적후사의 열매를 맺도록

2. 회사의 과도한 업무가 조정이 될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김경식 22.09.23 09:09

부목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온한 금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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