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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7-3 목장(이태수 목자)보고서 2022.08.13

부부 17-3 목장(이태수 목자)보고서

등록자 : 박만호(godlov***) 0 69

박만호(godlov***)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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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부부 17-3 목장(이태수 목자)보고서


일시 2022716일 토요일 오후 7

 

장소 양수리추어탕 -> 서종실버타운 휴게실

 

참석자

이태수/김선영, 김은종, 박호걸, 박만호/손예랑 (이상 6)

 

목장풍경

사도신경을 시작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제목의 말씀을 가지고 2022년 스물세번째 목장하였습니다. 손예랑집사님이 추어탕으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성근식/김혜나 집사님은 약속일정으로, 양효숙집사님은 출장으로, 이병민/최연정집사님도 참석 못하셨습니다. 계속 참석 못하시는 집사님들에게 참석하실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배인도 이태수목자

 

시작기도 박만호부목자

 

주일설교 본문말씀 (Holifying) 갈라디아서 3:19-29

 

설교요약 (Interpreting) 이태수목자

제목: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설교: 세종한빛교회 김완규 목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를 본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1. 자신의 죄를 보아야 한다.

2. 약속을 이을 사명을 감당한다.

율법 앞에 정죄 받고 내 인생에 한계를 느끼는 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때이다. 그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약속을 이어가는 사명의 자리로 나갈 수 있다.

 

나눔 (Nursing & Keeping)

 

적용질문1 : 하나님 앞에 내가 죄인임이 몇% 인정되나?


김선영권찰

제가 아직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는 게 있어서 60% 인정이 되는 것 같아요. 죄인인 것은 맞는데 가끔 의인일 때가 있어요. 남편이 캐나다에서 애한테 관심 1도 없다가 2년 동안 애들을 돌봤다고 나눌 때 제 속에서 대못이 올라왔는데 나는 캐나다에서 놀고먹었나? 내가 고생한 거 여기서 까봐?’ 생각이 들어서 내가 아직 의인이구나 내가 아직 억을하구나 교만하고 생색이 많구나생각이 들었어요.

 

박호걸집사

저도 죄인인 건 맞는데 40%라고 생각해요. (이태수목자: 집사님이 성실하고 착하신데 목사님이 착한 게 악한 거라고 말씀하신 건 자기 의가 쌓이게 되면 예수님에게서 멀어지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손예랑집사

100%는 인정 안 되고 남편에게는 제가 의인이었죠.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내 의를 너무 휘둘러서 우리 집이 이 꼴이 됐구나 인정이 돼요. 제 죄를 너무 모르고 의인인 줄 알았어요. 그게 너무 지나쳐서 착한 게 악한 게 돼서 아들에게 화가 나다가도 아니지 나 때문이지생각하면 가라앉더라고요. (이태수목자: 아들이 마음에 안 드는 게 많이 있나요?) 있어요. 아들이 어질러 놓은 게 마음에 안 드는데, 목장할 때 집이 깔끔하게 보여야 한다는 것 때문에 치우는 게 괴로운데, 그게 나를 위한 것이지 자식을 위한 게 아니어서 그걸 내려놓아야겠어요. (이태수목자: 아들이 그렇게 할 경우 뭐라고 하세요?) 못하죠. 예전에는 속으로 누르다가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안 보는 데서 이놈새끼해요. (ㅎㅎㅎ)

 

박만호부목자

의인 30% 죄인 70%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큐티를 하는데 돌아서면 말씀이 기억이 안 나요. 편해서 그런지.. 그런 것도 있고 정치인들이 너무 싫은데 제 불만과 죄를 그 쪽으로 돌리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집사람도 보면 맘에 안 들 때도 있고 (이태수목자: 뭐가 맘에 안 드세요?) 먹는 것에 대해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서 속으로 욕해요.^^ (손예랑집사: 죄송합니다^^)

 

김은종집사

하나님 앞에가 걸려요. 제가 제대로 된 게 없고 제 잘못과 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광야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저의 민낯을 보게 하시는 사건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요. 제 성향이 괴로움에서 회피하는 게 강해요. 큰애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요. 애가 성장과정에서 엄마와 애착관계가 형성 안돼서 애가 병이 들었고, 엄마한테 인정받으려고 큐티를 했고 6년 동안 교회 다녔어요. 공동체에서 애를 안아주고 섬기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한 건 아는데 그 애가 왜 미운지 모르겠고 제 문제가 해결이 안 된 것 같아요. 하나님이 수많은 기회와 사인을 제게 주셨는데 결국 저는 그걸 못했고 애는 교회와 목장에 안 나가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일자리를 구했데요. 애가 원하는 걸 알면서도 제가 줄 수 없었기에 하나님께 너무 죄송한 거에요. 애가 강박증에서 좋아진 건 있는데, 애는 인정받는 게 인생 최대의 목적인 거에요. 제가 까도까도 죄인인 것이 인정이 돼요. 그게 100%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요양원에서 이타적인 것은 맞는데 그 이면에는 저의 욕심, 나의 상처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정작 집에서는 엄마 아내 자식 노릇도 못하는 제 모습이 있어서 뼈속까지 죄인일 수밖에 없는 저의 모습이에요. (이태수목자: 요양원 어르신들은 통제 영역 안에 있고 집사님이 품을 수 있어서 만족할 수 있는데, 남편과 아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보시고, 아직도 남편과 아들을 내 소유의 울타리에 가둬놓지 못하면 만족 못하고 불안하신 것 같아요.)

 

이태수목자

저는 80~90% 인정되는 것 같아요. 요즘 제가 무기력해졌는데 얼마나 내 자아가 강했으면 하나님이 저를 무기력하게 만드실까 생각이 들어서 제 자신을 보면 답답하고 괴로워요. 그래서 약하고 악한 이 죄인을 용서해달라고 기도가 먼저 나오는데, 이 세상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바라는 건 천국밖에 없다는 생각이 돼서 다 내려놓아버리고 싶은 상태에요.

 

적용질문2 : 현재 시점에서 어떤 게 무너지고 있나?

 

박만호부목자

건강인 것 같아요. (이태수목자: 그것 때문에 예수님을 붙들고 천국을 사모하세요?) 그 정도까지는 안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건강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예수님을 간절히 찾지는 않는 것 같아요. 큐티인에 있는 맥체인으로 성경을 일독하고 있는데 억지로 하면서 대충하는 것 같아요. (이태수목자: 부목자님이 성경 일독해야 되겠다는 의지와 노력 자체가 부목자님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거에요. 그게 나중에 쌓이고 쌓이거든요. 부목자님이 육이 무너지는 상태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이라고 봐요.)

 

박호걸집사

고향에 땅 사기 전에 무기력해지고 재미가 없고 우울하고 모든 게 귀찮았어요. 그런데 땅 사고난 뒤에 거기 자연으로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이태수목자: 왜 우울했던 거에요?) 뭔가 해야 되는데 회사는 물건들이 차있어서 할 수 있는 공간이 안 됐어요. 그런데 고향에 공간이 생겨서 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고 일할 거리가 많은 거에요. 고향사람들도 만나고 힐링도 되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여기 회사에서는 대표인 양집사에게 다시 물어보고 해야 돼서 제 존재감이 없는 것 같아서 일하기 싫고 아예 저는 빠지고 싶은 거에요. 제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시키는 것만 하게 되는 거에요. 제가 기도도 못하고 말씀도 잘 모르지만, 사람들을 섬기고 관계가 좋아지면 제가 교회 다니는 얘기를 하는데, 제 삶으로 전도가 되는 거에요. 제가 이렇게 된 것은 어머니 기도 때문이라고 간증하는 거에요. (이태수목자: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큐티하시는 게 중요해요. 본인과 자녀를 위해 기도도 하세요.)

 

손예랑집사

돈인 것 같아요. 미래가 걱정이 되는데 제가 회피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돈을 벌어야 되나? 그래서 간호조무사 공부도 하고 있어요.

 

김은종집사

최근에 요양원 문제로 힘들었어요. 요양원 평가 받는 준비를 하는 와중에 원장이 갑자기 관둔다고 했어요. 그래서 요양원을 품격있는 시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 한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응답인지, 월급은 많이 주게 됐지만, 복지마인드가 좋고 실력있는 분이 오게 됐어요. 그런 상황에서 아들이 교회 그만 가겠다고 하는 얘기를 듣는 순간 제가 무너졌어요. 제게 수많은 기회를 줬을 때 내가 정신차리고 애들이 원하는 사랑을 주는 적용을 했다면 애가 교회를 떠났을까? 애 구원이 늦춰지는구나 저를 위해 애가 더 수고를 해야 하는구나 생각에 요양원이고 뭐고.. 요양원이 본질이 아니었어요. 둘째아들도 지금 계속 저를 고발해요. “어렸을 때 엄마가 자기를 방에 가두고 소리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졌다 엄마를 용서할 수 없다고 했어요. 저는 목장에서 경고해도 회피했어요. 왜 나는 아들한테 그럴 수밖에 없는지? 하나님 때가 있는 걸까요? 아들의 문제가 본질이라는 걸 지금 느끼면서 간절한 기도가 나와요. 되지 않는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는지? 아들이 안 돌아오면 어떡하지? 그런 두려움도 있어요. (이태수목자: 저도 아내에게 적용한 게 없어요. 제가 변해서 아내가 교회 나온 게 아니에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집사님이 적용한다고 아들이 갑자기 예수 믿고 교회 나오는 게 아니고, 집사님의 기도가 더 필요해요. 하나님이 하시라는 기도를 하셔야 해요. 하나님의 때는 분명히 있어요. 적용은 하나님이 적용하라고 시켜서 하는 것뿐이고, 그 아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때와 방법이 있어요. 하나님께 의지해서 많이 기도하셔야 해요.) 제가 아들을 6년 데리고 다녔는데 정작 아들의 마음을 읽지 못했잖아요. (이태수목자: 읽을 수 없어요. 저도 아내의 마음을 읽을 수 없었고 아직도 아내 속을 몰라요. ‘6년 동안 했다는 생각은 내려놓으시고, 예수님이 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겠어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거거든요.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해달라고 매달리는 기도를 하셔야 돼요.) 제가 그렇게 못하면 아들은 구원 못 받을까요? (이태수목자: 그러진 않을 텐데 하나님의 때에요. 집사님이 얼마나 기도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결국 하나님은 아드님을 지키시고 돌아오게 하시는 건 분명하다고 믿는데 그러기 위해 집사님을 통해 그 일이 이루어지기 원하시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 기도를 하시는 것, 또 목장하고 예배드리고 적용해 나가는 것이고, ‘적용 때문에 아들이 돌아온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저는 아내를 통해 경험했기 때문에.. “아내가 어떻게 제 모습을 보고 돌아오겠냐저는 못하겠다고 어마하게 기도했어요.) (김선영권찰: 남편이 저를 위해 기도한 줄 몰랐어요.) 저희 가정이 구원을 위한 계획이 계시다면 저와 별개로 하나님이 아들의 하나님이 돼 주실 수 없을까요? (이태수목자: 그렇게 기도하세요. 지금은 떠나있지만 붙들어 달라고 기도하시면 돼요. 골방에서 기도하세요.) 아들이 한번씩 편지를 보내는데 거기에 특유의 글솜씨로 사람을 파고드는데 엄마를 저주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돼요. (이태수목자: 각자 한마디씩 해주세요) (김선영권찰: 그게 엄마를 저주하는 게 아니라 엄마 당신이 나를 그렇게 저주한 거야이거에요. “어릴 때부터 엄마는 사랑 없이 나를 저주하고 미워했다는 뜻이에요.) 100%는 아니어도 엄마가 미안하다 너의 달란트를 인정 못하고 엄마식으로 끌고 와서 너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해요. (김성영권찰: 그건 미안한 게 아니에요. “엄마가 일에 미쳐서 너를 못봐줬다 네 마음을 몰라줬다”.. 남자니까 더 오래가요.) 그런 말을 해도 뼈속까지 전달이 안 되나 봐요. (김선영권찰: 아뇨 돼요. 저도 애를 집사님처럼 그렇게 키웠어요. 그래서 샤론이가 고2 때 터진 거에요.) (박호걸집사: 집사님이 일관성 있게 100% 내 잘못이라고 계속 진정성 있게 가야될 것 같아요. 저희도 애들 특히 막내가 응어리진 것들을 다 받아주면서 편하게 해주려고 하니까 애들도 오픈하더라고요. 애들이 이제 성인이니까 내 소유로 생각 말고 애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놔야할 것 같아요.) (손예랑집사: 저희 아들은 끝까지 가서 자살 시도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정신차린 거에요. 집사님에게 기회가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집사님 아들이 6년 동안 말씀들은 게 있고 공동체가 있고 똑똑하잖아요. 하나님이 인도하시니까 기도만 하시면 절대 이싱하게 안 될 애에요.) (박만호부목자: 부모가 못 보는 죄를 자녀들이 잘 보는 게 있거든요. 저도 딸한테 고발을 많이 당했는데 딸이 정학하게 보더라고요. 내가 못 보는 죄를 가족들이 대신 봐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태수목자: 다 좋은 말씀 해주셨어요. 본인이 골방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게 우선입니다.)


마무리기도 이태수목자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이태수

1 목자의 직분 성령의 감동으로 감당하길

2 가족의 믿음 건강 지켜주시길

3 샤론 교환학생 잘 다녀오길, 지켜주시길

 

김선영

1 친정아빠(김희선) 엄마(라영순) 구원하여주소서

2 남편 전립선 당뇨 혈압 안정되게 해주시고 영육 강건하게 하소서

3 샤론 캐나다 교환학생 과정 인도 지켜주소서

4 시온 새로운 목장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은종

1 큰아들 인호가 교회를 떠나있는 시간이 길지 않도록 다시 돌아와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2 제가 날마다 큐티를 통해 제 죄를 깊이 통감하며 분수령적인 회개에 이를 수 있기를

 

박호걸

1 하늘 하종 하준 복학 준비 잘하고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2 아내와 큐티와 말씀으로 가정과 회사 운영을 잘할 수 있도록

3 어머니 장인 장모님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박만호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인도해주시길


손예랑

1 내 죄를 인정하고 사명으로 나갈 수 있도록

2 남편 영육 강건

3 혜윤이 직장 질서 순종 신결혼 은혜

4 진하 예배가 회복되고 공동체 인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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