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부부목장

부부목장      

부부131-2 목장(오영준 목자)보고서(2022.6.17) 2022.06.24

부부131-2 목장(오영준 목자)보고서(2022.6.17)

등록자 : 유근우(yook***) 0 65

유근우(yook***)

2022.06.24

0

65

모임일시 : 202261720:00

참석인원 : 오영준/안현정, 김명기, 천성기/백슬기, 유근우/이정은

장소 : 오영준/안현정 목자님댁

말씀인도 : 오영준 목자님

시작기도 : 유근우 부목자님

말 씀 : 성령의 자유(사도행전 24:17~23)

나 눔

 

1. 나에게 자유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

 

오영준 목자 : 세 자녀의 양육을 도맡아 하는 아내의 실컷 잠만 자고 싶다는 의견을 무시한 채, 나의 욕심만을 채우고 있다. 현재 이사를 가려는 집이 지금 살고 있는 곳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되는데, 처음에 전세대출이 안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아내는 걱정되는 나와 달리 편안해보이기만 해서 이해가 되질 않았다. 전도대상인 장모님과 연락을 하다가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며, 야곱이 147년을 살았는데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건지셨다고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 결국 대출담당자한테 연락이 왔고, 대출이 가능할 것 같다며 서류준비를 해달라고 했다.

 

김명기 집사 : 낚시도 하고 싶고, 아내가 없이 혼자서 집에서 자유롭게 있고 싶다. 내가 보고 싶은 TV를 볼 때면, 왜 그런걸 보냐며 뭐라고 얘기한다. 웬만하면 아내랑 같이 TV를 안 본다. 집에 있을 때는 자꾸 아내가 뭘 계속 시킨다. 그래서 어쩔 때는 월차를 쓰게 되면, 그냥 회사에서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안현정 권찰 : 아무도 날 건드리지 않는 리조트에 가서 편하게 있고 싶다. 대출 문제에서 자유롭게 있었던 이유는, 예전에 하우스푸어를 겪고 있을 때 이사야 말씀의 약속의 말씀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걱정이 많이 안됐다. 이사 갈 집도 기적처럼 얻게 되었고, 남편의 사무실에 들어가는 비용이 이자비용이라고 생각하며 자유함과 함께 안심을 한 부분이 있다.

 

이정은 집사 : 그동안 못 누렸던 것들을 누리고 싶다. 돈 생각을 안 하고 사고 싶은 것들, 배우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하고 싶다.

 

백슬기 집사 : 일단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여행 다니고, 차 마시고, 공부도 하고 싶다. 해외보다는 국내가 좋다.

 

천성기 집사 : 몇 년 전 이었으면, 한국에 메어있다는 생각에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은 삶에 치이니 자유함을 얻고 싶다. 호주에 있을 때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가 많았다. 처음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한국 특유의 빨리 빨리가 적응이 되어간다.

 

유근우 부목자 : 핸드폰 연락이 안 되는 곳으로 일주일만 가고 싶다.

 

2. 찬양부터 예배라는 것을 인정하고 예배드리나요?

 

오영준 목자 : 찬양부터 예배라는 게 인식은 되지만 1부 예배를 가다보니 지각을 자주 한다. 찬양부터 들어야 많은 은혜가 된다.

 

김명기 집사 : 나는 찬양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먼저 가서 찬양부터 시작한다. 설교 중에 말씀을 다 잃어버리다가도, 마지막 찬양을 들으며 엄청 큰 은혜를 받는다. 돌아오는 주일부터 회사에서 반반차를 쓰고 주일성수를 지키려고 한다.

 

안현정 권찰 :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에 많이 치우치게 된다. 찬양부터 예배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아이들을 챙기다 보니 늦을 때가 있다. 사실 찬양보다는 말씀이 은혜가 더 많이 받는다.

 

이정은 집사 : 찬양을 좋아한다. 찬양 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을 만지시는 찬양이 있다.

 

백슬기 집사 : 찬양을 좋아한다. 말씀보다 찬양을 들었을 때가 더 은혜가 된다.

 

천성기 집사 : 찬양부터 예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시간을 맞춰서 가는 게 쉽지 않다. 보통 2부 예배를 드린다.

 

유근우 부목자 : 웬만해서는 사도신경부터 예배를 드린다. 중간에 예배를 드리면 집중이 잘 안 된다. 말씀 후 찬양을 드릴 때 큰 은혜가 된다.

 

3. 내가 치우쳐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현정 권찰 : 무기력에 치우쳐 있다. 만사가 귀찮다. 이번 주는 남편이 집에 있어서 많이 도와줬다. 아이가 한 명 이었을 때는, 내 시간이 없게 되니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셋이 되니 내 시간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어 나를 완전히 놔버렸다.

 

오영준 목자 : 아내한테 많이 치우쳐 있다. 무기력인 아내를 보며 눈에 보이는 현상들에 치우쳐 있다 보니 그런 걸로 정죄하고 판단하게 된다.

 

김명기 집사 :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설거지다. 설거지가 쌓여 있으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없어진다. 같이 해야 효율이 늘게 되는 것 같다.

 

이정은 집사 : 남편한테 치우쳐 있다. 유난히 치우쳐 있을 때가 남편한테 전화가 오는 상황이다. 전화가 오면 남편이 뭐하냐는 질문에, 자유하지 못해서 가만히 있는 내 자신이 괜히 눈치를 보게 된다.

 

백슬기 집사 : 우울해지려고 하는 치우침이 있다. 남편의 말에 혼자서 상처를 받고 거기에 빠지게 되며 우울해진다. 어제도 일을 하는데 안 그래도 바쁜데, 도면만 관련되면 자꾸 나만 찾는다. 일할 때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집에서는 아내는 음식을 해야 된다는 그런 눈치를 보며 일부러 음식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 외가 식구들이 온 적이 있는데, 남편이 혼자서 대청소를 해줘서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들을 조금씩 치우려고 노력은 하는데 정리정돈이 잘 안 된다. 뭔가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남편이 살림을 잘하다보니 남편 마음에는 안 드는 것 같다. 어제 침대를 다른 방으로 옮겼는데, 하고 나니깐 힘들었다. 남편이 설거지를 해달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 남편이 설거지를 해주면서 집안일을 더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하게 되니,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 마음에는 안찬다고 하니 우울에 빠지게 되었다.

(오영준 목자) : 집에 와서 남편하고 회사얘기를 하시나요?

백슬기 집사 : 많이 한다. 안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힘든 것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하게 된다.

(오영준 목자) : 천성기 집사님은 백슬기 집사님 나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천성기 집사 : 최근에 아내가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했다. 어머니는 집안일을 굉장히 잘하시는데, 그거와 상반되게 남편인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했다. 그게 싫어서 내가 더 나서서 하려고 했다.

백슬기 집사 : 우리 집에서는 어머니가 살림을 다하고, 아버지가 도움을 주는 식으로 한다. 그런데 남편이 내가 아버지처럼 한다고 하니 그 말에 더 우울해졌다.

(오영준 목자) : 보통 이런 경우 영역을 나누자고 하는데, 그렇게 해본 적이 있나요?

백슬기 집사 : 어제 그렇게 영역을 나누며 하기로 했다.

(오영준 목자) : 천성기 집사님은 영역을 나눈 부분에 만족하시나요?

천성기 집사 : 만족한다. 이렇게 아내와 나눈다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오영준 목자) :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희 부부는 목장이 없었기에 예전에 7년간을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걸로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기도제목

 

오영준 목자

- 목자, 교사 사명 감당. 예목 수료 잘 감당하도록.

- 어머니 허리, 어깨통증 최료되도록.

안현정 권찰

- 시댁 무사히 다녀오도록 지켜주세요.

- 하민이 고등학교 진로 인도해주세요.

- 이사문제 순적히 해결되게 해주세요.

김명기 집사

- 진산, 진주 진정한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 아내와 싸우지 않고 말씀으로 회개하여 대화하기를.

- 주일성주 지킬 수 있도록.

천성기 집사

- 아내가 회사생활에 있어서 힘을 주시고 마음을 달래주세요.

백슬기 집사

- 내일 시댁식구들 집에 초대하는데 잘 맞이 해드리고, 대접 해드리고, 인사 잘 하기를.

- 남편, 나 둘 다 체력 주시기를.

유근우 부목자

- 아내와 호성이가 건강하길.

- 동생의 가정을 위해 체휼의 감정으로 잘 섬겨가길.

이정은 집사

- 동서네 부부 각자의 모습을 보며 말씀가운데 하나 될 수 있도록.

- 친정 엄마에게 복음을 들을 마음 허락해 주시길.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