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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39-2 청라/영종 (조용국 목자) 목장 보고서 2022.06.24

부부 39-2 청라/영종 (조용국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박석희(appea***) 1 75

박석희(appea***)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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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39-2 청라/영종 (조용국 목자) 목장 보고서

 

Ÿ  일시 : 2022.06.23 (목요일) 20 : 00

Ÿ  장소 : Google Meet 으로 화상모임

Ÿ  말씀 : 사도행전 24장 24-27절/ 성령의 지금

Ÿ  인도 : 조용국 목자님

Ÿ  기도 : 김정찬 부목자님

Ÿ  참석 : 조용국♡변연주 / 박석희♡이안나 / 김정찬B / 홍승만♡양선희 / 이용호A

 

 

말씀 요약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들어야 합니다.

    의에 대하여 들어야 합니다.

    절제에 대하여 들어야 합니다.

    장차 오는 심판에 대해 들어야합니다.

 

 

적용 질문

    여러분은 위로받기 위해 말씀을 듣나요? 순종하기 위해 말씀을 듣나요? 여러분의 결혼은 둘이 하나가 되어 지금은 말씀이 안 들리나요? 하나가 되지 못해서 지금은 말씀이 들리나요? 하나가 됨에도 말씀이 잘 들리나요?

    여러분은 의로움에 대하여 아직도 착함이나 성실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니 늘 내가 옳습니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가 의로움이라고 생각합니까?

    가장 절제가 안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의, 절제, 심판의 사이클이 이해가 잘 되시나요? 심판이 있다는 것 믿으십니까? 누구에게 돈을 바랄까 하고 교회에 옵니까?

 

 

나눔

조용국 목자님

적용1 : 저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기 위해 말씀을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순종하기 위해 적용하기 위해 말씀을 묵상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둘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말씀도 안 들리었는데 이제는 자녀들이 수고를 해주니까 둘이 하나가 되어 말씀이 들리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용2 : 저는 저의 착함과 성실함이 의로 여기며 살았던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가 의로움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자녀와 대화를 할때는 아직도 내 의가 올라오고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일도 빈번히 있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아들이 방과후에 집에 돌아오는데 친구 바람막이 잠바를 빌려 입고 온 것을 또 보고 순간 나의 의가 발동해서 큰소리로 발끈하면서 아들을 책망하듯 말하니 아들도 왜 그렇게 공격적이냐며 자기를 못 믿어준다면서 대답을 하니 아들의 일상을 탓하듯 나의 의로움을 주장하며 논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적용3 : 저는 가장 절제가 안되는 부분은 순간적으로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이나 버릇없는 행동을 보면 참지 못하고 올라오는 큰소리와 욕설이 절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혈기를 부리지 않고 참고 적용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딸의 비상식적인 모습이나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올라서 큰소리로 혈기를 부리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딸은 전날 친구네 집에서 자고 다음날 저녁이 되어 집에 귀가를 했는데 잠시후에 옷을 갈아 입더니 친구랑 영화를 본다며 또 나가는 것을 보고 화가나서 너 지금 뭐하냐며 여기가 하숙집이냐고 하면서 언성을 높이게 되었고 딸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나가버렸습니다. 예전 같으면 쫒아가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발로 차버렸을 것인데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미친년이라고 욕을하며 내 나름대로 참고 있었지만 욕이라도 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것 같고 저의 가장 절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적용4 : 저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돈을 바라고 교회에 오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와 쓸 것을 채워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변연주 권찰님

적용1 : 모든 환경이 편안하면 말씀이 안깨달아진다고 하셨는데 남편이 편안하게 해주니 말씀이 안들릴뻔 했는데 그래서 은제가 수고해주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수고해주어야만이 말씀을 사모하는 수준인 것을 깨닫습니다. 심판이 있음을 믿지만 그 심판으로 인해서 주님께 칭찬받을 생각보다는 이 땅에서 죄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된다는 것에 치우쳐서 자유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말씀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그때그때 허락하실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고 자녀 고난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내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자님 : 자녀 양육 과정에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기도바랍니다. 은제가 자꾸 외박을 하는데 불신교제가 끊어지기를 기도바랍니다.

 

 

 

 

김정찬 부목자님

적용 1 : 말씀을 듣는 이유는 위로받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내 자신이 왕이 되어 살아온 삶은 실패의 인생이었기에 후회만 남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인생이 8년 전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말씀을 듣고 행하다 보니 성공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저의 결혼은 두 번이나 흩어짐의 인생이었기에 말씀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적용 2 : 성실함은 없었으나 착하면 의롭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두 가정의 가장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파탄하게 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야말로 진정한 의로움이라고 인정합니다.

적용 3 : 한 달에 한 번 이상 바다낚시를 못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며 어떤 한 가지에 빠지면 일상에 피해가 갈 정도로 몰입하는 것입니다.

적용 4 : 이해가 되며, 의인 악인 누구나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심판대에 서리라 믿습니다. 그때에 위로받는 인생이길 기도합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의롭다하여 나에게 돈을 줄 사람은 일도 없을 겁니다.

목자님 : 말씀을 위로받기 위해 들으신다고 하셨으니 계속적으로 순종 잘 하시고 하반기부터는 대면으로 진행하려다 보니 부목자님 계신 지역에 편성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부목자의 역할 사명 감당하시고 성실히 목장에 잘 붙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 때 바다낚시도 잘 즐기시고, 성령의 지금은 말씀 잘 듣고 의와 절제를 하고 심판이 있음을 알면 성령의 지금을 잘 사는 것이라 하니 말씀 잘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박석희 부목자님

적용 1 : 고난당하지 않기 위해서, 벌 받지 않기 위해서 말씀을 듣습니다. 저희 부부는 둘이 하나가 되어 말씀이 안들리는 상태입니다. 드벨 부부처럼 하나가 되어 지난주 주일 예배를 안갔습니다. 토요일 당직 근무 후 아침에 교회를 가는데 너무 피곤하였습니다. 교회를 가는 길에 둘 째 효주가 기침을 하자 기침을 하는데 교회를 가면 되냐고 아내에게 화를 내고 가던 길을 유턴하여 집에 돌아왔습니다. 현장 예배를 안가고 인터넷 예배를 들으니 하루내내 시간이 남았고 하루를 번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연애때부터 이런 부분에서는 한 마음이 너무 잘됩니다. 현장목장이 열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중입니다. 금요일 밤이 한가해 좋은데, 계속 온라인으로 했으면 하는 마음, 주일목장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적용 2 : 늘 내 말과 생각이 항상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옳아서 아내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무시하였습니다. 지금은 내가 100%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고 아내의 말을 하나님이 하시는 말로 들으려 하니 아내에게는 다툼과 혈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적용 3 : 요즘 자녀들에게는 혈기가 절제가 안됩니다. 첫째가 잘 놀다가 공부할때만 침삼키고 말할 때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의사는 멀쩡하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약처방도 집에 있는 약처방을 받았습니다. 화내지 말자 꾹 참고 진료비 영수증을 받아서 왔는데 만원 이하로 실비보험도 안된다는 말에 분노 폭발하였습니다. 더구나 아들이 알약을 먹지도 못하고 먹던 약을 뱉어 내고 결국 약을 안먹어도 너무 잘 놀고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아들에게 혈기 폭발하였습니다.

목자님 : 박부목자님이 알면서도 한번은 속아주었는데 한번은 따끔하게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습관이 될 수 있으니 한번은 잡아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부하기 싫으니 아프다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고 자녀가 그런 모습 보면 생색생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금요일마다 한잔씩 드셨는데 금요 대면 목장하면 목장 끝나고 드셔야 할까요? 고난받지 않기 위해, 벌받지 않기 위해 말씀 듣고 가시고 두분이 드벨부부 같다고 하셨는데 한분이 말씀이 들리면 ‘아니야, 교회가야돼, 목장은 가야돼’하며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대면 목장은 상황에 맞추어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하반기 대면 목장 시작하면 첫번째 대면목장은 저희 집에서 하고 돌아가며 순서를 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용호 집사님

적용 4 : 의인도 악인도 심판이 있다고 하셨는데 주일에 처가를 다녀왔습니다. 장인어른이 퇴직하고 나서부터 장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장인어른이 경찰이셨는데 집에서는 직장에서처럼 대우를 못받는 것을 본인도 아시기는 하지만 직장에서처러머 어느 정도는 집에서도 대우를 받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모님이 몸이 안좋으시고, 요즘에는 몸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파지신 상태이니 장모님도 힘드십니다. 처가의 이런 사연이 수십년째 돌고도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안에도 비슷한 일이 있다보니 저는 이런 일은 마치 다 겪어본 사람처럼 처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장인 어른이 조금만 바뀌시면 잘 지내실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며 늘 심판자의 어투로 대했던 것 같습니다. 두분이 관계가 틀어지시면 장인어른은 집에서 몇달째 말을 안하시니 한 집에서 같이 살며 장모님이 너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장인어른에게 지난주 말씀을 듣고 ‘심판이 있음을 믿으세요?’ 라고 여쭤보니 장인어른이 저를 째려보셨습니다. ‘마음이 상하신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으세요?’ 라고 말을 꺼냈는데 장인 어른이 말씀을 하시려고는 하셨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장인 어른은 사돈도 그래서 이혼한 것 아니냐고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두 분의 관계에 애통해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낙심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였고, 장모님에게 조금만 더 애쓰세요하고 안아드렸고, 장인어른도 안아드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따뜻함이 장인, 장모님에게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자님 : 장인, 장모님에게 잘해드리고 오셨네요. 구원의 관점에서 심판이 있음을 믿으시냐고 잘 여쭤보셨네요. 당시에는 장인어른이 언짢을 수 있었어도 사위가 장하고 귀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네요. 외로우시니 자주 찾아뵙고 식사도 자주 하시면 여러모로 두루두루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셨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냉기 흐르면 중재하시려는 것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됩니다. 처갓집에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적용을 하시고 가정이 잘 살 수 있도록 협력자의 역할을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집사님은 육아하시느라 힘드시죠?

이용호 : 네 힘든 것 같아요. 아까도 얘들에게 화를 내는 것 같아요.

목자님 : 이집사님도 힘드시지만 자주 도와주시고, 아이 셋 키우는 것이 녹녹치 않습니다. 아이 셋 낳은 이용호 집사님이 애국자 맞습니다. 자녀들이 귀하게 쓰임받도록 성장되기를 기도합니다.

 

 

 

 

홍승만 집사님

지금의 집이 아닌 새로운 집으로 계약했습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 평수 작은 곳으로 이사가기로 하였습니다. 금액은 2천만원 낮추어 2억 3천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양선희 집사 말을 듣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첫 아이는 바우처가 되어 언어, 심리 상담 치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 발음이 또래에 비해 1~2년정도 늦은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제대로 의사소통이 안되고 본인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더 많이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놀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는 것 같아 대화를 더 많이 하며 놀아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적용 1 : 위로 받기 위하여 말씀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집중은 잘 안되지만 한 구절 기억하면 힘이 되는 말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내와 하나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하나가 안되고 삐걱대는 것이 있습니다. 아내는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르면 억지가 되는 주장을 부리고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힘들어서 그러는 것이고 내가 이해해주고 받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러는 것은 아는데, 나도 힘드니 받아주지 못합니다.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지 말라고 속으로 정죄하고 미워하게 되니 갈등으로 빚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니 내가 힘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짐을 지거나 와이프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내가 힘들때면 와이프가 내게 해주는 것이 너무 적다고 비교를 하며 나도 조금 쉬게 해주면 좋을텐데 하며 꿍하고 삐져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 말씀을 들으니 아내도 언젠가는 나를 배려해주겠지하며 생각하다가도 꿍하고 결국 그래서 하나님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적용 2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처럼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것만 것 할일인데 항상 말씀을 떠올리며 생활하지 않아 회사에서 내가 의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깨끗하고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을 할 수 없는데 내가 의인인 것 마냥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똑같이 더러운 모습을 가졌고 구원해 주신 은혜만 생각해야 하는데, 내 주제를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용 3 : 절제는 할것이 많지만 1,2 순위만 말씀드리겠다. 1순위는 야동이다. 이번주 너무 피곤하고 힘드니 우울증이 오려고 하였다. 우울해지고나서부터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잤는데 무기력이 풀리지 않았다. 이전에 사놓은 비타민을 오후에 먹었더니 무기력이 다 날라가서 그날밤에…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2순위는 은연중에 내 자랑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대놓고는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것은 해봤는데,’ 라며 자랑은 아닌데 유식한 척을 뽐내고 자랑할 타이밍을 하이에나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최대한 입을 다무려고 노력하는데 어쩌다 터질데가 있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 때가 있다. 오늘은 회사에서 논문 자랑을 조금 했다. 은연중에 하고픈 자랑들이 너무 많다. 와이프들의 친구들이 집에 놀려오면 가정적인 모습을 은연중에 내비친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재수가 없는 것 같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고 지나고 나면 자괴감이 든다. 이런 것들이 절제가 안되는 부분인 것 같다.

적용4 : 선교단체 생활을 하다보니 배운대로, 말씀대로 살아가자고 생각한 시절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은연중에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사도들이 박해를 받고 흩어졌던 것을 보고 언젠가 우리 가정에도 심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만 생각하고 가족 우선주의만 생각하다가 하나님이 너희가정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놈이라고 하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은연중에는 가정을 세우는 것이 먼저이고 가정이 충만할 대에 흘러넘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가정 자체가 너무 버겁고 남을 섬길 수는 없는 상황이 어쩔수는 없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섬김하면 재정적인 문제가 큰데 와이프와 재정에 대해 견해가 다릅니다. 나는 먼저 다가가서 섬기려 하고 아내는 먼저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섬기려 하니 다릅니다. 아내에게 친한 친구야라고 자세히 설명하며 경조사를 챙기고 하였습니다. 결혼초에는 아내가 친한친구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담이 있어 경조사를 아내에게 말하기조차 불편하였습니다. 아내에게 그래도 우리가 남을 챙겨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아내는 우리가 가장 어려운데 누구를 섬기냐고 합니다. 동생이나 처남을 보면 무언가 챙겨주고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아내는 그들이 우리보다 더 잘사는데 왜 챙겨주고 사주냐고 합니다.

 

 

 

 

양선희 집사님

적용 1 : 가족들에게는 항상 아낌없이 더 많이 씁니다. 가족들에게 많이 쓰는데 저렇게 말하니 억울하네요. 위로를 받기 위해 말씀을 듣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피해자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위로가 되니 하나님을 더 찾게 되고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요동치는 것이 많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어려우면 찬양만 듣기도 하였습니다. 남편과 하나가 되냐 생각해보면 한번도 하나가 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 듣고 싶어하는 말만 듣는 것 같습니다. 육아 때문에 하지 못한 것이 귀뚫고 싶은 이런 소소한 것이었습니다. 육아 때문에 못했던 것을 요즘 하고 있는데 절제가 잘 안됩니다. 귀를 뚫고 피어싱을 하고 돈 쓰는 것에 요즘 절제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꼈나 그런 생각이 들어 요즘 돈을 너무 쓰고 싶습니다.

목자님 : 부부가 하나가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습니다. 홍집사님 나눔은 설교 수준이에요. 홍집사님이 퇴근 후 육아를 하니 스트레스일 거에요. 요리도 하시고 양집사님을 잘 섬겨주니 종의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양선희 : 남편이 요리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편해졌는데 계속 불평을 하고 저만 없으면 모함을 하니 억울합니다.

홍승만 : 예전에는 설거지도 안되어 있고 청소도 안되었는데 아내가 육아보다 설거지, 청소가 더 쉬우니 육아를 피해 청소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왕성하니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 더 힘듭니다.

양선희 : 해주어도 G랄입니다.

목자님 : 육아가 힘드니 신약, 구약을 잘 드셔야할 것 같네요. 위로 받으려고 말씀을 들으셨는데 들은 말씀으로 집에서 잘 적용하시고 잘 챙겨주시면 가정이 살아날 것입니다. 홍집사님 나눔 가운데 의가 있으시긴 하지만, 돈에 대해 양집사님 말을 듣고 가는 것을 보면 훌륭해보입니다.

양선희 : 남편이 쓰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어느 날은 게임에 300만원을 현질을 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남편이 돈 쓰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쪼이고 쪼으는 것입니다. 연애할 때 남편이 핸드폰비 낼 돈 6만원도 없었는데 사촌형이 10만원을 빌려주라고 하니 대책도 없이 빌려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돈도 없으면서 허세 부리고 2억 5천 집을 계약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목자님 : 양집사님이 절제가 안되신다고 하셨는데 두분이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돈 쓰실때는 쓰시고 부족하면 허리띠 졸라매시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쓰기도 하고 모으기도 하면서 굴곡 있게 지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두분이 한 말씀 듣고 가시니 된 것입니다. 양육이 힘들지만 아이가 품안에 안길 때가 가장 예쁜 시기입니다. 지금을 잘살아야 최고의 시간이라 하시니 의와 절제, 내 생색내지 않고 심판이 있음을 믿으면서 주신 말씀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조용국 목자님 :

1. 복음을 전하며 성령의 지금을 잘 누리고 살도록.

2.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아내에게 편안한 사람이 수 있도록.

3. 아내의 영과 육을 지켜주시기를.

4. 저의 육신의 질병인 크론병 치료해 주시길.

5. 건강하게 요양하실 수 있게 아버지를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6. 자녀들 불신교제 막아주시고, 세자녀 학생의 때를 잘 보내며, 예배우선과 목장 참석하도록.

 

 

변연주 권찰님 :

1. 큐티할때 깨달아지는 은혜와 사명감당할 지혜, 삶으로 살아낼 힘주소서.

2. 남편 크론병 약으로 잘 관리되고 체중회복되길. 미각을 잃었다는데 입맛이 살아나길.

3. 민제,은제,성제 영육을 보호하시고, 큐티,목장,예배 우선하며 학생의 때에 순종하기를.

은제를 붙들어주시고 지켜보호하소서.

4. 목장식구들 영육의 강건함으로 함께 하소서.

 

 

김정찬 부목자님 :

1. 지금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분별하기를.

2.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안 믿는 부모 형제들이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길.

3. 여전히 통성 기도가 안 되는 제게 통성 기도가 되기를.

 

 

박석희 부목자님 :

1. 자녀들에게 혈기부리는 것이 절제되어질 수 있도록

2. 아내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도록

3. 환자분들을 영혼구원의 대상으로 보고 잘 섬길 수 있도록

4. 진행중이고 계획중인 임상연구 위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이용호 집사님 :

1. 장인장모님에게 성령의 지금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2. 아이들 양육과 훈육을 잘 분별할수 있도록

3. 아내의 영과 육이 강건해 질수 있도록

4. 분양대금 잘 준비 되어질수 있도록

5. 처남(정찬형목사님)가정에 잉태의 선물을 허락 해주시도록

 

프로필이미지 조용국 22.06.24 20:06

박부목자님 ~
빠르고 섬세한 목보로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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