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큐티설교 새벽큐티설교는 6시 30분에 게시됩니다.
설목사님 설교를 오늘 아침(미국시간)에 목사님이 인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목사님도 힘들었지만 사모님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반바지 못 입게 하는 것이 지금까지 상처로 남는 것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저도 바리새인 같은 지난날의 모습이 깨달아 회개합니다. 아내의 생각을 무시하고 장남으로서 부모, 형제들에 대한 의무감과 잘 해야된다고 하는 내 생각만을 밀어부쳤으니 막내로 귀여움만 받고 살아온 아내의 아픔을 새삼 깨닫고 회개합니다. 리안이 기도 늘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저희부부의 삶이 회칠한 무덤처럼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저는교회를 다니면서 탐욕과 방탕을 못보니 외식하면서 남편에게 삶으로 본을 보이지 못한 내 삶의 결론으로 남편은 말기암 선고를 받았어도 복음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이 설 목사님에게 마음문이 열렸으니 다음주에 방문하실때 남편이 회칠한 무덤처럼 죄른 덮지않고 속의 더러움을 고백해서 꼭 병상세례 받고 천국에 입성할수 있도록 공동체 여러분들에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설목사님 먼곳까지 오셨는데 기도도 못하고 가시게해서 넘 죄송했습니다. 남편이 목사님 가신 후에 칭찬하면서 목사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서 나중에 연락한다는 말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처방해주신대로 남편에게 고마워요,감사해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