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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제대로 하기 날마다 큐티 날마다 전도 날마다 살아있는 2016년

새벽기도에는 못 나오더라도 집에서 성경부터 보셔야 합니다. 신문에는 갖가지 사건, 사고가 나오기 때문에 아침에 신문부터 보면 늘 근심 걱정부터 앞서게 되지만 성경에는 모든 문제의 해결이 나와 있어서 성경부터 보게 되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사건이 생기더라도 길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우선 순위를 하나님 말씀 보는 것에 둬야 합니다.

저의 집회에 오셔서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습니다. 또 회개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듣고 나서도 QT를 안 하시면 이 자리를 떠남과 동시에 은혜도 끝납니다. 아무리 은혜를 받아도 그 은혜가 말씀을 통해 유지되지 않으면 가치관도 바뀌지 않게 되고, 삶 또한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밤낮 여기 저기 쫓아만 다니면서 또 밤낮 은혜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바로 바위틈에 씨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바위는 소나기가 몇 번 왔다고 깨지지 않습니다. 집회 몇 번 참석해서 우리의 세상 가치관은 안 깨집니다. 여기 저기 부흥집회 다닌다고 깨지지 않습니다.

주일마다 제 아무리 좋은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안 깨집니다. 습기를 줘야 합니다. 바위는 소나기에 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촉촉이 적셔 주는 습기에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가치관이 조금씩, 조금씩 깨어져서 그 삶의 목적이 완전히 하나님 나라로 달라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려면 매일 묵상하면서 말씀을 대여섯 절 씩 씹어 먹고, 그것도 하루도 안 빠지고 해야 나의 가치관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야 비로소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는 축복을 입게 됩니다.

  • 1
    교재 선택하기

    묵상은 혼자서 하시기 보다 같은 교재를 가지고 여러 분들과 함께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성경만 가지고도 큐티(QT)를 잘 한다는 사람, 저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큐티(QT) 교재를 가지고 묵상을 하면 날마다 주어진 분량의 본문을 읽게 되므로 묵상하지 않은 날은 빈 공간으로 남게 되어 확실히 표가 납니다. 사람은 어쩔 수가 없어서 무슨 일이든지 어느 정도는 부담감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만 가지고 묵상을 하면 날짜에 구애를 안 받기 때문에 읽고 싶을 때 읽고, 쉬고 싶을 때 쉬어 버리게 됩니다. 날마다 지속적으로 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재를 가지고 묵상하시는 것이 좋고, 또 지체들과 함께 해야 하는 이유는 같은 본문을 읽고 서로 묵상한 내용으로 교제를 하면 나눔이 풍성하며,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지체로부터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교재로 묵상을 하시는 분들과는 전 세계 어느 곳에 계시든지 같은 순서에 따라 말씀을 보게 되므로 교제와 상담, 양육이 참 잘 이루어집니다. 또 성경을 잘 보게 되면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와 기도제목을 나누어도 같은 본문을 보기 때문에 교통이 잘 됩니다. 같은 본문을 보고 기도제목을 나눌 때, 말씀에 맞는 기도를 서로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2
    기도하기

    시편 1편은 말씀 묵상을 위한 장입니다. 이제부터 시편 1편 본문말씀을 가지고 묵상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묵상하기 전에 우리가 잘 깨닫게 해 달라고 성령님께 도움을 구해야 하므로 먼저 기도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시편 1편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성령님께서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 오늘 저의 삶에,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의 삶에 적용이 되어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을 보시기 전에는 거창한 기도보다는 성경을 잘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본문을 크게 소리내어 읽고,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찾아보는 것입니다.

  • 3
    본문읽기

    성경의 중앙을 펴면 시편이 나오는데, 특별히 1편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으로 한 절, 한 절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읽는 것과 우리가 구속사적으로 생각하고 적용하면서 읽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시편 1편은 무엇에 대해서 쓴 시입니까?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쓴 시입니다. 이 말씀으로 의인과 악인의 길, 그리고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묵상해 볼 수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을 시편 1편의 제목으로 썼으므로 성경을 더 이상 잘 모르더라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복 있는 일인가 아닌가’ 정도는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 부딪히는 환경, 일어나는 사건 속에서 내가 ‘복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적용입니다.

  • 4
    하나님에 대해 찾아보기 - 기록하기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찾는 것이 성경묵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하나님이신 지 알아야 하나님 뜻에 맞는 일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하나님이신 지 알면 오늘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그 이유를 알면 해결책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떤 것이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예수님이 무슨 사역을 하셨는가’가 특히 중요합니다.

    1절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절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여호와의 율법이라고 했으므로 '율법이신 하나님'을 적을 수 있겠습니다.

    3절 :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 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까? 인간은 형통케 하지 못 하지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 어떤 하나님인가를 적어 보십시오.

    4절 :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절 :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여기에서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6절 :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6절에서는 '의인의 길을 인정하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빨리 빨리 찾으면 해석과 적용이 쉽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잘 찾아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잘 모르고 그래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잘 찾아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록하는 것이 큐티 할 때 꼭 필요합니다. 성경을 그냥 한번 읽고 묵상 다 했다고 하시면 안 됩니다. 내가 찾은 부분은 기록하면서 읽는 것은 그냥 읽는 것 보다 훨씬 깊고, 많이 읽게 됩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찾으신 것을 쓰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주실 것입니다.

  • 5
    관주 찾아보기

    성경묵상을 하면서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찾아보면 내게 주시는 교훈도 있고, 내가 피해야 할 죄도 있고, 명령과 함께 약속을 주시는 것이 있고, 피해야 할 것에 대한 경고를 주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내 것으로 받아들이려면 말씀에 나오는 단어, 사람이나 동네 이름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1절에서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말라고 하셨으니 이것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누구를 악인이라고 하는가? 이럴 때 관주를 찾아보십시오. 성경을 잘못 해석할까봐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놓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신약은 구약으로, 구약은 신약으로 짝을 지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관주를 찾아보시면 성경묵상을 더욱 깊이 하실 수 있습니다.

  • 6
    말씀으로 기도하기

    지금까지 시편 1편 여섯 절을 가지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씹어 먹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 사건들 속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그 여러 가지 증거들을 들려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기억하게 되었고 성경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내 마음대로 기도했었는데 묵상을 하게 되면서부터 말씀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묵상이 끝난 뒤 기도하실 때 말씀이 기억나지 않으시면 눈을 뜨고 기도하셔도 됩니다. 한 절 한 절 적용한 대로, 내가 얼마나 오만한 사람인지, 내가 어떤 어려움에서 형통하지 못한 사람인지, 내가 너무나 남을 심판하고 싶어 하는데 그것을 용서해 달라고 말씀 한 절, 한 절을 놓고 기도하십시오. 나중에는 차차 눈을 감고 기도하게 됩니다.

  • 7
    큐티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자.

    큐티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나누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큐티를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지체들과 교제를 하려면 그 날 본문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큐티책을 보게 됩니다.
    모임에 참여하면 혼자 묵상할 때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닫기도 하고, 다른 지체가 적용하는 것을 보고 도전을 받습니다.
    나보다 더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말씀만 붙잡고 가는 지체들을 보면서 나의 부족함을 회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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