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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이치훈,정주영 선교사 기도편지 2020.09.22

[캄보디아] 이치훈,정주영 선교사 기도편지

등록자 : 선교부(hanul***) 0

선교부(hanul***)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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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샬롬~캄보디아에서 문안 드립니다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결실을 기대하며 나아가야  시기에 오히려   고난을 맞이하고 있는 고국의 소식을 들으며 마음이 무겁습니다피차 서로 문안하라고 하였으나 문안이라는 단어가 어색해져 가는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사람의 지혜로는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힘든 상황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거두어 주실 때까지 모든 동역자님들이 오직 믿음으로 강건하여 지길 소망합니다. 

 

캄보디아는 이번  들어 해외 입국자에 대한 제재가 일부 완화되었지만 그에 비해 새로운 확진자는 거의 드물게 나타나고 있습니다그래서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4 한창 코로나가 창궐할  취소하였던  나라  명절을 다시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주었습니다덕분에 헤브론병원 직원들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들과 정을 나눌  있었습니다임시공휴일이  길게 지정되어 그간 민족의  이동이 있었고  나라 유명 관광지들은 현지인들로 북적였습니다현지인들이 그간  가고 참았던 관광을 이번 기회에    같습니다게다가 앙코르와트  주요 유적지의 입장료는 현지인들은 무료 혹은 최소한의 요금만 받는다는 사실도     같습니다캄보디아 정부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내수 진작효과를 많이 거두었다고 발표했는데 캄보디아의 경제 사정을  때는 기쁜 소식이지만 민족  이동  혹시라도 원인을   없는 지역사회 감염이 있을  있어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9월에도  나라 명절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계속하여 캄보디아를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헤브론병원의 새로운 1년차 레지던트들이 8 말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4명의 레지던트가 병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달간의 오리엔테이션 기간동안 병원에  적응할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이번에는 남자 레지던트  명만 신앙이 없고 나머지  명은 크리스천입니다크리스천 동료들이 남자 레지던트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서로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실습을 하고 있는 의대생들은 발표 준비도  해오고 의욕적으로 배우려고 해서 기특합니다남은 실습 기간 동안   배우고 신앙의 진보가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3년의 수련기간을 무사히 마친 3년차 레지던트 수료식도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1,2년차 위주로 챙기다보니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친구들인데  네명의 현지 의사들이 새로운 일터에서도 훌륭한 의사로 캄보디아 의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자들로 서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헤브론병원의 CT 고장이 난지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환자들이 CT 찍기 위해 외부의촬영 센터로 갔다가 CT 영상 사본을 들고 다시 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수고를 감당하고 있습니다외부 센터에 갔다 오는데 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수리기사가 캄보디아에 입국을 못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이런 상황이 지속될  같습니다. CT 수리기사가   있는 방법이 속히 열려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헤브론병원에  과별 전문의가  필요합니다코로나로 의사 선교사들이  곳에 오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현지인 전문의를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전문의가 있어야 레지던트 교육 수준도 환자 진료 수준도 향상될  있습니다특히 혈액투석실을 담당할 신장내과 의사가 속히 구해지길 기도합니다기존의 신장 내과 의사는 코로나 때문에 본국으로 돌아간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자리는 공석입니다그래서 개소는 하였지만 운영을 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혈액투석은 특수 분야이기 때문에 신장내과 의사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현지인이든 선교사이든  과별 전문의와 신장내과 의사를 보내어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 덕분에 아내는 건강을  회복하여 이번 달은 평안히 지낼  있었습니다동역자님들의 중보에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선교지로 나온 이후 매년 참가하던 IVF 기독 의료인(나음누리수련회를  가게 되어  아쉬움이 크던 차에 올해에는 온라인 수련회를 하게 되어 저희 가족은 정말 오랜만에 수련회라는 것을   있게 되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저희에게 말씀의 은혜와 교제의 기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때로는 저의 무능함과 부족함 때문에 위축되고 우울해질 때도 있는데 수련회 말씀을 통해서 신앙의 본질인주님과의 친밀한 사귐가운데 거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하는 일과 일의 성취로부터 오는 만족감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누리라는 말씀을 다시금 붙듭니다저희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아와 영찬이 학교는 8 말경 개학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결국 개학하지 못하고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나라 교육부 측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 예상되었기에 크게 속상하지는 않습니다그런데 개학 예정일 직전에 교장선생님이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사임하는 사건이 생기는 바람에 이렇게라도 개학이 연기된 것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요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미션 스쿨로 교사들도 선교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새로운 교장 선생님을 갑자기 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좋은 교장 선생님을 예비하여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장인어른이 신앙 생활을 시작하시면서 교회에  정착하셨기에 장모님도 교회에 나가시기를 꾸준히 권면하고 있었는데 한국의 교회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이제는 말씀을 드리기가 몹시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아버지와 형님 가족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때마침 형님 가정에는 조카가 태어나다 보니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가  상황입니다하지만 때를 얻든지  얻든지 계속 중보하며 지혜롭게 권면할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을 담아 치훈/주영/수아/영찬 드림

 

<기도제목>

1. 캄보디아를 계속하여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도록

2. 신규 레지던트 적응과 실습학생들의 배움신앙 성장을 위해

3. 헤브론병원 CT 수리할 길이 열리도록

4.  과별 전문의와 특히 신장내과 의사를 보내어 주시도록

5. 저희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6. 수아 영찬 학교에 좋은 교장 선생님 보내 주시기를

7. 한국에 있는 믿지 않는 가족들(아버지형님 가족장모님) 구원을 위해 때를 기다리며 지혜롭게 권면할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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