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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김균배 선교사님 8월 선교소식 2019.08.24

[미얀마] 김균배 선교사님 8월 선교소식

등록자 : 선교부(yss***) 1

선교부(yss***)

2019.08.24

1

 

저드슨 국제 신학대학원 JUDSON INTERNATIONAL SEMINARY

미얀마가정사랑학교 글로벌 리더십 리서치 센타

302 - 70 insen Rd. Kamayut T/S Yangon, Myanmar 0950 87631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 (22: 15-16)



     

 

 

 


존경하옵는 김양재 목사님과 성도여러분!

 

  

모든 이들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의 인사를 드리옵니다

그동안도 <우리들 교회> 모든 가족님들께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안에서 평안과 강건들 하셨으리 라고 굳게 믿습니다.

한결같으신 기도로, 또한 정성의 물질로 미얀마의 선교 사역을 파송하고 지원하여 주심을 거듭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기 철의 한 가운데에 있는 미얀마 양곤은 선교 편지를 작성하고 있는 이번 한 주간 동안에 밝은 해를 거의 보지를 못했

습니다 . 연일 눅눅하고 축축한 기후이어서 세탁한 옷가지들의 건조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날씨와는 반대로 저희들이 살고 있는 동네는 양곤 대학교 주변이어서 많은 젊은이들이 환한 웃음을 지며

활기차게 삼삼오오 길가를 걷고 있는 분주함과 역동성이 넘쳐납니다.  

 

미얀마는 불교 국가이지만 언더우드, 아펜젤라 선교사님들이 조선 땅에 도착한 것보다도 약 80년 앞서서 미국의 침례 교단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 부 부가 남부지역 몬 주의 몰리미얀 지역에 도착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처음으로 전파하게 되었

습니다 . 그로부터 지금까지 현재는 전 국민의 6% 남짓 기독교인들이 있으며 현지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자생한 다양한

개신교 교 , 교단이 복음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 중추적인 교파는 침례 교단입니다.

소속 목회자들을 위한 크리스챤 리더십 세미나를 정례화하기 위해서 사무총장 및 주무 국장급 임원들과 몇 차례 회의를 진행

하면서 10월 첫 주간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교단 차원에서의 목회자 재 연장 교육의 일환입니다.

미얀마 개신교의 최대 교단과 협력 사역을 시작하게 되는데 목사, 성도님들께서 자주 방문하여 주셔서 강의, 특강하여 주시고

또한 객원 교환 교수님이 되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곳에는 약 4-5천명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회의 땅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면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교 민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마음과 정신 그리고 가정을 세워가도록 <미얀마 가정사랑학교>

월간 소책자를 매월 발행하고 있습니다 . 기본으로 오백 부를 제작하여서 교민 식당들과 기관과 업체에 비매품 나누고 있는 문서

사역입니다 . 현대인들의 단절과 부서진 관계들을 (부부, 부모와 자녀, 이웃) 회복코자하는 좋은 글들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들을 설명하면서 기도 제목을 보내드립니다.

 

1)  학위 과정 저든슨 신대원의 교수진들과 학생들은 신학기의 첫 학기 수업을 열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기 사항은 태국인 마티콩 선교사도 매주 1시간 신학 강좌 비디오 청취 수업의 코디로 자신의 책임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2) 620, () 세기총에서 주관하는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양곤 기도회가 노보텔에서 있었습니다.

   초청 받은 현지 개신교 교단 지도자들 포함하여 교민 약 65명이 참석, 함께 예배와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3)< 미얀마 가정사랑학교>에서는 다문화 가정 (대부분 한국인 남편, 미얀마인 아내)의 자녀들을 재정적으로 돕기 위해서 소정의

   장학금을 기부 받아서 전 달했습니다. 한국인 아버지는 4년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고 엄마와 살고 있는 세 자매 (

    김민정, 민주, 민지)입니다. 불교도 이지만 복음을 전해 듣고 속히 구원을 선물로 받기를 기도하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4) 5기 글로벌 지도자 프로그램은 은퇴 전, 후로 대학교 총, 학장을 역임한 중진 교수님들을 강사들을 섭외하면서 40명의

   교수들이 수강생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5) 매월 양곤에서 발간되고 있는 교민 잡지사의 <청년 희망>이란 주제로 원고 청탁을 받고서 간단한 에세이를 작성했습니다

 

제목 : “청년 희망<미얀마 가정사랑학교> 김균배 대표

 

- 우리들이 조국 대한민국을 떠나와서 일하며 살아가는 나라인 미얀마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문구가 있다.

   ( 국호의 뜻은 어서 부강해 지자!)  흔히들 <황금의 땅> 또는 <기회의 땅>, <미소의 땅>이라 한다.

   굳이 한 가지를 더해서 언급 한다면 미얀마는 <청년의 땅>이라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국립 양곤 대학교 주변에 위치한 유명한 레단 시장 오거리 길가를 (필자는 대한민국 서울과 비교하여 양곤의 홍대

입구라고 표현을 사용하기도 함 ) 분주하게 오고 가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황금의 미얀마,

기회의 미얀마이기도 하지만 청년들의 미얀마인 것도 또한 틀리지 않으니 청년의 땅이라 불러줄 수 있지 않을까 !

 

중년의 나이에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정착하던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해 보면 마음만은 아직도 더 청년의

마음이었으리라 ! 시간은 덧없이 지나갔고 인생의 황혼기에 서있다. 반백 초로의 인생이다.

고령화 사회로 이미 진입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인생 백세 시대를 열었다.

 

청년의 땅, 미얀마에서 하루하루 일상의 시간을 청년 희망, 청년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열심으로 노력하는 한국인인

것에 필자 스스로 자긍심을 가진다 .

인생 저마다에게 각각 주어진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육신적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느슨해진 청년의 그 마음을 다시

다잡아 보자 . 우리 모두는 청년이다. 청년의 땅에서 살고 있으니 청년인 것이 자연스럽다.

청년의 사람들, 한국인 교민 여러분 모두가 진정으로 자랑스럽다.

미얀마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거주 비자가 있기 때문이다.

거주 비자가 있지만 현지인들이 소지한 주민등록증이 없는 관계로 차별화 대우를 받게 된다.

미얀마 달러 FEC가 통용됐던 옛 시절에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전화, 전기, 열차, 장거리 버스 공공요금 등을 현지인들처럼

쟛트 Ks로 지불하면 수납 받지 않았다. 이미 환전해서 소지한 미국 달러를 가지고 다시 FEC를 환전(구입)해서 지불하는

매우 불편함이 있었다 . 지금도 국내 항공권 요금은 차별 가격이다, 미얀마 제자와 함께 동승한 항공기가 동일한 목적지에

내려 주지만 구입 요금은 약 두 배 정도 차이가 난다 . 다르고 비싼 이유는 그것이 있고,없고의 문제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뽕덴! ID 카드다.

 

청년의 나라 미얀마로 건너왔지만 고온다습의 우기 철 폭우 속에서 동분서주, 노심초사, 고전분투 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에게 그 ID 주민등록증을 선물하고 싶다. 돈으로 사서 주지 않아도 된다.

서로 서로에게 어디서나 언제라도 주고받으며 선물 할 수 있는 마뽕덴은 미래의 희망이다.

 

여러분! 지금 희망의 꿈을 꾸고 있습니까? 미래의 꿈을 그리고 있습니까?

꿈을 꾸고 있다면 무슨 꿈, 어떤 꿈일까요?

 

젊음이의 희망 꿈은 앉으나 서나 그 꿈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야한다. 마음이 뜨거워져야 한다.

긴 밤, 잠을 못 이루도록 침상에서 뒤척거려야 하는 그러한 꿈이 바로 청년의 꿈,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미래의 꿈이다.

오늘의 여건과 환경이. 현실이 그 아무리 최악의 상황 일지라도,,,꿈을 꾸고 있는 젊은 당신은 꼭 버터고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은 자만이 쟁취 할 수 있는 성취된 꿈, 그 희망의 주인공이기 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형진 19.08.31 19:08

귀한 사역에 기름부어주시어 하나님의 일꾼이 그곳에 더욱 풍성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마티콩 선교사님의 신학강좌를 통해 더 큰 은혜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미얀마 가정사랑학교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진정한 축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김민정 김민주 김민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비전 가운데 더욱 많은 지혜를 부어주시고 한 뜻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갈 동역자를 붙여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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