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home
  • 사역과 선교
  • 선교소식

선교소식      

코트디부아르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기도편지 2019.01.23

코트디부아르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기도편지

등록자 : 선교부(hanul***) 2

선교부(hanul***)

2019.01.23

2

우리들교회 동역자님들께,


안녕하세요?


새해들어서 오랜만에 코트디부아르에서 소식 드립니다.


지난12월에는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장모님이 4년전부터 치매로 의정부의 한 요양원에 모셔왔는데 급하게 한국의 아들로 부터 장모님이 위급하여 응급실로 가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심장 이상으로 돌아가실것 같다고 병원에서 중환자실에서 계시다가 더 이상 할 것이 없어서 요양병원으로 가셨다고 해서 아내가 돌아가시면 이곳에서 한국 가는데 3일이 걸리니 이미 부고 연락 받으면 장례를 마친 후므로 아직 코마 상태가 되기전에 장모님과 시간을 갖고 대신 장례때는 다시 한국에 못갈 요량으로 한국에 혼자 다녀오겠다고 했습니다.


이곳 아프리카에서 한국에 가는 것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어서 기도하다가 아내만 보내기에 마음이 그래서 같이 한국에 갔습니다. 의정부의 선교사 게스트하우스를 찾게 되어서 그곳에서 전철로 4정거장 거리의 요양병원과 요양원으로 다니면서 장모님을 매일 가서 기도하고 돌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의 노엘잔치와 연말 교사수련회. 돌보는 아동들의 학비 나눔, 학용품 나눔등 많은 사역들이 있었지만 학비와 학용품 나눔을 하고 노엘 전에 돌아오는 것으로 하고 가서 장모님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응급실에서 요양병원에서 비용이 많이 들어서 다시 요양원으로 가고자 했지만 이미 다른 대기하는 분이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시지만 어쩌다 한번 알아보시고 우리가 간 이후로 코로 영양울 공급받으시면서 하루하루를 어렵게 지내시고 같이 예배하고는 했습니다.


날이 되어서 다시 선교지 복귀를 하면서 계속 몇주를 드시는 것도 없이 설사만 하셔서 요양원에서도 준비를 하라고 했지만 항생제로 인한 설사로 진단되어서 다시 유동식을 중단하고 선교지 복귀하기 전날에는 설사가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받고 편치 않은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 고선교사가 마음이 많이 아팠겠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후에 보는 것보다 살아계실때 뵈어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선교지로 돌아와서 다시 노엘잔치를 마치고 교사수련회도 잘 마쳤습니다.


같이 동역하는 선교사님이 모교회에서 어느 장로님이 오천만원을 자동차를 위한 헌금을 하셔서 정말 이곳에서 저도 처음 보는 새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해서 감사해서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필 우리 차는 이제 16년이  되어서 자동차 검사에서 두번이나 거절되어서 고치고 고치고 하던 중에 한편으로 정말 그선교사님 가정을 위하여 감사가 되기도 하긴 했지만 아내는 그 선교사님처럼 우리도 모교회 장로님이 계시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하니 뭔가 좀 그렇기도 했네요.


그래도 이곳 지난 2011년 전쟁 이후에 알지 못하는 미국의 어느 분이 헌금해서 당시 10년된 차량을 이곳에서 구입하여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엔진까지 바꾸면서 탄 23년된 차량에서 바꾼 기억이 나지 않냐고 자조 했습니다.


올해에는 더욱 헌신된 리더들을 더욱 같이 하면서 주변국에도 선교를 보내고 새로온 필리핀 선교사님을 이곳 아비장으로 오게해서 학사관에서 아동들을 영어를 가르치게 하여 아동들의 영어를 돕고 목사안수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몽선교사를 2월달에 목사안수를 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시작하지 못한 신학교를 시작하고자 했으나 이곳에서 시작할 기아자동차 마을 사업이 중단되어서 올헤에 다시 리더교회와 신학교를 시작할 부지와 건물을 위하여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지나보면 그래도 감사할 일들이 많은데도 사람이어서인지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을 보면 이제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새로운 20대 단기선교사님이 와서 같이 사역하고 있는데 젊을 때 귀한 시간을 같이 하는 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귀하기도 해서 또 현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좋긴 합니다.


저희의 기도제목은


1. 돌보는 아동들 중에서 귀한 리더들이 많이 훈련되고 나아가 이 나라의 곳곳에서 할 바를 다하는 주님의 사람으로 뿌리 내리기를 바라며 함께 하는 모든 공동체 모두에게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주시기를

2. 목사안수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몽선교사와 가정을 축복하시고 지방에서 이곳에 와서 같이 할  필리핀 조단선교사와 함께 하는 한인선교사의 앞날을 축복하소서

3. 새 차를 주셔서 감사하는 동역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하시고 차가 고장나지 않도록 그 차가 쓰여지는 곳에 주님의 사랑이 퍼지도록

4. 장모님의 어려운 시간을 지켜주시고 아픈 마음으로 기도하는 아내고선교사에게 평안과 감사할 제목들을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늘 감사와 사랑을 전해드리며,,,


코트디부아르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


프로필이미지 조병화 19.02.09 12:02

중보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형진 19.01.27 07:01

귀한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충성된 일꾼들이 풍성하게 열매맺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를.. 시몽 선교사의 목사안수와 그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 조단 선교사와 함께 하는 한인 선교사의 앞날에 항상 하나님께서 동행하시어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모님의 어려운 시간을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넘치는 사랑으로 위로해주시고 아픈 마음들을 만져주시길, 진정한 회개와 용서와 회복들이 그 가정에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고선교사님께 셀 수 없는 감사의 제목들이 풍성하게 기억나고 이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