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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주일 말씀 "은혜의 경륜"( 에베소서 3장1~13절) 김성우목사 2021.02.23

2021.02.21 주일 말씀 "은혜의 경륜"( 에베소서 3장1~13절) 김성우목사

등록자 : 강성아(gsk***) 0 247

강성아(gsk***)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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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 21  주일 말씀  “은혜의 경륜” 에베소서 3:1-13) 김성우목사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이 말하거니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기도: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 주신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경륜,은혜의 경륜을 깨닫는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자나  듣는자나  하나님말씀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안녕하세요.입살롬 김성우 목사입니다. 제가 오늘 설교 제목을 본래 은혜의 경륜이 아니라 성령의 경륜이라고 할려고 했다가... 행정목사님께 보냈어요. 성령의 경륜 에베소서 3:1~7절 그 목사님께서 이렇게 답이 왔습니다.  감당이 되겠냐? ㅎㅎㅎ 한번 더 생각을 해 보니까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은혜의 경륜으로 제목을 바꿨습니다. 이렇게 제가 참 한번 더 생각을 해야되는 입살롬입니다.  생각하는데로 말하고 다녀서 ... 7년 전에 치리를 받고 청년들에게  입살롬이라고 놀림을 받았는데... 말씀과 양육으로 조끔씩 조끔씩 살아나서 …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변했죠. 그리고 야곱이 이스라엘로... 사울이 바울로 변했듯이 저도 이 공동체에 있다보니까 입살롬에서 입샬롬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박수^^)아우~안 변하면 큰일나겠네요.! 그래도 여전히 혼 나고 있어요 여전히 혼나고 있고...




얼마 전에 사역자들 나눔시간에 태국 치앙마이에가서 푹쉬고 마사지 좀 받고오고 싶다 이 한마디  했다가 ... 제가 왜 그런 나눔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목사님이 계신데...아~  지금 심방가서 너무 울다 왔습니다. 성도들 땜에 밤잠을 못 잡니다. 이렇게 나눔을 했어야 했는데... 치앙마이이야기를 했다가… 걱정이다! 흘러 떠내려가겠다! 아버지 소천하신 이후에 고난이 없어서 큰 일이다. 다른 사역자들은 다 큐페온가서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넌 한 일이 없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리에 서게되었습니다. ㅎㅎㅎ 저도 담임목사님 주일 설교를  일주일동안 기다리는 사람으로써  참 죄송하고 다음부터는 제가 치앙마이는 절대로 가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치앙라이도 있더라고요.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이 압박감과 중압감에 있으면서  담임목사님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설교를 준비하셨는데 그냥 하는게 아니라 40년동안 한번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아니하시고  시집살이 때에나,  때마다 열매를 ,실과를 맺으시고 큐티와 큐티하시고 여전한 방식으로  40년 넘게 큐티하시고 설교하시고 사람 살리신 담임 목사님이  묵상이 되었고...

또 기억이 났던 게 목사님이 몇년전에 암 수술하셨잖아요. 암수술이 바로 다음인데 그 마지막까지 초원모임을 인도하셨어요. 마지막 휘문에 .. 제가 담당했던 초원 모임에 오셨는데 마지막까지 목사님이 목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한분 한분 관심가져 주시면서 본인이 곧 큰 수술을 앞두셨는데도 그렇게 들어주시는게 설교를 준비하면서 많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많이  들어주시고 또 이야기 해 주셔가지고  오늘 또 아까 광고말씀처럼 똑똑 해 지지 않으셨나? 많이 듣는게 진짜 저에게는 참 비결인 것 같아요. 그때 초원모임에  화두가 먹고 사는 문제 60이되고 70이되고 80이 되어도 끝까지 갈수 있는건 기술이다. 기술을 배워라~ 이런이야기들이 막 나왔어요.

 




목자님 한분이 기술배운다라는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목사님께서도 저에게 처방을 해 주셨습니다. ‘김성우 목사도 얼굴이 사역에 방해가 되니까 기술이나 배워라’ 예~ 다행히 기술 배우기 전에  얼굴이 점점 못생겨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의 권찰이 제 코를 보고  한라봉 아니냐고... 아침마다 자란다고...또 오늘 아침에는 설교하고 나가는데... 저보고 멕시코인 같다고... 언제는 아랍사람같다고 해 가지고...아~ 참 음식솜씨와 더불어 말 솜씨가 참 은혜인 권찰이 항상 감사한데...아~ 목사해도 될 것  같아요.제가봐도~ㅎㅎㅎ 선교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동지역이나 입술이 두꺼워가지고  아프리카쪽도 감당이 될 것 같습니다.




@목사들에게는 이 설교가  제일 큰 영광인 동시에  고난입니다. 십자가죠!. 너무 큰 영광임에도 이게 또 너무 큰 고난이고 십자가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시는 은혜의 경륜은 목사에게는 설교로... 또 성도님들에게는 이런 저런 고난으로…  아픔으로... 우리를 구원의 자리로 이끄시고... 그런데 이런 환경과 사건들이 우리에게는 영광이라는 것이죠. 우리를 포기치 아니하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은혜의 경륜입니다.




경륜이라는 단어가 세상을 다스리는 힘, 세상을 다스리는 능력, 역사와 만물을 움직여가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뜻! 이것이 경륜입니다. 1부예배가 끝나고 또 우리석학이신 우리 박사 목사님께서 경륜은 한 사람을 살리는거야!! 이야기 해 주시더라고요. 정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살아나는 이것,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위해서 온 우주를 이끄시며 통치하시는 방법, 이것이  은혜의 경륜입니다. 오늘 이 은혜의 경륜이 무엇인지 우리가  함께 본문을  통해서 묵상해보도록 하겠다. 은혜의 경륜은…





첫)옥에 갇힌 환경입니다.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바울이 지금 옥에 갇혀있습니다. 잠시 후 우리가 바울이 왜 옥에 갇혀있는지 배경을 살펴보자면 우리가 주일설교때 1차전도 여행을 들었잖아요.  사도바울이 1차,2차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이제 절기를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갑니다. 지금 오늘 본문배경이 그 배경입니다. 3차가 끝난... 예루살렘에 올라가는데 혼자 간 것이 아니라 드로비모라는 사람과 같이 올라갔습니다. 드로비모는 헬라사람입니다. 헬라사람이고,  에베소 출신입니다. 오늘 이 에베소서에 배경이되는 에베소사람인 것이죠.  바울이 드로비모하고 예루살렘에 같이 다니니까  유대인들이 고소합니다. 뭐라고 고소를 하는가 하면  바울이 이방사람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을 더럽혔다... 그래서 바울이 잡히고, 갇히고, 로마까지 압송이 된  것이죠.




억울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드리비모와  같이 다닌 것 밖에 없어요. 그냥 같이 돌아 다닌 것 밖에 없었는데 ... 성전에는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그걸 보고 그 시대에 입살롬들이 오~ 바울이 성전에 이방인들하고 같이 들어갔어? 막~말하고 다닌거죠. 그래서 결국은 사도바울이 어떻게 와전되고 와전되고 와전되어서 이방인과 같이 성전에 들어가 성전을 더럽혔다. 그러하기에  에베소 성도들은 드로비모로 인한 오해 때문에  바울이 감옥에 갇힌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심히 걱정합니다. 너무 근심되 되고 두려움도 되고... 자신들 때문에 갇힌 것 같고 염려도되고 그래서 사도바울이 오늘 본문에 에베소성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낙심하거나 자기 연민에 빠질 사건이 아니다. 옥에 갇힌 이 사건을  바울은 뭐라고 합니까?  내가  옥에 갇힌 이 일은 오늘 1절에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다. 이 일은 예수의 일이다. 누구를 위하여 너희 이방인들을 위하여... 내가 옥에 갇힌 이 기막힌 일이 너희 이방인을  위한 예수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재작년 4월 쯤에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날 기억이 이전에 목장을 같이 했던 부목자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약속이되어 있었는데... 아침에 전화가 급하게  울리는데... 전화넘어에 시끄러운소리,고함소리 그리고 아비규환인 이런소리 그러면서  자신이  경찰관이라고 밝힌 한 분이 저에게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김성우씨가 맞냐? 지금 아버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심하게 다치셨는데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소동을 피우고  있다고... 아버지를 바꿔달라고해서  아버지께 물어보니 절대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하는거에요. 처음에 듣는 순간은 얼마나 다쳤냐? 걱정되냐? 이게 아니라 짜증이 났습니다.

 



왜 또 왜 또 이런 일이... 짜증이 확 났어요. 짜증과 피곤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왜  아들 사역하는데  도와주지 않느냐? 아버지 제발 병원에 입원해 있어라 아들이 곧 내려가겠다. 설득하고 설득했는데...절대 입원하지 않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설득하고 설득해서 입원을 했다고하고...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지방으로 내려가게되었습니다.

 



내려가서 아버지가 계신 병원에 들려보니  아버지가 입원해 계신데… 그냥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데... 그 병원이 항문외과더라고요. 항문외과에 그냥 누워계시더라고요. 베드가 많았는데 아버지 혼자 그냥... 괜찮으시냐? 하니 뭐~괜찮다 그러고....조끔만 건드려도 막~ 고함을 지르시면서 아프다고... 여기에 있으면 안되겠다싶어서   저희집 근처 병원으로 모셔야되겠다 해서 그날은 제가 아무것도 준비를 해 가지 못한거에요. 급하게 내려가서... 그리고 아버지를 옮기려고 조끄만해도 아버지가 막~소리를 치시고 아프다고하고... 휠체어도 없고해서 준비를 해서 다시 내려와야되겠다해서 다시 서울로 올라가고  다음날 권찰과 함께 내려가게되었습니다.

 



 내려가면서 그 전날이 부활주일이었어요. 담임목사님 설교를 계속 들으면서 갔습니다. 부활주일 설교를 듣고 그날 큐티말씀이 시편119편 말씀을 묵상하고 ...부활주일 말씀을 다 듣고 아버지가 입원하신 병원에 딱 도착했는데... 아버지가 안 계신거에요.그리고 아버지 침상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고 그 침상에 진짜 병원복이 가지런히 개켜져있는거에요. 부활하셨나?ㅎㅎ

 



내가 지금 산자들 가운데서 죽은자를, 시체를 찾고 있나? 순간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설교를 계속 듣고 갔기 때문에 어~ 아버지 다 나으셨나?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베푸셨나? 그래도 확인을 해야되어서 계속 찾아도 없는거에요. 계속 찾아도 없는데... 마지막에 아버지하고 어떻게 전화통화를 했는데 ... 통화해서 알고보니까 아버지가 평소에  술 마시러 늘 가시던 그 시장 거리에  술을 마시고 계신거에요. 다리가 아파서 걷지를 못하니까 기어서 가신 겁니다. 갔더니 병원복은 입지도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개켜져 있었더라고요. 온 옷이 구멍에, 흙 투성이에, 거기서 술을 마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혈기와 분노가 올라왔습니다. 혈기 와 분노가 올라오고 ... 병원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그냥 서울로 올라가야되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날 큐티 말씀이 시편 119편17절에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주님 저를 후대하소서 저를 후대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읊조리며  간신히 화를 참고 아버지를 차에 태우고 집근처 병원으로  올라오게되었습니다. 차를 탈때도 아프다고 고함을 치시고 조끄만 부딪쳐도 막 비명을 지르시고 ...그렇게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에 큰 병원에 입원하게되었어요.  처음간 병원에서  피검사, 소변검사, 서류접수하고 모든 기본검사를 다 하고 ... 그 기본검사를 할때마다  아버지께서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들에게  고함을 치시고 욕을 하시고  아프다고 막~하시고,  결국은 다 검사를 마쳤는데... 그 병원에서  아버지는 이 병원에서 수술 할수 없다 나가라고해서 ... 쫓겨 나게되었습니다. 그 때 쫓겨난 시간이  5시쯤되었는데... 아~막막하더라고요. 어디를 가야되나?

 




하나밖에 없는 누나에게 전화를 했더니 누나는 남이섬에 가족끼리 놀라갔다고하고... 너무  갈 곳이 없었어요. 저희집에 모셔도 되는데 ... 제가 데릴사위 10년차라가지고 아버지를 편히 모실수 있는 환경이 안됩니다. 어디를 가야되나? 작은병원 급하게 급하게 수소문해서 또 이동하는데... 거기서도 아버지가 아프다, 휠체어도 없으니까 아버지를 모시는데 너무 어려운거에요. 차를 태우는 것도 힘이 들고 조끄만 부딪쳐도 아프다고 고함을 치시고...  그 병원에 가서도 또 검사를 다 하는거죠! 심전도 검사, 피검사,소변검사, 다하고... 결국은 그 병원에서도  쫓겨나게되고,  다른병원에서도 쫓겨나게되고, 네번의 병원에서 쫓겨나고... 다섯번째 갔던 병원에서  누군가 소개를 시켜주셔서 갔던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좇겨날때도 ...아~ 병원갈때 얼마나 힘들었냐하면 그냥 아버지가 다 협조 해 주시면 감사한데...아버지를 휠체어에 딱 모셔놓고 서류접수하러가요. 서류를 접수하러가고 뭐 떼오라고하면 떼오고, 수납하고 이러저리 가보면 아버지가 혼자 계시는데... 거기서 소변을 누시고.. 소변을 누시면 병원바닥이 흥건한 소변을 닦고 가서 기저귀를 사오고... 화장실에 가서 기저귀를 채우고 차를 타고가다가도 갑짜기 소변이 마렵다. 이게 신장이 안 좋아서 조절이 안되나보신데...  소변을 누셔도 표정이 소변 안 눈 표정이시고... 마치 제가 소변을 눈 사람처럼 너무 힘들어가지고  너무 당당하세요.! 아~ 너무 당당하세요.! 차안에서도 그렇게 하셔서 닦고...  기저귀채우고...그리고 또 갔던 병원에서는 또 고함에 욕설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쫓겨나고 수술이 안된다고 쫓겨나고...  참 힘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아버지 였으면 모를까 늘 술과 폭력으로 가정을 깨트린 주범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제가 고1때인가 감옥에 갔다오신 이후로 무직이셨어요. 그때부터 일을 안 하시고 노숙자처럼, 노숙자처럼 지내시던 아버지였기 때문에… 그래서 20대때는 아버지하고 연을 완전히 끊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살든 신경도 안 쓰고 관심도 안 쓰고... 그렇게 살아왔기에 아버지를 향한 미움과 원망이 그 분노가 제 속에 늘 있었습니다. 그러니 참 효도하고 존경하던 아버지여도 힘이 드는데..너무 힘이 들었죠.




이 일이 그냥 일어난 헤프닝, 우연히 일어난 사건, 제수 없어 일어난 일로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이 사건이 저와 아버지를 살리기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이였습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혼자 늘 아버지가 짐이었어요. 이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되나? 그래서 담임목사님 창세기설교하셨을때 요셉이 애굽에서 야곱을  데리고 오는데  수레를 보내서 야곱을 모셔왔다라는 구절이 있어요. 창세기에... 그 구절을 목사님설교할때 딱 듣고 아~나도 아버님을 수레로 모시고와야하나? 그게 지금 내가 적용인가? 그때 수레가 차 잖아요. 제 차를 보내가지고 모셔와야되나? 아~ 감당이 안되었어요. 이 아버지를 어떻게 오셔와야되며 형편도 안되고 경제력도 안 되었고 어디에 제가 모셔야되고 감당이 안되는데... 목사님 화해 라는 설교를  하실때… 이 화해는 단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 말에 위안을 삼고 제가 늘  마음의 짐으로만 여기고 있었는데…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를 저희집 바로 옆으로 모셔오게하셨고 ...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서  제가  한번도 상상할수 없는…  제가 기도한적도  없고. 한번도 꿈꿔본적도,상상 해 본적도  없었던 그 아버지가 휘문채플에 저와 함께 예배를 드리는 은혜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바로 은혜의 경륜인 것이죠. 

 



그 휘문채플에 오셨던 아버지의 사진을  휘문2층에서 우리목자님이 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셨는데...그 사진을 한번 함께 보겠습니다. (사진) 새가족 작년 17주년 새가족 전도축제때, 17주년 창립기념일 6월16일날 그 때 아버지가 오셔가지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올때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도 아버지하고 약속하고 또 약속하고 또 약속하고 가기로 했는데... 주일 아침이니까 제가  아버지를 모시러 못가니까 권찰이 갔어요. 권찰이 갔는데 어~ 권찰 안테서 급하게 전화가 온 거에요.  아버지가 안 갈것 같다.  아버지가 안 갈것 같다.  제가 그때  예배를 담당하고 있어서 바빠서 전화를 못했는데... 난 모르겠다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그날 권찰이 딱 갔는데  아버지가 절대 안간다고, 죽어도 안 가겠다고 하는거에요. 권찰은 아버지가 화를 내고 저도 없고하니까  무서워 가지고 아이 안되나보다 그냥가야되겠다 했는데... 권찰이 그냥 아버님 옷이라고 한번 입어보세요. 이렇게 했는데 아버지가 안 간다 절대  안간다 하면서  소매에 ....넣는겁니다.  나 절대 안간다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옷을 입으시더라고 하더라. 아~ 가시는구나~ 권찰이 그때 마음의 힘을 얻고 담대함을 얻어가지고  아버지 옷을 입히고 모셔왔어요.

 




그래서 저희아버지가 한번도 상상한적이 없는 휘문채플에서 예배를 드리는 ... 사진이 아직 준비 안되었으면 나중에  기회되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휘문채플성도들에게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박수도 받고 ..일어나가지고 환영도 받고 그리고 마지막에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 새로운 새가족 일으켜서 영접기도할때 같이 영접기도도 하는 은혜도 누렸습니다.

 



사실 이 모든 기가막힌 사건이 이방인이었던 아버지를 위한 나에게 닥친 예수의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저라고 생각한거죠! 아버지가 이방인이고...  하지만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과연 이방인이 누구였을까? 과연 이방인이 아버지였을까? 담임목사님께서 가끔 설교 끝나거나 아니면 사역자 양육을 할때 아~ 아버지가 정말 김성우목사를 위해 수고했다 라는 말을 하실 때  처음에는  아니 수고는 내가 했지 무슨 아버지가 수고했나? 내가 수고한 것이 아닌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이게 온전히 100% 동의가 되지 않는 약간 그런것이 있었어요.  이후에 수 많은 사건을 치르고 아버지 장례까지 치르면서 많은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닫게되었습니다.  ‘내가 이방인이었구나’ 이방인인 나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옥에 갇히셨구나 이방인인 내가 말씀이 들리지 않아 아버지께서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셨구나  마음 깊이 깨달아 졌습니다.

 



저 우리들교회 2012년에 왔었는데 그때 우리들교회 처음오면 면접을 봐요. 면접을 보는데 ...면접을 보면… 수 많은 목사님들 그때는 많지 않았죠. 목사님들과 담임목사님 앉아 계십니다. 근데 면접을 볼때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이 있어요. 많은 지원하시는 분들이 다 담임목사님 저서나 목사님 저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그 때 적었던 책은 카뮈의 이방인이었습니다. 문자적으로도 이방인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설교를 하고 목사님이 질문을 하시는데 그때 설교가  에스겔 31장 말씀이었습니다. 애굽의 멸망에 대한 말씀이셨는데... 열심히 설교를  했습니다. 목사님이 저를 보시더니 그래서 적용이 뭐에요? 이러는 거에요. 아니 적용은 각자 설교 듣고 알아서 하시는것이지~~ 뭘 제가 적용을 해야되냐? 근데 대답을 해야되니까  저는 면접자니까  적용은 말씀을 열심히 읽는 겁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목사님이 대답하시기를 그건 적용이 아니라고…  적용은  본문에 기초해서 구체적으로 해야한다고… 아~ 그럼 구체적으로...아~구체적으로...그러면 제가 머리를 굴렸죠. 말씀을 아침 저녁으로 읽는겁니다. ㅎㅎㅎ 또 목사님이 적용이 아니라는겁니다. 속으로 도대체 적용이 뭔가? 각자 알아서 하면 되지? 정말 말씀이 안들렸습니다. 정말 이방인이었습니다. 말씀이 안 들려가지고 참 오랜세월 말씀이 안 들렸어요.  치리받을때에도 입살롬으로 치리를 받았는데... 이 치리가 해석이 안되니까  담임 목사님께  치리받았을때도 목사님께 메일을 드리면서 저 목사 안 하겠습니다.  저 마음껏 말할 수 있는 간사 시켜달라고 ...미친거죠!  마음껏 말할수 있는 간사시켜달라고...그때 목사님이 메일이 왔어요. 목사를 안 하더라도 고쳐야된다. 다행히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안 고쳐지니까 치리를 받아도 안되고 양육도 안되니까 목사님이 저를 유아부로 보내셨어요. 은혜의 경륜이죠! 말씀이 들릴때까지 이방인이 들어오기까지...  유아부로 보냈어요. 저와함께 유아부를 섬겼던 우리 귀한 집사님들,선생님들계신데...참 죄송합니다. 말씀이 안 들려서... 그날 유아부때도 갔는데...저는  아이가 없습니다. 10년째 자녀가 없는데…이것도 참 큰 고난인데... 오~ 3~4세 ...어떤 아이들은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 ....앉아 있는데 와~ 이 아이들안테 무슨말을 해야되나? 감당이 안되는거에요. ㅎㅎㅎ 와 그리스도의 은혜의 경륜을 이 아이들이 알까? ㅎㅎㅎ 감당이 안되는거에요. 그래도 뭐~무슨정신으로 설교했는지 모르겠어요.  설교를 열심히하고 우리들교회 모든 설교,큐페온이든 ,모든 예배는 우리 부서가 열렸는데 … 모든 예배가 끝나고 뭐가 있지요? 적용이 있죠! 나눔이 있죠!. 그때도 어린아이 와서 다윗반 모세반 나와가지고 적용을 하는데 그때 제가 적용을 물었습니다.






친구야! 너의 염려는 무엇이니?ㅎㅎㅎ 그때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아이도 공황이 오고 저도 공황이 오고.. 저는 그냥 천천히 이야기하면  알아듣는 줄 알았어요.ㅎㅎ 염려라는 단어를  그 아이가 모르는거죠. 눈높이로 제가 내려가지 못했던것입니다. 아이도 공황이오고... 제가 들리지도 않고 해석도 안되고... 참 오랜세월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 듣기시작하고 이제 막 말하기시작하는 유아부 아이들과 똑 같은 수준으로 제가 이 말씀을 같이 ...설교자가 아니라 그냥 유아부로 양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들과 똑 같이 이제 막 말하고 이제 막 듣고 배우고… 그런 시간을 참~보냈습니다. 기저귀를 이제 막 뗀 친구들이나 저나 수준이 똑 같았던 것이죠. 그 아이들 이번에 큐페온에 다 청소년, 청년이되어서 참석했던데 ... 참~미안합니다.

 



누가 이방인입니까? 누가 이방인입니까? 말이 안 통하는 낯선자, 말씀이 안 들리는 그 자가 바로 이방인인거죠!.  바로 이방인인 저를 위해서 그렇게 해도 들리지 않는 이방인인 저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옥에 갇힌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참 저를 닮아서 잘생기셨는데… 죄송합니다. 비할바가 안될정도로 아버지가 굉장히 외모가 훌륭하셨고 굉장히 똑똑하셨어요. 동네에서 유명 할 정도로… 그리고 감옥가기전에는 직장도  너무좋았고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때  새 아파트 그때 저의 시골에서 가장 핫한 동네에 십몇층이 넘는 새 아파트...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새 아파트에 갔는데 아내도 잃고, 좋은 직장도 잃고, 외모도 잃고, 자녀도 잃고, 예쁜 아내도 잃고,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렸던…

가족도 친척도 심지어 자녀도 외면했던 아버지는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저 때문에 옥에 갇힌 그것을 못 깨달았을때에는 그냥 원망만되었죠. 늘 죽고 싶어하시고  전화를 하시면 삶의 의미가 없다!. 목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도 없으니까요. 아무도 없으니까! 그 좋았던 집도 경매로 넘어가고 우리동네에서 거기 출신이라면 다 비난하는 그 아파트에 살게된거에요.  제가 고등학교때 너무 그게 수치스러워가지고 그 아파트에 버스를 안 내리고 그 다음에 내려가지고 걸어갔어요. 거기로…. 거기 사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가지고...집에 들어가면 술취한 아버지만 계시는거죠. 그 좋았던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에 아버지께 전화 가끔 드릴때에는 늘 죽고싶다.

 





한번은 아버지께서 술에 취해서 거울을 보았는데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너무 싫어서  칼로 자기 코를 베어 ... 아버지 코에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죽지 않으시고 끝까지 살아주신게  이방인인 나를 위한 아버지의 사명이셨구나~ 사명이셨구나~ 나를 위해 아버지가 옥에서 수고하셨구나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방인인 나를 위함이구나가  깨달아지니 회개가 되었고 문자 그대로  이방인은 아버지가 아니라 저였던 것이죠.

 




옥에 갇힌 사건, 감당이 되지 않는 환경은 드로비모 때문도, 로마 황제 때문도,그리고 나를 고발한 유대인 때문도 아닙니다. 지금 당장 원인을 해석하지는 못하지만 틀림 없는 것 하나는 그리스도가 주인되신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성도된 우리가 당하는 고난 이 고난은  이방인인 나와 너를 위한 예수의 일인 것이죠.

 




이 땅에서 형통하고 평안할때나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나 우리는 사건을 해석하는 관점이 달라야 합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야되요.  해석이 되면 말씀이 들려서 나의 환경과 나의 이 고난이...이 고난속에서 말씀이 들리면 우리는  피가 마르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 말씀을 붙들고  웃을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이 고난을 바라보고 해석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감옥에 갇힌 그냥 죄수가 아닙니다. 바울은 어떻게 자신을 표현했냐면 그리스도의 죄수라 표현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이방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일이라  왕의 주권이 아닌 그리스도의 주권 안에 있는. 황제의 죄수가 아닌, 예수님을 위한 죄수라 바울은 말합니다. 이는 이방인을 향한 예수의 일이다, 사명을 위해 갇혀있는 것이죠.. 옥에 갇힌 이 사건은  이방인인 너와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경륜입니다. 너와 나를 살리기위한 하나님이 이 땅을 통치하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좋은 환경인 것이죠. .

 



적용: 어디에 갇혀있습니까?

이 환경에서 누구를 원망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말씀이 들리지 않는 이방인인 나를 향한 예수의 일임이 인정되십니까?

날 위해 가장 수고하는 사람이나 환경은 무엇입니까? 

 





둘)은혜의 경륜은  함께입니다.


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되고 함께 지체가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됨이라




@여기에서 3절부터 비밀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이 예수그리스도의 일이 비밀이다.  이 비밀이 뭐냐면  알기어려운 모호 한 또는 특수한  소수에게만 알려져 있는 지식이 아니고 이전에는 감춰졌지만 그리스도가 오시므로 밝히 드러난 진리를 우리성경은  비밀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들으면  너희가 이 비밀을 알 수가 있는데…  우리가 여행을 갈때에도  이방인이면 어떻습니까? 안 들리니까 계속 듣죠. 계속 듣고 읽고하다보면은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계속 듣고 듣고 듣다보면은 너희가 알수 있는데  이 비밀이 오늘 6절에 바로 함께라는 것이죠. 이 복음의 비밀 이 은혜의 경륜의 비밀이 바로 함께라는 것입니다. 6절에 이 단어가 반복되어 나오는데  담임목사님께서 늘 반복되는 단어는 중요하다! 우리가 배웠잖아요! 뭐라고 반복됩니까? 함께 상속자가되고 함께 지체가되고 함께 참여하는자가됨이라.  함께,함께!! 이것이 복음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저는  함께가 안됐습니다. 우리들교회와서 사고당한 아버지를 모신다고 하면서도 참 함께가 안되었습니다. 아버지만 보면은 속에서 혈기와 분노가 막~일어나니까~. 원망이 일어나니까~ 이 아버지를 모신다고하면서도 함께가 되지 않는거에요. 아버지만 딱 보면 어떤 생각이 나냐면 어릴때 모든 가정을 힘들게 하던 다 때려부쉬고 술마시고 어머니를 폭행하시고  우리를 괴롭히던 아버지가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그 아버지를 피해서  벌벌 떨면서 그아버지를 피해야 했기에 함께가 안되었던것이죠. 그리고 이제는 힘이 생기고 경제력이 생기자 아버지가  무시가 되는거에요.  왜 그렇게 사시나? 왜 저렇게 사시나? 그냥 본인이 성인이면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는데...왜 저렇게 사시나?  갈때마다 무시가되니까 무시가되면 어떻게됩니까? 가르치게됩니다.





아버지 이렇게 하면 안된다. 저렇게하면 안된다. 갈때마다 함께가 안되었어요.  이건 아버지의 잘못이고 이것은 아버지가 스스로 해야 될 일이고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 늘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담임목사님 주일설교에  바나바가 바울과 다툴때  속으로 이런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목사님 설교 해 주셨는데 어떤 마음이죠?  나도 너와 같은 사도다!! 야 바울 너  십년동안 다소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때 내가 부르고  예루살렘에 천거하고 이랬는데... 나도 너와 같은 사도다.라는 마음이 있으니 바울이 무시되지 않았을까? 자기는 유대인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바나바였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아~정말 바나바가 바울을 무시하지 않았을까?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무시하기에 함께가 될수가 없는 것이지요. 하나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는 책임지는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하기도 싫어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할수도 또 감당하기도 싫어하는것이죠! 그래서 이 함께가 안됩니다. 책임지기 싫어하니  바른 말도 안되고 처방도 안나가고.... 사랑이 없으니까 처방이  가르침으로 들리고  목장에서도 함께가 안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바울이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와서 이것이 깨달아졌다라고 설교 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이 함께라는 이 비밀을 깨닫기가  참 힘이 듭니다. 저역시 아버지를 지방에서 모시고 올라오고 또 그전에도 매일 2만원씩 드렸어요. 2만원씩 드리고 제가 새벽설교때 몇번설교 했었는데... 평소에는 2만원드리고 주일에는 교회나가면 오만원을 드리고

전화를 한번 해서 "아버지 오늘 교회다녀왔어요?" 다녀왔다!! 오늘 어떤 말씀 들었어요? 그러면 착하게 살고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교회 안 간거에요. 아버지 교회 안 가셨죠? 그러면 전화를 탁 끊어버리더라고요.

 




한번은 제가 또 다녀왔어요.? 다녀왔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계속 주일설교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아브라함이야기를 하시고 도마이야기를 하셨어요.도마...목사님이 도마는 믿지 않는데... 믿었다. 목사님께서 보지 못한 것을 믿는게 더 복되다라고 하시더라.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아버지 예수님이 안 보이시는데 믿으시냐? 믿는다!! 아버지가 도마보다 더 복됩니다.!! 그러면 오만원을 드리는거요! ㅎㅎㅎ그렇게하고 돈도 드리고 아버지도 모셔올라오고...병원도 그렇게 수고를 하고 모셨는데도 제 안에 함께가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아버지를 만나기만하면 아버지 틀렸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가르치기만 하는 겁니다. 아버지가 수술이 끝나고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요양병원에 가서도 너무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여전하신거죠.

 




어느날  전화가 와가지고... 아버지가  계속 탈출을 한다는거에요. 요양간호사들이나 간호사들이 한눈을 팔면 탈출을 한다는거에요. 너무 속상해서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물었어요. 아버지어디가시냐? 집으로 간데요. 아버지 여긴 집이 아니다.  아버지 집은 아들이 정리했다! 여기는 아버지집하고  차로도 몇시간이나 떨어진 곳이다.  아니래요!!. 여기 조금만 나가면 집이 있대요. 조끄만 나가면 집이 있는데…너  왜 그러냐? 아버지 집이 없다라고해도 오히려 저 안테 미친거 아니냐고 정신 나간게 아니냐고 화를 내면서 끊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짐을 꾸리도 탈출하시고...탈출하시고...  이제 힘이 쎄지고 다리도 좀 나아지니까 막~ 달리기까지 하시며 옆에 간호사들이 잡으면 꼬집고 막~ 때리고 막 도망을 다니시니까  너무 이거 안되겠다. 아버지를 가르쳐야되겠다. 아버지에게 알려줘야되겠다. 작전을 세웠습니다.

 




어느날 권찰이랑 날 잡고 갔어요. 가보니 아버지가 아침에 집에 갔다왔대요. 에이 그래 아버지 집으로 가고 싶냐? 가고 싶데요. 그럼 한번 가보자~ 병원에는 이야기를 하고... 우리 옆에 있을터이니… 아버지 한번 가보자~ 정말 태양빛이 강한 여름날이었습니다. 너무 더운~

 





병원 철문을 열고 뜰을 지나서 권찰보고  아버지옆에… 넘어질수 있으니 부축해라~ 먼 거리를 가면 돌아오기 힘드니까  저는 차를 몰고 따라갔습니다.  뒤에서 조용히 따라갔는데...권찰이  아버지 집이 어디에요? 저기 모퉁이만 돌면 다 왔다고... 또 가도 아버지 없는데요?. 아버지 집이 어디에요? 아니 조끄만 더 가면된다. 조끔 더 가면 된다. 그렇게 20분을 넘게 걸으셨어요. 너무 더운 여름날 제가 걸어도 힘들 날이었는데 20분을 걷더니 권찰에게 돌아가자~그러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너도 미친 개에 물려  미치고싶나? 화를 내시는거에요. 알고 계셨던 거죠. 니가 미친 사람 말을 듣고 지금  이렇게 하느냐 그것이였죠!

 

 



돌이켜보면 아버지는 참~ 외로우신것이 아니였나?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었고 늘 혼자계셨기 때문에 ... 아들과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옳고그름으로 당신은 틀렸다! 그때 제가  아버지 뒤를 따라갈때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아버지 틀린 것은 인정 해 주어야되겠다 생각하고... 차안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맞으면서 천천히 따라갔어요. 우리 한번 끝까지 가보자~ 당신이 틀린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아버지와 함께 상속자가되고 함께 지체가되고 함께 참여하는 이 마음이 저에게 없었습니다.  아들아 내가 틀렸다! 이 한마디 듣고 싶어서 당신의 삶은 틀렸다를 증명해 내가 옳으니 내 말을 들어라~  이렇게 아버지를 늘 대 했던 것이  얼마나  큰 악인지 그때는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그날도 아버지는 이제는  틀린 것을 알았을꺼야! 이제는 밖으로 안 나갈거야~ 그렇게 대화 만 주고받고 끝냈었는데...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내가 옳고 당신이 틀렸다! 이렇게 아버지에게 대했던 이것이 얼마나 큰 악인지 회개가되었습니다.

 

 



우리는 남을 섬기는 그 순간에도 그 남을 섬기는 그 아름다운 순간에도 100% 죽어있다는거죠. 훌륭한 내가 모자란 너를 도와주고,섬기고 그런 나는 얼마나 훌륭한가. 선을 행하는 그 아름다운 순간조차도 나뉘고 함께가 되지 못하는거죠!!. 내가 진리이니 너는 틀렸다  유대인들이 그랬잖아요. 이방인들에게… 그래 상속자가되는 것은 좋은데 우리가 먼저고 너희는 나중이고 함께는 아니냐 그리고 너희는 상속자가되려면 이 율법을 다 지켜야돼~ 왜냐하면 우리는 맞으니까! 우리는 옳으니까

 




 하지만 우리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죄가 하나도 없으신 그 분이 우리와 합께 죄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가 죄로 신음할 때  천국 먼 곳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시면서 야 너 그거 틀렸어! 너 틀렸어~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요!! 우리와 똑 같은 죄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와 똑 같이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우리가 고통당할때  함께  고통당하시고 우리가 눈물 흘릴때 함께 눈물 흘리셨고  우리가 연약할때 함께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 해 주시고 오늘 말씀처럼 함께 지체가된 것지요. 이것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2인삼각이라는 경기 혹시 아시나요?. 가을운동회때  두사람이 발을 묶고서 같이 뛰는거 있잖아요. 제가 어렸을때 굉장히 뚱뚱했었는데 제가 뚱뚱한게.... 참 가난했는데... 둥뚱했어요.ㅎㅎㅎ 그 이유가 뭔가하면 저는 제가 커서 알게되었는데... 전복,성게 이런게 저에게는 굉장히 흔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거제도여서...반찬이 없으면 성게알에 밥을 비벼먹었어요. ㅎㅎㅎ 냉장고를 열면 성게알이 나무상자에 가지런히 놓여 있으면 오늘도 반찬없어 성게알에 간장해서 밥비벼먹고... 라면이 너무 먹고 싶고,빨강소세지가 너무 먹고 싶은데.. 가난해서 성게알과 도미회와 그런것만...ㅎㅎㅎ 전복은 너무 흔했어요! 전복은 너무 흔했고...  저는 생선을 한마리 튀겨서 가족끼리 나누어 먹는 것을 이해를 못했어요. 왜 저 흔한 것을 나누어 먹지? 아~그래서 뚱뚱했나봅니다. 거제도에 살아가지고... 바닷가에...

 




근데 2인삼각 시골에서 운동회를 하잖아요. 달리기를 하면 늘 꼴치였어요. 뚱뚱해가지고... 뚱뚱하면 가속도가 붙는다고 친구가 위로를 해 주던데... 가속도가 안 붙더라고요. 항상 꼴치였어요. 그때는 1등,2등3등을 하면  손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1등,2등,3등  1등공책3권 2등공책2권 3등공책1권 ...도장찍어보는게 저 손에 소원이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날씬한 아이들이 앞서가더라고요. 근데 2인삼각이라는 경기가 새로 도입이 되었는데 그날 저의 어머니가 김밥을 싸가지고 오셨어요!! 그때도 저의 어머니가 가정에 계셨을 때였는데... 어머니와 2인삼각을 하라는거에요.  엄마와 발을 묶고 달려서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3등을 했습니다. 3등해서 공책한권을 받았죠! 2인삼각 무엇입니까? 함께 달려야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넘어지면 옆에 사람도 넘어지죠! 한 사람이 멈추면 그 사람도 멈춤니다.

 




저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와 어떻습니까? 발을 묶었어요. 무엇으로 묶으셨죠?  언약으로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어느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이 언약으로 우리와 묶고 니가 넘어지면  함께 넘어지고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함께 넘어지고  우리가 정말 고통당할때  함께 고통당하시고 우리가 넘어지면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시고 함께 가십니다. 내가 못 달리면 닥달하거나 가르치거나 너 그것밖에 못해! 맞춰! 맞춰! 하는게 아니죠!  기다려 주시고 함께 가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작년 10월에 마지막 아버지 임종 직전에 , 아버지가 임종, 소천 직전에  제가 한시간이 넘게  아버지 옆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렸는데...그때 처음에  제 몸을 아버지몸에 포게고 제 얼굴을 아버지 얼굴에 맞대고 아버지 손을 붙잡고 기도할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아버지를 안아드려 본 기억이 제 기억엔 한번도 없어요. 처음 아버지를 안아드리고 아버지 볼에 제 볼을 비비고 ... 주여~ 아버지의 죄가 저의 죄입니다. 주여 모든 것을 잃은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전에는 함께가 아니였어요. 아버지의 죄는 아버지의 죄고 나는 따로였어요. 나는 그냥 복음만 전하고 섬기면 된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죄가 저의 죄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니까 옆에서 권찰이 왜 아버지 사랑한다 말을 안 하냐? 처음으로 아버지께 이야기 할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 아들도 달려갈길 힘써 싸워 달려가고 이 선한 싸움 힘써 싸워 달려갈길을 마치고 아버지 계신곳에가서  만나뵙겠습니다. 아무걱정하지 마시고 아버지 편히 가시라고... 정말로 신기하게 이 말이 끝나고 곧 바로 아버지께서 두번 고개를 살짝 끄덕이시고 바로 소천하셨습니다.  심장박동기가 삐~~~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기도의 응답처럼 아버지의 입관예배 때 본문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말씀이었는데...  14절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와 저의 가정에 말씀 해 주셨습니다. 14절에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데 이와 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7절에 우리가 주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함께 상속자가되고 함께 지체가되고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는 부활의 말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건 너가 잘못되었어 그건 너 십자가야 그건 너가 책임져야돼~ 그건 너를 향한 하나님의 경륜이야가 아니라  남편이 바람핀 것이 아내인 나의 잘못입니다. 남편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입니다. 자녀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 입니다.  이 지체의 십자가가  저의 십자가입니다. 주님 함께 지겠습니다.  이것이 은혜의 경륜, 복음의 비밀인 것이죠.  하나님의 통치방법, 은혜의 경륜은 당신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당신의 죄가 나의 죄가되며 당신과 함께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제가 결혼직전에 삼자대면을 했어요. 결혼 한 달 전에... 세명의 여자를 동시에 만나가지고 ...삼자대면 했었는데... 아~ 삼자대면 해 본 사람은... 없죠? ㅎㅎㅎ 해본 사람은 알터인데... 와~죽을 것 같아요. 그 환경이...미칠것 같아요. 삼자대면이 끝났는데...그때 제 권찰과 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제 권찰에게는 제가 유신씨 유신씨 그러고 그 여자친구안테는 자기야 자기야 그랬대요. 기억도 안 나요! ㅎㅎㅎ 그리고 자기야를  내려주고 내려주고...권찰과 함께  밤에 가는데 권찰이 이거 다 까발리겠다! 난 너 같은 쓰레기하고 결혼 못한다. 다 까발리겠다. 가서 니가 예전에 사역했던 목사님과 너희 어머니와 (자기와는 남이고 타자입니다 영원한 타자인 것이죠) 다 까발리겠다! 경부고속도로 내려가는데 옆에서 계속 그렇게 니 잘못이고 니가 잘못했고 니가 이렇게하고 ...제가 아니다. 이게 진실이다! 그건 거짓말이다! 거짓말하지마라! 거짓말없이 다 이야기하는데도 ..거짓말하지마라 이러니까 그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황이 왔습니다.

 



사실 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설교를 잘 못해요. 공황때문에…  공황이 왔어요. 공황이 와서 그 경부고속도로 새벽 1차선에서 차를 멈췄어요! 차가 멈추니까 막~ 얼마나 차들이 빨리지나가요 제가 비상등도 못 키고 멈췄는데... 권찰이 비상등을 탁~키더라고요. 나중에 들은 말이 권찰이 이걸 문을 열고 2차,3차,4차를 지나서 ….까지 가야지 내가 살겠구나 갈려고 했는데 차들이 계속 오니까 어~ 못나겠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권찰이 자기가 죽었구나 나 여기서 죽는구나  그래서 권찰이 그때 회개한 기도가…. 난 회개기도만 생각이 나는데   제 손을 붙들고 하나님 이 남자의 죄가 저의 죄입니다. ㅎㅎㅎ 함께가 된거죠! 우리가 죽을 것 같은 고난와야 이게 깨달아지더라고요!. 지가 죽을 것 같으니까 이 남자의 죄가 저의 죄입니다. 저는 땀 흘리고 공황이 와가지고 숨도 안 쉬어지는데...그 기도가 들리고 제 손을 붙들고 막~울면서 기도를 하는데 그때 제 공황이 풀리고, 비상등을 끄고, 출발할수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저희는 결혼을 못했어요. 제가 이 이야기는 처음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의 권찰이 저를 좋아해서 결혼했다라고 알고 있는데 아니에요. 저의 권찰은 굉장히 칼 같은 사람이에요. 저보고 자살하는 방법까지 알려줬어요. 쪽 팔려서 너랑 결혼 못하겠다!! 나이 많아서 청첩장까지 다 했는데... 함께…ㅎㅎ 남편의 죄가..아내의 죄가... 저의 아버지의 죄가… 너는 잘못했어! 갈라서! 이혼이야! 끊어지고 단절…. 이것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죄가 저의 죄입니다. 그의 아픔이 나의 아픔입니다.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겠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때 예수께서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은혜의 경륜이고 복음의 비밀인것이죠. 유대인들이 이걸 몰랐어요! 이방인은 그냥 전도대상자로만 생각을 한 거에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함께 우리가 상속자가 된다고하니까 유대인들은 열 받는거죠!!

 




적용: 목장에서 목원의 아픔을 함께 지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책임지는 사랑으로 처방하고 있습니까?

외면하고 있는 내가 함께 져야 할 내 지체의 아픔은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이1차 2차 3차로 전도 여행을 마쳤는데 1차때는 흩어진 유대인과 이방인 2차때는 완전히 외인 유럽으로 3차때는 다시 아시아로 돌아와서 흩어진 유대인과 이방인 내가 함께 이 복음을 전하고, 가야 할 1차,2차,3차 전도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저의 1차는 아버지라고 생각했는데... 2차는 완전히 외인이니까 장인어른이 생각나더라고요.  장인 어른이 저의 권찰이 10대때 집을 나가서 이 후에 안 들어오셨는데... 지금 너무 힘들게 살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번 처음 설날에 가려고 했었는데... 5인이상 집합금지때문에 가지는 못했고  다음에 가려고 합니다. 3차는 저의 어머니가 아닌가? 목사님께서 어머니 물을 때마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 잘 사시고 자녀도 있으시고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3차로 저의 어머니에게  제가 보냄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함께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오늘 7절말씀에 어떻게 하십니까? 그 능력이 역사하는 대로 하나님이 은혜를 쏟아부어주십니다. 은혜의 경륜은?

 





셋)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은 교회입니다.



8절에 이방인과 함께하기위해서 왜 은혜를 부어주십니까?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기위해서 ... 이 이방인과 함께 하기위해서 ...측량할수 없는 우리 구주의 풍성함을 이 이방인들에게 전하게하기위해서 하나님이 힘이 닿도록 그 창조주 하나님이  이  표현이 너무 재미 있지 않습니까?  힘이 닿도록 부어주십니다. 그러니 생색낼것도 없고, 자랑할것도 없는 것이죠.

 




 나도 너와 같은 사도다! 나도 너와 같은 목자다! 나도 너와 같은 초원이다! 나도 너와 같은 목사다! 주의 종님이다!  종님이 무슨 종님입니까? 종놈이지~~ 이것이 진리다, 너는 틀렸다  이런 태도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비밀도 능력도 없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 지극히 작은자보다 더 작은자인 나라는 이 인식!  사도바울은 늘 이 마음을 품고 살았을 거에요. 담임목사님 설교를 들어 보아서 알지만  사도바울의 그 중심에는 스데반을 돌로 처 죽이는 현장이 있었고…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잡고 살해한  내가  훼방자요! 포악자요!. 살해자! 였던 이 인식이 어떤 인식입니까? 내가 죄인이구나!! 이 마음이 마음깊숙한 곳에 있었기 때문에 …. 사도바울을 사도바울로 은혜가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이 마음을 가지고 갈때 우리는 함께 할수 있고 이 사람에게 하나님은 할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그리고 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십니다.

 



9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무슨 말입니까? 이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일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몸된 교회를 세워가신다는것이죠. 그리고 이 교회를 통해 영원 전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그 비밀의 경륜을 드러낸다고 하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이 교회를 에베소서1장 말미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케하는자의 충만이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자의 모든 충만이 교회에 들어있다!  그리고 또 어떤 표현이 있냐하면 이 교회를 통해서  만물이 충만되어진다. 그 충만하신 분이 그분 또한 충만함이 일어난다 두가지의미가 있습니다. 자의, 자에게, 자를 위한, 이런 의미가 있는거죠.

 




 이 교회에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이 있는 것이죠!! 그러하기 때문에 이교회를 통해서 드러난 비밀의 경륜이 창세전부터 천사들도 알지 못했던 그 비밀의 경륜이 하나님이 천사들과 권세자들에게 교회를 통해서 자랑하는거죠! 자랑하시는 것이죠! 놀랍지 않습니다.!!  천사들도 알지 못한... 그 하나님의 각종지혜,  천사들이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께서 태초를 창조하시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천지의 기초를 놓으실때도 그 천사들 있었어요. 돕는 바람으로....  하나님이 명하신것을 행하는자로... 벼라별것을 다 겪어보았겠죠!!  한 나라가 무너지고 세워지고... 모든 역사를 다 보았던 자들이 천사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서 이 천사들 조차도  알지 못했던 지혜를 가르치신다는겁니다. 알게하신다는 겁니다.  그 비밀이 무엇입니까? 창세전부터 숨겨져있던 그 비밀의 경륜이  교회를 통해서 드러난다는것이죠!!. 천사들이 뭐~ 교회의 화려한 건물보고 놀라겠습니까? 아니면 천사들이 와~ 이거 세련되었어? 놀라겠습니까? 안 놀래요. 안 놀래요. 왜 안 놀랍니까? 다 보았기 때문에...이미 다 경험 했었기 때문에 ....

 




저의 권찰과 데이트를 할 때마다 제가 불만이 있었는데…  권찰이 제가 아무리 맛있는 곳과 아무리 좋은 곳에 데려가도 안 놀란다. 왜냐하면 이전에 다 해봤기 때문이다.  저보다 10살 연상인데...이전에 다 해보았던거에요. 다 먹어보고 다 해 보고 그런데 제가 6살 연하하고도 사귄적이 있었는데... 6살 연하하고 사귈때는  아웃백만 데려가도 깜짝깜짝 놀라는거에요. 막~감동에 감동이  막~ ...이게 아웃백이야!!  티지아이에프라고 아시나요? 그때 약간 유행이었죠! 막~댄스,프라데이하면 까무라칩니다. ㅎㅎㅎ

 



 저의 권찰은 안 놀랍니다. 다 먹어보고...최특급 꽃등심마불링 사 주어도 홍콩에서 ...호텔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 사 주어도 너 많이 먹어! ㅎ 천사들도 마찬가지죠. 안 놀랍니다! 근데 천사들이 뭘 보고 놀랍니까?. 이 교회에 어떤 것을 보고… 화려한 성도들,사람들,건물, 아니죠!!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환경과 뼛속까지 죄인인 그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반응해서 하나님 말씀의 반응해서 말씀앞에 적용하고,  도무지 말씀을 들을수도 없는 그가 말씀이 들리고 죄를 거스릴 능력이 없는 그 속에  새로운  법이 주어지고 새 생명이 창조되어 이제는 죄와 싸움을 죄를  거스르는 힘이 생기고  그 죄를 거스르며 나아가 이제는 말씀앞에 적용할때 그리고 이 죄인이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변하되어 가는 것을 보고  천사들은 깜짝 놀라는것이죠!!

 




죄밖에 없는 우리심령에 그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보고 ... 솔로몬의 휘황찬란한 성전도 아니고, 그 화려했던 성전도 아니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그 에스겔의 그 성전... 그~ 하나님의 성전이 죄인인 우리 심령 가운데 세워질때 천지를 창조하신 그 신비보다 더 큰 새로운창조가 일어나 죄를 거스르고 이 성전이 세워지는 이 놀라운 변화를 볼때 그리고 어떻습니까? 이제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정말 사랑해서 예수와 함께 죽고 그리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정말 예수그리스도사랑에 반응하여 예수와 함께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올라가는.... 그리고 그 부활의 약속을 붙들고  예수와 함께 죽고 어떻습니까?  예수와 함께 부활하는 이것을 보고 천사들이 깜짝 놀라는것이죠!! 공동체를 통해서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결코 죽을 수 없었던 우리가 아내를 위해서 그 교회를 통해서 배웠던 말씀으로 질서에 순종하여 내 생살의 반을 도려내고  남편의 질서속으로  들어가고  도저히 이 자기  중심성으로 죽을 수 없었던 우리가 스스로,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그리스도사랑의 감격하여 죽고 이타적으로 살게되는 … 이것을 볼때 천사들이  놀라는 것이죠.

저도 공동체를 통해서 제가 적용했고 큰 변화가 있던것 하나가 있는데... 그 아버지를 만날때 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버지를 만날때마다 늘 예배가 좋았던 것은 아니에요. 어느날은 짜증도 나고 드리기 싫은때도 있고 가기 싫을때도 있는데 공동체에서 늘 적용하고 목장에서 나누웠기 때문에 늘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작년 새해 첫날이었습니다. 작년 새해 첫날에 아버지가 입원한 근처에 송추라는 지역이 있는데 …송추가마골이라고 유명한 식당이 있었어요. 아버지를 모시고 거기서 식사를 했습니다. 갔더니 아우~ 정말 사역자로써는 감당하지 못할 최고급 마블링 소고기들이 있는거에요.  권찰은 놀라지도 않더라고요.  2인분을 시켰어요. 3명이 갔는데... 가격이 비싸서 2인분을 시켜서  아버지 드시라고 아버지께서 너무 맛있게 드시는거에요. 저는 옆에서 풀만먹고...ㅎㅎㅎ 너무 맛있게 드셔서 참 감사한 마음에 아버지 맛있냐? 아버지 말씀을 안 하시는거에요. 계속 먹기만하고...  아버지 맛있으시냐? 또 말을 안 하는거에요. 계속 물으니까 아버지가 왜 밥 먹는데 말을 시키냐?화를 내시는거에요.  너무 화가 나가지고…  아니 지금 아들에게 한점 먹어보란 말도 안 하고... 사실 먹고 싶어서 말을 시킨 것은 아닌데...  먹어보란 말도 안 하고…  아들이 맛있냐고 묻는데 왜 화를 내냐고... 이게 화를 낼 일이냐고... 막~제가 더 화를 내고 오늘  예배 안 드리겠다고...집에 가겠다고 하는데...옆에서 저의 권찰이 그런 저를 달래고... 아버지를 달래고... 그리고 그전에 제가 목장에서 적용하고 예배를 드리겠다는 적용이 기억이 나서  화를 누그러뜨리고 아버지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른 예배들은 다~카페에서 예배를 드려가지고  막~ 시끄럽고 이랬는데...송추가마골은 대게 조용하고 좋더라고요. 그렇게 예배를 드렸는데... 그 전에 예배 드릴때 아버지가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 이거 녹음 해야되는데... 녹음을 못했어요. 이번에는 녹음을 해야되겠다 왜 녹음을 했냐하면  제가 아들에게 잘못을 한 죄인입니다 이  말이  듣고싶어가지고... 아들에게 미안했다는 말을 듣고 싶어가지고...그때부터 막 녹음을 했는데... 끝까지 그 말은 듣지 못했지만 그 다음에 새해 첫날 아버지와 함께 예배드리면서 기도한  내용이 녹음에 남아 있는 것이, 저에게는  유산이고 기록으로 남아 있는데... 우리 함께 틀어보도록하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들과 며느리 같이 첫 새해부터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세월을 하나님 축복 속에서 사랑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충만한 마음가짐을 더욱 더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정말 하나님께 바라며 기다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공동체가 없었다면 상처와 혈기와 분노와 미움에 휩쌓여 예배도 드리지 못했고 늘 유대인처럼  가르치기만 하며  내가 말씀이 안 들리는 이방인인지 함께 비밀이 무엇인지,  나를 십자가로 이끄는 은혜의 경륜이 무엇인지 교회의 영광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자였습니다. 마지막 아버지 임종 직전에도 이 공동체를 통한 사부님의 에스겔간증이 제일 기억났었는데... 그래서 구원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교회안에서 이 공동체 안에서 목장안에서 담대함과 확신을 얻고  날마다 주께로 나갈수 있는 것이죠. 어떤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이렇게 권면하며 끝을 맺습니다.



13절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적용: 공동체의 힘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경륜으로  나를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할 뿐 아니라, 내 주변에 이방인들을 향한 사도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경륜이며, 우리의 사명인 것이죠.  아버지와 늘 예배드릴 때 불렀던 찬송이 있습니다. 그 찬송 우리가 함께 부르고 또 함께 묵상으로 말씀앞에 우리가 기도하겠습니다. 




찬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기도제목:  이시간 우리가 말씀앞에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무지 해석이 되지 않는 이 옥에 갇힌 환경과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든 것이 가로막힌 절벽끝에 선 이 환경들, 너무나 의지했던 바나바에게 배신을 당해 홀로 이 길을 가야 했던 그 심정들을…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 은혜의 경륜이라 말씀하십니다.  너와 나를 살리기위한, 이방인이었던 너가 다시금 내 말씀에 들어오게하기위한 은혜의 경륜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묵상하며 함께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아버지 이 기가막힌 환경이 이방인인 저에게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보이시기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 혼자 고난 당한 줄 알았는데  당신의 언약으로  나와 발을 묶으시고,  우리 구주께서 나와 함께 가신다고하시니, 담대함을 얻어 끝까지  이 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 각종지혜를 깨달아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깨닫게 하옵시고 내가 감당해야 될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주시고 나를 끝까지 이끄시는 그 감추워진  예정하신 비밀의 경륜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을 지키고 말씀을 지키고 각자의 자리를 지켜  머리되신 그리스도께 힘을 얻어 각 지체들의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이되어  사랑안에서 함께 세워지고 뿌리내리게하여  주시옵소서  이방인에게 보이신 은혜의 경륜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그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우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고  공동체와 함께 지식이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오늘 이 시간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심한 고난과 옥에 갇힌 환경으로 모든 소망을 잃어버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절벽끝에 서 있는 것 같은 그 사람을 오늘 찾아가 주셔서  그  상한 심령을 주님 위로하여 주시고  홀로두지 마옵시고 천군천사 보내시여  우리의 성령을 부어주셔서 이 공동체를 통하여  그 한 사람이 정말 주님의 믿음안에 뿌리내리며  터가 굳어지며  일어설 힘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한 사람을 불러 이 귀한 공동체를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교회를 통하여서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며 이 말씀의 묵상과  이 말씀의 반응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사명으로 여겨 이 교회와 함께 가게 하옵시고  사명을 감당하는 이 교회를 주님 축복하여 주시며  주의 능력을 힘이 닿는 대로 부어주시옵소서  앞장서 가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주의 능력을 힘이 닿는대로 힘을 부어주시며  목사님을 통하여서 이방인들에게  그 그리스도의 풍성한 영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악법을 제정하며 하나님아버지 악을 조장하는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시고 한 생명을 해하고 생명을 가로막는  모든 악법이 폐하여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아이들, 그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 연약한 태아를 보호하여 주시옵시며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을 주님 막아주시옵시고  이 땅을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가 다시금 하나님앞에 일어서  사명 감당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느낀점: 

1@김성우목사님 은혜의 경륜 말씀 들으면서 말 실수 사건들이 스쳐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입 다물고 싶어도 실수를 하고 혀를 깨물어도 말이 터져나오고, 절제가 안되어서 미싱으로 박어버리고 싶은 심정을 가지고 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절망감에 쌓여 힘든 시간이 너무나 오랫동안 있었기에....

 우교와서 공동체에서 양육을 받고, 훈련되어지면서, 내 죄를 보고 고백하게 되니 놀랍게도 조끔씩 조끔씩 변화되는 것을  제 자신이 느끼게되어 공동체의 가치를 알게되고 기쁨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2@남편이 가장 역활을, 돈벌이를 못하니 부부가 하나였던 것이 분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중심에는 원하는 바는 아니였지만 이혼을 생각하게 되고 별거로 끌어가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임지는 사랑을 하고 싶었지만 능력도 모르고 알지 못하기에 남편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지 못하고 십자가를 함께 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주안에서 함께 상속자가되고 함께 지체가되고 함께 참여하는자가 되었어야 했는데... 

주님 이 시간 주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또 남편과 십자가를 같이 지고자하는 그런 마음의 태도를 가지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3@ 가난의 옥에 갇힌 환경과 사방을 둘러보아도 도움의 손길이 없었던 그 환경이 주눅이 들고  너무 부끄러웠는데... 예수의 일이라고 해석해 주시고....또 성경을 보아도 저와 같은 모델은 없어서 낙심이 되었는데... 이제는 그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의 환경이되게 하심을  공동체의 도움으로 조끔씩 인식하게 되고 깨닫게됩니다. 



  하루벌어야 살수 있었던 생활에서 이제는 꼬박꼬박  적은 연금이지만 들어와서 최소한으로 먹고 살 걱정은 없어서 평안하다 할수 있는데.... 우교와서 배운 것이 편안할때, 모든 것이 익숙해지면 게으름으로,영적나태로 갈수 있다 경고를 미리 듣게 하시고....

또 공동체와 함께 가고 공동체에서 힘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나의 구원을 위해 그리고  나의 거룩을 위해 끝까지 수고 하시는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로 나가게되고 이어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위해  깨어 기도하며 나가려합니다. 



4@ 오랫동안 신앙생활하느라 이방인이라는 의식을 못하고 살았는데... 말씀이 들리다가도 사건이 오면 말씀이 들리지 않는 내가 이방인이라 해 주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길 되시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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