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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군대 2020.11.22

하나님의 군대

등록자 : 이주성(jusu***) 0 90

이주성(jusu***)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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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1.22주일큐티

하나님의 군대

역대상 12:1-22

요약) 다윗이 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베냐민 지파와 갓지파의 용사들이 다윗을 도우러 나아옵니다. 베냐민과 유다 지파의 용사 삼십명이 아마새의 지휘아래 다윗에게 나아와 다윗을 돕게됩니다. 므낫세의 용사들도 다윗을 돕게되며 그 무리는 점차 큰 군대를 이루게 됩니다. 

질문) 내가 구원의 때를 위해 지금을 견디며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ㅡ 회개입니다. 그제밤 자면서도 남편의 부당함이 묵상 되어 성질을 내면서 잠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어제 큐티한 내용을 읽어보면 남편에게 한 수 가르쳐주고 싶은 욕구가 더덕더덕한 것 같습니다. 큐티하면서 화가나는 마음은 많이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마음이 피해의식으로 뻣뻑하게 굳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면서 저는 왠지 할말이 없어서 그전날 아이들 고모부와 통화한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고모부가 요즘 부동산에 관심이 생기셔서 강남에 오피스텔에 투자할 마음이 생기셨는데 저는 오피스텔보다는 아파트에 청약하셨으면 하는 의견이 있어서 식사후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를 보고 남편이 '형이 알아서 할텐데 왜 강요를 하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강요를 한 적이 없는데 울컥해서 본인이랑 다르다고 그렇게 말을 하냐며 항변하였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입을 굳게 다물며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러고 저는 설거지를 하는데 설거지를 하면서 저의 뻣뻣한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였고 내가 지금 교만해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수영목자님은 화장만 잘먹어도 남편 밥해주기가 싫다고 했지만 저는 주먹을 부르는 쌩얼을 하고도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는데 그 모습이 참 교만하고 매력이 없구나 생각되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에게 사과할 마음은 선뜻 들지가 않았는데 성령의 도우심이었는지 마침 방에 들어갔던 남편이 나와서 식탁에 앉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도모르게 "생각해보니 자기가 불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미안해요." 했습니다. 남편은 별말이 없었지만 이후로 가족간 분위기가 엄청 부드러워졌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하루를 은혜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저는 큐티할때조차 분노에 매였어서 제발 저를 건져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정말 또 한번 나를 건지셨구나 깨닫게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지요!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돌아보면 저의 지나온 자취가 다 죄뿐입니다. 심지어 전도를 해도 큐티를 해도 모두 교묘하게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고단수 죄인입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모질게 심판하셔도 마땅한 죄인인데 왜이렇게 은혜를 베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저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만 부르짖사오니 이 죄인 구원하여주옵소서. 오늘 아이들과 가는 현장예배에 기름부어주시고 전심으로 주님께 예배드리고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현장예배 오가는 길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물을 미리 챙기겠습니다. 

설교시간에 졸지 않기 위해 커피를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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