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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2020.10.16

하나님을 기쁘시게

등록자 : 신은희(pppp***) 0 115

신은희(pppp***)

2020.10.16

0

115

 #QTin “하나님을 기쁘시게” (데살로니가전서 2:1-12)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사람에게 구하지 않는 것>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목숨을 주기까지>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사랑과 권면>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 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 아버지!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깨달아서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1장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많은 환란 가운데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그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다는 소식에 크게 기뻐했지요.

그런데 오늘 1절에 바울은,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안다, 하며, 자신이 데살로니가에서 행한 전도사역이 헛되지 않았음을 강조해요.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데살로니가 교인들에 모두에게 본이 될 정도로 믿음을 잘 지키고 있다고 하니, 그것으로 된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왜 바울은 오늘 2절에,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하며 어렵게 복음을 전했던 것을 재차 강조하였을까요?

생색내는 것이 아니에요. 그만큼 데살로니가에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죠.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할 때, 유대인들이 얼마나 많이 방해 했습니까?

, 다른 복음을 전하며 교인들을 미혹하는 거짓 교사들도 많았지요. 그 중에는 특히 바울을 반대하며,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거짓이라고 모함하는 자들이 있었어요.

바울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낫고, 속임수와 부정한 것이라면서 무턱대고 바울을 비난했어요(3).

그러나 여러분!

바울이 전한 복음이 거짓이라면 하나님의 복음도 거짓이 되는 것이잖아요. 자칫 데살로니가 교회에 세워진 진리가 무너질 수도 있었지요. 그러므로 오늘 바울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순수와 결백을 변호합니다.

4절에,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고 해요.

바울이 전한 복음은 바울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맡기신 것으로, 바울은 그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이 복음을 전한 것이지요.

이처럼 모든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에게 있었기에 바울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자 아첨할 필요도 또, 탐심을 가리려고 탈을 쓸 필요도 없었어요. 자신이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하나님이 증언하신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5).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무엇에 신경을 쓰며 살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내 믿음의 현주소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 내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반응에 신경을 쓰다 보면, 결국 정의는 온데간데없고, 비굴해지고, 거짓을 일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내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까?

복음이 훼방 받지 않기 위해 내가 오늘 적극적으로 변호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언젠가 가정문제 상담가인 에다르샨의 책에서 본 이야기에요. 그녀의 딸이 만 두 살 정도 되었을 때, 하루는 남편이 아이에게 혼자 옷을 입어보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남편에게, ‘싫어, 이 멍청이야라고 하더래요. 그녀의 남편은 발달심리학을 공부한 박사로 만 두 살 정도 된 아이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사람이었죠. 그런데 정작 자기 아이로부터 그런 소리를 듣고는, ‘내 딸이지만 집어 던져버리고 싶다고 중얼거리게 되더랍니다.

이렇게 우리는 내 자녀 하나도 온전히 사랑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7절에 보니 바울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하였다고 해요.

사도의 권위를 내려놓고 마치 유모가 아이를 돌보는 것 같은 다정하고 온유한 사랑으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대했다는 것이에요.

그 사랑이 얼마나 지극했는지 8절에, ‘우리의 목숨까지주기를 기뻐했다고 해요. 바울이 이토록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사랑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자신을 내어놓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먼저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권위와 겸손, 온유를 아우르는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랑을 흉내조차 낼 수 없죠. 오직 예수님의 참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이웃을 위해 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 있어요.

이뿐이 아닙니다.

9절에 그는,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고 해요.

당시 사도로서 교회로부터 물질적 후원을 받을 권리가 바울에게 있었지만, 바울은 행여 교인들에게 부담을 줄까 봐 밤낮으로 일하며 스스로 생활비를 벌었어요.

어제 1장에서 사랑에는 반드시 수고가 따른다고 했는데, 바울은 그야말로 손과 발이 가는 수고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그러셨죠. 나를 위해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나의 목숨까지 주기를 기뻐하며 상대를 사랑할 때, 반드시 구원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오늘 나의 이타적인 사랑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가족과 지체의 구원을 위해서 내가 내려놓아야 할 권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아버지의 구원)

주님이 이루신 아버지의 구원 사건을 기억하며 이제는 주님의 증인으로 살기 원한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아버지는 늘 술에 취해서 어머니를 괴롭히시곤 했어요. 저는 그런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빨리 아버지의 품을 떠나고 싶었죠. 그래서 공부를 도피처 삼아 열심히 공부했지만, 대학원에서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 당하는 사건을 겪고 방황했어요.

그런 저를 주님은 말씀의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어요. 그곳에서 말씀과 간증을 들으며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는 저의 죄를 깨닫게 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시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그러나 아버지는 병원에서도 혈기를 부렸어요. 저는 그런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아프면 다냐하며 아버지 마음에, 못 박는 소리만 해댔어요. 결국 아버지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듣던 날, 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버지께 목사님이 오시면 어떻겠냐고, 어렵게 말을 꺼냈어요. 그런데 교회라면 진저리를 치시던 아버지가, ‘우리 딸 소원이면 그렇게 할게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목사님을 모시고 임종 예배를 드리는 중에, 아버지는 아멘!’ 하시며 복음을 받아들이셨죠. 그로부터 딱 열흘 뒤에 아버지는 소천하셨어요.

오늘 11절 말씀처럼 주님은 때에 맞는 권면과 위로, 경계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구원을 이루어 주셨어요. 이 구원의 사건을 늘 기억하면서 이제는 믿지 않는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이타적인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가족에게 무작정 교회 가자고 말하기보다 주님을 만난 것을 틈틈이 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아버지 기일을 말씀으로 준비하고, 묵상한 것을 가족에게 나누겠습니다.’입니다.

 

 

#오늘 11절에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해,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한다고 해요.

바울이 이처럼 수고하며 사랑으로 권면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른 것은 없습니다.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12)’고 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인 공동체를 주신 목적도 그렇습니다. 성도로서 하나님 앞에 마땅히 행해야 할 것을 가르치고자 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공동체 훈련과 양육을 잘 받아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교회를 다니면서 그저 예배만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도로서 하나님 앞에 마땅히 행해야 할 것들을 잘 배우고 있습니까?

 

 

#기도드립니다.

주님!

십자가 고난과 능욕을 당하시면서도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이기시고, 하나님의 복음을 저희에게 전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이 복음을 잘 지켜 행하고, 또 이웃에게 잘 전해야겠는데, 코로나를 핑계로, 또 먹고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핑계로 전도가 어느새 뒷전이 되었습니다.

설령, 전도를 해도 하나님보다는 내 기쁨, 내 유익을 위해 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그래서 생색이 납니다.

저부터 설교를 핑계로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수고를 너무나 못하고 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복음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대면 전도가 어려운 이 시대에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고, 아버지가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며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주여 모든 형편을 살펴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16

https://youtu.be/kf2aoT6mE1g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 #9] 기대

https://youtu.be/sJfzCmC6d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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