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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심판 2020.09.16

불의 심판

등록자 : 신은희(pppp***) 1 124

신은희(pppp***)

2020.09.16

1

124

 #QTin “불의 심판” (에스겔 10:1-1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보좌의 형상>

1)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들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 것 같더라

 

<순종하는 그 사람>

2)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그룹 밑에 있는 바퀴 사이로 들어가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매 그가 내 목전에서 들어가더라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고 구름은 안뜰에 가득하며

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6)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에게 명령하시기를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가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7) 그 그룹이 그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8) 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나더라

 

<그룹과 바퀴의 환상>

9) 내가 보니 그룹들 곁에 네 바퀴가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그 바퀴 모양은 황옥 같으며

10) 그 모양은 넷이 꼭 같은데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1) 그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사방으로 몸을 돌리지 아니하고 나아가되 몸을 돌리지 아니하고 그 머리 향한 곳으로 나아가며

12) 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을 도는 것이라 부르며

14)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하나님 아버지!

불의 심판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루 살피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9장에서 에스겔을 예루살렘 성전 앞에서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먹 그릇을 찬 사람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심판과 구원을 준행하는 것을 보았지요.

그런데 오늘 1절에,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들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 것 같더라고 해요.

머리 위 궁창이나 보좌의 형상이라고 하니 어디선가 들어본 말씀 같지 않습니까?

에스겔서 1장이 시작되며 에스겔이 그발 강가에서 네 바퀴가 달린 네 생물과 그 머리 위 궁창 위에 있는 보좌의 형상을 보았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한참 심판이 행해지고 있는 예루살렘 성전에도 그룹들 머리 위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단지 그 명칭이 네 생물에서 네 그룹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제가 1장을 큐티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보좌의 형상은 하나님의 통치를 상징하지요. 에스겔이 바벨론의 그발 강가에서 본 보좌의 형상을 오늘 예루살렘에서도 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언제 어디서든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각자의 머리 위에도 보좌의 형상이 있어요. 다윗은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과 모든 마음을 감찰하신다, 라고 고백했고(삼하16:12),

역대하 169절에서 선견자 하나니도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신다고 했지요.

불꽃 같은 눈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죄가 부끄러워 숨는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피한다고 피해지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고통의 때에도, 내가 죄를 지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면 능히 감당하지 못 할 일이 없습니다. 더이상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더 이상 죄 지을 일도 없지요.

 

#적용 질문드릴게요.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잘 받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살피심을 피해 남몰래 짓고 있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2절부터를 보니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직접 불의 심판을 명령하십니다.

너는 그룹 밑에 있는 바퀴 사이로 들어가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고 하세요.

왜 하필이면 숯불을 성읍 위에 흩으라고 하셨을까요?
숯은 곧 정화를 의미하기도 하잖아요. 불의 심판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시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3절부터 5절에, 가는 베 옷을 입은 사람이 바퀴 사이로 들어갈 때의 에스겔이 본 환상이 아주 디테일합니다.

그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고 구름은 안뜰에 가득하다고 해요. ,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4)’하였답니다. 그리고,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5)’고 합니다.

굳이 한 절 한 절 의미를 해석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위용을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는 베 옷을 입은 자가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받아가지고 나가는데(6, 7),

8절에,

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나더라고 합니다.

이 손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하나님의 명령대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일손이 천사들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도 이런 일손을 주셨어요.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신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또한 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일손입니다. 그러니 각자의 사명지에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부지런히 움직이며 하나님의 일을 해야합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숯불의 심판을 통해 불사르고 정화해야 할 나의 모든 가증한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고 있는 하나님의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에도 불구하고 나는 손이 없다 핑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독한 순정의 불)

독한 순정의 불로 고난받는 아들을 보며 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아들은 귀국 후에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했어요. 또 알 수 없는 신체의 문제로 숨이 차 운동도 못 하고 아토피도 심했지요. 그럼에도 아들은 손주를 바라시던 할머니께는 기쁨조였고, 딸의 방황으로 지친 저에게는 피로회복제였어요. 저는 그런 아들을 불철주야 돌보았어요. 그런 노력 덕분에 아들은 원하던 대학에도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러나 오랫동안 좋아하던 자매에게 호감을 표현했다가 거절을 당한 후에는 아침에 눈 뜨기가 두려워 잠을 잘 수 없다며 정신과를 찾게 되었어요. 독한 첫사랑의 순정에 빠져 열병을 앓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잠 못 이루는 아들의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동안 가족들이 아무도 자기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서 체념하고 슬퍼하며 분노했다고 했어요. 저는 그런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아들이 싫다는 것조차도 다 너를 위한 거야라고 하면서 제 욕심으로 아들을 숨 막히게 한 이기적인 엄마였음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이기적인 사랑으로 아들을 불태운 엄마인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아들 또한, 답답한 마음을 교회 친구에게 고백하며 위로를 받고, 누나에게 연애에 관한 조언을 들으며 불안한 마음을 달랬습니다. 그리고 몇 주 동안이나 뒤집어쓰고 있던 이불을 걷고 일어나 일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구원의 애통함이 없는 사랑은 독임을 알려주시고, 아들에게 독한 순정의 불을 주셔서 저를 돌이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들에게 듣기 좋은 말보다 구원을 위해 말하고 인내함으로 아들을 섬기며 다가오는 심판을 예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매일 저녁 5분씩 기도함으로 아들이 겨울에 있을 교회 청년부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들의 의견을 먼저 묻고 그것에 대해 판단하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입니다.

 

 

#오늘 7절부터를 보니, 에스겔은 1장에서 보았던 네 바퀴의 환상을 또다시 봅니다. 네 바퀴의 모양은 여전히 한결같고, 앞뒤 좌우로 몸을 돌리지 않고 오직 그 머리 향한 곳으로만 나아간다고 해요. 그런데 그발 강가에서 처음 본 환상에서는 네 생물의 바퀴에서만 눈이 가득한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네 바퀴는 물론 네 그룹의 온몸에도 눈이 가득하다고 해요. 무슨 차이가 있죠?

서로 달라서가 아닙니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온 세상을 두루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죠. 1장에서 보여준 네 바퀴 환상을 에스겔로 하여금 또다시 보게 하신 것도 그래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제가 1장을 큐티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로 작정하였다면, 여전히 한결같이 지체들과 함께 한 몸이 되어 일사불란하게 사명을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앞뒤 좌우로 몸을 돌리지 않고 오직 그 머리 향한 곳으로만 나아간 네 바퀴처럼 우리도 우리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향한 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모두가 어렵다는 에스겔을 이렇게 묵상을 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고자 하니 보좌의 형상을 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이라고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일손을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각자의 사명지에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부지런히 움직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에 대한 미련이 많아서 사방으로 몸을 돌리고 한 눈을 팝니다.

주님, 그저 날마다 불쌍히 여겨주시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 특별히 저희에게 맡겨주신 영적, 육적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학교 교육이 무너지고, 집안에서 부모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가정교육이 더욱 중요해진 때입니다. 이기적인 사랑으로 자녀를 불태우는 문제부모가 되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날마다 자녀들과 함께 큐티하며 우리의 머리되시는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 주시옵소서.

불꽃 같은 눈으로 저희와 저희 자녀들을 살펴 보호해 주시옵소서. 말씀이 들리기를 소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16

https://youtu.be/uMtk-M4vJdw

프로필이미지 김영민 20.09.16 11:09

신은희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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