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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로 갚으시는 하나님 2020.09.14

분노로 갚으시는 하나님

등록자 : 신은희(pppp***) 2 135

신은희(pppp***)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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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QTin “분노로 갚으시는 하나님” (에스겔 8:14-1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담무스를 위하여>
14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절)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16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17절)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절)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를 믿으면서도 교회를 등진 채 우상 앞에서 애곡하고 예배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분노로 갚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돌이켜 회개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4절에,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고 해요.
여기서 에스겔을 데리고 다니는 그가 누구죠?
여러분, 어제가 주일인데 큐티는 하셨나요? 어제 8장이 시작되며 1절에서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주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내렸다고 했지요. 에스겔서가 시작되며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지 5년 그달 초닷새에 처음으로 여호와의 말씀과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했다고 했는데, 이제 1년 2개월만에 다시 그에게 여호와의 권능이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불 같고 광채가 나는 주의 영이 에스겔을 성전 곳곳으로 데리고 다니시면서 이스라엘의 우상숭배 현장을 보여주고 계시지요.
그런데 오늘 14절에 성전 북문에 이르렀더니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고 있다고 해요. 이 담무스가 누구이기에 여인들이 그를 위하여 애곡했을까요?
담무스는 당시 풍요와 결실을 상징하는 일종의 농경의 신이었어요. 그래서 농작물이 말라죽기 십상인 뜨거운 여름이 되면 여인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애곡하는 의식을 치렀다고 해요. 그렇게 열심히 울어주면 담무스가 속히 죽음에서 깨어나서 온 땅에 비를 뿌리고 식물이 자라게 해서 풍년이 찾아올 것이라 믿었죠. 그래서 또 봄이 되면 그가 기뻐하는 제사까지 드렸답니다. 그런데 이 담무스를 위한 제사를 예루살렘 성전 북문에서 드렸다는 이것이 문제인 거죠.
또, 16절에 에스겔이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서 보니,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고 해요.
여기의 약 스물 다섯 명이라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역대하 8장에 보면, 여호와의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의 반열을 따라 섬기게 했다고 하지요. 이 때 각 반열로 세워진 제사장들의 수가 모두 스물 네명이었어요(대8:14) 그러니 오늘 성전을 등지고 동쪽 태양에게 예배했다는 스물 다섯 명은 당시 이스라엘의 24반열의 제사장들과 그들을 대표하는 대제사장이 아닌가 해요.
어쨌거나 여호와의 성전 주변에서 여인들은 농경신을 위해 애곡하고, 제사장들은 동쪽 태양을 예배하다니요. 여호와의 성전을 마치 산당처럼 여긴 것입니다. 이를테면 교회 앞에 멍석을 깔아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칠성님께 비나이다’ 했다는 것이에요. 아무리 성전을 더럽혀도 그렇지, 이럴 수는 없지요.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의 우상숭배가 이렇게 만연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의 영이 에스겔에게 이런 환상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애곡하고 있습니까?
교회를 무슨 소원이나 비는 산당처럼 여기며 다니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며 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나저나 여인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제사장들까지 왜 성전을 등지고 동쪽 태양을 예배했을까요?
매일 아침 성소 안으로 들어가서 등잔과 분향단을 관리해야 하는 제사장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엎드려 절했다는 것은, 이제는 자신들의 직무까지도 아예 내팽개쳤다는 것이지요. 성전을 등졌다는 자체가 이미 여호와 하나님을 등졌다는 것입니다. 백성의 본이 되어야 할 제사장들조차 이런 지경이니 그 백성들이야 오죽했겠습니까? 제사장들이 영적으로 이렇게 타락하니 온 백성도 각자 욕심에 따라 가증한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17절에 보니,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고 해요.
하나님은 왜 유다 백성들이 나뭇가지를 그의 코에 두었다고 하셨을까요?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분노가 코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뭇가지를 그의 코에 두었다는 것은 한 마디로 약을 올린 것이나 다름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더욱 분노하실 수밖에요.
18절에 보세요.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겠다고 하십니다.
지난 7장에서도 수차례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겠다며 분노하신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고 하세요. 이제는 기도해도 듣지 않겠다, 소용없다, 하시는 겁니다. 성도에게 가장 무서운 형벌은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듯 하나님을 분노하게 한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부르짖고 부르짖어도 응답받지 못한 기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침묵을 통해 내 죄를 보게 되었습니까, 여전히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피해자 코스프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어머니를 원망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술주정이 심하고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시던 아버지와 강압적으로 저를 양육하시는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어요. 대인기피증과 불안장애, 육체적 장애까지 있는 저는 이 세상에서 나를 돌봐줄 사람은 없어, 하며 세상 스펙을 쌓는데 열중했어요.
그런데 어릴 때부터 아픈 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어머니는 제가 대학을 졸업하면서 저에 대한 집착이 더욱 심해지셨어요. 심지어 제 핸드폰에서 지인들의 연락처를 빼내어 저의 동선을 확인하기도 하셨는데, 그 때문에 저는 지인들과 관계를 끊고 살기도 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제 방에서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면, 분초마다 방문을 두드리며, ‘지금 뭐 해?’ 묻기도 하셨죠. 이런 어머니와의 갈등은 극에 달해서 어머니와 육탄전을 벌이기도 하고 창살 없는 감옥 같은 집에서 죽음을 생각하기도 했어요.
어머니에게 돈을 뺏길까 봐 월급 액수를 줄여서 말하고 퇴사 사실을 2개월간 숨기며 지속적으로 어머니를 속였지요. 그러다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저역시 가증한 일을 행해온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오늘 15절에, 너는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는데 그렇게 되기 전에 날마다 큐티하며 피해의식과 욕심에 쌓인 저의 죄를 돌이킬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하나님 나라의 사도로서 피해의식을 벗어버리고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지체들의 나눔을 경청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어머니와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겠습니다.’입니다.


#언젠가 우리들교회 한 집사님이 양육훈련을 받다가 기도와 관련해서 이런 간증을 한 적이 있어요.
- 그간 저는 내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도 없었고 내 유익 내 정욕을 채우기 위해 치성을 드리듯 기도했어요. 이렇게 불순한 기도를 드리면서도 응답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원망했습니다. 이제야 침묵으로 일관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저의 정욕적인 기도에 일일이 응답해 주셨다면 저는 아마 잘못된 기복신앙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았을 것이고 그럴수록 하나님과는 더욱 멀어졌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를 믿으면서도 교회를 등지고 여전히 채 우상 앞에서 애곡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만사가 형통합니까?


#기도드릴게요.
주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와 가정과 또 내 안에 허락해 주신 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늘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야 하는데, 세상 욕심과 기복 떄문에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에 애곡 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특별히 코로나로 말미암아 온 성도가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한지가 7개월을 넘어서고 있어요. 이런 재앙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을 등지는 성도가 없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성전 북문에서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는 여자들이나, 동방태양을 향하여서 제사하는 제사장들이나, 열심히 눈물 흘리고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것 같아도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세요.
주님 앞에서 행한 가증한 일이 이렇게 많아서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하나님의 코에 두어서 분노를 일으키게 했을지라도, 분노로 갚지 마시고 우리 모두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큰 소리로 하나님의 귀에 부르짖을 때 저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14
https://youtu.be/yQkKNiL0sSU

https://youtu.be/XdcoegOQQxw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 #7] 부조

 

프로필이미지 김영민 20.09.14 18:09

신은희 집사님
매우 매우 감사드려요
큐티 하는데 너무 좋아요

프로필이미지 윤재향 20.09.14 12:09

신은희집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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