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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2020.09.11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등록자 : 신은희(pppp***) 0 182

신은희(pppp***)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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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QTin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에스겔 7:1-1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너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땅에 관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나도다

3)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4)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네 행위대로 심판하여>

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시되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6) 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7) 이 땅 주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8) 이제 내가 속히 분을 네게 쏟고 내 진노를 네게 이루어서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

9)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때리는 이 임을 네가 알리라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10)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11)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며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12)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13) 파는 자가 살아 있다 할지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묵시가 그 모든 무리에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사람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목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나님 아버지!

끝났도다 끝났도다 하시는 최후의 심판 소식을 듣기 전에 돌이켜 회개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저는 우리들교회 새가족 환영 때, 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워낙 말씀 공동체이다 보니, 말씀으로 모든 것을 합니다. 기도도 간증도 나눔도 말씀을 바탕으로 하고 말씀으로 내 죄도 보아야 하니 적응하기가 힘든 것도 있지만 그래도 붙어 있기만 하세요. 그러면 다들 수지맞는다고 하더라구요.’ 하고 말씀드리죠. 수지맞는다고 해서 금은보화가 쏟아지는 게 아니구요, 비로소 말씀이 들리게 된다는 거죠.

우리들교회는 실제로 비로소 말씀이 들렸다하시는 분들이 수두룩 하세요. 심지어 교회를 오래 다니고 직분을 받았어도, 또 성경공부를 많이 했어도, 이 말씀이 이런 뜻인 줄을 몰랐다는 고백들을 하십니다. 성경을 수십번 읽었다고 말씀이 들리는 것은 아니에요. 성경을 백번 천번 읽어도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지 않으면 결국 남을 정죄하는 도구로만 쓰일 뿐이지요. 그러나 말씀이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면 비로소 내 죄가 보이고, 내 고난도 저절로 해석됩니다. 그러니 말씀이 들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어제 611절에서 하나님이 그러셨죠. 손뼉을 치며 발을 동동 굴러서라도 심판의 소식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이 말귀를 못 알아 들었으면,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그런 명령을 하셨겠습니까?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돌이키지 않으니 오늘 2절에 하나님은,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나도다하십니다.

이제는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3)’고 하세요. 얼마나 진노하셨으면 한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불쌍히 여기지도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겠다고 하셨을까요(4)?

숱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않는 인생은 결국 심판만 자초할 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또 한편으론 그렇습니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이 나야 진노든 심판이든 보응이든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내 인생에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을 알게 되는 진노의 사건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 빨리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여려분은 날마다 큐티할 때,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이 들립니까?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심판 받고 보응 받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재앙이 오기 전에 하루빨리 끝내야 할 이 땅 사방의 일은 무엇입니까?

 

 

#5절에,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재앙, 재앙 하고 거듭 말씀을 하셨을까요?

재앙은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단번에 돌이키지 못하면 재앙도 끊이지 않습니다.

6절에,

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한 번 얘기해서 알아듣지 못하니 같은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7절에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하시는데, 정한 재앙은 또 무엇이죠?

재앙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2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셨죠. 창세기때부터 이미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고, 재앙의 범위를 정해두신 하나님이세요.

13절에 보세요.

사람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목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10절에,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하시는데, 꽃이 핀 몽둥이는 무엇이고 싹이 난 교만은 또 무엇이죠?

에스겔 당시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몽둥이가 무엇입니까? 바벨론이잖아요. 그런데 이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이야말로 교만하기 짝이 없었지요.

다니엘서 3장에 보면 다니엘의 세 친구를 풀무불에 쳐넣겠다고 겁박하면서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3:15)’ 했습니다. 참으로 포학하기 이를 데 없고 교만이 하늘을 찔렀지요. 이토록 포학하고 교만한 바벨론이 죄악의 몽둥이 구실을 했으니 이스라엘에 무엇이 남았겠습니까?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며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11).’고 해요.

그런데 12절에,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라 하시고,

13절에, ‘파는 자가 살아 있다 할지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하십니다. 재앙의 소식을 전하시는 마당에 왜 물건을 사고파는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그러나 여러분!

진노가 임해서 오늘 당장 죽을 지경이 되었는데,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설령 우리가 집을 팔고 사도 그렇지 않습니까? 계약서를 작성하는 순간, 번복하기가 힘듭니다. 다시 계약을 물리려면 웃돈을 주든지 또 다른 대가를 치러야 하지 않습니까?

유다의 멸망에 대한 여호와의 묵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돌이킬 수 없습니다. 돌이키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끝이 온 것처럼 임한 재앙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정하신 재앙임이 인정되세요?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심판의 몽둥이는 무엇입니까?

나의 심판을 위해 수고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가증스러운 신앙생활)

주님의 징계를 통해 가증스러운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오래전 저는 극심한 물질 고난과 빚 독촉, 아킬레스 건이 파열되는 사건 등을 겪었어요. 고난을 견디지 못해 죽음을 생각했지만, 아내가 다니던 교회에 따라갔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후부터 구원의 감격과 은혜로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했어요. 사업도 잘 되니 하나님께 참 복을 많이 받았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이가 폭행 사건에 연루되고, 사업은 힘들어져 집이 저당 잡히는 사건이 왔어요. 그럼에도 저는 이런 연이은 사건들이 해석되지 않아서 하나님에 대한 원망만 가득했지요. 그리고 자녀 양육도 사업도, 오직 내 힘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했어요. 그러자 아이의 일탈 행위는 더욱 심해져서 급기야, 갈취와 방화까지 일삼게 되었어요.

오늘 5절과 같이 비상한 재앙의 사건 앞에서 마음이 한없이 가난해진 상태가 되어서야 주님께 엎드리게 되었어요. 제 잘난 맛에 취해 살며 가족들이 죽어가는 것도 모르고 홀로 인정받고자 한 죄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재앙들이 저와 제 가정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이미 정해두신 재앙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은 교회를 떠나 있지만, 언젠가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릴 날이 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포로생활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자녀들의 변화를 위한 기도보다 제가 먼저 변화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찾아 암송하기보다 주일 설교본문 중 한 구절을 암송하겠습니다.’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에스겔이 이 안타까운 재앙의 소식을 전한 때는, 유다가 완전히 멸망하기 불과 7년 정도 남은 때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이 얼마나 절박하셨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도 끝났도다, 끝났도다, 볼지어다, 볼지어다 하시며 같은 말씀을 하고 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유다 백성들은 주님의 경고를 새겨듣지 않았습니다. 나와는 무슨 상관이랴, 하고 여전히 죄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끝났도다, 끝났도다, 볼지어다, 볼지어다,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십니까?

사람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목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고 하시는데, 이 최후의 경고가 그저 남들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까?

 

 

#기도드립니다.

주님!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며 살아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땅 사방의 일에 얽매여서 모든 가증한 일을 일삼다가 정한 재앙을 자초합니다.

끝났도다, 끝났도다, 끝날의 심판을 당하기 전에 볼지어다, 볼지어다, 돌이켜 회개하기 원합니다.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겠다고 하셨지만, 그럼에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속히 분을 푸시고 여호와의 진노를 멈춰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여 저의 죄를 가지치기하기 원합니다. 제 안에 교만의 싹이 자라지 않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주의 은혜로 죄악의 몽둥이를 거두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11

https://youtu.be/y3cOpFj8I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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