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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기쁨 2020.05.16

알지 못하는 기쁨

등록자 : 최광학(scie***) 0 396

최광학(scie***)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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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제목: 알지 못하는 기쁨

 

질문하기

, 나는 알지 못하는 나라를 기쁨으로 부르고 있는가?(이사야55:5)

 

묵상하기

20세가 되기 전에 중앙부처에 입사해서 41년 동안 근무했지만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했다는 느낌이다, 정년5년을 앞두고 보직해임을 당했고 별 준비 없이 은퇴했다(55:2).

여러 고관대작을 역임한 분의 외아들이 직속상관으로 왔는데, 젊은 상관에게 질서를 지키지 못했고, 조직을 위해 음주를 한다는 이상한 명분을 가지고 실수를 거듭하다가 보직해임을 당했다. 나는 아무 힘도 없으면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근거 없는 교만이 있었다. 그때 말씀을 나누는 공동체가 있었다면 지혜롭게 윗 질서에 휘파코에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돌이켜 보니, 나의 보직해임은 누구를 원망할 일이 아니고 주님께 귀를 기울이고 나아와 나의 병든 영혼을 살리게 하신 신의 한 수였다(55:3).

옛 동료들이 매월 첫 주 월요일 골프모임을 하는데 나는 골프백대신 도시락을 메고 아파트 청소 일을 하러 나간다. 이 나이에 노동일하는 것이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것인지 묵상을 해본다. 배고픔을 채우기 위함만은 아닌 것 같다. 배를 채우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라면 기쁨과 평안이 없을 것이며, 처지를 비관하며 연금을 반으로 나눠서 아내에게 반을 주고 나는 낙향을 택했을 것이다다(55:12). 고향경주에는 같은 처지의 친구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소그룹리더의 사명을 감당하는 지금이야말로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르는 것이라는 주님의 예언에 응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55:5). 어제는 오후3시에 일을 끝내고 멀리 전주에 있는 목원 문상을 다녀왔다. 기차를 타고 장시간이 걸렸지만 기쁨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55:11).

이러한 적용이 육적으로는 힘들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르는 것이 될 것이고, 알지 못하는 나라가 내게 달려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55:5). 2천 년 전에 이미 예수님이 오셔서 분명히 보여주셨는데도 나에게는 아직 알지 못하는 나라가 되고 있는 그 나라를 이러한 적용으로 가까이 접근해가는 느낌이다. 억지가 아니고 기쁨과 평안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곧 영화롭게 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55:5).

 

적용하기

소그룹을 섬기는 일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는 일임을 알고 기쁨으로 적용하겠습니다(55:12,13)

 

하나님은 내 죄를 보며 내게 주신 사명을 깨닫고 걸어가는 나를 전적으로 보호해주십니다(2020.5.17 MEMO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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