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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이었던 아합과 이세벨 2020.01.13

나의 꿈이었던 아합과 이세벨

등록자 : 최혜리(gpfl***) 0 117

최혜리(gpfl***)

2020.01.13

0

117

열왕기상 18장

아합과 이세벨을 보며 내 지난날을 돌아보다.


이번 큐지컬의 주제가 된

나의 꿈이었던 행복에 눈먼 쿵짝 잘맞고 돈과 명예와 안정을

가진 아합과 이세벨이 내가 꿈꿔왔던 이상향이 아닌가 싶다.

지금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게해줄 아합왕을 찾는

나이다.하지만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기에

돈과 명예를 쫓다가 개에게 먹히는 최후를 맞는 이세벨이 

되지않기위해 거룩을 위해 말씀의 공동체로 옮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린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족을 무시하며 도망치듯 불신결혼을 하며 주말마다 놀러다니며 음란을 저지르며 주일성수도 지키지 못한 나를 주님은 지윤아빠의 자살사건으로 데라처럼 연기하듯 살아온 신혼집 원주에서 떠나게 하셨고, 평생 살것 같았던 시댁에서도 시아버지의 분노사건으로 시댁에서도 떠나게 하셔서 서울에 있는 친정으로 올라오면서 판교 우리들교회 공동체로 오게되었다.

청년때 휘문성전에서 이렇게 찌질한 공동체에는 다시는 오지않겠다며 침뱉고 떠났던 나를 주님은 나오미처럼 남편잃고 비천해진 마음으로 베들레헴 찬송의 떡집인 말씀이 있는 목장 공동체로 불러 주셨다.

 과부로 살아온 지난 6년동안은 목장에서 다른사람 나눔듣는게 힘들고,남편있는데 불평불만하는 집사님들이 싫고,'너도 남편이 죽어봐야 정신차릴래?' 하는 마음과 그 남편도 죽이고 싶은 마음과 원망의 대상인 남편의 부재로 분노에 쌓여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의 옥에 빠져 지옥을 살았고,

육신의 정욕에 빠져 채팅어플로 밤마다 새벽마다 남자를 만나러 다니며 개가 토한것을 도로 먹는것처럼 끊었다가 다시하기를 반복하며, 나를 외롭게하신 하나님 책임이라며 남편과 하나님을 원망하며 헛된경영을 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동안 횃불트리니티상담과 목장에서 말씀을 철저히 죄를 고백하고, pcit로 아들의 양육코칭도 받고, 초등부도 섬기며 오다보니 아들 지윤이가 유년부에서 간증도 하는 기적이 일어났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7년차 과부가 된 나에게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다.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기에

떠남이 있어도 보이는 것이 없어 절망될때도 있지만...

이제는 과부가 하나님이 주신 특권이며,

과부와 고아는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에 하나님이 나의 스폰서가 되어주시는 것 같은 생각에 든든하다.

우연은 없기에 남편의 자살사건이 내가 대학때 인간관계가 힘들어 수면제 50알을 먹고 자살시도했던 사건과 오버랩되며 내 생명을 마음대로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죄를 물으심으로 조금씩 해석이 되었고,

이제는 내 인생이 너무 비천하고 불쌍해서 흘리는 원망의 눈물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자가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시는 팔복이 나에게 왔구나 깨달아져 감사의 눈물이 흐른다.

여로보암 왕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지만 그 인생에 마지막에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다' 한것처럼 내인생이 사람의 인정을 구하지않고,하나님께 온전하였더라 인정받는,하나님만이 상급이 되는 인생이 되길 기도한다.

성전앞 앉은뱅이처럼 사람들의 위로와 관심을 구걸하는 자가 나였음을 인정하고, 남편이 두번죽고 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이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것처럼 열달동안 과부의 역할로 어둠속에서 잘 기다리며 ,

내가 제일 의지하고 기대했던 나의 남편의 메소보다미아와 갈대아우르를 떠나게 하신것은

영적 자녀를 낳는 것이 그 떠남의 결론이라고 하셨으니

올한해 성령의 떠남으로

성령의 조직인 목장공동체에서 성령의 얼굴로 많은 열매를 맺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


적용과 기도

최고의 순교는 혈기를 다스리는 것이라 하셨으니

가족들과 지윤이에게 화를 잘다스리게 도와주시고,

떠남이 있어도 되었다함이 없고, 보이는게 없어 절망하는 저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내가 너를 기뻐한다'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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