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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회개에 합당한 열매 2020.01.11

토: 회개에 합당한 열매

등록자 : 유영진(cityh***) 0 205

유영진(cityh***)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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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지 2020-01-11 

회개의 세례 / 독사의 자식들아 / 무엇을 하리이까
디베료 황제가 다스린지 15년째 되던 해에 본디오 빌라도는 유대 총독으로, 헤롯은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고, 요한은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합니다. 요한은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칩니다.

#묵상합니다
1. 오늘 하루 회개의 삶을 살고자 내 곁의 사람들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3절)
>> 수요예배에 이어 금요일에도 아내가 애들을 당부하고 여자목장을 나갔는데 공부하라고 달달 볶는데 익숙하지 못하고 착한 것으로 악한 저는 애들과 잘 있다가 저녁 부부목장 준비도 안해 놓고 아파트 후문 스터디를 만들어 도망나갔습니다. 아내가 시킨 닭 사들고 선물 받은 크고 예쁜 케잌 받아들고 들어오다말고 게임만 하고 있을 아들래미들이 생각나서 잠시 멈춰섰습니다. 제대로 회개하지 않고 적용이 부실한 삶을 사니 제 곁의 사람들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진도가 안나갑니다. 어제는 결혼기념일이고 오늘은 딸램과 저의 생일입니다. 주말 보충수업으로 최근들어 가장 먼 종각으로 외출을 합니다. 오늘 하루 회개의 삶을 살게 하시고 도구와 요령만 전달하는데서 끝나지 않게 하소서.

2. 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삶 속에서 어떤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까? (8절)
>> 아내 눈물에 미안해서 부부목장가서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하라고 하고 다할 때까지 입 열지 않겠다고 적용을 다짐했습니다. 2020 부부목장이 이전에 다니던 곳으로 배정되었습니다. 함께 하던 부목자님이 늦거나 못오실 것 같다고 시작기도를 준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내에게 부탁했더니 쾌히 해줬습니다. 그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 ㅡㅡ; 500원! 하길래 1000원 줬습니다. 늦어질 것 대비해서 샛잠도 잠깐 자두고 오전에 만들어둔 김치죽과 바나나 얼려둔 것 먹고 출발했습니다. 아내 차례가 되자 작심하고 묵상일지를 물고 늘어집니다.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인 것을 모르고 아내의 빠진 말과 달라진듯한 전달을 들으니 저의 적용다짐은 어디가고 입을 열었습니다. 결국 저는 목장 여성 지체들의 한 목소리에 찍혀 불에 던져졌습니다. 어제의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이 아브라함이 저의 조상인 척 했던 저는 진노를 피하지 못하고 최후를 맞이 했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3. 내게 주신 것들을 다른 지체를 돕는 일에 사용하고 있습니까? 내가 회개함으로 중단해야 할 불의한 일은 무엇입니까? (11,13절)
>> 저녁에 부부목장 나서는데 카톡으로 받아둔 케잌 또 있다고 낮에 제가 받은 케잌을 가져가잡니다. 케잌이 하도 크고 예뻐서 애들이랑 촛불켜고 놀려고 했는데 쫌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힘이 없어서 들고 따라 나섰습니다. 목장 새 첫날이니 꼭 필요한 자리에 귀하게 쓰이는 것이 사실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자적으로 내 눈에 보이는 선의 내 아이들 내 집, 나 먹을 것에 의식이 머물러 있습니다. 먹을 것을 그렇게 한 것처럼 옷이 두 벌 있어도 옷 없는 자에게 나누지 않고, 함께 공부한 분들이 챙겨주시는대로 다 거두고 사납금 채울 수 있는 것으로 족한 줄을 모르는 자 입니다. 케익이 더 있다고 끝나고 목장에서 다시 들려주신 것을 들고 오면서도 깨닫지 못했는데 다음 날 말씀을 이렇게 주시네요. 아내가 유영진! 마누라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어~ 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기도준비도 목보 쓰기도 여러모로 도와줍니다.
선물받은 예쁜 케잌을 올려져있던 오레오 두개만 빼고 목자님이 돌려주셨습니다.
교회 안다니는 여동생이 시킨대로 부부목장 가서 입열었다가 본전도 못건졌습니다.

#적용합니다
딸램 점심 맛있는 것 사주고 취해서 늦게 들어와도 잔소리 안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제 안의 오랜 상처와 깊은 골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메워지고 험한 길이 평탄해지는 주님의 구원으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모자란 말과 행실로 살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제대로된 회개로 합당한 열매를 맺고, 제게 맡겨주신 가정과 이웃의 힘든 지체들과 나누며 그들을 돕는데 써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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