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home
  • 날마다큐티
  • 큐티나눔

큐티나눔 큐티나눔은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에서 작성한 큐티나눔을 공개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쓰기를 클릭하면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로 이동합니다.     

잠든 백성과 봉인된 말씀 2019.06.12

잠든 백성과 봉인된 말씀

등록자 : 유영진(cityh***) 0 186

유영진(cityh***)

2019.06.12

0

186

#묵상일지 2019-06-12 수

슬픈 번제단 / 깊이 잠들게 하는 신 / 헛된 경배
예루살렘은 교만하여 범죄함으로 세상의 죄를 씻어내는 번제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자신들에게 임할 심판조차 깨닫지 못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불렀으나 마음으로는 멀리한 결과 영적인 잠에 빠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1. 나는 내 가정과 공동체, 나라의 죄를 대신 회개하고 중보하고 번제단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1절)

2. 날마다 큐티를 잘 하고 있습니까? 그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립니까? (10절)

3.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하는 형식적인 예배를 탈피하기 위해 내가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13절)

#묵상합니다
아내와의 오랜 불화 가운데에서도 자녀 양육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믿고, 제가 속한 공동체와 국가의 안위에 대해서도 항상 마음과 행동을 신경 쓰며 사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교회나 성경에 대해서도 가까이 지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잠에 빠져 번제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시기인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목장에 나가고 날마다 묵상을 하게 되면서 그 동안 주어진 삶에 대해서 얼마나 교만했는지 알았습니다. 가끔 다가오는 일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나름 정한 세상 가치를 좇아 살면서 얼마나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녀들에게서 보이는 문제가 제가 말씀을 듣지 못하고 사는 동안 제가 기도하지 않고 행한 것들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묵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셔서 다행히 대부분의 날에 큐티를 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전한 교만과 지었던 업보로 어떤 말씀은 잘들리고 어떤 말씀은 하루가 다가도록 문자로 밖에 읽히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아주 조금씩 잘들리는 계기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 전까지 말씀이 들리지 않아 허락하신 고난을 해석하지 못하고 환경과 상대방 탓만 하며 안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스로에게만 집중해 있다보니 가까운 사람의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때로 너무 동기화되어 제가 더 상심해서 혈기가 나는 등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체휼하고 맞춰서 말씀을 전하는 사랑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또 다시 제 경험으로 세상 방법을 들이대는 잘못을 저지르곤 합니다. 지혜와 총명이 없으니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화하는 것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소셜마케터 100 시간 커리큘럼을 동료 도움 받아 제출했습니다.
보리수 열매를 먹어봤습니다.

#적용합니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사랑의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회개도 중보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번제단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제게 의지할 가정과 공동체, 국가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큐티를 해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제가 교만하게 지나오며 쌓은 업보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가까이 고난을 당하는 지체들을 입술만이 아닌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