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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비유 2019.06.11

농부의 비유

등록자 : 유영진(cityh***) 0 141

유영진(cityh***)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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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지 2019-06-11 화

파종의 순리 / 적당한 방법 / 여호와의 경영과 지혜
곡식을 얻으려면 땅을 갈기만 해서도 안 되고, 고르게만 해서도 안 됩니다. 그 땅에 적합한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었을 때 추수하고, 탈곡하는 방법도 곡식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이런 모든 농사의 방법도 경영이 기묘하신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난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 의지대로, 내 방법대로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3절)

2. 지금 내가 받고 있는 고난이 적당하다고 받아들입니까? 너무하다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6절)

3. 하나님의 기묘한 경영으로 이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무엇입니까? (29절)

#묵상합니다
오랜 좋았던 남편의 수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친정을 돌보느라 가정을 빚더미에 앉힌 아내를 원망하고 미워했습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있지 않던 때라서 하자는대로 이혼하고 모든 것을 재판으로 진행했습니다. 제 잘못은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환경과 상대방 탓만 하며 제 의지와 제 방법대로 판단하고 행동했습니다.

그저 그 빚 다갚고 제 인생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에게 큰 피해 안주고 나만 세상에 나눌 것 나누면서 재미있게 살면된다고 믿었습니다. 세 아들과도 함께 지내지 못하니 다시 가정을 꾸리는 것에 미련도 없었습니다. 돈도 모아 놓으면 남 좋은 일 시킨다는 생각에 그달 그달 쓸만큼 외에는 모으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의 아내와의 사이에 자녀들이 태어나자 함께 있는 시간은 줄고 혼자 일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제 상담과 복약, 말씀의 구조로 혈기는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제 잣대는 살아서 조용한 시간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보낸 시간이 너무 많아서 지금을 큰 고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오히려 은혜를 느끼며 지냅니다. 쌓은 업보를 생각하고 가족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는 현재를 보며 고난 당한 것이 제게 유익임을 고백합니다.

위의 세 아들들과 오래 함께 하지 못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니다가 10년 전 개척교회를 도우면서 맏이와 강남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을 시작으로 둘째와는 노량진에서 세운상가까지, 셋째와는 사당을 중심으로 함께 하는 시기를 주셨습니다. 서로 익숙치 않고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어서 아이들도 불편한 시간이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놀랍고 감사한 시기였습니다. 셋째가 최근에 인천에서 휘문까지 와서 함께 예배를 보다가 사랑니 발치가 힘들다고 두 주째 빠지고 말씀 묵상도 없어서 제 마음에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도 죄 많은 제가 여기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경영하심 입니다.

#감사합니다
냥이가 제 곁에 자주 와서 놉니다.
아내와 중3이 목소리를 높여도 혈기가 안납니다.
어제의 사회적기업 콘텐츠 전략 자문에 감사함이 있습니다.

#적용합니다
아침에 함께 같은 말씀을 보고 저녁 식사 후에는 말씀 설교를 함께 듣기로 했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모르고 제 의지와 방법대로 행하다가 세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으면서도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이제야 말씀을 느끼고 먼 길을 돌아온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제가 사랑하는 이들과 날마다 온전함을 향해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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