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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잘 해야지 2018.12.03

너가 잘 해야지

등록자 : 윤정여(dbsdu***) 1 322

윤정여(dbsdu***)

2018.12.03

1

322

 20181203 열왕기상 12:1~11 르호보암의 선택


''너가 잘 해야지''


남편의 혈기와 외도의 멍에를 메고 가는 게 버거웠는데 사춘기에 이른 큰딸이 방황하면서 아빠와 부딪치고 가출하는 사건을 통하여서 더욱 무거운 멍에를 메고 가야만 했기에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나마 작은딸이 공부는 못 하지만 인기가 많아 반장을 하니 나를 위로해 주는 것만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착하고 마음이 여린 딸인데 그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고 엄마가 언니 때문에 이렇게 힘이 드니 네가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더욱 무거운 멍에를 메워주었습니다.


그 당시 큰딸의 가출 사건은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고 감당할 수도 없었기에 기도원에 가서 일천번제 기도를 드리듯 눈물 콧물 흘리며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쨘~’하고 되어지는 것이 없으니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았고 위로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착한 줄로만 알았던 작은딸이 언니한테 대들면서 싸우는 모습에 기가 막혔는데, 엄마인 내가 그것을 어거 할 수 없다는 것이 슬펐습니다.


이제야 돌이켜 말씀으로 보여주시니 내 멍에가 너무 무겁다고, 채찍으로 징계받는 것이 아프고 힘들다며 작은딸에게는 착한 딸로 있으라고, 싸우지 말고 대들지 말라고 더욱 무거운 멍에를 메워주며 전갈 채찍으로 징계했었다는 것을 이제야 말씀으로 깨닫게 되니 돌이켜 회개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반장을 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실력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네가 할 수 있는 것이 뭐냐며 기를 팍팍 죽이면서 무력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나’라는 것을 인정하며 딸에게 용서를 빕입니다.
어제 목장예배에서 작은딸의 나눔을 듣고 하신 목자님의 말씀이 천둥소리처럼 들렸는데 오늘 큐티 말씀으로 나의 죄와 악을 다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운동으로 거칠어진 차가운 작은딸의 손끝이 지금도 저의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듣는 마음을 주사 일천번제 회개기도를 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모두가 살아나는 선택을 하고 결단하며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프로필이미지 박영란G 18.12.03 21:12

문제 부모인 내가 죽을 만치 힘들었을 때는
저의 이기심과 자기애로 눈과 귀가 가리워져 어린 막내딸과 착해보이는 딸과,
경계를 박차고 나가는 딸들의 아픈 마음을
절대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 딸들과 사위들이 교회 안에 있기에 무늬는 분명 신결혼인데 각자 믿음의 분량 차이와 대를 잇는 집안의 상처와 연약함들이
치유와 회복을 받지 못한 채로
하나님과의 관계마저도 바로 서 있지 못하고
세상 바벨탑을 하늘 높이 쌓고 쌓기에
서로 소통하지 못하도록 언어를 흩어버렸듯이 부부간 불통의 고난도 있는 부모들이 되어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제 뜻대로 안될 때
부모의 권을 사용하며 자녀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어거하지 못하는
그 모습들 속에서 나의 지난 날의 죄악들이 보였습니다...손주들이 수고함으로
비로서 문제 부모였던 제가 일천 번제
회개를 하게 하심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3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렇게 또 드러나게 하시어
심판이 아닌 구원의 사건으로 인도하심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임을 알아갑니다...
점도 흠도 티도 없으신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죄인 중의 괴수인 저도 낙심치 않고 인내하며
잘 메고 갈 수 있도록 관계와 질서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말씀 묵상과 가정 중수가 핵심 가치인
우리들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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