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나눔
여자 53-2 목장 허명자집사님 남편 김예열집사님을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2019.08.13
여자 53-2 목장 허명자집사님 남편 김예열집사님을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박혜숙(hsp111***)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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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자집사님 남편이신 김예열집사님께서
내일부터 10회의 방사선 치료가 있습니다.
당초 일주일에 2번. 다섯차례 할 예정이었지만 어제 오후 갑자기 매일 10회로 변경되었습니다
너무세게 그것도 오래 얻어 맞으면 감각이 무뎌지기도 하지만
해석 해주는 공동체로 말미암아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의 짠 밥은 얼마나 인생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조금은 열려지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진정 이 부서지는 사건들이 믿음의 사건이 되어 기쁨으로 순종하길 기도 합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를 남편집사님과 함께 공유할 날을 간절히 기도하며 잘 견디고 잘 기다리겠다고 하십니다
이 부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교회 벤치에 앉아 웃는 얼굴로 저를 부르는 집사님의 모습을 빨리 보기를 기도합니다.방사선 치료와 회복 과정 과정마다 주님이 함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허명자집사님남편분김예열집사님의10회방사선치료과정.동행해주시고,새힘주시고,지켜주시옵소서ㅡ주님ᆢ
허명자집사님의 남편 김예열집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내일부터 10회의 방사선치료를 김예열집사님께서 잘 견디시고 속히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옆에서 간병하시는 허명자집사님께도 견딜 힘을 주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복음에 빚진 자로 함께 간절히 중보기도합니다.
기도 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